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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Seok Lee
어머니를 떠나 보내고 대나무를 보면서 쓴 글에 친구 박우물 가수가 곡을 입혀 노래를 불러 주었다. "대나무가 꽃을 피웠습니다울 엄마 꽃가마 타고 올 때 시작된 대나무의 전설이뒤뜰 가득 채우고 숲을 이루더니 아흔다섯 울 엄마 하늘행 꽃마차 타고 떠나니 대나무가 꽃을 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