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맛집에서 선보이는 짜릿한 K2C1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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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wv5kl 4 жыл бұрын

특전사에 다산의 dsar 15p가 계약 됐습니다 개인화기 기준에서 s&t 가 다산의 총기들을 스펙으로 따라 잡는 총기가 없는건 인정하시겠죠... 현재 화기주특기로 복무하고 있는데 다른 주특기는 15p로 보급 예정인데 화기주특기만 k2 c1으로 보급 됐고 이 총기로 계속 운용한다고 하더군요.. dmr 개념으로 화기주특기 총기를 운용하려고 바렐을 cqb 버전으로 커팅한 15p를 운용하지 않는건 맞습니다 허나 분명 다산에서는 dmr을 제작하여 이미 생산하고있고 번거롭게 보급을 하기 귀찮다면 rifle 바렐로 인치를 맞춘 15p를 생산하고 있는데 왜 k2c1으로 보급 돼었는지 의문입니다. 작동방식은 개선 된것이 없고 스톡은 칙패드 호환도 불가능하게 해놓았으며 레일은 일체형 레일이라 개인의 기호에 맞게 커스텀도 불가능하고 사이드와 하부는 차라리 피카티니레일로 생산하시던지 아니면 현세데에 맞게 m-lok이나 key mod 를 적용 시켜서 생산하셔야지 단독으로 적용하시는 이상한 나사선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위치에 기호에 맞게 추가적인 파츠레일을 적용할 수도 없고 나사선이다 보니 나사선이 마모 돼면 파츠 사용이 제한되고 또한 mlok이나 key mod에 비해 견고성에서 현저히 저하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free floating이 적용된 레일로 대부분 생산되고 있는 시대에 이런 시스템은 적용 되지도 않았고 고로 따라오는 지속된 사격시 광학장비 앞으로 피어오르는 앙등현상도 발생하고 총열의 진동이 도트나 스코프에 영향을 끼치는것도 당연합니다. 심지어 mits 프리시즌에서 나오는 k2레일이 더 길게 제작 되었는데 그보다 중량 감소도 잡지 못하셨더군요. 레일도 왜 그렇게 짧게 제작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K2c1과 함께 보급되는 파츠만 써야 합니까 저희가? 슬링도 qd 슬링이 전부 피카티니나 mlok 또은 key mod 로 적용되서만 판매하고 있는데 이건 뭐 사놓고 무용지물 됐습니다 멜빵도 정해진 방식으로만 메야 되는 것입니까. 총기의 작동방식은 뭐 입 아파서 얘기도 안꺼내겠습니다. 정말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다산의 dmr 또는 15p보다 좋은 장점을 찾을 수가 없는데 왜 원거리지원과 침투로 확보 또는 퇴출로 확보 임무를 띄고 있는 화기 주특기에게 이런 저조한 스펙의 총기가 지급되는지 의문입니다. 바렐도 다산은 냉간단조 총열로 세계에서 인정받고있는데 총열 개선은 당연히 이루어지지도 않았고... 이제 그만 인정하시고 방산에서 물러나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t 관계자분들.. 인정할건 하시고 개선을 하시던지 물러나던지 해주십시오 하다못해 특수부대 납품에선 정말 손떼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희야-b5v 4 жыл бұрын

말만 화기주특기 총은 글배이 같은거만 주고 운용하라니 발전이 있을 수가 있나

@emeraldcolorsky1194 4 жыл бұрын

답은 로비 및 똥별들과의 유착입니다.

@이어도부터북시베리아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읗-g9h 29 күн бұрын

정병 밀스퍼거 평균ㅋㅋㅋㅋㅋㅋ

@BBlue-du4do 4 жыл бұрын

최근 전역한 일반보병부대 병기보급쪽에서 일했던 사람입니다. 태생이 한국인인지라 다른 총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측,하부 레일 개선에 필요합니다. 기동훈련을 하다보면 수직손잡이를 달아놓은 레일이 쉽게 흔들리고 흔들리다보니 나사산,나사가 마모가되어서 레일시스템 자체가 무용이되어버리는 경우를 자주봤습니다.kctc같은 대형훈련이 지나면 수직손잡이 여러개 없어지는거는 그냥 예삿일이죠. 물론 레일시스템도 탈부착이라 다시 보급을 받으면 그만이지만... 군부대의 현실을 생각하면 레일덮개가 1년에 한번 들어올까 말깝니다.(부대마다 상이하겠습니다만) 군생활하면서 신품을 5개 밖에 못봤네요. 기본적으로 레일시스템 전반의 나사들이 너무짧습니다.강하게 물어주질 못하니 작은 충격에도 나사가 풀리게 되고 조금만 풀려도 유동이 커지게되죠.총 정말 잘빠졌습니다. 잘맞고 편하고요. 전방에서 k2c1을 썼다는게 참 영광스러울 정도로 말입니다. 하지만 약간의 개선이 있다면 더욱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yeonjoochae9147 4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남자들의 멋진 사격! 총소리에 심장이 쿵 쿵 쿵

@HoneyBadger1111 4 жыл бұрын

정찬 배우님은 사격전에 방아쇠울에 손이 안들어가있는것,, 뭔가 안전을 위한 당연한 소리지만 전에 사격한 최민성대표님하고 차이가 보이는 부분이였네요

@khairulazhar8118 4 жыл бұрын

If you want to promote this rifle, this video need English subtitle. Many people outside Korea especially in US like K2 rifle.

@MyJungstar 2 жыл бұрын

와~ 정찬배우님 입 찢어지신다~ ㅎㅎㅎ 실탄 쏴보고 싶네요~~~ 잘 보았습니다~ ^^

@rlarpgus123 4 жыл бұрын

당시 제 총기가 K2C1 였습니다. K2에 비해서 좋은 건 사실인데 아래 트레일이 자주 덜렁거리고 기존 k2에 비해 부속품 파손이 심해요. 나사만 조이려 해도 종종 부서집니다.

@judosin267 2 жыл бұрын

아랫 총몸을 개선해서 조정간은 좌,우 조작이 가능하게하고, 권총손잡이와 탄창멈치를 개선해 탄창 제거시 손이 작은 사람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레일의 길이도 5cm정도 좀 더 길게 해줘야 할것 같아요. 국방규격이 안 바뀌는게 문제겠죠?

@이승엽-n2s 4 жыл бұрын

군생활때 k2, k2c1 둘다 사용했는데 확실히 c1이 좋았네요 근데 장전손잡이도 개선 해주면 더 좋을거같네요

@곰돌슨 4 жыл бұрын

@@snttv5968 K2C1이 K2의 외형 개량형이기 때문에 근본적 설계수정은 힘들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6.8mm구경 신형소총 개발 전망이 잡혀있는걸로 아는데, 그때가서는 한손으로 누를 수 있는 탄창멈치는 구현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군생활 할적에 유럽식 탄창교환하듯이 탄창 잡고 뽑으면서 항상 든 생각이 K-2도 분명 AR계열인데 왜 방아쇠 당기던 검지로 간단하게 탄창멈치를 누를 수 없는걸까 하는 점이었어요. 스프링압을 조금만 더 낮춘 후에 검지에 가깝게 뒤로 조금 옮겨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철퇴-e1e 4 жыл бұрын

@@snttv5968 직접 답글도 달아주시고 수고하십니다 답글에 끼어서 한 가지 더 바람이 있다면 K2 권총손잡이의 엄지와 검지 사이가 각지다 보니 손이 좀 작을 경우 안전->단발은 괜찮지만 단발->안전에서 애를 좀 먹습니다 권총손잡이의 상부를 조금 더 얇고 부드럽게 해주신다면 더욱 빠르고 편의성 있는 총이 될 것 같습니다

@레이웅이 4 жыл бұрын

@@snttv5968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k2c1에 pvs-11k를 장착하면 도트사이트 조준점이 가늠쇠울 상단에 거의 일치하는 수준이여서 사격이 매우어렵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곰돌슨 4 жыл бұрын

@@레이웅이 개발사측에서 접이식 가늠쇠를 적용한 모델을 개발하였으나 군에서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가격과 내구성 문제겠죠.

@곽영신-w4z 4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저는 k2기본형만 사용했었는데 부럽네요

@min-sungchun6124 4 жыл бұрын

S&T 모티브 직원분들 너무 멋있어요.. 항상 좋은 총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준영-y2s 4 жыл бұрын

musat 이근 대위 팀과 함께 자사 총기의 장점과 단점을 말하는 영상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준영-y2s 4 жыл бұрын

SNTTV 화이팅입니다!!

@southhouse7807 4 жыл бұрын

강추합니다.

@눈오는날-n4j 4 жыл бұрын

89군번 입니다 3년 군생활중 자동놓고 쏴~ 보는게 소원이였는데~~ 부럽~~

@dgkim3116 4 жыл бұрын

전차대대녀서 사격을 잘 안했었는데 알고보니 연간 사용해야하는 탄수가 있다고ㅠ하더라구요. 저희는 탄이ㅜ너무 남아서 전차포 사격 때 절벽에다 대고 k2 연사 엄청 했습니다. 제가 소비한 탄이 대략 1500발 정도 되는거 같네요.. 그 훈련 이후로 중대 화기 전체가 총열확장되어 정비 보냈던 기억이 ㅎㅎㅎㅎ

@alcoholbottle-e4x 4 жыл бұрын

찬이 형님 리액션 찐이네

@모모-o8n 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목적은 일선, 사선에서 근무하는 병사에게 맞추는걸 잊지 않길 바랍니다. 관련 영상을 쭈욱 봤는데 그러한 언급은 전혀 없더군요. 오늘도 추운 날씨에 근무하는 국군병사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asturias9095 4 жыл бұрын

3분다 멋집니다....

@나님-f2q 4 жыл бұрын

K시리즈 다좋은대 총기 분리 스프링좀 안전하게 바꿀수 없나요? 맨날 쏠때마다 눈 찌를까봐 걱정 하면서 쏜것 같은대~

@_mad6432 3 жыл бұрын

좋습니다. 저 군대갈때 쯤이면 이 총이 절 기다리고 있겠군요. 확실히 느끼겠는건 디자인이 기존 k2를 계승하면서도 개성있고 멋지다는 거죠. 누가봐도 '한국총'이라는 거. 대신 발열문제가 있다고 그러던데 수직 손잡이든 장갑이든 저 군대가기 전에 빨리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안그래도 군생활 어렵고 힘든데 총기까지 뜨거우면 너무 비참하잖아요; 어쨌거나 국방에 힘쓰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고 여러분은 꼭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 전쟁따위가 사라질 때 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um.- 4 жыл бұрын

국방부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병사들의 개인화기에 대해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전장에서 깃발을 꼽는 역할은 보병이니까요 우리나라의 개발기술력 정도면 해외 어느 총기 회사 못지 않은 대단한 화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힘내십시오!

@꼴방쥐-d4x 4 жыл бұрын

경쟁 업체 생기니 똥줄타나 보네~~!!

@beseutasil8852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적극적으로 개발 추진한거 보니 기분이 좋음 .

@dubu999 4 жыл бұрын

경쟁의 순기능

@HSLee-oh1sl 4 жыл бұрын

2014년인가 정찬님께서 K본부에서 방영한 리얼체험에서 미국LAPD 소속 특수임무팀 K9을 다녀오신 방송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연예인 중에서 정찬님이 가신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총기와 밀리터리에 대한 지식이 상당하십니다. 샤를 세환님과 이근 대위님과의 케미가 상당히 좋을 듯 합니다. 앞으로 기대합니다~~~^^

@ltk108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연예계에 소문난 밀덕이시죠...

@hoodie7745 4 жыл бұрын

다좋은데 조정간 위치는 못바꿨네요

@59081H 4 жыл бұрын

군대 시절 저 수직손잡이가 오히려 해가 되는경우가 있다는군요 텍티컬 전술사격같은 전문적 훈련을 받은 장병은 모를까 전투사격만 배운 장병들에게는 오히려 그래서 수직손잡이를 후방에 장착하거나 오히려 탄창 잡고 사격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HappyLJY 7 ай бұрын

6:18 연사 쏘는 거 보고싶었는데 시원하네

@말라깽이-i4b 4 жыл бұрын

.M4계열 소총 개머리판은 거의 안접이는것 같은데 K2C1 개머리판은 사용자에 맏게 5단까지 조정할수 있고,접히기도 하네요.

@황현빈-m4t 4 жыл бұрын

제발 잘 만들어주세요 실무에서는 개머리판 날라가고 뿌러지고 수리도 부속이 없어 개머리판 날라간상태에서 병기보관함에 시건되어있고 방산비리 아닌가 생각됩니다. 수리가 안되는데 납품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dgkim3116 4 жыл бұрын

@@snttv5968 개머리판이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보면 부러지는 경우도 종종 있죠.. 소모품의 경우는 비용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필요할 때 제대로 보급되는 경우는 적더라구요.. 뭐.. 이건 제작사의 문제는 아니고 해당 부대의 문제이긴 하지만요.. 대우정밀 당시 나온 k5가 탄창 빠지는 현상이 심힜는데(툭툭 챠도 빠질 정도) 제가 군생활 2년 하면서 화기관리를 대략 1년했는데 정비 건의했지만 전역할 때 까지 해결 못헸거든요 우리 부대만 뮨제인지 알았는다 이야기 들어보면 타 부대도 비슷비슷한거같았어요

@kimhw1353 4 жыл бұрын

와 너무좋네요 또 어떤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단팥빵꾸-n5u 4 жыл бұрын

k2c1의 레일 일체형태는 광학 장비를 장착하기 위해서인데 광학 장비를 장착하면 앞에 가늠쇠가 광학장비의 하단부를 가립니다. 가늠쇠를 접이식이나 탈 부착식으로 제작하였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개머리판이 광학 장비 장착시 광학장비의 높이만큼 접용점 높이가 올라가야하는데 광학장비의 높이만큼 접용점이 높아지지 않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Lucifer-wf2wb 4 жыл бұрын

좋겠다 민간인 이지만 군인도저리많이 안호는 K2c1을 저리많이 쏠수있다니 나두 저리 많이 쏘보고싶구만

@soo5648 4 жыл бұрын

일반인(아마추어)분들이 아닌 병,간부(사격을 자주하는 군인)을 상대로 리뷰했으면 찐리뷰일텐데 아쉬워요 물론 섭외측에서 힘들수있겠지만요... 그리고 총포를 수리하는 총포수리병이나 군무원들 상대로 전작인 K2랑 비교했을때 수입이나 수리과정이 변화되었는가 알아보는것도 좋은컨텐츠일꺼같습니다~!

@soo5648 4 жыл бұрын

SNTTV 오호.... 좋은 영상 기대하고있겠습니다ㅎ

@aQua-bb7tt 4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k2, k1등만 쏴봤지 k2c1은 옆에서만 바라만봤지 진짜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번 쏴보고싶네요... 영상보면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k2c1 이것좀 개선됬으면 좋겠다고 느끼네여 1. 레일길이 좀 앞으로 늘렸으면 좋겠어요 -> 영상보니까 방열덮게랑 수직손잡이 두개를 달면 레일끝에 딱 맞게 걸치는거같은데 이러면 사격할때 수직손잡이 사용시 손가락을 잘못대면 바로 베럴을 만질수있을꺼같아요 그래도 레일이 알미늄이라 다 뜨겁겠지만 2. 프론트사이트를 개선됬으면 좋겠습니다 -> 프론트사이트의 탈부착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HK사에 HK416처럼 앞으로 젖혀지거나 아님 레일을 길게 만든다음 레일맨앞쪽에 레일속으로 들어가 필요할때 꺼낼수있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사격영상보니까 꽤 가리는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각재보니까 가조기위로 약3~4mm 정도 지지할곳만든다음 위에 7~9mm 정도의 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젖혀지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여.... 3. 장전손잡이 개선 저장전손잡이 K2, K1그대로 인거 같은데 만약 맞다면 사격후 안전검사나 PRI 훈련하면서 장전손잡이로 땡길때 느낀거지만 너무 불편해여 쓰다보면 손가락이든 손날이든간 뭐든 땡길때 장전손잡이가 두꺼거나 아님 길었으면이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어요 뭐 지금와서 이런이야기해봤자 개선될지는 모르겠지만 k2 k1이 좋은총이긴하지만 약간아쉽네요 k2c1이아닌 아에 다른총으로 제작했었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여 다음엔 수출이든 사업이든 다 따내는 좋은 총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Ratatouille_ 4 жыл бұрын

예비군 부대마다 다른데 k2c1 나눠주는곳 부럽...k2도 ㄱㅊ은데 피카티니 레일 만져보고 싶다 ㅠㅠ미국여행도 못가는 상황이라 괴로운데...화약냄새 그리워...

@이승훈-p9y3t 4 жыл бұрын

K2는 레일로 도트 사이트를 달아도... 가늠쇠울이 조준에 방해가 될거 같습니다. 가늠쇠울을 스카처럼 접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초한빛-r7l 4 жыл бұрын

어깨 끈 고리 위치가 내려왔네요. 상부에서 하단부로

@ltk108 4 жыл бұрын

총탄 값 걱정없이 원없이 쏘니깐 좋겠다... 아무래도 기존 k2보다 세세하게 개량이 되 니 다루기가 좀 더 편해지고, 사격시의 조 준이나 반동 컨트롤에서 편해질 수 밖에 없 겠지요...

@불량라이더 4 жыл бұрын

개구쟁이 찬이형님~~^^

@바이스풀 4 жыл бұрын

탄피 날아가는것만 봐도 속 시원하네

@luxurywing 4 жыл бұрын

재밌겠당

@에르하르 4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게또 이렇게 도 가능하군요~~ 나중에 국방규격이 바뀌면 슬링 고리는 QD타입의 고정식로 가능하겠네요~

@phytasea 4 жыл бұрын

총열 덥개 길이를 앞쪽으로 최대한 길게 덥고 그 앞에 프래쉬나 기타 장비를 붇힐 수있게 하는게 요즘 추세인듯합니다. 레일도 상부에 한개 45도에 한개 추가로 붙이는게 유행인듯합니다.

@영식이-l1v 4 жыл бұрын

아음속탄을 써야 소음기효과가 있을 것 같아용 *극대화될 것 같아요

@봉화-i5q 5 ай бұрын

특수작전용+차기신형 소총도 k-13 고장나는총 회수하고 DSAR-15PQ로 적용해야 합니다.

@kyungsunkim1436 4 жыл бұрын

국방규격에 묶여서 과감한 개량이 힘든 점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가스 조절기 쪽 가늠쇠(?)도 접이방식으로 개선되면 총기에 광학조준기 마운트 시킬경우 광학장비가 좀 더 낮은 포지션에 마운트가 가능하여 조준사격 시에 좀 더 신속한 조준사격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 또한 S&T 관계자 분들도 충분히 인지하고 계실 거 같구요 차세대 총기사업이 혹시 진행된다면 훌륭한 실력발휘를 부탁드립니다.

@初雪しろ 4 жыл бұрын

역시나 고질적인 일체형 아이언사이트는 고치질 않고 포어핸드랑 레일도 짧고

@JERRY_KOR 4 жыл бұрын

방탄조끼단의 한을 여기에서 푸네 ㅋㅋㅋ 자체 개량형으로 총열덮개를 다 감싸고 가늠쇠 탈부착형으로 만들어봐 주세요 개선가능한 부분을 이런식으로 홍보 한다면 군장성들도 좀더 유연한 자세를 가지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가 일본애들한테 뒤쳐지면 되나요

@JERRY_KOR 4 жыл бұрын

SNTTV 가늠쇠를 잘못 썼네요 ㅋㅋㅋ

@성태김-e4u 4 жыл бұрын

K2C1 멋져요 가성비 갑 우리 군에 자랑 👍😍👍

@이진호-i5l 2 жыл бұрын

K 2 의 구조의 기본적인 문제점인 안전자물쇠를 보여줍시다 안전자물쇠는 여전히 왼손을 사용하는군요 ㅋㅋㅋ ㅋㅋㅋ

@평범한사람-d6y 4 жыл бұрын

K2소총을 사용했던 사람으로써 사격할때마다 느끼는게 조준도쉽고 개머리판도접을수있어서 자동차안에서도 쉽게 크기를줄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이라면 장전손잡이가 플라스틱이고 둥근형태라서 파손(실제경험)도 쉽고 장전할때 살짝불안했습니다. 또한 탄창멈치나 조정간도 위치가 어중간해서 불편한적도많아서..이런부분만 수정되면 상당한 명총이 될거같습니다.

@Snow_Jager 4 жыл бұрын

K2C1 소음기랑 옵틱다니까 의외로 이쁘네요...

@전웅-x2h 4 жыл бұрын

Stc16은 mlok 적용되서 기분 좋았는데 k2c1에도 적용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레일을 가스조절기 위치까지 늘리고 가늠쇠를 레일에 탈부착식으로 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Seok.Chong.I 2 жыл бұрын

군에서 멜빵고리때문에 안된다 할 듯 뭐 어차피 K2C1에서 더 이상 개량안할 예정이라 열심히 떠들어도 회사는 개량품 내놔도 군 차원에서 채택은 안 할 듯

@judoka4558 4 жыл бұрын

다산기공이 치고들어왔죠

@ychj2189 4 жыл бұрын

탄창 하나에 20발이라 치면 1280발? 부럽다. 나도 쏘고 싶다... 저거 총알 가격도 만만찮을텐데...

@ssss-rl5mb 4 жыл бұрын

89식처럼 더스트커버 추가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coolbk9466 3 жыл бұрын

1:08 군시절떄 총탄 한발 거 얼마나 한다고 못 쏘면 맞고 탄피 잃어버려도 맞고 ㅅㅂ 그냥 개 부럽다... 연사말고 점사로 개 쏴보고 싶다... 단발만 쏘다 나와서 느낌을 몰라 ㅜㅜ

@쉴드수비드빌런 4 жыл бұрын

저런곳에거 근무할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afykn80 4 жыл бұрын

궁금한데 저기서는 탄피 주을 필요는 없겠죠

@6thcromium 4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K2를 사용했는데 탄창멈치가 권총손잡이 파지한 손의 위치로부터 멀어서 검지를 좀더 뻗어서 누르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조정간도 조준한 상태에서 돌리기에 너무 뻑뻑해서 조작이 좀 힘들었구요... 조정간 모양도 살짝 조작하기 불편했습니다 개선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요즘 외국 차기소총들 추세에 맞게 오른손잡이/왼손잡이 사수에 맞게 조정간도 양쪽에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geunkim6236 4 жыл бұрын

K2의 장점? 연발사격시 총구가 들리지 않는다? 군시절 m16 k2둘다 연발사격 경험에서 느낀점 입니다. 근데 가스 조절기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 하네요

@dreamx138 4 жыл бұрын

오 !!! 총알 보니 행복 하겠슴다... 단발 속사 맘 데루...... 어~우 야!!!!

@나님-f2q 4 жыл бұрын

북한 열병식때 야투경 이랑 스코프 달린 무기 쓰던대 우리나라도 저렴한 250M까지 라도 쓸수있는 스코프 개발해서 보급해 주면 좋을듯~

@MrDaiman3 4 жыл бұрын

k2c[카빈] 안나와서 아쉬움...^^

@탐관오리CorruptOfficial 4 жыл бұрын

접이식 가늠쇠 같은 개량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

@김성경-f6e 4 жыл бұрын

총은좋은데 사용하면서 느낀게 왼손잡이를 위해 멜빵끈위치도 왼손잡이를 위해 고려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인형탈알바루피 4 жыл бұрын

민간인도 쏠 기회가...

@할짓없는사람-w6l 4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k2c1도 기존 k2와 동일하게 총 상하/좌우 크리크가 동일한가요? 교범상에는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서 답답한 마음에 댓글이라도 남겨봅니다 ㅠㅠ

@u-dong2697 4 жыл бұрын

미국같은 총기소지허용국에 민수용으로 판매할 계획이 있나요? 이전에 대우정밀 시절 k1,2를 민수용으로 판매했던 것 처럼요. 오직 군용으로만 수출, 판매할 계획인가요?

@warren88tv 4 жыл бұрын

와우

@박경원-d3v 4 жыл бұрын

그냥 우리나라 국방부 위에 계시는분들... K2C1 말고 K2C 보급되길 바랬었는데... ㅜㅜ

@개풀어 4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K2 단발로 쏴도 탄피가 걸렸는데 연발로 쏴도 시원하게 잘나가네요 총쏘고싶다

@papataejun1389 4 жыл бұрын

차개(탄피배출)에 기름잘 바르고 스프링탄성 차개작동 잘 정비하면 탄피 거의 안 걸립니다...경험상 차개작동불량이 100%였음

@YeolowZoomer 4 жыл бұрын

여기에 부착되는 수직손잡이, 조준경은 S&T에서 제작하나요? 육군에도 보급이 되면 많은 전력 향상이 있겠네요.

@플레이아-i2v 4 жыл бұрын

좌수자들도 쏴서 평가하는 영상도 있었으면 어땠을까하고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황희성-j8n 4 жыл бұрын

사격flex!! 시워언합니다

@user-pm7du1gh3l 2 жыл бұрын

ak12도 하는 cold hammer forge with chrome lined barrel 우리도하면안될까요

@FC-td5mf 4 жыл бұрын

여기에 샤를이 있었으면 좋을텐데

@막스-u7x 4 жыл бұрын

푸틴 ㅋㅋz

@ohdaegi 4 жыл бұрын

우와 군시절 k2가 개인화기였고 k1 소대원꺼 뺏어서 쏴본게 전부라 기회가되면 k2c1 진짜 쏴보고싶네요

@papapanda1982 4 жыл бұрын

총기 준 소대원 갈굼 안당했나여?? 막 총번되고 했을듯 ㅎ

@ark12381 4 жыл бұрын

혹시 k2c1 측면 레일파츠장착부분을 STC-16처럼 M-LOK으로 변경할 계획이 있나요?

@stellina4557 4 жыл бұрын

개머리판이 접을수가 있는건 복좌용수철이 단일이 아니라 복렬이라서 그런건가여??

@stellina4557 4 жыл бұрын

@@snttv5968 그러면 개머리판을 접을수 있던건 어떤것 때문인가여??

@stellina4557 4 жыл бұрын

@@snttv5968 그러면 SIG MCX같이 복좌용수철이 복렬로 되어있는건 아니군여.

@페이스메이커-n4w 6 ай бұрын

K2C1 소음기 구할 수 있을까요?

@fts2280 4 жыл бұрын

남자다잉!!

@hahhah03 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이네요ㅎㅎ 옵틱 장착시 가늠쇠가 길어서 조준시 걸리는 경우가 간혹 있다는 이야기를 양욱님의 리뷰에 서 봤던것 같은데 현재 적용된 가늠자처럼 탈착식(해당경우엔 풀레일)이나 접이식으로 개량될수도 있나요?ㅎㅎ

@jjkk1397 4 жыл бұрын

총기 손질 빡세게 했겠네

@떼껄룩-q1h 4 жыл бұрын

장전손잡이 그리고 가스조절기는? 해결된겨??

@dgkim3116 4 жыл бұрын

가스조절기는 솔직히 관리 부실의 영향이 컸죠.. 비용 문제인지느누모러겠지만 총열 확장 된 화기도 창정비 안보내고 그냥 쓸 정도니. 우리 부대가 화기 검열 때 70%가 총열확장이었습니다 ㅎㅎ 장전손잡이는 인간적으로 너무 잘부러집니다. 중대 화기관리를 제가 했는데 예비부품으로 장전손잡이는 항상 가지고 다녔어요.

@HANDASOL 4 жыл бұрын

혹시 5사단 gop 영상보면 k2몸체에 배율조준경이 장착되어있던데 k2c1총기인가요?

@minllennials 4 жыл бұрын

ㅇㅇ gop부터 선보급 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전군 보급된지 모르겠지만

@플레이트-f8k 4 жыл бұрын

군시절 k2연발 또는 장시간사격하다보면 총열이 너무뜨겁고 장전손잡이가 그열에 못이겨 녹아서 떨어져나가더라구요 지금개량버젼은 개선이됐겠죠?

@ponuyyq1242 4 жыл бұрын

군생활때 k2 문제없이 잘쏘았습니다 잘맞는 총이구요, k2c1도 언젠가 사격해보고 싶네요

@킴라이언-z7n 4 жыл бұрын

요착사격은 보는 제가 좀 불안해 보이네요 군생활내에 해본적이 없던 자세라;;;;; 세월 참 좋아 졌습니다..전 군생활의 3/2를 k3 부사수/사수여서 완만작용 초과작용 때문에 무지하게 고생도 많이하고 총기 완전분해조립해서 오일에 담궈도 보고 했는데 제가 가지고 있던 동안은 잡히지 않더군요. 캬~~~20년 넘은 군생활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총번도 생각나네요..ㅋㅋ

@굴렁쇠-m6y 4 жыл бұрын

레일에 옵틱 올리면 접용점이 안나와서 조준선 정렬이나 안정감이 떨어지던데 업패드 같은거는 없나요?

@junorhee8772 4 жыл бұрын

가늠쇠 접히게 하는게 그렇게 힘든지 현장에서 접히게 해달라고 얘기하는데 똥별들은 뭐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장병들의 안위는 걱정 하는지 지들 밥 그릇 챙기기만 바쁘지 한숨만 나온다

@hwsierra6798 4 жыл бұрын

항상 에어소프트건 언박싱 리뷰만 보다가 실총 언박싱 실사격 리뷰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S&T에서는 향후 k시리즈를 민수용으로 수출할 계획은 없나요? 미국 민수총기 시장에서도 한때 k1, k2가 나름 좋은총으로 평가 받았던걸로 압니다. 소비자 요구에 맞게 개량도 하면서 판매 된다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이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