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뒷북이긴한데 저거 그대로 가져온게 ㄹㅇ 맞는듯 그릴비랑 식료품점 간판 보면 그릴비에서 'S만 빼고 나머지는 다 벅벅 지운 것처럼 간판에 낙서?가 막 되어있음 그리고 나머지 ans는 누가 흰색 펜으로 대충 쓴것처럼 열이 맞지도 않고 모두 대문자임.. 샌즈가 이걸 그대로 가져와서 이름만 바꿔놓은듯?
샌즈가 공간이동 하는듯한 연출은 언더테일에서 몇번나왔음. 기프트롯나오는 곳에서 왔다갔다 하면 샌즈가 2명처럼 보이기도 하고 몰살에서 파피랑 싸우기 직전에 경고할때 잠깐 불꺼지면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연출이나 마지막 통로에서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기도하고.. 어쨋든 공간에 관한 능력은 있는 캐릭터임. 중력을 다루는 캐릭터이기도하고.
@tipper09264 жыл бұрын
아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토비폭스님!
@hi-344 жыл бұрын
샌즈 머리가 너무 반짝 거려서 열이 피해가고 있는건 ㅋㅋㅋㅋㅋ 아닐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샌걀4 жыл бұрын
토비폭스:아 파일을 저장 못해서 새롭개 그린 모형이 아니내 가이드북:어째서인지 이 둘만 안더태일과 같은 모습을 취하고 있습니다
@비하움3 жыл бұрын
이건 토비폭스가 새로만들기 귀찮아서 그냥 가져왔다는게 전설의 학계
@user-hp5nz5lj6y4 жыл бұрын
델타룬은 언텔의 평행세계니까 샌즈가 연구하다 프로깃이랑 넘어오고 세이브 로드의 존재를 아는 샌즈니까 다시 만나서 반갑다고 할때 반갑다고한 이유가 플레이어의 존재를 알고 있어서 아닐까요?...
@iwannadonothing4 жыл бұрын
역시 프로깃 코인은 떡상 각이였어...긔여운 프로깃
@화과무3 жыл бұрын
역시 내 최애캐야
@joho83014 жыл бұрын
오우.... 대체 이런 비밀은 어떻게 알고 계신거죠? 요즘 시기에 순수한 언더테일 영상을 올리는 분은 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ihara7534 жыл бұрын
언텔과 델타룬으로 사골을 끌이는 당신이 더 신기하다는점..
@두근어질4 жыл бұрын
토비폭스:아 그냥 스노우딘에 있는 초소 복사해서 가져온건데..;; 이렇게 까지 할줄은
@_skiljun14364 жыл бұрын
9:26 이게 토비가 의도한 거라는 증거가 있는데, 초소 오른쪽에서 둥둥 떠다니고 있는 괴물에게 말을 걸면 "초소 위에 '눈'이 쌓여있는 거, 이상하지 않아?"라고 말합니다.
@계옮한반징엄마께계정4 жыл бұрын
토비:아 귀찮아 이거 그대로 옮겨야지 가이드북:눈이 쌓여있다!
@gilga5014 жыл бұрын
8:28 토비폭스:아 모르고 복붙하고 눈 안지웠네.. 가이즈북:이상하게 지붕에 눈이 쌓여있습니다.
@플랙하나4 жыл бұрын
8:12 근데 디자인이 GRILLBY'S에서 GRILLBY까지 낙엽으로 가리고 'S 뒤에다가 ans가 붙어있는것처럼 보이네요 이거 너무 뒷북인가요??
@melon_cookie_lool4 жыл бұрын
뒷북댓이지만 그거 맞습니다.
@녹스-x2v4 жыл бұрын
토비가 계속 저렇게 디테일하게 만들 수 있는 이유는 가이드북님처럼 그걸 찾아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계속 만드는거 나 같은 사람만 했으면 저렇게 안만들지
@newgunga4 жыл бұрын
0:16 ㅁㄷㄱㄷ
@아이스핫초코_744 жыл бұрын
토비 폭스:아 귀찮다 오브젝트 그대로 옮겨야지 가이드북:언더테일에서 넘어오기라도 한걸까요...?
@doooooooooooooooog4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일은 델타룬의 가스터가 인공적으로 만든 평행세계가 아닐까?
@tordoc98174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일에서 의지 실험이란 비 윤리적인 실험이 자행된걸 보면 언더테일 세계를 창조한 뒤 실험장 삼아 이것저것 해본듯
@빅도와루돌프의일상4 жыл бұрын
평행세계는 맞는데.
@PC-xp1ghАй бұрын
mtt식당에서 화분을 핥고있는 괴물이 있는데 그 괴물도 델타룬에서의 모습이 똑같습니다.
@idontrememberrrrrrrr4 жыл бұрын
8:26부터 나오는 초소는 걍 제작자가 만들기 귀차나서 그랬는데 이걸 이스터에그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그런걸수도?ㅋㅋㅋㅋㅋㅋㅋ +프로깃은 몰라도 샌즈도 딱히 스킨만들게 없어서 일듯ㅎㅅㅎ
@stone_gay4 жыл бұрын
7:29 샌즈가 클로즈업된 상태에서 가만히 있는거 저만 귀엽나요?ㅋㅋㅋ
@Ensussiasm4 жыл бұрын
아뇨
@도종우-e5z2 жыл бұрын
정말 귀여운 해골이군요
@Kmal_Pt4 жыл бұрын
3:07 1.25배속으로 들으면 Once Opon A Time 나옴 언텔 시작할때 나오는 그 음악 ㅇㅇ; (7:54 진짜 그릴비 지우고 뒤에다 샌즈 붙였넼ㅋㅋㅋ)
@뽀롱-o1u4 жыл бұрын
건물 옮긴건 걍 토비폭스가 귀찮아서 그런것같은ㄷ... ???:샌즈, 월세가 많이 밀리는군?
@김선준-c8n2 жыл бұрын
1000번째 불살루트 엔딩에서 샌즈는 플레이어한테 이게 1000번째 불살을한 사람의 얼굴인가? 그런 멘트는치며 그아이르 돌아오지 않을 거야 라며 프리스크가 아닌 플레이어한테말하고 아지막 대사로는 식료품점 앞에사 보자 하며 사라집니다. 그니까 그 주장이 맞았다는 예기죠
@mint2498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의 부제:제작자가 실수한 도트들
@user-ti4md5vo7l4 жыл бұрын
저만 이렇게 생각하나요 8:02 눈이 쌓여있고 눈 부분에 약간 흐트러짐 같은 균열이 있다 8:32 균열도 없고 그냥 단순히 원래 있던 거 일 수도 있다
@hina_hikawa4 жыл бұрын
프로깃이 사실 마스코트였다
@hoodzipup0718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되면 애매한 추측이 하나 닜는데... AU라고 언더테일의 다른 세계, 즉 '시간선'이 있어여.이 시간선에는 원래 언더테일과 무언가 꼭 바뀌는 점이 있는데 델타룬도 다른 시간선인겉 같아여(?) 이유 1.가스터는 시간선을 이동하거나 조종할 수 있다. 어떤 유튜버의 영상, 언더벌스에는 가스터가 시간선을 생성하는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실험 기록 제 18번은 18번째 시간선, 즉 델타룬을 의미하는게 아닐까여 2.조금씩 바뀌는 점 보통 다를 시간선들은 괴물의 모습이 바뀌거나 합니다.그리고 델타룬도 그렇고여...바뀌지 않은 괴물들은 프로깃, 샌즈 뿐이니까 그 둘은 가스터와 연관이 있다, 또는 가스터와 함께 넘어왔다 등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보너스:가스터는 이 세계가 게임이라는걸 알고 있다.프로깃/제빌...등등과 샌즈는 눈치를 챈 것 같다.
@강선-m8k4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일,델타룬=판타지물ㅋㅋㄱㅋㄱ
@muguet04 жыл бұрын
와우.. 1일 2영상이라니.. 날 설레게 하지마요 당신
@Just_human04 жыл бұрын
가이드북님 토리엘이 폐가로 먼저도망칠때 플레이어 속도올리고 따라잡으 면 어떻게 돼요?
@kors69804 жыл бұрын
토리엘 분신술 써서 한 명 그냥 전진하고 다른 한 명 커튼 뒤에서 까꿍함 디버그 모드 써보삼
@민서와친구들4 жыл бұрын
@@kors6980 난 못해ㅠㅠㅠ
@Just_human04 жыл бұрын
@@kors6980 오 감사
@설하울4 жыл бұрын
차타고 지나갈때 안멈추고 발견해서 '프로깃이다!' 이렇게 말할려 했는데 실수로 '개구리!'이랬다...미안 프로깃
만약 정말 샌즈기 언텔에서 넘어온 게 맞다면 몰살루트의 시간선에서 넘어온 게 아닐까 조심스런 추측 놓고 갑니다... 샌즈전이 끝나고 샌즈가 화면에서 사라지기 직전 "그릴비에나 가야겠네."라는 말을 하는데, 델타룬에서도 그릴비의 가게와 매우 흡사한 외관을 지닌 건물에 서 있으니까요. 또 샌즈가 죽는 효과음이 들릴 땐 플레이어의 시야 밖에서 들려 정말 죽은 건지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먼지로 변하는 게 아니라 델타룬으로 넘어오는 효과음일지도 모르니까요... 그럼 그 짧은 시간 사이에 그릴비의 가게까지 어떻게 옮겼느냐 하면, 델타룬에도 냅스타블룩의 집은 있었으니까 비슷한 케이스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그렇게 따지면 전에 몰살루트를 탄 플레이어한테 파피루스와 친구가 돼 달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quituser12344 жыл бұрын
몰살 샌즈전이 전투 난이도가 쉬운 이유가 이거네
@cagney28444 жыл бұрын
샌즈가 델타룬에서 주인공을 ' 꼬맹이 '라 부르는데 이건 언더테일에서의 샌즈가 쓰는 말투랑 비슷하고, 샌즈전에서 "다른 샌즈들 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란 텍스트(근데 언더테일 세계관 안에서 다른 시간선의 샌즈들을 언급하는걸 수 도 있슴) 뜨는걸로 봐서는 델타룬의 샌즈는 언더테일의 세계관 즉 평행세계의 존재를 알고있거나 실제로 넘어온것같슴미다 와 샌즈!! 와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진짜 겁.나.어.렵.습.니.다
@tidoll11152 жыл бұрын
프로깃은 챕터 2에서 대화 가능한 npc가 되었습니다.
@래리호4 жыл бұрын
와진짜개신선하네 프로깃이라니 생각도 몬했다
@정다겸-v2p4 жыл бұрын
난 프로깃이 하는 말이 몰입감을 더하기 위한 거라고 생각했는데..이 정도면 일루미나티급 음모론 메이커....
@큐울도4 жыл бұрын
파피루스 첫만남에 샌즈가 처음으로 '두둥탁'할때 뭔가 플레이어가 보고있는 컴퓨터 화면을 인식하는것같은 느낌이든건 나뿐인가...?
@하양-n2p4 жыл бұрын
왠지 토비폭스 : ( 그냥 넣었다는 대사 ) 가이드북 : ( 진지하게 받아드리는 대사 ) 지금은 재밌는데 나중에 이런 댓글 엄청 많아져서 뇌절할 것 같다,, (느낌상ㅎ)
@이스터124 жыл бұрын
이미 뇌절 찍음
@구정은-u2i4 жыл бұрын
9:26 눈에 쌓여있는게 아니라 그냥 하얀색 목판이였다는게 학교의 점심
@루이-s2l4 жыл бұрын
학교의 조식
@핫딸기4 жыл бұрын
샌즈의 집 뒤에있는 연구실은 사라져버린 사람을 구하는 용도가 아닌(불확실한 정보) 사라진 사람이 그 기계를 사용해 없어졌던것이 아닐까요 그 부작용으로 정신이 반으로 갈라져 하나는 언더테일(미스터리맨),하나는 델타룬(계란아죠씨) 으로 옮겨진게 아닐까요 반으로 갈라진 육체는 불완전 하기때문에 말을걸면 사라지는..
@人間塞機4 жыл бұрын
0:18 이거 찾은것도 ㄹㅈㄷ
@lee-fw9jd4 жыл бұрын
3:44 X키를 눌러 조의를 표합시다. 그럼 프로깃은 조의고 뭐고 저 이를 날려버리겠죠? 영구치인데...
@KianoPiwis4 жыл бұрын
언텔:귀엽고 재밌다가도 가끔 섬뜩한 이스터에그 델타룬:오로지 베타인데도 수많은 이스터 에그와 미스테리 그 자체
@cagney28444 жыл бұрын
9:27 사실 눈이 아니고 초소 지붕이 흰색이였던것... 은 아니게쬬
@sungyi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제작자님은 이스터에그를 얼마나 많이 집어넣은거야...
@김동섭-h8j4 жыл бұрын
개구리 잘보면 눈이라고 생각되는부분은 위아래로 움직이기만 하는데 다리사이에 있는 흰색 점 두개는 왼쪽 오른쪽 보고있음 마치 모자쓴 사람이 두리번거리는것처럼
@오채은-s3y2 ай бұрын
저는 생각을 포기하기로 하고 그냥 델타룬은 언더테일 캐릭터들이 계속 지상에서 살았다는 가설 하에 생긴 세계관이라고 생각할랍니다 😂
@_daemiji___6856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초소는 토비폭스가 귀찮아서 라는게 여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깃과 샌즈는 뼈다귀로 알고 있는데 뼈는 오랜시간이 지나도 최소 120년정도 보존이 됀다고 들었고 아마 샌즈의 식료품 점으로 바뀌기전에 그리빌이 단골인 샌즈에게 불이 꺼지기전에 주었던것은 아닐까요,
@GAN_BU4 жыл бұрын
그냥 '샌즈가 옷갈아입으면 바다가 갈라진다라는'언급이있듯이 옷을 안갈아입은거로도 볼수있지만 워낙 언더테일에서 이런 미스테리한게 흔해서. 그냥. .그런거ㅛ..
@엔네드캣4 жыл бұрын
토비폭스:이렇게 자연스럽게 튜토리얼을 넣으면 되겠지? 가이드북:프로깃이 게임시스템을 알고있습니다.
@FLOHERE02254 жыл бұрын
근데 델타룬은 평행 세계가 아니라 그냥 언더테일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것 같음 한 100년 뒤? 정도 그래서 토리엘이랑 아스고어가 애를 하나 낳고 크리스 라는 또다른 아이를 입양해온것 같음. 애초에 괴물들 수명이 엄청 김.
@jyoritpong4 жыл бұрын
가이드북 대체 뭐지? 언더테일에 접속한 AI인가? 이렇게 끊임없이 컨텐츠가 나올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