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uk9wt4we8o 80년대 경주에도 무아라고 음악 다방이 있었어요 . .그시절이 그립다는 말 밖에 . .밤 늦은 시간에 이런 노래는 심장에 해로운데. .
@user-gn5pz1ll3xАй бұрын
고2때 편지 영화 친구랑 보면서 눈물 펑펑 한다라 쏟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편지 주제곡. 너무 슬펐지요
@user-lq4us3kr8i6 ай бұрын
편지, 그리움찾아, 저별과 달을, 작은새, 긴머리 소녀, 빗속을 둘이서, 사랑의 진실. 반가운 목소리 어니언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많은 시간이 흘렀건만 여전히 듣기 좋군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곡들 감상 🎶 👍 잘 하고갑니다 Thank you so much 💓 🎉😊
@user-xn4mp9pd4l3 жыл бұрын
어느덧 노년 그옛날을 그립게하는 어니언스의 잔잔한 노래가 너무좋아요
@user-cm5gj5nf4z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듣던 시절엔 부모 형제 다 함께있던시기~~그래도 그때가 행복했었음을.. 눈가가 촉촉해지는...
@user-he3to9ij7u3 жыл бұрын
네.. 그때는 부모 형제 모두 있었을 때..
@bullstepp2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이시절 부모님 다 정정햐셨죠 지금은 고아가 돼어 볼효자의 눈물 흘립니다
@user-fx7no2oz6v2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독립하는 순간 책임의무게로 어깨가 평생 멍에로 !
@user-ef9cq3ci2h4 жыл бұрын
지나간시절.잃어버린시간.너무나그립습니다.모두건강하게잘있길바래봅니다.그립다내친구들,
@user-pr8ic3cy7g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 고1때 한~창 유행하던 편지 작은새 등 이런노래들으면 여고시절이 떠올라 눈물이 나요. 지금은 6십 중반이라 더욱더 그시절이 그립네요.😂😂
@user-yd9wr4lj1d Жыл бұрын
저하고 꼭 같네요 옛추억이 떠올라 눈물만 하염없이 나네요~ 좋은때는 모르고 세월만 훅 갔네요~
@user-fd7li1br1l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user-pd5cx1pt4b Жыл бұрын
오늘 비내리고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저랑 같은세대네요 여고시절로 되돌아가서 눈물이~
@user-xz3vr3iu1b11 ай бұрын
저는 그때 사귀턴 남자친구가 그립네요
@user-eo8tu8zv1y11 ай бұрын
전 그 때 이수영가수를 좋아했던 친구가 떠오릅니다.
@ewn-dp7vu Жыл бұрын
세월이흘러나이를먹어도아직소녀감성이많이남아잇는것같아요넘~좋아요~^^
@user-uh3zn7uy7z Жыл бұрын
모두에게 추억이있은 많은곡을 선물같은.휴일아침 잘들었습니다 💕
@user-uz1sj5fs5r2 ай бұрын
좋은 숨은 노래들..명곡 입니다 추억의노래..좋아요
@user-ud5qs3xc1h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잠시 옛시절 내모습을 떠올려. 보내요.. 어니언스 두분이 잇어 감사🙏 드립니다 . 배란다.창밖엔 비가 내려요..사랑😍 합니다
@greenmountain5491 Жыл бұрын
대학시절인 20대 초반에 듣던 노래들이네요 곡도 가사도 너무 맑고 순수해서 많이 좋아하고 애송했던 노래들을 다시 들으니 젊고 풋풋했던 그리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user-sj8op4ij4m4 жыл бұрын
노래 들으니까 고등학교때 공연 보러갔던것이 떠 오르네요~ 아~~그립다 그시절.~~
@user-nu7sg7cj3j4 жыл бұрын
어니언스 노래도 좋고 편지 노래를 만들어준 김정호님도 너무도 그립네요.
@user-mh2hm8gv6r3 жыл бұрын
어니언스 초창기.. 작곡을 임창제라고 하고, 그들이 노래를 불렀져.. 그래서 희트도 쳤고. 저도 그당시 그래서 임창제 좋게 보았슴다.. .. 근데.. 어니언스 노래 모두가 김정호의 곡이라는 사실이. 진실이기에 어니언스는 나락으로 쳐박힌 거짓말 가수들임니다..
@ykmoon55343 жыл бұрын
@@user-mh2hm8gv6r qqqq
@user-il3tt7ob3g2 жыл бұрын
머리희끗한 노년 마음은 고교생 까까머리 그저눈물만 주루룩 그때그시절 학창시절로 돌아가보네
@user-vk6qe2he7k2 жыл бұрын
김정호 쌍둥이들은 어디서 잘살겠지요 궁굼하네,
@sunghyekim95022 жыл бұрын
어니언스 노래 언제나 들어도 너무 좋아요 여고시절 추억여행 다녀온 기분입니다 아름다운 노래 불러 주신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눈물나도록 그시절이 그립다 다시돌아갈수만 있다면 아~ 추억으로 간직할수밖에~친구들아 보고싶다
@user-hv2by6ku5j2 жыл бұрын
참 많이그립습니다 모든것들이 🤣🤣🤣
@josephdaniel46574 жыл бұрын
돌아갈수 없는 시절 그래도 마음속에 간직한 추억은 있습니다 .
@user-zl8gz4jw3y4 жыл бұрын
아~~ 그시절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울까~~~ 아~ 그리운 그시절,,,,,
@sdfgsdfg81243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나는 그때 고딩중퇴 검정고시 학창시절 없었답니다 고딩중퇴하고 얼마나 자책하였는지 그무렵 먼발치로본 그 여학생에 대한 단상이 너무 힘들게 했습니다 그녀이름은 브니엘중학교 배명선이었지요 그 이후 국영기업공채입사 정년후 우연히 범어사 버스안에서 40여년이 지났지만 그녀를 보았는데 말한마디 못건네네요 여전히 아름답왔어요 님이시여 여전히 아름답고 예쁘시더이다 이제 당신도 61겠네요 언제 인연이 되면 만날기회가 오겠지요 나를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baegchangsung7590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시리도록 그립지만 다시 돌아가고싶진 않네요.지나간건 지나간데로 그 의미가 있겠지요
@user-zo6sh4ny8d Жыл бұрын
수.
@user-gf8cz6gp3p4 жыл бұрын
어느새 제 나이 오십 하고도 반이 훌쩍 넘었네요 어니언스 편지를 들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세월이 나를 야위게 했나 싶네요 어릴적 친구들 생각이 간절하네요 다들 잘지내고 있는지...
@user-hi9uj2wd7s4 жыл бұрын
친구생각이 절절하네요 ㅠㅠ
@kimberlychung38273 жыл бұрын
오십 지나면 생활도 어느정도 안정되고 자녀들도 곁에 없고 친구가 제일 그리운 시절같아요.
@user-my4jt4mu1r2 жыл бұрын
저도 언니언스 노래듣고. 젊은 시절을 보냈어요 60대에와서. 또 들어도 여전히 감미롭습니다 그시절 방황하고 힘들어 했는데 이노래듣고 위로받고 살았네요 ㅠ 넘 고맙구 감사합니다 😄
@user-kv1rt5if6l4 жыл бұрын
아련한 추억 아름다움만 남아 슬픈기억들을 뒤로 이젠 돌아갈수없는 아쉬움 으로 나를 돌아보네 아!! 열정 사랑 두번다시 오지않을 세월들 ^^^
그시절 노래는 감동잇고 정말 가슴을 울리는 명곡이지요 황혼에 물들은 시들은 꿏잎하나 물위에띠우고 추억에 잠기네요
@user-uv8wm8fi6s3 жыл бұрын
짐들어도 감성이 느껴졌요. 넘 좋아요
@user-vm4mh1ge4l3 жыл бұрын
@@user-uv8wm8fi6s 옛날생각이나네요 맘은 청춘인데 세월이벌써 훌적지나갓네요
@user-is1uh3uk8q4 жыл бұрын
젊음이 있던 그때가 그립네요 ..
@palacegangnam4383 жыл бұрын
그시절 ! ! 학창시절 꿈많고 푸르기만 했던 마음!! 그시절!! 다시 되돌아 가고 싶네요. 하지만 꿈많던 푸른 청춘도 있었기에 그런 그림을 그릴수 있어 좋네요. 이런 음악이 있기에 위안이 되고 아름다운 생각에 젖어 봅니다... 김정호가수의 이른 떠남, 그 인생 뒤안길 서글퍼 질때도 그이의 목소리를 들을 때면 훈기를 느껴진듯 합니다.그리고 어니언스의 순수함에 그 노래들 또한 젊음에 희망 이었죠. 고맙습니다.
@user-gr5zu7ho8h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하게 감동을 주는,어니언스 노래 감사합니다
@user-pv2en1sn1n4 ай бұрын
참 좋아했던어니언스님노래편지.그리움찾아 기타등등
@user-yb4of2ck7x4 жыл бұрын
故 김정호 가수님의 노래가 가슴에 들어와서 강물되어 흘러가네요. 감사드립니다.
@user-dj6yf2xw9n4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도 즐겨 부르는노래 어니언스 편지 긴머리소녀등을 즐겨 부르는 노래입니다 이렇게 들어니너우 좋아요 감사합니다
@user-yq2pn6fe4d3 жыл бұрын
경춘선 타고 기타치며 부르던 노래들 입니다. 친구들과 열차안에서 부르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user-ih8wd8kw7p3 жыл бұрын
애순! 50년세월이 바람처럼 흘러갔어도 지금또 나는18살 애순모습만 그리고 있어 그때 나에게 베푼정 항상 고맙게 간직하고 있으며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한마디 말도없이 떠났어도 항상 그리워 하며 살았지요 너무 그리워하며 살아왔어요 부디 건강하시길 빕니다~
석유가 물이 아닐진데 수십년동안 차와 공장이 써대고 천연가스역시 한국고층아파트들이 지어대는걸 어찌 공급에 수요가 가능할까......... 흑사병처럼 코로나는 올수밖에 없었을 ....걸러내려고 활황에서 코로나로 곧장 들어간건데 일본은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고 아직도 지구정복꿈을 꾸는듯 중국인가면도 쓰고 중국이름으로 패권읊잡으려고 이탈리아에서 코로나시작됐다고 ㅉㅉ
@user-cv4du7wr3x3 жыл бұрын
@@user-yb2up7lz7b 내가아는 홍명영 진주시 부계 오동?
@user-bl4ql7lj9b3 жыл бұрын
심금을 울리는 두분의 노래는 44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그때의 향수가 떠오릅니다! 특히 주말에 잠자리에서 들으면 금상첨화입니다~^^
이수영과 임창제 묘하게 기똥찬 하모니에 젊음의 뒤안길에서 위로와 격려♡ 헤르만 헤세와 이어령 최인호와 김동길 김형석 책은 그분들에게서 노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니온스 노랠 들으며 가슴앓이를 했답니다 첫 주연한 이수영 의 그대의 찬손 영화까지 볼 정도로♡♡♡♡♡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옵소서!
@user-qk4zm2ko5f3 жыл бұрын
헤르만헷세의 지와 사랑(나르치스 앤 골드문트)는 세번 읽고 이어령 최인호 김동길 김형석님들의 저서를 읽으며 지새웠던 젊음의 밤들이 이젠 다 빛바랜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내년이면 70이 되어버리는 살같이 빠른 세월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공부 안해도 되고 강의준비 안해도 되는 지금이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이런 음악 들으면 더 행복한 이시간...
@user-bc1vl3ny4n3 ай бұрын
음악적인 감성과 문학적인 감성이 저랑 비슷했군요😊 저는 전혜린 작가의 감성을 흉내내기도 했지요😊 그 시절에는 돈이 없어도 라듸오에서 좋아하는 음악듣고 영화보며 시와 독서 그리고 사색에 빠져서... 마냥 행복했으며 소중했던 푸른청년 시절이 그립군요😊
@user-ud5qs3xc1h2 жыл бұрын
즐겨듣고 따라부르던 어니언스 노래를 이밤 듣고잇으니 옛시절이 떠오르네요...너무 감사🙏 해요 ... 지금은 곁에 없는 남편이 더욱 생각나네요 🙆🙆🙆👍👍👍
@user-vw9ef6mg7o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나오던시절 우리는 나라걱정없이 열심히일하고 사랑했습니다! 지금 술한잔 마시면서 이감미로운노래 들어봅니다!
@yuntorisisatsu4 жыл бұрын
코메디언보다 더 입담이 좋은 임창제씨 방송에서 보고 싶습니다
@user-by9xj7cg2u3 жыл бұрын
공감.. 노래도 잘하고.. 요즘도 입담은 여전하죠..
@user-kj9vc8vz2n4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때 아버지가 세운상가에서 소니TV 사와 들었던 노래를 백발이 되어서 듣네요!
@user-jv2wp7sr3i3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백발님이 찿아옵니다 .ㅎ
@josephdaniel46573 жыл бұрын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ᆞ ᆢ세운상가
@user-ny6xh5ui2g3 жыл бұрын
중3때 72년도에 정말유행했더노래 여학생한테 이수영이 인기가 많았죠 노래는 임창제가 더 잘부렀는데...참고로 저는64 살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