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다시 만나요 그러니까 막소리 하지 마세요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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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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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7

@DonaldKim33 3 ай бұрын

알면서도 잘 안되는 것이 이겁니다. 이 또한 업장인가봐요. 길상사에서 법문들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마하살 ()()()

@user-jw2kn2oy4q 3 ай бұрын

법정스님 감사합니다_()()()_ 오늘도 여전히 저희들에게 큰 도움 주시고 큰 가르침 주시고 계십니다 스님의 법문은 영원히 세상을 맑고 향기로운 울림이 되고 있습니다 책으로 영상으로 항상 스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_()()()_

@user-pi2tl8iu6z 3 ай бұрын

말씀은 늘 곁에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user-rq3ny6fn5r 3 ай бұрын

아침을 시작하면서 귀한. 스님 말씀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내려놓으려합니다 말씀처럼 쉽진않겠지만요 나를위해서요

@Tv-sn1mb 3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user-sy9fi2do2y 3 ай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user-gh8tt3qt4q 3 ай бұрын

녜~ 자존심은 버리고 먼저 풀겠습니다.().

@KHO-vn1iw 3 ай бұрын

🙏 삶에 감사 🙏 부모의 은혜 🙏 삶의 1등 스승의 은덕

@user-mf9tw9gc5z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lc7on2zb8d 3 ай бұрын

깨달은 스님께 귀의합니다 🎉🎉🎉

@gogobbone1502 3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_()_ 금강반야바라밀 _()_

@user-lp1pt5qd8p 3 ай бұрын

기원정사의 맑은 빛이여 ✨️🕊 기원정사의 밝은 빛이여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user-kq9pj9mk3o 3 ай бұрын

스님.감사함니다 ❤❤❤

@user-if8hq1we2i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op8zh9os1c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matthewchoi6320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e1jf6zj8j 3 ай бұрын

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user-lk5kl6ry6f 3 ай бұрын

🙏🙏🙏

@user-pl1ji1qp8o 3 ай бұрын

🙏🙏🙏 관세음보살 나무아비타불 🙏🙏🙏

@user-hx6cr8pb5p 3 ай бұрын

사랑으로 가득채운 선업의 파동으로 맑고 향기롭게....() 法頂스님🪷🪷

@cosavacdok 3 ай бұрын

그저 다 사라지는 것이 두려운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 것일 뿐..

@user-ms9wb3wy3w 3 ай бұрын

자업자득자작자수

@sobin1050 3 ай бұрын

우리는 다시 만난다. 쌓은 인연은 업으로 돌아온다. 치매 걸린 이전 남편을 양로원에서 마주쳤지만, 인사를 하지 못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업을 풀어내라. 사람은 그냥 사람일 뿐이고 시간은 지나갔다.

@user-kt1cv1xz8s 2 ай бұрын

이거 우리 엄마가 좀 봤음 좋겠네. 나르시시스트끼가 있어서 성격이 진짜 특이한데 본인 말이 다 맞고 본인 눈이 굉장히 높으며 본인 기준이 세상의 기준이 된다고 생각하고 사시는 분. 자기 눈에 이뻐보이는 이상한 신발을 사다주고는 내가 맘에 안든다고 하거나 안먹는 반찬들 싸주길래 무거우니 됐다고하면 오만 푸념을 다 늘어놓더니 결국 나한텐 이젠 십원한장도 안쓸거라느니 알아서 살라느니 너넨 잘났으니(나랑 내동생)유산을 사회에 기부하겠다느니.... 휴... 그래서 나도 그담에 똑같이 엄마스타일 아닌 옷 사다주니까 싫대ㅋㅋㅋㅋㅋ 평생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그런지 철도 없고 그 속좁은 생각이 감당이 안되는데 업 쌓여서 담생에도 가족으로 엮일까봐 미워도 못하겠음 ㅜㅜ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나마 20대부터 불교말씀 들으며 인생무상, 무소유, 무집착...등등 이런 사상으로 사는 사람이라 참아왔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고집이 장난이 아닌 분... 진짜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