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어도, 가기 힘든 곳.. 네덜란드의 거장이신, 앙드레 류.. 마스트리히트(Maastricht)에서 클래식 공연을 현장에서 보실 수 있겠군요..
@최유기-c8yАй бұрын
월클우승 추카요!😅
@leventseleve4295Ай бұрын
Wow. Welkom NL van Eindhoven.
@김바람님-l2v28 күн бұрын
지금 한국 아파트 전원주택에 냉장고 김치냉장고 냉동고 식기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시스템 에어컨등이 기본 옵션인 경우가 많아요
@theisapen5365Ай бұрын
골대녀 우승 추카드려용 ㅡ
@choivictor4879Ай бұрын
카라얀 골도 넣고 우승하고 기분 좋게 고향 앞으로~
@제리-k4nАй бұрын
골때녀보니 장어 처음 먹었다는데 이제 가끔 사주세여. 남편님
@user-ni3ti9oj5dАй бұрын
Hummus는 서구권에서는 빵등 여러 음식에 발라 먹는 마가린이나 버터대용으로 간과 맛을 내는 발라먹는 것이에요. 보통 chickpea라는 삶은 콩과 마늘, 참깨, 소금, 양파등을 으깨어 갈아 만든 반죽처럼 만든 빵에 발라 맛을 내는 것이예요.
@까미-w9mАй бұрын
우승 축하합니다 ^^ 너무 멋졌어요 직관가고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ㅠㅠ
@jangjang122bvАй бұрын
굳굳
@hoyaa-s5oАй бұрын
네덜란드도 물가가 사악하네요 외국인들 한국시스템에적응해있다. 본국에가면 많이답답하겠어요 ㅎㅎ 암스테르담 이면는 축구선수 황인범 선수 뛰고있는팀이네요 주말 골넣었어요
@penguinmasta339blah9Ай бұрын
Amazing!!! 😍
@김영진-f4oАй бұрын
😊😊😊😊😊😊
@hk2zАй бұрын
한국에 커티지 치즈, 후무스 다 있습니다. 코스트코 가보세요. 아니면 쿠팡에도 있습니다.
@JisooBlackpink-zn9qzАй бұрын
~~♥암스테르담
@이정표-g5e5 күн бұрын
한국에도 돌배라고 잇음 조금작긴해도 모양이같에요 돌배^^
@cogucogu5 күн бұрын
오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정표님!
@kjmfreedomАй бұрын
네덜란드에 있는동안 페예노르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인범 선수의 경기를 관전하시고요... 이왕가는 김에 황인범선수를 만나주셨으면 합니다... 만약에 만났으면 그장면을 영상에 올려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머리곰비취오시라Ай бұрын
코코 화이팅!! 월클 화이팅!!!
@davenaverАй бұрын
서양배 팔아요 네이버에 스위트센세이션이라고 팔아요 초록배가 아니지만 그래도 외국배 생각나면 추천해요 그리고 통조림도 구할수있습니다
@cogucoguАй бұрын
와 있었네요..?!
@만두조아-f7sАй бұрын
카라인 중거리 슛팅 끝내준다
@sonicir1Ай бұрын
저는 췌장이 작아서 고단백이 부담스러워서 아보카도 힘듭니다. 연어와 아보카도, 병아리 콩(허머스 콩죽)등을 못먹습니다. 아 정말 좋아하는데 당뇨에 좋다고 해서 아침에 먹었으나 소화에 문제가 생겨서 두부와 달걀로 대체했습니다. 아 너무 먹고 싶네요. 맛있는것 원없이 먹고싶네요.
@Kevin-ci6yl20 күн бұрын
네덜란드 사람들 키가 커서 비행기 뜨고 내릴 때 조심해야 됨. 비행기 랜딩 기어에 뒤통수 맞을수도 있으니까
@유시진-w7pАй бұрын
수돗물 6유로 ㅎㄷㄷ
@cjlee37216 күн бұрын
코구님 영어 할때와 한국말 할때 느낌이 완전 다름 한국어 할 때는 꼬맹이들이 애교부리는 것처럼 귀여운데 영어할때는 걍 외국인이 영어하는 것같음 이유가 뭘까요?
@cogucogu16 күн бұрын
유창함의 차인거 같아요ㅋㅋ 한국어 계속 가르치킨 히는데 너무 성장해버리면 딱 이 정도가 언젠가 그리울 거 같기도 해요🤣
@kellys-q6bАй бұрын
네덜란드 물(水)가 만만치 않네요 ㅋ
@sangrokkim6182Ай бұрын
Toilet Paper? 거실에서 쓰는 Tissue나, Toilet Paper이나 조잉 섬유로 부드럽게 직조한 종이들일 뿐으로, 뭔가를 닦아낼 때 사용하는 것들임. 거실에서 쓰는 종이? 화장실에서 쓰는 더러운 종이? 야초에 만드렁져 나올 때부터 종이에 똥이 묻어서 나옴? 그냥 종이의 본질만을 보면 됨. 똥을 닦아내서 똥이 묻어있으면 화장실에서 쓰는 휴지가 된 것이고, 거실에서 입을 닦으면 그냥 편하게 사용하는 휴지일 뿐임. 두루말이 모양으로 만들어진 것이 거실이나 식탁에 있다고 더럽다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함.
@Amugae777-zy3onАй бұрын
서양인들이 한국가정/식당에 두루말이 휴지를 식탁에 놓고 밥먹는 걸 보면 좀 비위가 상하나봐요, 식사중에 화장실을 떠올리게 되니까. 한국에선 아무렇지 않은 것이 외국인들에겐 이상할 수 있죠. 문화차이지만 외국에 살아보면 이해가 가요. 서양에선 식사시 두루마리 화장지롤 대신 냅킨을 쓰죠. 저도 외국친구초대시 비로써 깨달았어요.
@kkkkk-oj3syАй бұрын
맞습니다만 외국에선 두루말이 휴지 = 화장실 인식이 너무 강해서 그렇습니다
@이문용-d8tАй бұрын
왜 한문장들었는데 졸립고머리가아프지 영어는나와 맞지않나봐요😂😂😂
@jangmsukАй бұрын
미국배도 씹으면 물컹해요 ....40년 전에 먹어봄 씹는맛이 한국 감 중간쯤 익었을때 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