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성쌤 상황이 직장에서 왕따 당하는 아빠 본 기분이라는 글이 와닿았습니다 어휴 걍 팀전 두번은 빨리 셰프 수 줄이려던 수작 같고 어쩐지 많이 화면에 나온다 싶던 흑 남자들이 다 올라가서 김빠짐 한식셰프님들은 재료준비만 하다 조명도 못받고 탈락인것도 열받구요 이영숙님 급식대가님이 궁금했는데 이게 뭔지 극대노
@blackpearl8723 ай бұрын
공감
@user-or6dm9nb5o3 ай бұрын
뭔가 짐작하셨지만 애써 웃는 표정이 더 마음아팠어요...ㅠ 제작진이 잘못했다 무슨 개떡같은 룰이냐 누구도 즐겁지않음..
@ddingddongs3 ай бұрын
100명 모은걸 전혀 못써먹고 있음 우수수 탈락시켜서 빨리빨리 진행하려는게 너무 보임 그 과정에서 통편집된 셰프들도 너무 많음 제작진이 100명 촬영하고 편집하는거 엄청 힘든거 이해하지만 결국엔 출연자&시청자 둘다 만족 못시키고 이도저도 아닌게 돼버림
@@뿌뿌-k1w 1대1 대결 할 때 일찍 만들고 식게 두셔서 다른 셰프들이 걱정했는데 그게 오히려 심사할 때 좋게 평가 받아서 아 급식이 원래 그런 거였지 하고 다른 참가자들이 배우는 모습도 있었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넣어주지ㅠㅠ 되게 임팩트 있고 현대인들이 환장하는 모먼트인데..ㅠㅠ
@ddingddongs3 ай бұрын
이영숙셰프님 69세이심…제발 쪽잠이라도 주무셨길ㅜ
@예민-f3n3 ай бұрын
진짜 노동청에 신고하고싶음 ㅠㅠ
@김맘모스3 ай бұрын
잠 안 자면 죽는다... 진짜 죽는다고... 안 재우는 거 열정이라고 포장하지 말라고 진짜 죽는다고
@dl-cu5tc3 ай бұрын
아정말... 그놈의 잠은 죽어서 자자ㅋㅋ 정말 보면서 너무 괴로웠어요
@elno98343 ай бұрын
진심 팔팔한 나이도 아닌데 저러는거 보면 진짜 싸패같음
@아아아아아아아아이이3 ай бұрын
한국이 한국한 거 너무 짜증난다. 언제 벗어나냐
@sung-name463 ай бұрын
ㄹㅇ 그러다 긴장풀리면 바로 천국의문 열린다고
@구원마스터3 ай бұрын
다른 것도 아니고 칼 쓰는데 잠 못자게 24시간 주는 거 정말 깜짝 놀랐음....
@윤슬-q9d3 ай бұрын
급식대가님 이영숙명인님은 셰프들 올려주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ㅎ 참가자 분들 잘못이라는 게 아닙니다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도록 프로그램을 짠 제작진 문제죠 흑백요리사 슬로건이 맛으로만 승부한다 인데 ㅋㅋ 프렙만 준비하다가 떨어지는게 말이여 방구여~
@부부-f7n3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인정… 자기요리 못하고 계속 팀전하고 프렙만 준비하다 떨어져… 머릿수 채우기 용으로 소모해버릴 분이 아닌데ㅠ
@chooo14423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게 뭔지… 팀플할때는 재료 준비에 셰프님들 없으면 안된다~ 이러더니 방출시스템 나오자 마자 바로.. ㅠ 시스템이 너무 아쉬웠어요.
@fairytenny3 ай бұрын
ㄹㅇ 그 분들 계속 음식 손질만 하고 뒤에서 백업만 하시고 가게 만듦, 뭐 어필할 기회를 안주는데 아무리 실력이 좋으면 뭐하겠냐구여.. 이영숙 명인님 좋아해서 기대했는데 그냥 욕만 나와요
@jh51043 ай бұрын
꼼수안부리고 묵묵하게 일하는사람 바보만드는 한국사회축소판본거같았음
@네이네이-m8b3 ай бұрын
아 이게 맞네. 그래서 보면서 불편했던거야.
@SrK-iy6ks3 ай бұрын
22 흑백요리사 말고 흑백꼼수의신 흑백장사의신 이런걸로 해라 진짜
@김지희-t9x3 ай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개인정
@또오리3 ай бұрын
와 완전이거임....
@2023-h4z3 ай бұрын
등쳐먹기 라인타기 잘하는 사람만 올라감ㅋㅋ 상생 이딴거 없고
@독서러한유리3 ай бұрын
1. 나이 50대 이상인 분들이 꽤 있는데도 잠을 못자게 설계함 2. 와중에 중간에 사람 한 명 내쫓아서 자정부터 새로 시작하게 함 3. 퇴출팀 어드밴티지 아무것도 없음... 진짜 직장내 따돌림 아닌가. 사람, 시간 다 부족하고 눈치껏 탈락해라 느낌이었음. 왜 이렇게 진행하는 걸까? 재미가 없는데 위험하기까지 함.
@dhufcng3 ай бұрын
직장내 따돌림 같아서 저도 기분 굉장히 불쾌하더라고요.. 이모카세님이랑 안유성 명장님 둘 중에 나가리되게 분위기 조성할 때 마치 정년퇴직시키려고 책상빼는 그 분위기같아서 이건 아니지 싶었어요.. 너무 불쾌한 구도였어요. 요리의 낭만을 감상하는게 재밌어서 보기 시작한건데 갑자기 냅다 오징어게임 하....
@lattelatte2073 ай бұрын
어땋게 넷플 정도 규모에서 저렇게 설정을 했을까 싶어요... 게다가 따돌림 조장하는 룰까지... 왜 굳이.. 다른 미션보다 이건 참가자들 트라우마도 생기겠을 정도
@ellythecat09213 ай бұрын
어드밴티지가 없었다고 하기엔 이미 다른팀 메뉴도 다 알고 대결의 포맷도 안 뒤니까 아주 0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다른 팀의 전략을 벤치마킹 할 수도 있었을거고.. 다만 그 상황에서 다른 두분과는 다르게 안유성 명장님은 타의로 팀에서 밀려나게 되는 그림이라 정말정말 별로였음..,…
@슈슈-i9g3 ай бұрын
ㄹㅇ 재미도 없고 ㅋㅋㅋ 방출된 거 자체도 시스템 개구려서 보는 사람이 기분 나빠지는데 방출팀 3명이라 머릿수도 열세인데 추가 인원을 더 붙여주지도 않아~ 메뉴 다시 짜아함+다른 사람들 장 보고 재료 손질할 때 아예 처음부터 다시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됨 ㅋㅋㅋㅋㅋ 심지어 명장님과 철가방,만찢남 전부 패자부활전도 안 가고 이겨서 올라온 사람들인데 ㅋㅋ ㅠㅠㅠㅠ 투표로 적어서 방출시키는 것도 어이없는데 거기에 대한 어떠한 보상이 없으니까 걍 ㅋㅋㅋ 투표 받아서 방출된 자체가 마치 패널티를 받을 정당한 이유인 것마냥 짜놓은게 개웃기고 얼탱 없었음
@holyholymolymoly3 ай бұрын
안유성 셰프님 처음에 섭외요청받았을때는 내가 명장인데 왜 나가야하지? 해서 거절했는데 제작진이 호남 요리사 아무도 없다 해서 자존심 때문에 출연하신 거라는데...그렇게 섭외해놓고 싸가지 실화냐고 대한민국에 16명밖에 없는 명장인데 이 사람이 본인 얼굴알리고 이름알리려고 나갔겠냐고 ㅠ
누구보다 이영숙임이 누군가의 서브만 하다가 가셨다는게😢😢😢 인생요리...궁금했는대.... 최강록씨도 너무 아쉽고...
@둥칫둥둠칫3 ай бұрын
패자부활전 후에 인생요리를 하고 그 다음에 다시 팀전을 해서 합산했으면 더 나았을텐데 제작진 감 진짜 없죠.
@Gamza_sun23 ай бұрын
@@둥칫둥둠칫 진짜...어차피 레스토랑 미션 사람 수 안맞을거면 걍 한명 더 부르던지...3명 왕따 왜시키냐고 미친...
@Life-kh3di3 ай бұрын
😊
@Ililllillliiill3 ай бұрын
그리고 은근 한식 무시함 ㅡㅡㅋㅋㅋㅋㅅㅂ
@wangjabogosifer3 ай бұрын
ㄹㅇ!!! 일식도..
@eonning3 ай бұрын
ㄹㅇ 진짜 한식 무시하는것 같았음..
@dlektha11213 ай бұрын
맞아요 뭔 보는 내내 편집 초점이 다 파인다이닝에 맞춰져 있음
@user-po5mb3kp6u3 ай бұрын
한식이 최고인데!!!!!
@마토-g1q3 ай бұрын
ㅇㅈ 자기들도 한국인인데 왜 무시함 ㅋㅋ😅
@dhufcng3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기대한 것 : 고수들의 진검승부 제작진이 보여준 것 : 지독한 한국 남자들의 정치질
@hereandnow92233 ай бұрын
와!!!!! ㅇㅈ
@Lee-zq9uj3 ай бұрын
한식대첩 우승자, 급식대가로 어그로 끌고 조회수나오니까 팽하는거 ㅋㅋ 지긋지긋허다
@bsbkowx3 ай бұрын
ㅋㅋㅋ 이게 여자들의 평가구나 여기 댓글보니 남자를 향한 열등감이 어마어마하구만ㅎㅎ 억울하면 여자로써 성공하면됨ㅇㅇ 정지선쉐프 또는 최근에 큰일하신 한강작가님처럼
@myomeow3 ай бұрын
@@bsbkowx 여기 베댓 몇개만 봐도 남자들 싸그리 무시하는 거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음
@사용자-p1i4m2 ай бұрын
@@bsbkowx그럼 남자들은 뭐라고 평가했는데?ㅋㅋ 궁금하당
@오덕-r5k3 ай бұрын
이게 리뷰고 평론이죠 팀전 너무 많은거 진짜 화났어요 밀어주는 사람만 계속 보여주고...
@phsj09183 ай бұрын
3:47 황진선셰프는 이프로그램에 정털려서 빨리 집에 가고싶어서 대충 낸 것 같았어요…ㅋㅋㅋ걍 던지고 나온거임 심사위원 질문에도 “라면스프 배우신 분들이 잘 만들어 놨으니까요” 보고 확신함ㅋㅋㅋㅋㅋㅋㅋ
@user-of9fd4th4n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저도 보면서 그냥 빨리 끝내고 싶으신가? 생각했는데 저만 느낀게 아니였네요ㅋㅋㅋㅋㅋ
@qwertyuiop-t4n3 ай бұрын
진선셰프 개큰호감 진짜귀여움ㅋㅋㅋㅋ
@wangjabogosifer3 ай бұрын
"왜" 할 때 부터 정 털리신 듯ㅜㅜ
@장퐁듀3 ай бұрын
저는 최강록 쉐프도 고추꽁치 하시면서 고추기름 없다고 고추참치 캔에서 국물빼서 사용하시는 것 보고 빨리 집 가고 싶다고 생각하신게 느껴졌습니다......
@trueromance68723 ай бұрын
뭔가 팀전 인터뷰 때는 이 바득바득 갈고 초조한 거 이기고 싶은 거 다 보였는데 편의점 미션 인터뷰에서는 음~? 그냥 중식 만들었음여 빨리 만들면 되는 거 아닌감~~ 이런식으로 갑자기 의욕뚝떨로 보여서 개웃겼음 ㅋㅋㅋㅋㅋ
@user-mr5mcp3 ай бұрын
안유성 셰프님을 너무 안쓰럽게만 보는 것에 매몰되기보다는 그 이후 3인팀에 가서 하던 모습을 더 인상깊게 조명하게 되더라구요 방출된 것에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했지만 그게 뭐? 다 울었으면 할일을 하자 모드로 ㅋㅋ 악조건 속에서도 최선을 찾아 35시간 똑같이 안자고 프렙해서 준비마쳤고 다른 셰프들과 으쌰으쌰하고 주문 들어올 때 신장개업한 사장님처럼 개큰 목소리로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손에 튀김반죽 범벅으로 밀린주문 혼자 처내는 모습, 조금 늦더라도 대충은 없이 정성껏 하나하나 텐동에 튀김 쌓는 모습, 직접 서빙하시는 모습 그냥 명장이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시던데요,, 끝나고 여한도 한도 없다는 소감하실만한 퍼포먼스 그자체,,너무 멋있게 봤어요 명장의 위치에서 서바이벌 프로에 출연을 결심하고 상황이 어떻게 주어지든 요리에 진심이고 초심인 모습.. 흐르는대로 살던 저야말로 그 모습에 머리 한 대 맞은 느낌 ㅜ ㅋㅋㅋ 오래간만에 흥미로운 요리서바라서 재밌다 아쉽다 이런저런 리뷰 나올 수 있다고 봐요 오늘 리뷰도 많이 공감하며 봤어요👍 요리서바 성골에다가 연출전공인 선생님의 리뷰라서 생각지도 못한 포인트가 많고 유익합니더
@shrimpF3 ай бұрын
이 댓글 보니까 안유성 셰프님에 대한 속상함이 많이 희석되네요!! 안타까운 결과가 나왔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 해 할 일을 해낸 사람을 짠하게만 여기는 것도 좋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댓글 잘 읽었습니다!
@zinz.3 ай бұрын
저도 오히려 3인 팀한테 더 관심 가더라구요! 그 안에서 서로 하고 싶은 요리 하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_mute__3 ай бұрын
급식대가님이나 이영숙님도 팀을 나갔어야한다고 봅니다. 묻히거나 묻어가서 빛을 발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내 요리 보여주고 가는게 나은 것 같아요. 최현석팀 같은 방식은 야비하지만요.
@user-no3wx5pj6h3 ай бұрын
@@_mute__ 저도 두 분이 나가시길 진짜 바랐어요
@kimjinyoung933 ай бұрын
인정입니다!!!!
@user-il4bm1uw4z3 ай бұрын
그놈의 팀전 2번한다고 이영숙님 안유성님 같은 셰프분들 다 떨어지는게 너무 말이 안됨 그냥 15인 남았을때 인생요리하는게 베스트였을듯
@qwertyuiop-t4n3 ай бұрын
그니까유 그놈의팀전 아오..
@dianejung77603 ай бұрын
레알 8회부터 갑자기 엠넷됨. 그렇게 방출할거면 베네핏이라도 좀 주던지...안유성 명장 모셔다가 뭐하는거냐...
@extraordinary_3 ай бұрын
인정... 엄청난 분들 모셔놓고... 말 그대로 '모셔'놓은건데 왜 그런 취급을 하시는지ㅜㅜ
@pooocachip3 ай бұрын
저렇게 투표를 만들었으면 본인이 나간다는 선택지를 없애고 팀장퇴출도 가능하게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2smaba3 ай бұрын
저만 느낀게 아니였군요 ㅠㅠ
@WAWAsig3 ай бұрын
ㄹㅇ 베네핏도 없이 내쫓을줄는 몰랐음
@8yfd9043 ай бұрын
@@crcr-g3l 누가 냅다 1등 시켜달라고 함? 공정치 못한 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이분법적인 사고로 헛소리를 하시네
@anyone12603 ай бұрын
이영숙 명인님,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이 세 분의 활약을 너무너무 보고 싶었는데 그놈의 팀전!!! 그럼 솔님 말대로 한식, 일식, 중식 이렇게 테마를 나눠주던가 그래야 자기가 잘하는 걸 보여주지 보여줄 기회도 없어서 ㄹㅇ 팔짱 끼고 보게 되더라고요 준비만 하다가 끝나는 게 말이 되냐고;;
@jen98163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 한식 중식 일식 나누지..
@user-no3wx5pj6h3 ай бұрын
메뉴 세 개의 가격을 정해놓고 마진을 최대한 남기는 방식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bsbkowx3 ай бұрын
ㅋㅋㅋ 이게 여자들의 평가구나 여기 댓글보니 남자를 향한 열등감이 어마어마하구만ㅎㅎ 억울하면 여자로써 성공하면됨ㅇㅇ 정지선쉐프 또는 최근에 큰일하신 한강작가님처럼
@bidanmouse3 ай бұрын
다른 것보다 그동안 격이 높은 셰프들이 모여계셔서 좀 제대로된 컴피티션이라는 느낌이 깔려있었는데 이번 공개된 화부터 아 이거 예능이구나 확 와닿았어요ㅋㅋㅋ 시나리오도 어느정도 있을듯. 계속 흑백 비율 똑같이 맞춰놓는 것도 그렇고요...
@bidanmouse3 ай бұрын
덤으로 머릿수를 흑백 1대1로 맞추는 지금까지 연출로 봤을때 결승은 백수저 한분이 올라갈 것 같아요ㅎㅎ 저도 정지선 셰프님이면 좋겠지만... 여태 분량을 생각하면..
@구독-i2v3 ай бұрын
저도 기획의도가 진지한 경연대회라 생각했는데 결국은 판 어느정도 짜놓은 예능이었구나 싶더라고요..ㅎㅎ
@min29623 ай бұрын
흑백 비율 맞추는 거 보면 결승 무조건 최현석이 올라갈 것 같아요ㅋㅋㅋ
@lattelatte2073 ай бұрын
블라인드 까지는 그래도 시나리오 보다는 정말 진지하게 가는건가..했는데^^ 역시
@Vrqhrhegqde1e3 ай бұрын
벌써 맛떨어짐
@리카-x3g3 ай бұрын
급식대갸 영숙쉪,,, 보조만 하다가 간~~ 이 상황 정말 빡친다고요 ㅠ
@햄치즈-q7e3 ай бұрын
급식대가님 2라운드 통편집 당한 것도 ㅜㅜ
@dduallippa3 ай бұрын
제일 잘 팔린건 정지선셰프의 딤섬이었는데 자꾸 트리플스타 인터뷰나오는것도 ㅈㄴ 짜침 ;;;; 누가봐도 작진이 밀어주는거로밖엔
진짜 팀원 방출룰은 이해 안 됐음... 그렇게 방출해서 남들보다 더 촉박한 시간과 적은 인원으로 준비하게 만들거였으면 먹방 유튜버 온다는 미션 힌트를 주던지, 최종 금액에서 플러스를 해주던지 그렇게 해야 형평성에 맞지 않나... 그 제한된 시간과 조건 속에 넣어두면 합리적인 사고가 어려워질텐데 각자 팀에서 생각했던 전략을 활용할수 있다는 의도도 솔직히 이해 안 되고.. 예능 경험도 별로 없는 요리사들이 드라마틱한 장면을 만들기 위해 희생당했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ㅠ~
@studyinghaeu3 ай бұрын
헐 룰 미리 알려주는 어드밴티지 있었으면 너무 좋았을 거 같아요ㅠㅠ!!
@rhfemsdnlzm3 ай бұрын
전 진짜 한 명 부족하네? 헉 안성재 셰프가 보조로 참여하나?!?!? 이랬잖아요.... 아예 백종원의 전략이냐 vs 안성재의 실력이냐로 하나 정해서 헬퍼로 부릴 수 있게 해줬으면 나머지 세 팀 멘붕하는 모습도 보고 방송각 제대로 잡았을텐데!
@은둔형도토리3 ай бұрын
@@rhfemsdnlzm헉 상상하니까 진짜 유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사위원한테 이거해주세여 저거해주세요 오더 내리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코양이-q3y3 ай бұрын
백종원 심사위원도 방출 팀에만 팁 알려주면서 이 팀만 알려주는 거예요 하신 거 보면 그냥 개인인 백종원도 방출팀엔 뭐라도 어드밴티지를 줘야 한다는 걸 안다는 건데 제작진이 진짜 감 없는 듯요
@deservedly3 ай бұрын
100만원 주는게 진짜 멍청했던게 매출액 다 합쳐도 한명당 50만원 정도만 먹은거…한 10만원 정도만 주고 먹고싶은걸 먹게 하던가 아니면 개인돈으로 주문하게 하고 매출액을 기부를 하던가..
@john5fan3 ай бұрын
그니깐여 돈을 주면 당연히 비싼거 부터 사먹겠죠 제작진 뇌가없음ㅋㅋ 자기돈으로 하던가 가격책정을 하지말고 그릇수로 하던가 ㅡㅡ
@Zzxx1113 ай бұрын
ㅇㅈ 가격을 정한 이유가 아예 없어짐ㅋㅋㅋ
@상어-d4r3 ай бұрын
전 첨에 100만원이라고 해서 주문 리미트가 100만원이라 그 안에서 판매 되는 수를 보는건가 했어요.. 근데 인당 100이면… 진짜 답답..
@ginseng2-t7k3 ай бұрын
안유성 셰프 그 방출될때 기뻐하시는 그 장면이 진짜 너무 맘아파서 못보겠음,,, 왜 굳이 그런 룰을 추가해야만 했는지... 차라리 어드벤티지로 안성재를 쓸 수 있게 해주던지... ㅠ 진짜 명장님 떨어져서 너무 맴아팠음,,,,
@twinkle-rs1fi3 ай бұрын
와 이거 추천 어드벤티지로 안성재나 백종원 쓸 수 있어야한다고봄. 아니면 탈락자 한명이 요리보조로 들어온다거나
@Zkdkejfjsuwjdjsk3 ай бұрын
17:39 유명한 사람 앉혀놓고 주변 사람이랑 대화도 못하고 인터뷰 하나도 안 내보냄… 거의 인종차별 같았음. 이 사람만 낼 수 있는 의견이 있었을텐데 아쉬움.. 그리고 백업만 하다가 집에 가신 분들 너무 빡침
@dl-cu5tc3 ай бұрын
아정말!!!!!!!! 글로벌 시청자를 노리고 싶었으면 같은 영어쓰는 시람을 더 내보내던가 인종을 다양하게 하던가 인지도 높은 유색인종 팔로워는 이용하고 싶고 그런데 다인종 먹방 유튜버는 모시기 더 싫은게 너무 잘보여서.. 보면서 괴로웠어요
@nunnunannaaa3 ай бұрын
ㄹㅇ 옆에 영어 잘하는사람이라도 앉히던가 옆사람은 영어 울렁증이라도 있는지 안드레 러시가 혼자 카메라 보면서 말할때마다 '나한테 말걸면어카지 나 영어 ㅈ도못하는데...' 하는 표정으로 계속 눈치봄
@user-no3wx5pj6h3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궁금했는데
@유향-x5m3 ай бұрын
옆에 앉은 남자 전 승무원이였다는데 ㄹㅇ 눈빛이 대화피하는느낌 들긴함
@Kimomija3 ай бұрын
아 저도 이부분 정말신경쓰였는데.. 지인이나 외국인분들 주변에 더 모셔오면 좋았을텐데
@rubato43303 ай бұрын
한식대첩 본 사람들은 안다..... 이영숙명인님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ㅅㅂ 그분들은 기인이라고 맛의 황제라고 난다긴다하는 한식요리사들 제치고 1등 하신 분을... 이런식으로 대하다니
@onon62153 ай бұрын
방출팀이 계급요리사
@wangjabogosifer3 ай бұрын
아.. 화 난다
@피자-z7j3 ай бұрын
ㄹㅇ 우리가족 쓰리픽을 팀전 한방에 셋 다 보내버림 ㅋㅋ
@readmym1nd3 ай бұрын
왘ㅋㅋㅋㅋㅋㅋ내가 보면서 엥? 했던 점을 이렇게 다른 사람 입으로 들으니까 너무 통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christmas3 ай бұрын
다른 강의도 대단히 대단했지만 오늘 리뷰는 진짜 상당하네요. 수년간 쌓여온 요리프로그램의 애정도가 이렇게 발현된 것 같아요. 교육방송이 따로없네,,. 친구들한테 추천하러 가보겠습니다. ‘리뷰의 신’맞네요
@h.being.creative3 ай бұрын
진짜 저도 저번 편부터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 리뷰의 신
@정효-d2z3 ай бұрын
진짜 잘하네옼ㅋ🎉
@선-q8t3 ай бұрын
마지막 결승 예측하신 거 너무 피디픽이라 이마 탁침 진짜 데뷔조 다 정해놓고 아이돌 서바하는 엠넷 보는 기분
@lattelatte2073 ай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ㅋ방출도 프듀 방출멤 보는 줄
@스승-w4t3 ай бұрын
26:37 아 공감…정지선 셰프의 딤섬이었는데 트리플스타만 계속 보여줘서 뭐지 했었는데
@gogo-bebee3 ай бұрын
다른거 다 떠나서 머리에 남는건 정지선 솊..ㅠ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먹고 팔아서 정신 없을텐데 남긴 음식 보러 가고 확인하고 진짜 짜릿함.. 너무 멋져.. 짜릿해 최고야..
@inyou59363 ай бұрын
이 회차 보면서 확실히 느낀게 연출 피디님이 요리 프로그램을 해본적 없는분인가? 하는 점이었어요. 요리서바에서 필수불가결한 장면은 요리과정을 길고 변태적으로 롱테이크로 보여줘야하는데, 이 프로는 몇초 보여줬다 말고 좀 보여줬다 말고 이러니까 뚝뚝 끊기고 도대체 지금 뭘 만들고 있는지, 저게 어떤 맛인지 잘 상상이 안가서 구미가 당기지 않더라고요. (과정을 제대로 보여줘서 이입시켜야하는데 죄다 토막난 연출) 처음엔 이 건조한 연출이 신선한 장점이었는데 지금은 단점처럼 느껴져요.
@앎-f6k3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hxjnvnx3 ай бұрын
맞아요!! 요리하는장면을 너무 안 보여줘요!! 이거 쪼금 저거 쪼금.. 그리고 끝;;;
@김지희-t9x3 ай бұрын
와 맞아요 너무 빨리 끊어버려서 엥?스러웠음
@DeokMan96363 ай бұрын
사람 너무 많았던 100인까지는 그 연출이 괜찮았으나..
@bonheur48513 ай бұрын
크라임씬 피디였어요 요리예능은 이게 처음이고
@다은-z7k3 ай бұрын
호칭 통일 안되는 거 ㅜㅜ 다 셰프님이라면서 여자 셰프들한테만 여사님, 어머님🤷♀️
@pgt02463 ай бұрын
참가자들 특히 2,30대 여자들이 더그러드라구요 ㅠ
@Webber49-493 ай бұрын
여사님 어머님 여신 여왕 여자 여자 여자… 한 사람의 프로 셰프로 봐줄 생각이 안보임
@user-j9f9ub5r3 ай бұрын
음식장사 팀전 진짜 싫었어요 사람이 돈주고 공짜로 먹고 싶은거 시키라고 하면 당연히 그중에서 비싼음식을 먼저 시키지않냐고요 안유성 셰프님 너무 안쓰러워서 하….ㅜㅜ
@anejsgks3 ай бұрын
프로그램적으로 개쳐망한미션임ㅋㅋ
@꼬부기-z7d3 ай бұрын
ㄹㅇ 유성 명장님 진짜 화 많이 나신듯
@vjslcudbrtlqtk3 ай бұрын
흑수저라는 컨셉에 딱 들어맞는게 만찢남, 급식대가님이었는데 이 두분이 너무 어이없게 떨어짐 심지어 급식대가님은 제대로 조명받지도못하고...저번주까진 재밌었는데 이번주 방영분 전부 감다뒤 맛알못임..
@키오-c6t3 ай бұрын
급식대가님이 진짜 80명중에 20명들고 백수저랑1:1에서 이기신거 너무 대단하신데 자세히안나오고 ㅠ 진짜 실력 너무 궁금한데.. 또 철가방님도 흑수저랑 너무 잘어울리는 대표멤이었는데 떨어져서 아쉬워요..
@pinkvenomii3 ай бұрын
만찢남은 방송을 위해 급하게 만들어진 컨셉 같더라구요. 근데 모티브가 됐던 최강록이 떨어져서 그런지 그 후론 그 분 분량도 증발..
@ziziziczic3 ай бұрын
1. 최현석 팀장이 방출자 선정해야할 때, 암묵적인 지명 처럼 느껴지는 행동들이 매우 거슬렸음. 2. 방출자 3인에게 더 좋은 뭔가를 줬어야했다. 시간과 인원을 메울만한 베네핏을 줬어야 했음. 백종원을 넣던가. 인원또는 시간이나 재료비를 더 줬어야 했음. 3.2를 만족하지 않아서 사실상 팀장들을 최종 합격시키기 위한 제작진의 계획 처럼 보임. 제작진이 최종 라인까지 보내고 싶은 쉐프가 있는 거 같음. 그냥 난 더이상 안 보고 하차함. 제작진이 결론 다 내린거 볼 맘없음.
@jyk71863 ай бұрын
저도 보면서 방출팀은 1명이 부족하니 백종원 심사원이 들어가거나 20명의 손님들에 대한 정보제공이 무조건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여서 완전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했어요😢
@L17돌멩이3 ай бұрын
진짜 맛으로 승부안보고...전략을 잘짜는..꼼수를 잘부리는.. 팀장밑에 들어가야 이길수있는....이게 요리프로입니까... 머선일이야......
@ziziziczic3 ай бұрын
@@crcr-g3l 혹시 제작진? ㅎㅎ
@Illililil-o5p3 ай бұрын
@@jyk7186 와 정보제공였으면 진짜 재밌었을 듯… 저 돈 받고 작가들은 어케 생각을 못했을까
@낭중지추-t1t3 ай бұрын
이미 그림 자체가 예상 우승후보 3명을 1팀에 각각 넣었는데 꼴찌를 탈락시키는 룰이 미심쩍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1팀을 추가해서 떨굴거 같더라고요
@느루-l8n3 ай бұрын
아쉬운점은 포스터에서 본것처럼 맛!!으로 승부한다고 했는데 뒤로 갈수록 갑자기 운영이라뇨? 흑백 요리사인데? 레스토랑 운영대결이 아닌데요... 급식대가님이나 이영숙 쉐프님이나 프렙만 하다가 탈락하신게 너무나도 안타까워요
ㄹㅇ 최현석셰프는 심지어 리더인데 ㅋㅋ 생무시해버리고 갑자기 리스트업하라고 함.... 이건 걍 나머지 차피 셋중에서 탈락할거니까~ 이 생각이 머릿속에 있었단 거 아냐;;; 그리고 본인이 그 분위기를 주도해서 모두가 눈치보게 만들고 결국 지는 빠지고 그들끼리의 싸움으로 만듦 마치 자기는 같은 팀이 아닌 것처럼 ㄷㄷ;;; 이게 리더가 맞나?
@User-dasom3 ай бұрын
와 전 머리가 좋다라고 생각했었는데...차마 이 생각을 못했네요 그게 사실이라먄 진짜 배신감들고ㅠㅠㅜ
@Heab993 ай бұрын
진짜 식당에서 사장님이라 리더 취급 받겠지만 절대 받을 만한 리더는 될수없음ㅋㅋ
@twinkle-rs1fi3 ай бұрын
요리하는 또라이가 좀 더 또라이같은 기존쎄였으면 거기서 바로 팀장이 탈락할 꺼라는 생각은 안드시나봐요? 하면서 최현석이 전화로 일처리하는 상황 끊어냄
@츄잉-b2g3 ай бұрын
@@twinkle-rs1fiㅋㅋㅋㅋㅋㅋ 인정 그치만 한국사회는 그럴수없기때문에.... 그것까지 보여주는 ㅎ
@wangjabogosifer3 ай бұрын
@@twinkle-rs1fi하필 요또는 유리멘탈,,,
@ddingddongs3 ай бұрын
1:27 CU 피피엘 하려고 으리으리한 요리사들 모아놓고 야간매점 열어버리기~~;;
@웃음이많은애3 ай бұрын
스피드가 중간고사 앞두고 진도 땡기는 체육쌤같아요 ㅋㅋㅋㅋㅋㅋ
@bigbangismy3 ай бұрын
아ㅋㅋㅋ 얘들아 한번만말할게~ 페이지 부른다 놓치면 끝 7페이지 21부터 34까지는 다보고 78 102 103 106. (반박자 쉬고) 104/105는 보지마 자 선생님 다 알려줬다!
@ssiui3 ай бұрын
@@bigbangismy쌤! 78 다음에 못 들었어요ㅜㅠ
@xx-yd2um3 ай бұрын
다른게 아니라 진짜 체육과목임 ㅋㅋㅋㅋㅋ 다른과목은 몇회독은 짚어주는데 쌤수업은 그날 짚는 1회독이 시작이자 끝임
@여느날-u8b3 ай бұрын
아 댓글답글 다 돌았나봐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같은 교실에 있었냐고요... 어떻게 이렇게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똑같짘ㅋㅋㅋㅋㅋㅋㅋㅋ
@guamolippp3 ай бұрын
@@ssiui옆사람꺼봐라잉
@gotjrdmfdhogoxx91893 ай бұрын
에드워드 리의 비빔밥 같은 경우에는 정말 요리가 "정체성 혼란" 그 자체였음 한식의 세계화보다는 그 본질을 백종원 심사위원이 바로 캐치한 것 같았고.. 비빔밥을 누가 칼로 썰어 먹음 당연함 그게 정체성 혼란임 그래서 미션에도 의미에도 정말 모든 게 들어맞았던 게 에드워드 리 셰프였다고 생각..
그리고 개인적으로 나폴리 맛피아는 다 좋았지만 '인생'을 대변하는 요리는 아닌 것 같아서 주제에서 좀 벗어났다는 생각...
@twinkle-rs1fi3 ай бұрын
전 오히려 안성재 셰프 의견이 너무 공감됐어요. 안성재 셰프 13살에 이민가서 누구보다 이민자의 설움, 정체성 혼란 등을 잘 알 꺼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에드워드리 셰프님 스토리가 음 좀 죄송하지만 안성재 솊같은 같은 이민자 입장에선 어쩌면 너무 전형적인 스토리일 것 같아요. 무엇보다 참치를 썼다는 거에서 제 사견으론 너무 아쉬웠구요. 샌프란시스코는 이미 몇 년 전부터 한식 대중화가 많이 되어서 정말 다양한 비빔밥 요리가 있던데 결국 그 요리들이 맛 자체는 내가 아는 비빔밥이 아니더라도 쓰는 재료나 비비는 그 정체성은 잃지 않고 메뉴를 내놓는 다는 점에서 안성재 셰프의 평처럼 비비지 않는다는 점+외국인들이 한식을 착각하면 어떡하지 이런 내용에 더 공감이 갔습니다.
@울엄마-m5l3 ай бұрын
@@twinkle-rs1fi말씀하신 대로 비빔밥의 본질은 결국 재료도 플레이팅하는 방식도 아닌 ’비벼먹는다‘라는 점에 있기 때문에 비비지 않는 비빔밥이라는 에드워드 쉐프의 요리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한국인 핏줄을 지닌채로 평생을 미국에서 나고 자란 에드워드 쉐프는 백종원 심사위원이 말씀하신 대로 이걸 포크로 찍어먹어야할지 숟가락으로 비벼서 떠먹어야할지 그 본질이 애매한 존재니까요. 에드워드 쉐프가 요리를 통해 보여주려고 했던 본인 삶의 모습은 한국인도 미국인도 아닌채로 언제나 그 사이 어딘가에서 줄타기를 하던 것에 있기 때문에 단순히 재료나 플레이팅을 달리해서는 표현하기 어려웠다고 봐요. 만약 이 요리를 한국에 방문하는 외국인에게도 선보이려 한다면 비벼야 하는 비빔밥으로 바꾸는 게 맞겠죠. 한국이 보여주려 하는 한국 본질의 음식 비빔밥은 꼭 비벼야 하는 음식이 맞으니까요. 그렇지만 이번 미션은 음식 한 접시로 본인의 인생을 표현해야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초점을 음식의 본질이 아닌 요리사 인생의 본질에 맞춰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twinkle-rs1fi3 ай бұрын
@@울엄마-m5l 요리 자체의 완성도, 메세지를 보는 안성재 셰프 기준으론 아쉬웠으리라 보고 저는 그 의견에 더 공감이 갑니다만 님께서 말하신대로 이 사람의 인생을 대변하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비빔밥이라는 점도 이해가 가네요. ㅎㅎ
@dfhjutd-sg2uv3 ай бұрын
지금 널린 건 저작권렉카 남자유투버들 짜치는 리뷰뿐이고 하말넘많 쌤들이 말아주시는 강의는 급이 다르다ㅎㅎ 체하도록 먹고 쮸아압 들이키는 아. 아 한사발 같아욬ㅋㅋㅋ 업계인들 회의만큼이나 예리한 지점도 있네요!
@wangjabogosifer3 ай бұрын
오 ㄹㅇ.. 리뷰 여기만 봐요
@행복충-j8s3 ай бұрын
내가 제작진이면 이거 보고 무릎 탁 치면서 아 이렇게할걸 ㅇㅈㄹ함
@나쁜말양파-f1f3 ай бұрын
분명 팀원 내에 이렇게 말한 사람 있었지만 윗선에서 우겼을듯
@user-no3wx5pj6h3 ай бұрын
@@나쁜말양파-f1f 그 팀원 딱 블라인드까지만 함께하다가 하차당한 거 같은..
@Vrqhrhegqde1e3 ай бұрын
@@나쁜말양파-f1f 진짜 감떨어지는 나이든사람들은 빠져줬으면...그런인간들이 각 분야에 분포되어있음 곰팡이처럼.
@dhufcng3 ай бұрын
여자셰프들 프렙으로 쓰다 떨구는거 진짜 프로그램에 정떨어져요
@bonheur48513 ай бұрын
양식 셰프가 당연하기 항상 팀리더하고, 한식은 분야가 다르니까 프렙 할 수 밖에 만드는 그 분위기가 개토나와요
@dfhjutd-sg2uv3 ай бұрын
막말로 춘권피 써는거? 여자셰프들 한식에선 기본이고 일식은 걍 칼의 달인들임요.... 파인다이닝이 어쩌고 하며 특정인 띄워줄 꺼리가 전혀 못되는데 말이에요
@user-po5mb3kp6u3 ай бұрын
그래서 넷플이 딱 퀄리티가 거기까지고 자극적인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여자들 입장에서 보면 뭔가 애매하고 기분 나쁘고 짜치는 구석이 많아요
@웅냥냥-d6j3 ай бұрын
여자셰프도 그냥 식당이모님, 밥해주는 사람이 아니고 셰프인데.. 너무 백업으로 소비되고 서사도 거의 안풀어주고 ㅠ
@정똘떡3 ай бұрын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ddingddongs3 ай бұрын
3:51 진선 셰프는 골든벨 때리고 빨리 집가고 싶었다에 내 학점을 건다
@dkdk-zh5ut3 ай бұрын
정지선셰프님 말로는 저때가 새벽 2시엿다잔아요ㅠㅠ 진짜 집가고 싶으셧을듯 영상 내내 졸려보이는 게 눈에 보엿늠....
@dayounglee13083 ай бұрын
와 진짜 보다가 느낀거 다 말해줌 뒤에서 열심히한 급식대가님 영숙솊 정석솊 반찬대가님 진짜 최선을 다했는데 본인들 일만 했다고 탈락ㅋㅋㅋㅋㅋㅋㅋ방출 진짜 열받아요 너무 속상하고 제작진이 원하는 씬이 뭔지 알겠지만 왜 이딴 룰 했는지ㅋㅋㅋㅋㅋㅋ걍 떨어질 3명 고른거 같아서 열받았음 걍 제작진 능력부족읮 증명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제가하고 싶은 말 너무 다 해줘서 속 시원해요
@bbangsue_3 ай бұрын
14:54 우리 아빠가 사내 왕따당하는거 눈앞에서 지켜보는 기분이라는 말이 딱이었음 진짜.....
@BN-sg3hm3 ай бұрын
안유성 명장님 방출 .. 될 때 우리 아빠가 직장에서 왕따 당하는 거 보는 것 같아서 너무 불편했어요 ㅜㅜ 물론 예능적인 요소 때문에 나온 장면/제도였겠지만 너무너무너무 불편하고 최떤셰프 호감도 -500됨
@heumnyari3 ай бұрын
맞아요 딱 이 마음 ㅜㅜ 우리 아부지랑 닮으신 것도 아닌데 계속 우리 아빠 생각나고 마음이 너무너무 불편하고 안 좋았답니다.... 내내 😞 이 표정으로 관람함
@user-be1ul2kn93 ай бұрын
ㅇㅈ 태도가 너무 아쉬움 다른 팀은 시간이 많아서 올스톱하고 회의한게 아닌데 최팀만 이모카세가 투표이야기하려던순간 말 끊어버리고 전화한다고 난리 전화끝나고는 일해야한다고 의견무시 다른팀들 방출자한테 미안하다고 사과 엄청하고 방출될때 응원해주던데 최팀만 사과+응원 없음
@ghyd673 ай бұрын
최솊 이 악물고 안유성명장 나가는데ㅜ모르는척 하는거 보고 개 짜치고 하남자의 끝판이라고 생각 .. 옆팀 에드워드 리는 악수까지 하고 나가는데 ;; 명장님은 출연의사도 없으셧고 겨우 모셨다면서 이게 무슨 경우인지도 모르겠음 솔직히.. 보는데 흥미진진한게 아니라 너무 죄송스럽고 안쓰러웠음
@오오오-h4m3 ай бұрын
보는내내 너무 불편해서 빨리감기하면서 봤는데.. 정말 ㅜㅠ.. 댓글님 말씀처럼 아버지 생각나서 너무 마음아팠고 10화 미션에서 그 누구보나 안유성 명장님, 급식대가님, 이영숙 명장님의 인생요리가 보고싶다는 생각뿐이었달까요...정말 실망이긴했어요..
@트렌드야퉁이3 ай бұрын
맞아요.. 각자의 실력만으로도 눈이즐거워서 힐링되는 프로였는데 이런 불편한 상황을 왜 만들었는지 ㅜㅜ 개 노잼에 불편감은 x100이됨...
@김하루-v2i3 ай бұрын
일단 안유성 명장님 방출되는 장명까지 그 기류가 너무 불편했음 한국은 자고로 깍두기라는 문화가 존재하는만큼 서로 보듬어주는거지 내보내고 까내리는게 아니였었는데..연세도 많으신 명장님을 무슨 회사 따돌림 마냥 내보내는게....말이 되는건지 ㅠㅠ 글구 개인적으론 급식대가님의 인생이야기 듣고 싶었지만 너무 서브만 하시다가 가셔서...아쉬웠음..ㅜㅜ
최현석씨 지난주까진 팀을 위해 뭐든지 하는모습이 최고의 리더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뭐든지'에 설마 팀 내 소수 인원의 희생까지 포함됐을줄은 몰랐음 이번주 회차 보고 많이 아쉬웠음
@aceryu953 ай бұрын
최현석이 선택할 자격이 있었음? 투표한겁니다
@가갸거겨고-n9b3 ай бұрын
갑자기 바뀐 룰에 따른거죠 뭘 다른 팀은 안내보낸것도 아니구
@onga19823 ай бұрын
@@aceryu95그 투표를 하기 전에 누굴 뽑고 누굴 뽑지 말아야한다는 분위기를 노골적으로 조성했죠. 결국 최현석이 의도한대로 됐고요. 중학교에서나 봤던 위화감 조성해서 원하는 상황 만들고 싶어하는 팀장을 성인들이 전문분야로 겨루는 프로그램에서 봐야한다니..
@pinkvenomii3 ай бұрын
@@aceryu95 최현석 셰프가 직접 지목한 건 아니지만, 룰이 공지되고나서 취했던 행동이 문제였죠.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다른 팀처럼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갑자기 뜬금없이 재료 수급 관련 통화를 하고, 다른 남자 셰프에게 업무를 분담하는 등의 행동을 했잖아요. 이는 본인과 본인이 업무를 지시한 사람은 명백히 이 팀에 필요한 인원이라는걸 보여줌으로써 후보를 좁힌 것입니다 (그가 의도했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결과만 보면 그렇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팀원들은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죠. 안유성 명장님과 이모카세 셰프님의 표정이 딱 그랬잖아요. 차라리 다른 팀처럼 회의를 통해 합의를 봤으면 좋았을텐데, 그런것도 없이 그냥 다들 본인의 의사대로 투표를 했죠. 방출자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pinkvenomii3 ай бұрын
@@가갸거겨고-n9b 룰에 따른 건 어쩔 수 없지만, 방출자를 누구로 정할지 분위기를 몰고간 것은 분명히 리더였습니다.
@spacemunge3 ай бұрын
24:02 질문이 틀렸다는 게 넘 웃기고 멘트천재같음ㅋㅋㅋ 어떻게 바로 저런 말을 하시지 대박
철가방이랑 만찢남 두분이 양보하는 느낌을 나온 것도 맞지만 다른 보조하느라 자기 요리 못 보여준 셰프분들처럼 될 것 같아서 떨어지더라도 내 요리를 보여주고 떠나겠다라는 느낌으로 나왔다고 전 느꼈어요 어찌보면 영리한 선택이었다 생각해요 장사하는 모습에선 매력적으로 먹으러 가보고싶다는 느낌을 못 받아서 그점이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두분은 보여주고 싶은거라도 보여줘서 다행이지 급식대가님 이영숙쌤 반찬셰프 남정석솁 자기 요리 1화에서만 보여주고 계속 재료 잡일만 하고 가서 넘 화났어요... 솔직히 이모카세님도 먹방 유튜버들이 김 맛있다고 엄청 칭찬 안 해줬으면 똑같은 꼴났을거라 생각해요
@네모-e9h3 ай бұрын
이영숙 선생님 모셔두고... 손질만 시키다가... 보낸 미친 제작진들...
@tomato-d7h3 ай бұрын
11:47 진짜 공감... 예전에 주방에서 아침에 졸다가 제 엄지를 잘라낸 기억이 있어서... 특히 출연하신 셰프들은 칼은 다 잘 갈려있는 상태였을텐데... 너무 위험했어요.
@Fmlcccccccccccc3 ай бұрын
카테고리 양식/중식/일식/한식 나눴으면 좋았겠다는 말에 머리 탁 쳤어요 진짜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제작진이.. 같은 직종끼리 모이면 시너지가 엄청 생겨서 요리의 다양성도 보여주고 먹방러들도 음식 고르는 재미도 있었을거같은데 너무 아쉽고 애초에 스타트를 시간도 늦게 시작하고 인원도 한명 적은게 리스크가 엄청 큰데 자체투표로 하라는 것도 너무 잔인하고; 여러모로 너무 별로였어요ㅜㅜ 안유성명장님 감사합니다! 제일 크게 외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마음 찡했어요😢
@bonheur48513 ай бұрын
못한 게 아니라 일부러 양식+중식 띄워주기
@jinzzang3 ай бұрын
진자 편집속도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쌤 가죽자켓 어디꺼냐고요… 넘 예쁘네
@hironodesu3 ай бұрын
ㄹㅇ가죽자켓 정보좀요…
@eunseojeong22103 ай бұрын
자켓 ㅈㅂㅈㅇ.... 진짜 예쁘네
@오늘하늘이맑소3 ай бұрын
진탸...너무 이뻐요
@hyeinjeon14873 ай бұрын
왤케 예쁘지ㅜㅜ
@minal_ing3 ай бұрын
알려조요ㅜ
@김지희-t9x3 ай бұрын
일단 여자셰프님들 거의 걍 백업만 하다가 가게 한게 존나 개별로고 레스토랑 미션에서 방출자팀 만들거였으면 백종원을 끼우든지 했어야 함. 그래야 균형이 맞지; 그랬으면 기존 세 팀에서도 위기감 느끼는 연출도 나오고 방출자 세 분도 더 안정되고 돈독해졌을듯. 그리고 서솔님 말대로 차라리 양식/한식/일식/중식 이런 식으로 나눠서 하는게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솔직히 메뉴가 양식 베이스라 딤섬, 텐동 이런거 아니면 다양성이 너무 떨어짐
@해우-v3f3 ай бұрын
셰프들 개인기량을 보고싶은데 왜자꾸 팀전을 해서 몇명은 들러리만 하다 탈락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하차했습니다
@mongjialji3 ай бұрын
ㄹㅇ top8으로 가는 중요한 관문인데 오롯이 개인이 본인역량 드러내서 올라가는게 아니라 팀전에서 1등팀멤버는 전원올라가고 팀메뉴만 준비하다 탈락한건 진짜 말안됨...
@fairytenny3 ай бұрын
이거 방송 전부터 파인다이닝 바이럴 아니냐는 의견 나왔었는데 찐이었음.. 양식만 존나 밀어주고 일식 중식 한식은 그냥 쩌리로 만들어, 백종원은 그나마 음식에 미친사람이라 그런가 웬만해선 심사평에 불만 없는데 안성재 얘는 양식 말고는 다 두루뭉술하고 그냥 지 취향 아니면 아닌거임, 심사하러 나온 애가 심사 기준이 모호한게 얼탱없고 제작진이 그냥 지들 밀어주는 애가 있는듯이 개입을 대놓고해서 참고 보다가 8화에서 하차하고 다시 한식대첩으로 힐링하러 감ㅠㅠㅠㅠㅠ 한식대첩 마지막 시즌 나온게 몇년됐는데 아직도 웰메이드는 한식대첩 밖에 없다는 게 어이없어ㅠ
@user-yv8vu2il7v3 ай бұрын
초반 피디랑 후반 피디가 바꼈나 싶을정도로 당황스러운 전개......... 하말넘많을 넷플로...... 저렇게 기획했으면 진짜 재밌었을듯
@user-no3wx5pj6h3 ай бұрын
ㅇㄱㄹㅇ요. 피디 바뀐 거 같은
@nanni._.3 ай бұрын
그 20인한테 100만원 줘가면서 하는것도 어이없었음ㅋㅋㅋㅋ 밖에 나가면 안사먹는다면서 몇그릇을 먹는데ㅋㅋㅋㅋㅋ 그냥 ㄹㅇ 거기 안에서 내 돈아니니까 가격생각안하고 아무거나 쳐먹는데 이걸 가지고 쉐프들 능력을 어케 판단함ㅋㅋㅋㅋㅋ 인당 메뉴개수 제한을 둬서 가격도 따져보고 끌리는 음식으로 먹게하던가 아님 자기 돈으로 사먹게 하던가ㅋㅋㅋㅋㅋㅋ 히밥 한명이 그냥 캐비어 알밥 졸라 먹은 것 부터가 걍 답 나왔다 생각했음ㅋㅋㅋㅋ 룰이 가면갈수록 흥미진진해야하는데 갈수록 짜침
@bonheur48513 ай бұрын
안유성 아저씨 방출되서 멘탈 나가서 허허 하고 결국 탈락하는 거 보면서 회사에서 능력 있어도 정치질 당해서 사표 쓰고 나가는 회사원 보는 거 같았어요. 진짜 마음 불편했음. 프로그램 안 나간다던 사람 6개월 설득해서 나오게 만들었으면서 ㅋㅋㅋㅋㅋㅋ 흑백요리사2는 절대 안나오겠네요. 35시간 무수면시키면서 팀전만 시키고 칼질밖에 하지 못하게 된 이영숙대가님이랑 급식대가님 기여도 낮다고 떨어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ksooncat3 ай бұрын
트리플스타 결승전 ...저도 예상해봅니다... 아니 춘권피 더 얇게 하자는 아이디어+ 그거 4시간동안 썰었다는 거 자꾸 보여주는데 다른 사람들은 4시간동안 놀았냐고요 ㅎ 너무 뻔히 보여요... 안 올라가면 반전이라고 느낄듯 ㅎㅎ
@SeoP-y7h3 ай бұрын
아무 어드밴티지 없이 방출하는거랑 나이든 분들있는데 냅다 24시간 하는게 굉장히 싸가지가 없던부분...!
@phenomenon_ha09143 ай бұрын
한 분 한 분의 요리실력이 돋보이는 건 1:1대결까지인 거 같다.처음 팀 미션 재미있었지만 그것 또한 내 느낌은 개개인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 보단 뒷받침 해주는 역할이 더 많아보였다.그러고 나서 또 팀미션을 하고, 거기에 더해서 세일즈를 해야한다는게 의아했다 거기에 방출을 한다는 것도, 조지와 솔님이 말한대로 방출멤버에 대한 어드밴티지도 없이 하는 것도 속상했다^_ㅠ 진짜 넘 아쉽다
@phenomenon_ha09143 ай бұрын
아니 그리고ㅠㅠ탈락하신 분들 재료손질만 하다가 떨어진 거 진짜 너무너무 아쉽다
@농담곰-c5l3 ай бұрын
인생요리미션 이영숙대가님이 계셨으면 정말 돋보였을 미션이었는데..ㅠㅠ 미소곰탕하나로 초반회차 화제성 탑이셨는데 재료손질만 하다가 가신거 넘 아쉬워요 진짜...
@dnfjrsjdhpdnfjr3 ай бұрын
팀전방출때 최현석 하는짓보니 딱 인성이 보이는 대목이라 서프라이즈 벗 낫.. 이 짤의 정석같다 느껴졌어요 다른팀들은 팀장이 어색하지만서도 팀원들 의견묻고 그래도 리더답게 행동하는면들이 보였는데 최현석..바로 전화갈기면서 일시키는거...ㅋ 제일 비열하고 입만 살아있는 리더의 정석 그 자체
@후하-h8m3 ай бұрын
Disappointed but not surprise~
@user-no3wx5pj6h3 ай бұрын
"사회에서 절대 만나기 싫은 타입"
@김재원-l8x5c3 ай бұрын
이렇게 학술적인 리뷰는 처음이야…여러 요리 프로그램을 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여러분들의 분석이 너모 재밌어요😂
@heameeda_da3 ай бұрын
결말이 안궁금한 요리대결이 됐어요.....한식쉐프들 제대로 요리하는거 보고싶었는대 ㅠㅠ 급식대가님은 일대일 요리대결도 다 편집되고
@뽀또-k6h3 ай бұрын
방출 시키는거 진짜...ㅋㅋㅋ 출연자들끼리 빈정 상하게 하기 딱 좋은 룰이었음
@유진실-l5h3 ай бұрын
방출미션 진짜 화가났던게 최셰프 최호준찜꽁사태 다 제껴두고 방출하라고 지령떨어진게 미션 18시간남은상태였음 즉 6시간을 회의하고 재료사고 짐 나르고 ㅇㅈㄹ떨다가 갑자기 이때까지했던거 다 제끼고 다른거 하라카노 그카고 그 손해는 왜 안메꿔주고 안유성명장팀은 왜 쌩 손해를 봐야되냐고요 하 그냥 꺼지라는소리같아서 기분 참 더럽고 스트레스빡받음 ...ㅡㅡ
만약에 안유성명장님 말고 또리하는 요라이 방출됐다면 멘붕당해 눈물닦는데 세시간 쓰고 요리들어갈듯
@trueromance68723 ай бұрын
요리하는 또라이님, 빈 레스토랑으로 옮겨주십시오. 나레이션 나와도 바닥에 앉아서 우느라 셰프들 다 웅성웅성...어떡해...어떡해... 이랬을듯
@user-no3wx5pj6h3 ай бұрын
와.. 예능적으로 봐도 장래스타성으로 봐도 이쪽이 진짜 레전드가 됐을 텐데요... 안 떨어진 게 악마의 한 수..
@WAWAsig3 ай бұрын
ㅇㅏ 상상하니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우비-g6n3 ай бұрын
안유성 명장님 방출돼고 새 팀 으로 가시고나서 팀원들에게 "우리는 불사조팀이야"라고 말하시는데 뭔가 찡하고 감동적이어서 눈물 흘렸어요. 아직도 제 눈물버튼😢
@aswn523 ай бұрын
애초에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에 기대하던 부분이 정정당당한 승부, 상대를 배려하고 인정하는 스포츠맨십의 에디튜드인건데 뒤로갈수록 그런 부분은 보기도 어렵고ㅠ 사내 왕따식의 퇴출은 진짜 눈이 질끈 감겼네요 다음주에 어떤 감동 서사를 가져와도 이 인상이 지워지긴 어려울듯
@ccobee80693 ай бұрын
8~9화 진짜 너무 짜쳤고, 돈은 쏟아 부었지만 셰프들 신경1도 안쓰는 시스템 욕 나오고, 한식,중식 은근 깔보는거 어이없고, 나이 있는 여성 셰프님들께 어머님, 이모님이라고 부르는거 진심 예의없었음
@bsbkowx3 ай бұрын
ㅋㅋㅋ 이게 여자들의 평가구나 여기 댓글보니 남자를 향한 열등감이 어마어마하구만ㅎㅎ 억울하면 여자로써 성공하면됨ㅇㅇ 정지선쉐프 또는 최근에 큰일하신 한강작가님처럼
@posigi3 ай бұрын
저도 먹방유튜버들 인당 돈을 너무 많이 지급했다고 생각했어유.. 아니 제일 비싼 요리도 20 그릇을 먹을수 있는게 말이 되냐요ㅋㅋ.. 20-30만원만 줬어야 적당하지 모든 그릇을 다 한번씩 먹어보고도 돈이 남으니 당연히 최현석쉪 팀한테 몰리는거 아닌가ㅋㅋㅠㅠ
@lattelatte2073 ай бұрын
차라리 정말 일반인들에게 팝업여는 게 나았을 것 같아요ㅋㅋ 공짜로 준다면 당연히 비싼 거 먹니
@내가맞나3 ай бұрын
11그릇 먹었는데 배가 중간 쯤 찾다고 후기 나와요. 20만원 줬으면 가장 비싼거 부터 시켰을거라네요..
@부부-f7n3 ай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 제작진의 게으름인 것 같아요. 개개인의 기량을 보여주자니 품도 많이 들고 귀찮고 팀전으로 빠르게 여러명 걸러낼 생각밖에 없는.. 그러면서도 제작규모는 커보여야 하니까 100명 머릿수는 채워야겠고ㅋㅋ 제작자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없고 수익만 추구하면 이런 결과물이 생기는구나 싶네요. 초반엔 급식대가나 채식요리 등등 다양성을 보는 게 재밌었는데 팀전 남발하면서 흐름 다 깨지고 재미도 저하. 이게 최선인가 싶네요. 넷플릭스 코리아는 참 감도 없고 책임감도 진정성도 부족함…
@5o5673 ай бұрын
레스토랑 미션 끝나고 심사위원들이 다른 두 팀에서 생존자 선택하는 과정도 솔직히 납득이 안갔어요 요리 전쟁인데 갑자기 리더십이 좋아서 맡은 역할을 잘해내서 같은 뜬금없는 기준으로 합격시키고 그나마 맡은 메뉴가 많이 팔려서, 손님들이랑 소통하면서 맛을 개선해서 합격시켰다는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하지만 메뉴가 3개고 팀원은 4인이라 필연적으로 요리보다 설거지같은 서포트에 집중한 사람이 나오는 구조인데 그 사람이 놀고 싶어서 그 롤을 맡은것도 아니고 불공정하다고 느껴져서 불편했어요 1인 1메뉴를 맡게하고 판매순으로 생존자를 골랐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는 라운드였어요
@지호-x1w3 ай бұрын
방출 팀에서 전략을 잘 짜면 됐다는 얘기가 너무 싫어요....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듯 너무 출연자한테 기대는 연출이기도 하고 더군다나 멀쩡한 컨디션에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전략을 짤 수 있던 것도 아니잖아요? 난데없이 방출돼서는 인원수는 부족하지, 촬영장 안팎으로 긴 시간 뛰며 이미 피로도 잔뜩 쌓였지, 남들은 이미 요리 시작하는데 아예 제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지....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 챗gpt마냥 짱구 턱턱 굴려서 최선의 전략을 도출하기가 어디 쉽나요ㅜ 왜 그 세 사람만 갑자기 그런 극단적인 시련을 극복해야 해요.. 그냥... 대체 왜 그런 그림을 만든 건지 뭘 하고 싶었던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요
@Layla75883 ай бұрын
와 리뷰의 신 맞네요! 어쩜 이렇게 조목조목 핵심 짚어가며 리뷰를 잘하세요? 가려운 데 긁어주는 것 같은 시원함, 생각 못 했던 부분들까지 공감하게 만드는 능력 탁월하다...
@살라미짝짝3 ай бұрын
기획의도가 뭐가 되웠든 이제 최현석-장호준-요똘 이들이 보여준 행태가 알탕치기의 전형으로 비유할수 있게되서 좋아요
@altta46663 ай бұрын
진짜 우리엄마나이대 셰프님들이 프렙만하시다가 탈락하신고,,그분들이 괜찮다고해도 내가불편함 팀주장살릴라고 밤새신거되버림 글고 안유성명장님이 우리아빠라고 생각하면 진짜 속상해미쳐버리겠다잉 그분들이 패자부활전으로 올라온거도 아니고 정당하게 올라왔는데 잉? ,,,했음 패자를 4명뽑아서 사람수라도 맞춰주던가 시간이라도 더주던가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요리하셔서 멋지셨어요 갑자기 3위 4위 발표만 안하셨어도 결과 몰랐던건뎅,,맛피아 살릴려고 별 수 다쓴거같아서 아쉬워요 담에 넷플에서 서바이벌만들거면 피지컬100도그렇고 요리도그렇고 팀전없었으면, 개개인능력만 봤으면 좋겠어요
@hyunkyoung273 ай бұрын
전 하말넘많 채널의 댓글 보면 항상 마음이 편안해져요.. 나랑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 여기 모여 있구나..
@wasd123 ай бұрын
하 속시원하다 😂 제대로 레스토랑 경영하는걸 보여주려면 단가 똑같이 책정해서 재료비 대비해서 순이익과 재주문율을 보던가 이도저도 아니고 기분만 나쁜 미션이었어요
@seonwoo13 ай бұрын
방출 때 전화하면서 모르는 척 지나가는 거 보고 저 사람은 인간관계 예쁘게 꾸리기 참 어렵겠구나 싶었음 이전에 재료 빼앗더니 와서 대파 좀 달라는 거 보고 요리면 뭐든 하는 사람인가.. 싶었는데 진짜 아니다 싶었음 제발 방송을 위한 어그로였으면 함 인간적으로 너무 실망을 해 버려서
@lattelatte2073 ай бұрын
재료 싹 가져가는 것도 냉혹한 사업 세계가 그런거라 하면 뭐 그런거겠지만.. 재료 선점해서 막 와르르 가져가는 게 많은 사람에게 모범적으로 보일까 맘이 참 그렇더라고요. 약육강식이니, 원래 기회를 잘 잡아야 한다느니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런 게 과한 건 너무 싫어요. 이런 마인드가 다른 사업자들과의 상생도 무너뜨리는 거 아닌가요ㅠㅠ 재난왔을 때 생필품 싹쓸이해서 사재기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하면서...뭔가 충격적이었어요. 전 거기에 백종원님이 아무렇지 않게 흑수저 팀한테 그렇게 가져갈거 몰랐냐는 것도 좀 놀랐구요,, 좀 따뜻한 서바를 기대했나봐요ㅋㅋ 해산물 가져간 것 까진 그렇다 쳐도 대파를 더 달라고... 남은거 주니 좀만 더 달란 거에서 또 놀랐습니다.....
@seonwoo13 ай бұрын
@@lattelatte207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ㅋㅋㅋ 재료가 중요한 거 어떤 요리사가 모르겠어요.. 다만 시청자인 제 입장에서는 같은 조건에서 공정하게 승부하고 진짜 맛있고 창의적으로 만드는 사람이 승리하는 거를 보고 싶은 거지 무슨 전략 게임처럼 재료 쓸어가고 멘탈 나가게 만드는 방식으로 대결해서 이기는 거를 보고 싶은 거는 아니었거든요 ㅋㅋㅋ 더 달라고 하는 것도 참.. 안 그래도 흑수저 쪽이 사람이 부족했었는데 자꾸 말 걸면서 시간 빼앗고 그러는 거 같아서 보기 안 좋았습니다 ㅎㅎ..
@gyh62563 ай бұрын
팀전할때 진짜 개불편,, 최현석세프 전화해서 리스트업하는거, 나가라고 눈치주는거, 안유성세프 나갈때 인사도 안하고 쳐다도 안보는거 진짜 최악이었고 팀 다 정해지고 요리준비해서 서빙할때 바쁜거 다 알고 요리에 진심인것까지알겠는데 철가방세프가 안세프한테 너무 막하는거 같아서 보기 안좋앗음 이해하는데 기분은 나쁨 울아빠생각나서 그런가
@2023-h4z3 ай бұрын
ㄹㅇ 인사조차 안하는거 너무 최악….
@user-no3wx5pj6h3 ай бұрын
최현석 진짜 "사회에서 절대 만나기 싫은 타입"
@ddg24683 ай бұрын
다른건 동의하는데 주방에서 바쁘고 간절한 상황에서 철가방셰프가 그럴순 있다고 생각해여.. 근데 그럴 수 있지 하면서 너무 속상했음 진짜 아빠 생각나고…
아니 진짜배기 선생님들이 보조만 하다가 집간게 너무 자증나요... 그분들의 인생요리 궁금해 미침😢 하말넘많쌤들의 상상처럼 진행되었다면 더 재밌었을 것 같아 너무 안타깝네요..
@StockRoutube3 ай бұрын
아 내가 계속 불편했던게 팀전이어서 그런거였구나를 알게됐어요
@WDL-c5j3 ай бұрын
영상 통틀어서 전부 다 공감하는데 특히 16:19 여기 진짜 엄청 공감이에요. 보면서 ’각 팀의 아이디어와 전략을 아는 상태로‘ 방출을 의도한 건 알겠는데 너무 출연자한테 기댄 게 아닌지? 라고 정말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똑같이 생각했어요. 4화까진 진짜 재밌게 봤는데 또 팀미션 나오면서 엠넷 보는 기분에 피곤해지고 ㅠ 8-10화 전반에 깔린 은은한 노잼 이슈 때문에 걍 넘기면서 봤네요
@ana-yc7tx3 ай бұрын
들으면서 하말넘많이 pd로 이런 대형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또 얼마나 재밌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물론 지금 이렇게 카메라 앞에서 너무 재밌고 유튜버 하말넘많을 자주 볼 수 있어서 제일 좋지만!! 언젠가 대형 프로그램을 맡아도 넘 재밌겠네요
@냔냐-b5m3 ай бұрын
칼로 썰어먹고 비비지 않는 비빔밥이 너무 에드워드리 인생같아서 감동적이었어요 누구는 너도 비빔밥이 맞다고 하고 누구는 넌 비빔밥이 아니라고하는것 조차 넘 에드워드임😢
@yuri_love_eat12403 ай бұрын
😮
@User123-k8r3 ай бұрын
와 이거다....
@Quuquqnnbxbs3 ай бұрын
시즌2는 절대 안나올 듯 어떤 셰프가 이거 보고 출연하겠음
@user-no3wx5pj6h3 ай бұрын
백종원부터 안 나온다던 말이 있더라구요
@히양-m9r3 ай бұрын
다른 팀은 회의 해서 분위기 덜 싸늘하게 내보냈는데 전화 받고 할일하는 척 회피하면서 굳이 굳이 용지에 써서 찐 투표 하고 안유성 명장 내보낸게 팀장으로서 짜치는 행동 이었음 결과적으로 이겼으니 된거라는 말도 우리 사회의 이면을 보여주는 모습 같아서 씁쓸하다 이미 돈 많이벌고 스타 셰프인데 저렇게까지 이기고싶나 치졸해보임
@성이름-g5k3 ай бұрын
초반에는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재밌게 봤는데 이번 8~10화보고 이미 내정된 사람이 있다는 걸 느낌 갑자기 그들만의 잔치가 된 거 같고 전혀 신선하지 않아졌음 안유성 명장한테도 너무 무례했고
@이연-h1g3 ай бұрын
내정된 사람 있다고 느껴진 거 공감이요 이미 제작진이 골라놓은 탑 쓰리가 있구나 싶더군요 그 사람들한테 편집으로 분량 몰아주면 당연히 올라갈만한 사람들로 보이겠죠 무슨 아이돌 서바도 아니고 참
@KirluU3 ай бұрын
이영숙쌤 급식대가님 걍 뒷바라지역이었던거 넘 짜증남 진심 감다뒤임ㅋㅋㅋ 이영숙 쌤은 뭘 보고 싶으면 한식대첩이라도 보면 되지 급식대가님은 뭘 봐야 함? 기껏 섭외해놓고 2라운드 통편집, 레스토랑 미션도 통편집… 진심 감다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