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을 극복할수 있어서 키우는게 아니라 키우다보니 단점이 극복되는거 아닐까요 고양이는 정말 마성의 매력덩어리입니다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 마성의 매력덩어리
@jeongkim783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처음엔 적응하기 어려웠는데 어느덧 6년차 집사네용 ㅋㅋㅋㅋㅋ
@jchoi7509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키우다보니. 너무 이뻐서. 다 감수하게 되네요😅😅😅
@brandonheet Жыл бұрын
우문현답.....
@니선-b5n Жыл бұрын
씻겨보세요
@꽝개냥이 Жыл бұрын
돈없음 강아지든 고양이든 안키우는게 맞는거고 아파도 제대로 치료도 못하고 큰병을 가질수도 있는데 몇천 훅 나갈수도 있으니까요. 자기 외롭다고 집에 다른 가족들이 없음 동물들 안 키우는게 훨씬 동물들을 위해서든 집사를 위해서든 좋죠. 책임 못질것 같음 안 키우는게 낫죠 좋은 영상이네요.
이 영상이 널리 퍼져서 귀엽다는 이유로 분양받고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방지하게 되면 좋겠네요 ^^ 저도 고양이며 강아지며 다 좋아하는데 감수할 부분이 커서 신중히 결정해야겠다 생각들어요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r7l9 ай бұрын
1. 캣폴, 캣타워 필수아님 (스크래쳐는 비교적 저렴함. 고양이는 높은 곳을 선호하나, 책상위 정도도 만족합니다. 올라갈 받침이 마련된다면 캣타워보다 냉장고나 장롱 위를 더 선호할겁니다. 그리고 급하게 필요한게 아니므로 추후에 캣타워나 숨숨집등 천천히 마련하셔도 무관합니다.) 2. 초기비용 강아지와 크게 다르지않음. (장난감, 화장실등) 오히려 화장실이나 사료값등 식탐이 없는 편이라 주기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훨씬 적음 3. 산책이 필요없고, 자율배식이 가능해서 강아지보다도 장기 외출 가능합니다. (물론 자주 비우면 고양이도 사람에대한 의존도가 높아져서 분리불안이 생기기도 함) 4. 넓은 공간 차지하지 않습니다. 영역동물이라 원룸에도 집사가 잘 놀아준다면 평생 행복해하며 살 수있음 5. 개와 고양이는 다른 동물이나 동거인에 따라 성격이 극과극으로 달라짐. (훈련도 가능합니다. 개 훈련과는 전혀 다른 훈련법) 6. 고양이는 매우. 청결합니다 (고양이는 소변과 대변을 다른곳에 할정도로 깔끔합니다. 감자(배설물) 청소는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해주어야합니다. 깨끗하지않으면 이불이나 침대에 소변실수를 하게됩니다 이는 100프로 고칠수 있는 버릇임) 7. 고양이는 손이 많이 가지않습니다. 오히려 개보다 놀아줄때 시간과 에너지가 적게 듭니다. 8.야행성이어서 수면에 불편? 야행성이 맞으나 집사의 수면 패턴에 맞춥니다. 잠들기전 충분히 놀아준다면 잘 잠듭니다. 그 밖에 고양이는 소리에 민감하여 큰 소리를 조심해야하고 고양이를 쫓거나 큰 행동에 두려움을 느끼므로 습성을 잘 파악하여 생활습관을 들여야합니다. 고양이도 외로움을 탑니다 다만 이슈(놀거리)가 없을 경우, 하루 대부분의 시간에 수면을 취합니다.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므로 비만이 되기 쉽습니다. 비만은 고양이에게 치명적입니다 고양이의 가장 큰 단점은 털이 상상이상으로 많이 빠지므로 어두운 옷은 못입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양이는 고통이나 아픔에 대한 의사표현이 없습니다 약하면 포식자에게 공격을 당하거나 잡아먹힌다는 습성이 남아있어 집사의 관찰력이 중요합니다 한곳을 꾸준히 핥는다거나, 손으로 만지길 꾸준히 피한다거나, 하악질을 하느정도이므로 주기적으로 병원에 데려가 진료를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양이를 산책시키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 고양이 산책은 정말 주의하셔야합니다. 아깽이 때부터 훈련을 한다고 해도 고양이의 습성상 큰 소리 큰 동물 큰 행동 등 여러가지 요소로 인해 돌발상황이 생깁니다 그런경우, 집사의 품에 있더라도 도망치거나 겁을먹고 뛰쳐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훈련된 고양이라 하더라도요. 끈에 묶고 다니는것 역시 비추합니다. 수의사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가능한한 고양이는 집에서만 키우라고 하실겁니다. 고양이에 대한 요약, 주의사항등이 많이 주관적인듯 하네요? 초보라고 하셨나요? 고양이에대해 공부를 더 하셔야겠습니다.
@나는고양이있엉6 ай бұрын
8번은 동의못하네여 고양이 기질에 따라 다릅니다.. 새벽4-5시 알람 고양이 기르고 있는데 미칠거같습니다 ^^ 10년동안 별거 다해보고 포기하신분들 고양이카페가면 수두룩해요~ 밤에 엄청 놀아주고 기절시켜도 마법처럼 루틴을 지키더라고요 저도 2년동안 안해본 짓 없는데 교정 실패했습니다만..
@user-Zr7l6 ай бұрын
@@나는고양이있엉 알람고양이과 수면패턴 을 맞춘다는 경우는 다릅니다. 고양이는 흥미나 이슈가 없는 상황에서 운동량을 줄이고 수면을 취하게됩니다. 생존본능에 따른 폭발적이 에너지를 축적하는 행동 중 하나인데, 어린 고양이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고양이가 이슈가 없는 공간에서 생리활동외의 대부분의 시간을 수면을 취합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움직임이 없으면 고양이역시 수면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본인의 필요도에 따라 특정시간에 사람을 일부러 깨우는거죠 고양이의 행동에는 '그냥'이 없죠, 행동 패턴을 잘 파악하셔야 의사소통이 되며 서로 트러블없이 살 수 있습니다.
@나는고양이있엉6 ай бұрын
그 행동 패턴을 일반인이 다 파악하거나 의미를 알 수 있었으면 ..10년 넘게 고생하는 분들도 없겠죠 ㅠㅠ 진짜 모든 걸 다 해봐도 못고쳤습니다. 말씀하신 생존본능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은 다 갖춰져 있지만 알람 고양이는 어쩔 수 없어요 말씀하신거처럼 정말 놀자고,일부러 깨우는게 맞는데. 집사의 수면 패턴에 맞추질 않는거죠. 이게 고양이 입양시에 고려해야할 요소에 정말 필수라 보는 입장인거구요. 임신했는데 잠 제대로 못자서 정말 큰일날 뻔 했거든요.
@user-Zr7l6 ай бұрын
@@나는고양이있엉 알람고양이는 고양이 마다 패턴이 모두 다르고 요구사항도 달라요 본인 고양이를 정말 잘 관찰하셔야 알수있는 부분이라 행여 괜히 고양이가 잠못자게 심술부린다, 혹은 괴롭힌다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만약, 고양이의 알람이 너무 힘드시면 분리수면을 권합니다. 교육으로도 충분히 가능한데, 고양이 키우기 고려되는 필수는 아니죠. 저는 고양이를 5마리째 기르는 중인데 알람고양이가 없습니다. 초반에 분리수면 유도하니 없어진 아이도 있어서 나중엔 같이 잠들고 일어나기도 하구요, 나이가 많은 고양이 일수록 키우기도 수월하고 잠을 더 오래 많이 자서 고쳐지기도 합니다. 수면활동 때문에 고양이 키우는데에 문제가 된다? 제 주변, 저희 가족들도 하나씩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고양이를 20년 키워온 저와 제 지인들의 경험으로는 전혀 문제될게 아니라고 봅니다.
@user-gh4gd5mk0xАй бұрын
@@user-Zr7l 님께서 키우신 고양이 또는 알고 있는 상식이 모든 고양이에게 공통되는 특징은 아닐수 있습니다. 사람도 일반적인 특징이 있는 반면 전혀 예측 불가능하고 돌발행동을 보이는 경우다 있듯이요. 이는 사람 뿐만 아니라 고양이는 물론이고 모든 동물에게 해당될겁니다. 아무리 고양이가 사람만큼 복잡하진 않더라도 분명 여러 습성의 종류를 가질겁니다.
@상속자배짱이 Жыл бұрын
키우지 말아야겠어요...정신차리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임사라-r9f2 ай бұрын
여기서 알려주시는것은 최악 상황입니다. 키우기 나름입니다. 사료도 조금 먹어서 개보다 돈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놀이용품도 받드시 있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시끄럽게 짓지 얺아서 이웃에게 피해 안주는것은 큰 장점입니다. 집안을 개처럼 심하게 어질러 놓지도 않고 목욕도 필요없습니다. 화장실 사용도 개보다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모래에 싸놓으면 떠서 변기에 버리면 되니까요. 저희 냥이는 욕조에 싸서 모래도 필요없어요. 고양이는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맑음이-s2r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정말 현실적인조언입니다!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모든걸 능가하게 만들조!🥰🥰 고양이뿐만 아니라 강아지도 한 생명을 끝까지 사랑으로 책임 질수있는분만 키울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miracle0320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쁘다고 충동적으로 입양해서 파양하지 말고 신중하시길.. 저도 근데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모든 단점을 커버하더라구요ㅎㅎ 고양이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음 😻
@이자-n5r Жыл бұрын
처음 2년은 돈이더라고요 치료에 예방접종에 중성화ᆢ 캣타워 사료 간식 모래 장난감ᆢ와!!~~아픈 길냥이라 잠깐 후회했지만 5년 지난 지금은 완전 행복을 주는 냥냥이~ 힐링됩니다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네 초기에 유난히 돈이 더많이들어가요~~ 그래서 사랑할수밖에 없는 냥이 ㅠㅠ
@뚱걸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 이 영상에는 고양이보다는 강아지 키우는게 쉽다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느낌이 들어서 대형견 견주로써 나대봅니당.. 강아지 키워도 여행 힘들고 저는 리트리버를 키우기에 사실 고양이보다 털도 훨씬 많이 빠지고 한달 사료값만 스텔라앤츄이스 기준 20만원이 넘습니다 조금 아프기만 해도 기본 수만원이 들어가며 검사시에는 수십만원대 우스워요 돈이 없으면 키우지 말라는 건 가혹하다 생각 하실 수 있지만 들어가는 돈이 어마무시 합니다 강아지든 고양이든.. 강아지는 산책을 매일 해야하고 저희 멍멍이는 실외배변을 하기에 1일 3산책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모든건 개바개 냥바냥 인거 같아요 여러분들 세상엔 그생명을 책임지는 일에는 그 어떤 생명체도 비교적 쉽다라는 것은 없을 거 같아요 아주 작디 작은 햄스터 한마리라도 늘 신중히 아주 많~~이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냥이 넘 기여오요
@건강한남자-s5t8 ай бұрын
전 리트리버와 허스키 두마리 여야들 키웠어요 25년전이죠 당시 사료값만 비싼거 써서 50정도 들었죠 ㅠㅠ 근데 두마리 털보다 고양이 한마리가 더 많아요 강아지와 고양이는 반려묘.견인데 완전히 다르죠 장,단점도 있구요 지금은 냥이 한마리만 키우는데 불편한건 엄청 많습니다. 그냥 얘교에 모든게 용서가 되니까요 ㅎㅎ
@별똥왕자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을때는 잠잘때 어느순간 발밑에와서 곤히 자고있을때인거 같습니다 가끔 자는거 깨울까봐 못 움직일때도 있지만 그래도 개랑은 또다른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서순현-r9z Жыл бұрын
저도 강아지랑 고양이 키울 생각은 1도 안했는데 작년 9월에 아들이 한달된 고양이를 데리고 와서 정성을 쏟았어요 저는 그동안 고양이를 만져본적도 없는지라 제 근처에 오는 것도 싫었고 마음을 주지 않았어요 중간중간에 저를 공격도 해서 상처도 나고 하던중 어차피 키울거라면 모든걸 포기하고 나니 점점 아직 아기이기도 해서 불쌍한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이제는 집에오면 고양이부터 찾게되고 안방에서 제옆 베개에 올라서 잠도 잔답니다 어느덧 막내딸이 되었구요 골골송도 자주 들려주네요 아기때 귀여웠는데 그때는 경계 하느라 제대로 예뻬해주지 못했던게 미안하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저보다 더 고양이를 사랑합니다 이제는 선물이 되버린 우리막내딸 항상 함께 하자
@JeonSee122 ай бұрын
마음이 뜨수워지네요ㅠ~
@zzing2zzing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캣타워, 장난감 등 초기 비용도 많이 들고 밖에 데리고 나가지도 못하고 단점이 많지만!!! 너무 귀엽고 사랑을 많이 줍니다~~집사님들 화이팅 !!!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결론은... 귀엽고 사랑스럽니다 ^_^
@늘이냥맘 Жыл бұрын
저희냥이는그냥강아지데리고나가는것처럼산책가능하구...놀다가도부르면달려와요~완전애교쟁이ㅎㅎㅎ
@P뻠 Жыл бұрын
밖에 왜 못 데리고 나가요?
@김해수-l5c Жыл бұрын
@@P뻠 애기때부터 집에서만있어서 밖에나기면 겁먹어서 벌벌 떨어요..ㅎㅎ
@user-Zr7l9 ай бұрын
캣타워 필수아닙니다 높은 곳을 좋아하나 책상위 정도여도 만족합니다 높을 수록 좋아하는 것이지 집안 가구중 올라갈수 있는 발판만 마련된다면 캣타워보다 냉장고나 장롱위를 더 선호할겁니다.
@KittyNoahTV Жыл бұрын
가을겨울에는 털이 날리는데 여름되면 습기 때문에 마루바닥에도 붙고 살에도 쩍쩍 달라붙는다고 하네요😂 여름되면 냄새도 평소보다 더 난다고 하구요~ 키우기 전에는 고민되었던 부분들이지만 키우면서 오히려 청소를 더 부지런히 하게 되어 전보다 집이 깨끗해요😂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엄청 부지런하시네요!! 저도 부지런해져야하는데...ㅠㅠㅠ
@sulloc1694 Жыл бұрын
체력이 바닥나고 온집에 털이 붙어있고 에어컨키고 공청기 돌리니 집사는 일반일상의 곱하기 열배 힘들어지네요 ᆢ집사가 에너지가 많아야 해요 ㆍ밤 12시되면 본격적으로 뛰어다니고 놀고 힘들어요 사실 ᆢ 한 사오킬로 되면 뛰는소리 ㆍ노는소리 장난아니네요 몸도 작아서 집안구석구석 들어가고 털을 박아놓네요
@yayacho3420 Жыл бұрын
냥이 키우시려면 정말 부지런해야합니다
@yayacho3420 Жыл бұрын
냥이 털을 안빗기시나봅니다 매일 빗겨주셔야 털이 안날라답닙니다
@렝이_0 Жыл бұрын
식초 물이랑 섞어서 바닥 닦으면 덜 꿉꿉하고 덜 달라붙습니다. 환기 하면서 닦으면 식초 냄새 금방 날라갑니다.
@ddadan_5 Жыл бұрын
강아지랑 살때엔 데리고 여행도 자주 다녔는데 우연히 길냥이와 인연이 되고 고양이에 대한 오해가 무너지면서 다른 길냥이애들과도 인연이 되어 살면서 2003년 이후 하룻밤외 여행은 가족이 나누어 다녔고 자매의 결혼,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는 혼자서 10여년간 여행은 꿈도 안꾸고 삽니다 크게 불만은 없어요 그런데 10살이 넘어가고 한녀석씩 무지개 다리를 건너며 혼자 겪는 아픔은 견뎌내기 쉽지 않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어린냥이 들도 귀엽지만 정인지 19,20살 아이들과 사는데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뭔가 더 정이 깊어짐을 느낍니다. 냥이들도 나이가 들면 치매증상 뿐 아니라 인지능력이 떨어지며 응아실수등 쉽지 않은 육아가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 생각하시고 철저히 준비 후 입양들 하시길 부탁드려요. 하나의 생명을 책임지는 일은 그만큼 무겁고 신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이 애들 덕에 웃으며 사는 보너스등 받는게 많긴합니다 라이프 스타일에 고양이 한점 얹는다는 스타일링으로 생명을 대하지 마시고 한 생명을 책임지는 보호자로 책임감이 어떤가 생각해보시고 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정말 100번 맞는 말씀이십니다. 생명은 정말 소중합니다. 입양하기 전에 아주 신중히 생각해야합니다~
@조광진-v9h2 ай бұрын
사랑으로 감싸주세요...저도 2마리 집사이지만 너무이뻐서 매일 매일 봐도 좋아요 힘든점도 있지만 좋은점이 더많아요
@happy-n7e Жыл бұрын
냥이를 키울때 99프로의 불편함과 1프로의 행복으로 키우죠. 근데 그 1프로의 행복이 99프로의 불편함보다 더 큰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 사실. 다 그 행복감과 기쁨으로 모든 것을 감내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하나토토님! 네 맞습니다. ㅎㅎㅎ 10가지 단점을 사실 모두 커버해주죠 ㅎㅎㅎ ^^
@asdfg-pi3ed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 해요 6냥이 집사에요 최고의 조언 입니다!!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와~~ 6냥이 집사님!!! 최고의 조언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
@그레이뮬리 Жыл бұрын
아플때 생각하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가족으로써 아플때 치료비감당과 평생 돌봐줘야하는 존재라는 점을 각오해야되는거같아요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그냥 가족 한명 더 생긴다고 생각해야하고요, 쉽게 입양하시는분이 없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영상을 제작해봤네요
고양이 분양 점검리스트 1. 여행 좋아하세요? -> 아니오 -> [통과] 2. 초기 비용이 높습니다. 비용이 되는가 -> 네 -> [통과] 3. 넓은 공간을 차지. 고양이 용품이 필요하다 -> 충분하다 -> [통과] 4. 고양이는 야행성이다 견딜 수 있는가 -> 네 -> [통과] 5. 애정이 많지 않고 상호작용이 적을 수 있다 괜찮은가 -> 네 -> [통과] 6. 길들이기 어렵다. 훈련이 힘들다. 괜찮은가. -> 네 -> [통과] 7. 고양이 화장실 모래가 괜찮은가 -> 네 -> [통과] 8. 고양이는 털이 많이 빠진다. 괜찮은가. -> 네 -> [통과] 9. 고양이는 집사를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귀찮을 수 있다. 괜찮은가. -> 네 -> [통과] 10. 고양이 알러지가 있는가 -> 아니오 -> [통과] 최종 : 통과
@teresa0405 Жыл бұрын
정말 집중해서 봤어요 잘봤습니다❤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stherpark1424 Жыл бұрын
제가 주는거보다 받는것이 더 많아지는게 집사의 삶인거같아요 그 행복과 가치는 아는 사람만 압니다 ㅎㅎ 채널 대성하시기를!!!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단점보다 장점이 많으니까 집사분들이 많으신거겠죠?ㅎㅎㅎ 응원감사합니다!!
@가릿두잇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 아토!!!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아토~!!
@user-xr1nt9ku3t9 ай бұрын
난 집돌이라 고양이 키우고나니 다른 동물은 못키우겠던데 ㅋㅋ 똥도 잘싸 산책도 안해도 되고.. 음식도 얌전히 먹을만큼만 먹고 사람 음식은 쳐다도 안보고... 침에는 냄새 안나는 성분도 있고 너무 좋았음. 단점보단 장점이 많음ㅋㅋ
@tv-is4vs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워 키웁니다~😍😻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정답~~ 그럼에도 사랑스러워서 키웁니다. ^^
@이재웅-p8v Жыл бұрын
단점10가지중 장점1가지가 좋네요~^^
@4tcath1m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너무 키우고 싶지만 고양이 한 마리를 감당할 수 있는 책임감이 저에게는 없다고 생각되었어요 그런데 이 영상을 보니 저 뿐만 아니라 고양이를 위해서라도 키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히려 키우지 않는 편이 고양이 한 마리를 살리는 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경각심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루-o6y5 ай бұрын
다 맞는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이뻐요 보기만해도 힐링
@J영-m1h3 ай бұрын
생각하지못한 부분들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dahandayoutube23711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사랑스런 냥! 냥이들만의 특이한 묘한 매력! 덕분에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
@산들바람breezy Жыл бұрын
마저요.초기 비용 정말 많이 들어요.여행못해요.집사가 옆에 있길 바라면서도 만지는건 싫어해요.털 어마어마해요.근데 너무 사랑스러워요. 다 맞는 말씀~^^
장난 아닙니다 저는 알레르기로 치료받으면서도 키웁니다 문 열고 들어오면 문앞에 와서 야옹하고 내몸에 자신을 비비고 쇼파세 앉아있으면 옆에와서 골골송 해주고 너무이뻐요
@nusi777 Жыл бұрын
12년차 집사입니다... 왜 많은 분들이 고양이와 강아지는 종도 틀리고 생활도 틀린데 왜 고양이를 강아지 키우듯이 키울려고하고 강아지키우는 눈으로 고양이를 바라보는지 모르겠네요 고양이 키우기 이전엔 강아지도 키웠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고 고양이는 고양이처럼 키우면 불편한거 없습니다 강아지 기준에 고양이를 맞추지 마세요 고양이도 개체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비용문제는 집마다 다릅니다 여행문제는 강아지나 고양이나 비슷하다고 봅니다 고양이는 주인이 없으면 보통 집에서 하루종일 잠자면서 기다리기 때문에 충분한 물과 음식만 있으면 3~4일은 괜찮아요 간략하게 애완동물과 산책하고 싶고 자주 스킨십 하고싶다 - 강아지 애완동물을 이뻐해주고 싶은데 보고 싶을떄 보고 쉴떄 쉬고 싶다 - 고양이
@srk4692 Жыл бұрын
이거임 고양이 키우면서 자꾸 강아지랑 비교하고 심지어 고양이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들을 남발하고 있음
@user-Zr7l9 ай бұрын
본 영상에 정보는 대부분이 너무 주관적이고 공부를 덜 한 아마추어 성격이어서 저도 보면서 좀 화가났습니다
@그레이스-p9f4 ай бұрын
80년대가 고양이 키우는집 많았죠 응답하라 88 드라마 딱 그런환경 주택이 대부분 이라..쥐도 많았고 그래서 고양이 키우는 집도 많았고 비교적 위 영상 문제점에서 자유로웠 습니다. 대부분 마당을 가진 집들이고 배변은 마당 구석에 종이박스 혹은 바구니에 연탄재(당시 난방이 대부분 연탄 혹 기름 보일러집 있어도 문제 없는게 골목에 연탄재 수두룩 쉽게 구할수 있던시대) 배변훈련 시키기 첨 방에다 배설해서 몇대 때리고 왜 여기다 해서 하고 혼내면 마당 구석 자기 화장실 찾아가서 일봄 반복 3~4차례 혼내면 어느정도 훈련됩니다 고양이 2마리 첨 키우던 1마리 쥐약먹고(당시 쥐약놓는날 해서 동네마다 무료 약나눠주고 일제히 놓던시대) 죽어서 다시 한마리 얻어와서 키우던 고양이 다시 똑같이 배변훈련 역시 통합니다. 겨울은 추워서 방에서 재우는데 새벽에 배변 마려우면 방과 부엌 연결된 전원일기 보면 부엌에서 방으로 밥상이 들어오는 문 그런구조 집 흔했던시대 그문을 머리로 밀고나가서 배변보고 비스덤 열린문 나갈순있으나 못들어옴 그럼 문열어 달라고 문앞에 앉아 에옹에옹 자다 일어나 문열어줌 들어오는식 그리그ㅡ 고양이 위한 시설 필요 없음 집 구조가 고양이 뛰놀기 좋음 옥상 계단 타고 장독 뛰어넘어 기와지붕 집과 집사이를 지붕 날라다니며 뛰어 놉니다. 낮에는 어디 쳐박혀서 자는지 코빼기도 안보이다 어두워지고 배고파짐 에옹거리며 나옵니다. 물론 학교갔다옴 얇은 에옹거리며 반갑다고 애교로 머리로 문지르고 안아프게 살짝 살짝 깨물며 스킨쉽 합니다. 죽은척 누워있어도 발 손 살짝 깨물고 머리로 치대고 1분 정도 하고 지볼일 보러 갑니다. 마당집인데 털이 이블 옷 장난 아닌데 개는 마당에 키워서 덜한데 고양인.. 그때도 끔찍한데 오늘날 주거구조에선 대책없죠 지금은 고양이 사료로 키워 냄새가 덜할진 모르나 당시는 사료같은게 없었기에 사람먹는걸 줍니다 밥다 묽은 국말아 주거나 사람이 먹고남은 생선찌꺼기 ㅅ재래시장갈때 장보며 생선가게 생선사고 버리는 생선대가리 한봉지 얻어옴 공짜로 주는곳도 있지만 100 원받고 한봉지 주는 가게도 있었었어요 밥에 조금 섞어 주거나 밤에 쥐잡고 자기 쥐잡았다고 주인 보라고 마당 중간에서 에옹에옹 거림 위풍당당 개선장군 처럼 그러면 칭찬받고 담날 쥐포 어개서 밥에다 비벼주는 상받음 딱딱한 쥐포 생자로 주면 목에 걸려 죽을수 있기에 잘게 짤라주거나 아니면 사람이 입으로 씹어서 으게서 밥에 벧어 비벼 줘야 합니다 그렇게 목에 걸려죽는 이웃집 키우던 고양이 이야기 듣고 저흰 그리해줌 고양이 새끼낳았을땐데.. 첫고양인 안방 장농 위에서 낳았는데 주인과 유대감 없음 그리하기 힘듬 자꾸 주인이 새끼 관심갖고 하면 물고 외부에다 이동 시킵니다. 어디댜 옴겼는지 알수없으니 외부가 위험하다 느끼니 결국 다시 물고 왓지만 두분째 고양인 외부서 낳고 집으로 새끼 물고 왓는데 주인이 관심 가지면 다시 외부다 물고 옴겨버리더군요 역시 외부가 위험하고 주인 곁이 더 안전하다 느꼈는지 다시 물고옴 새끼만져도 어미가 아무렇지않음 당시는 어린이라 새끼들이 귀엽고 재밋으니 자주 만졌는데 주변 들어보면 주인과 유대감 따라 달라집니다. 주인과 친근감 없는집은 고양이가 새끼낳을때 주인이 봣는데 담날아침 새끼 잡아 먹고 꼬리만 남은 집도 있어요 당시 고양이 쥐잡는 용으로 길렀지 집에 애들이 있으면 어린 아이들이 고양이 잘 돌보고 애착 애정 주는집은 그런일 잘없고 저같은 사례인데 무뚝뚝하게 기계적 키운 고양인 주인이 라도 새끼 잡아 먹어요 포유류 본능 입니다. 굴밖의 천적에게 위협느낌 낳은 새끼 먹어 에너지축적해서 부모라도 달아나 살아남아 다시 새끼 낳아 후일 도모하는 종족보존 생존 본능 당시는 요물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나중 지식을 접하고 나니 이해되더군요 새끼잡아 먹음 주인과 친근감 그만큼 없는겁니다. 평소에도 그런 스킨쉽나누어도 새끼 낳아선 물어다 옴길 정도로 민감 했는데 당시는 새끼 낳아도 분양 쉽게 되어서 두차례 새끼 낳았어요 학교서 친구에게 새끼낳았는데 줄까 하면 좋다고 받아갑니다. 그친구는 왜 고양이 뱓아 와서 하고 혼나지만 애가 키우고 싶어하고 새끼라 귀여울때라 부모님들이 자식때문에 허락해줍니다. 반대로 저희집은 어느정도 키우다 좀 크면 부모님이 친구들 나눠주라고 독촉합니다. 아님 갖다 버린다고 형제들은 반친구 꼬셔서 영업하듯 무료 분양 시키던 시대 였고 저희도 그리 받아오고 했던때 당시 수술 같은거 있어도 비싸서 생각조차 못하고 수술 해야한단 개념조차 없던 시절
@user-gh4gd5mk0xАй бұрын
글을 상당히 재미나고 리얼리티하게 쓰셨네요. 글재간으로 봐선 소설가로 나가셔야 할것 같습니다 😂
@민예다채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2학년 잼민이 입니다! 제가 중학교에 입학을 하기 전에 이사를 가면 고양이를 키울려고하는데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람과 똑같이 양치를 하잖아요? 그때 고양이 치약을 하는데 행궈야하나요? 안행궈야하나요? 제가 유튜브 영상을보는데 안행궈가주고.... 꼭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섬바우-e5c6 ай бұрын
2년차 집사입니다 그낭삼킵니다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최영기-k6z6 ай бұрын
고양이는 성질이 있어 양치질이 쉽지안아요 고양이 치석제거하는 이빨과자를 사서 하루에몇알씩 주면 아주 잘먹고 양치한거나 다름업지요
@happyandphilosophyjoycat Жыл бұрын
응원드리고 동행합니다.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tinatina10318 ай бұрын
이세상에. 고양이 만큼. 귀여운게있을까. 집에가면. 문앞에기다리고있어요.
@강철멘탈-b3u Жыл бұрын
캣타워 없이 스크래처 하나로 잘 키웠어요.장난감은 그냥 종이 잘라서 대충 만들어줘도 환장하던데...
@maru-nyang2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ㅜㅠㅜㅜ초기비용이 많이들긴하지만 진짜 너무기여워...ㅜㅜㅜ
@smbfor1769 Жыл бұрын
여행 관련은 생각도 못했던 부분이네요ㅠ 보면서 아 키우기 힘들겠다 생각은 드는데 와중에 영상 속 고양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키우고싶어져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네..이부분이 강아지하고 아주 큰차이점이에요. 고양이는 어디 맡길수가 없습니다... 다만 아토가 너무 예쁜건 함정이네요 ㅎㅎㅎ
@user-Zr7l9 ай бұрын
고양이도 강아지처럼 임보 가능합니다. 반려동물 호텔도 있구요, 요즘 고양이 기르는 분들 많아서 가능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게 걱정일정도로 장기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사전에 임보처를 알아보시고 미리 적응하게끔 하시면 됩니다. 산책이 필요없으므로 기본적인것만 제공하고 안거나 쓰다듬거나 하는 행동을 자제한다면 초보도 가능합니다. 물론, 어린아이가 있는 곳은 피하기는게 좋구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음 조금 큰 성묘라면 배식, 화장실(여러개), 수분관리, 만 해준다면 산책이 필요없으므로 4박5일정도도 거뜬히 혼자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자주 비우면 곤란하겠죠?
@사랑에세이m2 ай бұрын
3박4일 제주도 여행 가능합니다 갔다왔더니 왜 일찍 왔냐고 하는거 같음 ㅎㅎ
@손지-h4c Жыл бұрын
똥글똥글하니 진짜 엄청 귀엽네요.....🤍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아토의 매력 기대해주세용 ^^ 손지도 예쁘네요
@정따당-z1z4 ай бұрын
이 친군 아예 고양이 키우면 안될 친구였군 애묘가 주는 기쁨이 얼마나 큰데 키우기도 쉽고
@rian_new Жыл бұрын
저는 오히려 귀차니즘이 심한 성격이라 매일 산책시켜줘야하고 한달에 한두번 주기적으로 미용시켜쥬야하고 2주에 한번씩 목욕 시켜주는 강아지에 비해 편하던데요ㅋㅋㅋㅋ 강아지에 비해 장난감이 많이 필요없음 ㅋ
네 맞습니다 저희 아토도 최근에 큰 수술을 했어요. 근데 가족이기 때문에 당연한 비용이라고 생각이들어요. 루나도 얼른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찬율-z3n11 ай бұрын
집사되긴 싫지만 고양이 보단 강아지는 키우고 싶긴해요. 그것또한 마음만
@나는고양이있엉6 ай бұрын
다른건 다 괜찮아요 털 날리는거랑 야행성(밤에 울어서 숙면을 못한지 2년째 ㅋㅋ) 이건 진짜.. 기르기전에 고민해보세요 말 많은 고양이 걸리면 밤에 못잔다 보심 됩니다..
@pujim080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산책 시키는거 진짜 뒤지도록 귀찮다 싶으면 고양이만한게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강아지에비해 너무깔끔해요~~!!!!
@gray_3 Жыл бұрын
케바케
@yayacho3420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강아지보다 화장실 관리만 잘하면 냄새는 전혀 안납니다❤
@user-Zr7l9 ай бұрын
@@gray_3케바케가 아니라, 어떤 집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동물은 대게 fm이므로 관련 종을 충분히 공부하시면 됩니다.
@아츄-f2p10 ай бұрын
진짜...털이 온 집안 내옷에 다묻어요ㅠㅠㅠㅜㅜㅠㅜㅜㅠㅠㅠㅜㅜㅠㅜㅜ이거진짜 스트레슨데 감당할수있으면 키우세요^^...그리고 잠도 못자용..ㅎ뛰어다닙니다 너무귀엽지만..비용도 많이들고 아프고 다치거나하면 병원비 쑥 나가요 티비도 부서났구용ㅎ...집사들 화이띵!
@JOKER-ce6fu Жыл бұрын
병원비는 사람도 아픈데 작은 생명도 아픈거는 당연한 거구요 그리고 캣타워,장난감 없이도 집사님만 있어도 냥이를 잘 키울수 있습니다 캣타워,장난감은 집사님이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니 비용이 많이 드는겁니다 이것저것 다 따지면 같이 못살아요 모든 생명은 사랑으로 같이 사는 겁니다~
@naver5261 Жыл бұрын
이 말이 현실적, 왜 유튜버들은 사람자식 입히고 먹이고 학교 과외비 드는거마냥 거금 계산서로 대중에 겁을 주는지, 진짜 몰지각
@000-i3p6v Жыл бұрын
@@naver5261 걍 누가봐도 책임감 갖고 처음부터 이만큼 돈 드는거 알고 키울생각해라 이 말같은데요..
@sweet_carrot99 Жыл бұрын
사실 맞는말. 캣타워 고양이들이 사달라하는거 아님 사람이 사주고 싶은거지. 캣타워 사줄 여건이 안되면 수직공간 타고다닐수 있게 여건맞춰 만들어줘도 좋아요. 서랍장이나 가구 높이차있게 배치하고 고양이들이 오르락 내리락 할수있게 만들면 좋아요.
@user-Zr7l8 ай бұрын
@@000-i3p6v 그만큼 돈이 들진 않으니까 저 정보는 현실과 동떨어졌다고 볼 수 있죠 오히려 책임감을 느끼게 조언을 해주고 싶다면 고양이의 특징을 설명하는게 더 나았을거에요. 이 영상은 경험이 적은 분이 단점 부각시키면서 키우지말라고 겁주는것에 불과합니다.
@user-gh4gd5mk0x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사람도 자기 자식에게 장남감을 왕창 사주는 부모도 있는가하면 적은 장난감 또는 아예 없어도 놀이터나 놀이로 얼마든지 놀아줄수 있죠. 캣타워가 아니더라도 집안에 책상도 있고 싱크대도 있고 올가갈수 있는 공간은 얼마든지 있을겁니다. 캣타워가 언제부터 있었나요? 30년전에는 없었을겁니다. 그런데도 고양이 잘만 키웠죠. 다 애견장남감회사의 상술에 놀아나는겁니다.
@애니캣-c6v7 ай бұрын
애완동물? No. 반려동물에서 반려가족으로 승격되었습니다.😊
@hooneyTV8 ай бұрын
고양이를 사랑하고 20년넘게 키운 경력으로 솔직히 공감가는것이 하나도 없네요 제가 볼때 고ᆢ양이보다 개를 더 좋아하시는것같고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표현인것같아요. 틀린것도 있고 다른것도 있고 주인과 환경에 인간처럼 반려묘도 잘 적응합니다.
@앵무순디5 ай бұрын
고양이 정성스럽게 키워서 구독누르고갑니다 넘 이뻐네요^^귀엽고
@uniunl0821 Жыл бұрын
진짜 제일 울집 고양이 장점은 집사>>>>>>>>>>>영역 인것같아요.. 장기간 외출에 여러곳에 맡겨봤지만 결국 어딜가든 제 옆을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정진-h4n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인 조언이네요~저도 처음고양이 키우는데 다공감가네요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r6cb1oq3f11 ай бұрын
여행 갈 때 자동으로 먹이 주는 기계 있고 홈캠 있으면 괜찮지 않나요? 그래도 사람이 있어야 하나요?
@user-Zr7l9 ай бұрын
고양이는 4박 5일정도는 혼자 있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식탐이 적어 자율배식이 가능하고, (집안 곳곳에 사료를 숨겨두거나.. 자동급식 기계가 있으면 좋구요:) 화장실을 2개 또는 3개 정도 마련하시면 스트레스 덜 받고 혼자 지낼 수 있을겁니다 자주 비우면 곤란하겠지만 급하게 여행이나 출장을 가게될 경우 강아지보다는 훨씬 수월합니다.
@RosemaryCC3 ай бұрын
가족이라고 빋아들이면 다 해결됩니다^^ 외로움을 해결해주는 존재로 생각하거나 귀여워서 혹은 책임감이 없다고 판단되시면 입양하시면 안돼요~
@Lovely_lotto Жыл бұрын
어느 부분에서는 인정 되지만 아직은 초보 집사님인게 티가 나네요😊 확식하지 않은 정보를 개인적인 주관으로 객관화 하는것은 바로 고치는게 좋을거 같아요~ 예를 들어 고양이는 야행성이다.. 길냥이에 경우 해당이 되지만 집냥이에 경우 모두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집사의 페턴에 적응해서 밤엔 자고 낮엔 놀기도 합니다~ 모든 고양이가 야행성은 아니에요~~^^
@gobongbop3 ай бұрын
와 근데 이 고양이는 정말 귀엽다..
@lim39829 ай бұрын
고양이 단점을 제일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내요. 고양이가 깨끗하지 않다는거... 그루밍..침으로 옴몸을 비비는데 깨끗할리가..침냄새 안나는게 다행임. 첨부터 잘 키우신듯..분리수면 하시고...
@user-Zr7l9 ай бұрын
ㅎ 고양이는 개보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결합니다. 고양이의 그루밍에는 청결, 냄세제거, 마사지, 스트레스조절등 사람으로 치면 샤워나 찜질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침에 단백질 성분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데 해당되지 않으면 인체에 무해합니다. 고양이보다 사람이 더 더러워요
@빛과소금.응답하리라5 күн бұрын
다이소에 다있어용.걱정마셔용😭😭😤
@보한나6 ай бұрын
비용은 저도 강아지를 오래 키워봐서 알지만 사료나 배변패드 오히려 고양이들은 모래를 갈아주면 걸러내면서 사용 할 수 있지만 강아지들은 소변이 새거나 배변이 묽을 경우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아예 새걸로 바꿔줘야 해서 더 번거롭더라고요 저는 큰 개를 키웠어서 사료 값이랑 장난갑 값이 많이 들었어요 장난감은 아무래도 큰 강아지니까 작은 거는 너무 금방 망가져서요
@김주혁-s2j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ㅜ
@udlr449 ай бұрын
개랑 고양이를 둘다 키워본 결과… 고양이가 훨씬 손이 덜 가는것 같습니다… 저희 집도 바이컬러 브숏을 키웁니다… 진짜 너무 이뻐 죽겄는데 저보단 집사람을 더 좋아해서 약간 섭섭한 맘이.. ㅋㅋㅋ
@섬바우-e5c6 ай бұрын
냥이는 사랑입니다 2마리 집사입니다 ❤❤❤
@복숭아-b1e Жыл бұрын
고양이와도 가장 중요한것이 스킨쉽입니다. 보통 집사와 교감이 좀 되는 고양이들은 밤에 침대에 와서 집사와 같이 자는 냥이들입니다. 저도 냥이와 15년 가까이 같이 자고있어요.
@미경김-i5j7 ай бұрын
강아지 고양이 같이키우고 있어요 사이두 좋구 오히려고양이가 큰 강아지를 햝아주곤 한답니다 오출다녀오면 고양인 벌러덩 누워서 저를 기다린답니다
@sookyungstory Жыл бұрын
고부해에서 공부 열심히 두번 돌려감아보고나서 충분히 습득하고 저희도 외동묘 아들키우고있어요ㅎㅎ 정말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하고갑니다!!!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경스토리님 ^^^^^^^^^^^
@신피융19 күн бұрын
우리 고양이에게 나는 온 세상이다 난 책임감을 가지고 그에게 행복하고 편안한 세상이 되어야할 의무가 있다
@LEE-tx8lf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냥 여행은 포기했어요 그래도 후회는 안합니다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저도 후회는 안됩니다 ^^
@안현향11 ай бұрын
흠 장거리 여행 가는거 빼고는 공감대가 없어요 손도 잘주고 뽀뽀도 잘하고 제가 자면 아침까지 품에 안겨자고 털은 저의집 장모치와와가 더 빠져요 ㅎ 해줄거 다 해주는데 금전적인 문제가 그닥 많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강아지 두녀석과 고양이 한녀석 고양이가 짖지도 않고 매력짱입니다 동물은 모두 사랑스러워요^^♥
@웃으러가자6 ай бұрын
17년 같이한 반려견이 두달전 제곁을 떠나고 힘들어하고 있는 요즘엔 냥이들에게 관심이 자꾸 가면서 식구로 들이게 된다면 이 품종이였음 좋겠다고 생각하며 들어와봤습니다 말년에 너무 아파서 어마어마했던 치료비며 그 고통을 감래하기가 힘들었어서 망설여지긴 합니다 요즘 브리티시쇼트헤어 사진만 보고있어요 정말 귀엽습니다
@용감한쿠키-i3w Жыл бұрын
울냥이는 모래 쓰다가 요즘은 사람 화장실에서 일을 봅니다 비데에서 싸는건 아닌데 화장실 바닥에 봅니다 물로 씻어내니 편하고 졸습니다
@최영기-k6z6 ай бұрын
우리집은 고양이(벵갈암컷: 매우 싸나움)를 10년째 키우고있음.. 강아지도 몇년키워봣슴.고양이는 강아지를 키울때보다 돈이 적게들고, 키우기가 쉬움. 위영상은 너무 과장된 표현임. 우리집고양이는 중성화 수술 하러 동물병원에 딱한번 갔는데.그후로 너무 건강하여 병원에 간적이 없슴. 강아지가 훨씬 돈이 많이듬. 때맞춰 예방주사다 뭐다 하는경비가~그리고 강아지는 고양이보다 건강하지못함.우리집 고양이는 죽을때까지 키우기로 와이프와 약속햇슴, 강아지는 하루에 한번씩 산책을 시켜야하고 날마다 흙이묻은 발을 씻겨줘야하고 자주 목욕을 시켜야하지만 고양이는 글루밍을 하기때믄에 목욕시킬필요가 없음. 수의사 님의 이야기임. 고양이는 물을 싫어하여 어거지로 목욕시키다가 손에 발톱으로할켜 상처투성이됨. 모르는 사람이나 목욕시킴.
@한해요2 ай бұрын
강아지도 키워보고 고양이도 처음 키워보지만 난이도가 훨~~씬낮은거같아요..
@moonlight3883Ай бұрын
개도 귀엽지만 고양이는 또 다른 매력이 있지
@TV-px1zl9 ай бұрын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면 못키워요, 개보단 양이가 더 키우기편해요 ,개는짓기도 하지만 양이는 안짖거든요, 그리고 양이는 사료와 물만주면 잘자라요 화장실도 만들어만주면 스스로 알아서가서 볼일보거든요 , 이사람 말 믿시마세요 , 개는 털안빠지나요 ,그정도는 감당하셔야지요, 양이도 외출했다 들어오면 현관문앞에 마중나오거든요, 그리고 동무에게 무슨옷을입혀요 ,야용인 제발 옷좀입히지않았음해요 ,야용인 소유물이아니고 함께사는 한생명체인데 예쁘게꾸밀려고 옷입히면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저는 야용이키운지 14년인데 돈도 안들어가고 진짜키우기 편해요 ,교육도 안해도 같이살다보면 집사 말 알아듣거든요 ,말을못해서 그러지 ,집사가 야용이 마음을 잃을줄알야죠 , 무슨 동물에게 뭘바래요 이사람 뭔데 야용이에대해 알지도못하면서 평견이야 ,
13살 고령냥이 집사입니다.. 미국에서 입양하여 14시간이상 화장실참으며 비행하여 한국 데려왔고 아주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강아지는 산책필요성과 외로움을 많이 느껴 집에 혼자두면안되서 여행시 호텔이나 지인에게 맡겨야 하지만 고양이는 다릅니다. 자유급식과 고양이정수기(신선한 물공급) 만 갖춰있으면 일주일도 집을 비울수 있습니다. 명절이 길 때는 걱정되지만 홈캠설치후 집을 비웠지만 사료 줄어드는것도 확인이되어 강아지와는 다르게 비교적 외로움을 덜느끼는 고양이는 여행이 가능합니다. 물론 돌았왔을때 우에엥 아앙 하는 원망의 울음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저는 고양이 강아지 모두 좋아하지만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확실히 손이 덜간다는건 알려드리고 싶네요
@nicolekim22210 ай бұрын
캣타워가 꼭 필요한건 아닙니다 13년동안 두세개의 캣타워를 사용하였지만 현재는 캣타워를 사용하지않아요 ㅋ 온갖 가구 책장 잘 올라갔다 내려갔다합니다 우다다다도 하루에 한번 잘 뛰어댕기구요,, 이사를 네다섯번정도 했는데 항상 고려해야할 부분은 화장실 놓는 부분이었어요 모래를 끌고 나오니까.. 두명의 아이가 태어나면서 기어다니고 하는 부분때문에 바닥 청결이 중요하였거든요,, 최대한 멀고 구석진곳에 화장실을 놓아야해서 이사할때마다 그런공간을 찾는게 중요했습니다.
@CuteDogStory4 күн бұрын
저는 안 키우는 거로... 강아지만 키워야 겠네요 ㅎㅎㅎ
@슈-c7j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햇발-w1s5 ай бұрын
난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음. 강아지는 짖는 소리도 무척 크고 귀찮아도 강제로 산책을 자주 즐겨해야 하고 밖이든 안이든 활동적으로 놀아줘야 하고 외로움을 특히 잘타고 분리불안이 있는 강아지는 사실 한나절 비우는것도 힘듦. 입질이나 기타 문제행동도 어렸을때부터 잘 교육해야 함. 사실 혼자 조용히 사는거에 익숙한 분들은 고양이가 나을듯 해요.
@리비-o8o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아토 부묘랑 할아버지 고양이가 세계에서 대단한 고양이로 알고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헛..어떻게 아셨을까요 ?? 감사합니다 ^^
@o밤이내리면 Жыл бұрын
우리집냥이는 나이가 이제 12살이라 밤에도자고 낮에도 자고 그러네여 ㅋㅋ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 잠꾸러기 냥이~~
@이런스 Жыл бұрын
2박3일 이상 여행 못 간다에 크게 공감
@몽쉘TV-p9p Жыл бұрын
회색고양이 귀엽네요~!
@ung55778 ай бұрын
강아지와 고양이 고민중인데, 강아지는 털 안빠지나요? 고양이 털은 진짜 옷에 엄청붙던데 강아지 키우면 옷에 털떼야할 걱정은 안해도 될까요??
밤에 잠을 못잠.. 우탕탕 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이녀석 어디갔나? 찾는데 커튼타고 천장에 붙어이음..
@러비-o5b3 ай бұрын
정말 고양이를 키우려면 말씀처럼 생각을 하고 난 다음에.. 우리도 그냥 분양받아 키웠는데 끝까지 잘 살아줬으면 좋았겠지만 5살먹어 심장에, 신장병까지 고생 고생하다가 무지개다리 건널때,,, 정말 몇일동안은 눈앞에 아른거려 아무것도 못했다는... 정말 고양이 키우기전 말씀처럼 꼭 생각 해 보시고 결정 하시길~ 병원비도 엄청 들어갑니다. 그런데도 지금 먼저간 아이와 같은 아이를 키워볼까 생각중입니다. 먼저간 아이가 우리에게 너무도 큰 기쁨과, 사랑을 줬거든요.....
@STUDIO쥬스7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입니다.
@영옥이-b9k Жыл бұрын
아토집사님 2박3일 여행 괜찮아요...물과 사료 화장실을 여행날짜에 계산해서 급여를 한다면 3일정도는 무난했어요~~~
@부자엄마-y1s Жыл бұрын
홈캠 구비했고 3박4일은 어떤가요?ㅠㅠ
@mija-1004 Жыл бұрын
저도 댕댕이만 키우다 고양이를 키워보니 비용이 엄청나게 차이나요 고양이 용품은 끝도없고 집 인테리어를 마음대로 할수없고 고양이 집이 되어버림 ㅋㅋㅋ 키우는 비용이 댕댕이가 1이라면 고양이는 10 정도 차이남... 근데 우리집은 댕댕이 교육을 잘 시켜서 일부러 짖으라고 시키기 전에 전혀 짖음이 없는데 고양이는 시도때도 없이 야옹 야옹 교육이 안됨... 그리고 배변도 댕댕이는 완벽하게 시키고 실외배변이라 한번도 실수한적 없음 두놈다... 근데 고양이는 음..냄새가 장난아님 저는 바로바로 치워주니까 깨끗하게 유지 되는데 집에 사람이 없으면 집에 냄새가 날듯... 그리고 털이 장난아님 공기중에 털이 뿜뿜~ 그리고 강아지는 교육을 잘 시켜서 집안 물건을 그냥 두는데 고양이는 이불 커튼 등등 구멍냄 ㅜ ㅜ 가구 발톱으로 긁어서 작살남 ㅋㅋㅋ 그리고 밤에 우다다다~~~ 시끄러움 근데 난 고양이가 모든걸 파괴시켜도 행동 하나하나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름 ㅎㅎ 매순간 날 행복하게 해줌 ㅎㅎ 근데 안좋은 일이 있어 울거나 슬퍼하면 댕댕이가 옆에서 위로도 해주고 같이 산책도 할수있어 댕댕이도 좋음 아몰라 걍 다 키우는게 ㅎㅎ
@clingycat1061 Жыл бұрын
앗...아몰라 저도 다키우고싶네요 ^^
@노아의방주-t4u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유산균먹이면 전혀냄새없어요 1봉따서 사료에 조금씩뿌려 섞어놓어면 잘먹고 냄새도안나요
고양이처럼 손이 발달된 사람은 다 이해함. 야행성이라 강아지 키우면 강아지가 피곤해 했음. 강아지가 주인의 삶 패턴에 적응함. 놀아주지 않아도 괜찮고, 감시한다는데..... 그건 강아지도 새로운 물건살때 참견함. 화장실은 변기사용 가르쳐주면 좋을것 같네요. 세균 많다니깐...... 여행은 여행갈때 아이도 데려갔으면 합니다. 강아지 키울때 후회함. 함께 체험시켜주지 못해서. 고양이 훈련, 유튜브 영상에 훈련 잘 시키시는분 강아지처럼 하시더라고요. 강아지가 반겨주는것, 고양이에게 섭섭하다? 강아지 만큼 아니지만 주인이 집에오면 마중나와 줍니다. 강아지의 그런 폭풍애교, 사랑스러운데 그만큼 아니여도 전 섭섭하거나 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대신 혼자 잘노니깐. 고양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아이는 못키우고.....이 아이들을 키웠는지..... 장점도 말하면 균형이 맞을것 같네요. 고양이 키우면 사업도 잘되고 아플일이 없는데 강아지 키우면 사업도 망하고 아픈게 기억납니다.
@hanjunyoo-l5q4 ай бұрын
정말 죄송합니다만 --- 7년째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단 한 가지 사실도 인정할 수가 없네요. 초기비용? 여행? 야행성? 저는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이야기들이군요...
@0318iuh8 ай бұрын
그 와중에 윙크 하는것 봐랔ㅋㅋ 귀엽네 6:46
@kind-oeg11 ай бұрын
고양이를 키웠을 때 가장 큰 단점은 한번 고양이에게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는 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