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도 4월 2일 첫시작하여, 5월25일 만명 구독했어요 그리고, 9월 24일 3만명을 달성했고요. 무려 5개월 22일 정도가 걸린것이죠. 우리 뚝딱이는 몇일만에 되었어요. 조급해 하지말고, 그냥 동년배랑 논다고 생각하고, 꾿꾿히 즐기면서 걸어갔으면 좋겠어요
@frogjubu27004 жыл бұрын
자상해서 울고가요ㅠㅠㅠㅠ
@wan93754 жыл бұрын
뭐야 내가 위로받음 ㅠㅠ ㅋㅋ
@최세현-i8k4 жыл бұрын
흐규흐규 감동이다
@버내너맛우유-j8z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6만명이 코앞
@01269454 жыл бұрын
며칠 꿋꿋이...
@BB_004 жыл бұрын
EBS요즘 왜이래? 자꾸 동년배 감성 건들면서..눈물버튼 누르는건데..ㅜ.ㅜ진짜 세상 살아보니 내 맘대로 되는거 1도 없고 좌절해 있을때 어느날 웃고 있는날 보며 매번 힘든것만은 아니라서 살아가나보다 싶었네여. 뚝딱이도 우리 슨생님들도 모두 힘내세요..
@mol_lang4 жыл бұрын
흑흐구ㅠㅜ 애미야 뚝딱이가 짜구나...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최소-l7k4 жыл бұрын
술 마시면서 보다 펑펑 울었음 어릴땐 그리 웃겨주더니 나이들고 우는게 힘들어지니 날 울게해주네 넌 진짜 고마운 친구야 뚝딱아 정말 고마워요
@쭈이-i2p4 жыл бұрын
최소. 힘내요👍🏻
@Haru-cj1zn4 жыл бұрын
맘 아파서 끝까지 못 보게따 ㅠㅠ 무슨 교육방송이 일케 비관적입니까?!!!! 갑자기 화가나네...? 우리 뚝딱이 클라스 과소평가한 제작진 반성하세요!!!! 같이 하는데 자신감 가지고 가슴펴고 하십시오!! 이비에스 터줏대감 뚝딱이이지않습니까!!!! 그러니까 빨리 인형 맹글어주세요!! 본부장님!!!!
@프모냥4 жыл бұрын
만들어주세요!
@뚝딱좌4 жыл бұрын
이모티콘도 내주세요 현기증나요
@여자쏘쏘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모티콘 ㅜㅜ 뚝딱이 이모티콘부터 맹들어 주세요 인형두요 허리업❣❣❣❣
@cooling0574 жыл бұрын
뚝딱이 폰케이스, 뚝딱이 다이어리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매일 뚝딱이 보면서 폰 만지고 뚝딱이 보면서 글쓴다면 상상만으로도 훈훈~
@dankim45024 жыл бұрын
맞아맞아ㅎㅎㅎㅎ나도갖고싶다
@프링프링-m9u4 жыл бұрын
뚝딱아 나 진짜 울었다ㅠㅠㅠㅠㅠ 태어난것도 내맘대로가 아니고 죽는것도 내맘대로가 아닌데, 사는것도 참 힘들어ㅠㅠㅠㅠㅠ 내맘대로 되는게 정말 하나도 없더라. 노력한다고 노력한만큼 얻는 것도 아니고. 하고싶다고 다 할수도 없고,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딘지 몰라도 다시 뒤돌아올 수도 없어. 그러기엔 이제 겁이 많아졌거든..ㅠㅠ 나는 정말 잘 사는걸까. 정말 살아남기위해서만 살고있는데ㅠㅠㅠ 뚝딱아. 이 영상보니까 어쩌면 나 자체로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정말 필요했나봐ㅠㅠ 나이가 들고, 계속 외로워지는건 내 자체가 아니라 남들의 시선이 두려워져서 나를 숨기기때문인거같아. 그럴듯한 나라는 사람으로 계속 보이고싶어서ㅠㅠ 고마워ㅠㅠ 정말 나는 나로서 괜찮은 사람이면 좋겠다ㅠㅠ 수정) 답글 달아준 분들...고마워요.. 유튜브에서 인류애얻어갑니다ㅠㅠ
@Isabel-ho4kb4 жыл бұрын
프링프링 이미 그런 사람이에요. 힘내라는 말대신 뚝러뷰💜
@구시은-r4p4 жыл бұрын
충분히 괜찮으실 거라는 믿음은.. 왜일까요? 힘내세요 프링프링님 ❤️❤️
@sittingbull75804 жыл бұрын
프링님 댓글 너무 감동적이네요 정말 님 자체로 진실되고 괜찮은 사람이라 확실히 느껴지네요
@soulflower19714 жыл бұрын
우리 힘내요. 힘내서 열심히 살아요. 우리 자신만으로 당당해져요.
@BIA-pc5mh4 жыл бұрын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네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증거야. 그리고 너는 더 괜찮은 사람이 될거야. 기대된다 지금보다 더 괜찮은 어른이 될 네가. 친구야, 우리... 우리 자신을 잃지말자!
@김견우-k3c4 жыл бұрын
뚝딱아!! 너 덕분에 할머니 손에 자라면서도 행복하고 자신감을 가질수 있었고 5살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 그리움도 별로 안들었어 뚝딱아 고마워!! 내 어린시절을 너가 내옆에 있어줬던 것처럼 나도 너의 옆에 있을께!
@유니첸4 жыл бұрын
제 맘이 다 찡하네요...어린시절을 함께 해준 추억의 뚝딱이...늘 행복하세요!
@즐길수없다면피하자3 жыл бұрын
큭 눈물이....현빈님 포함 동년배 여러분 모두 행복한 어른이들이되길 빌어요!!
@user-fg2rv6zm7n4 жыл бұрын
뚝딱아 난 고등학교에서 기간제로 근무하는 선생님이야. 방학에 계약도 만료되고... 다른학교 지원서를 내도 광탈하고 마냥 즐길 수만은 없는 방학을 보내고 있는 중이지. 근데 이 영상을 보면서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어- 아빠가 해주신 말씀 평소에도 항상 다짐하며 살지만 막상 삶에 치이다 보면 생각만 들지 마음은 똑같이 힘들잖아. 뚝딱이가 유튜브로 보여주니까 더 와닿아서 새벽까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뚝딱이도 기죽지말고 내가 받은 감동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존재이니 뭘하든 작은 재미를 찾으며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래. 고마워!!
@lllllllllllllIlllllllll4 жыл бұрын
ebs놈들 펭수론 대리만족을 주고 뚝딱이론 현실위로를 주네 어흑... 뚝딱이 추억버튼에서 이제 눈물버튼되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미-p9u4 жыл бұрын
대리만족 😘 현실위로 😭 맞아요~ 맞아! 👏👏👏
@먹보동구4 жыл бұрын
왜 눈물이 나는지... 😭
@최민정-f4x4 жыл бұрын
저두 눈물이 ㅠㅠㅠㅠㅠ
@almagest1824 жыл бұрын
태어난 것도 내 맘대로 아니고 죽는 것도 내 맘대로 아니고 사는 것 마저 내 맘대로 아니고... 아 이거 울리네...하...
@한노아업고튀어4 жыл бұрын
맞아요...너무 공감가요...태어난것도 내 맘대로 아니고 죽는것도 내맘대로 아니고 사는것마저 내 맘대로도 아닌데....진짜 공감간다....
뚝딱아 왜 날 울리니 ㅠㅠ “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어 😢😢 태어난 것도 내 맘대로가 아니고 죽는 것도 내 맘대로가 아닌것 아는데 왜 사는 것도 내 맘대로가 아니냐고요!!” 내 맘이랑 똑같네 ㅠㅠ
@ericachoi73684 жыл бұрын
나도 뚝딱이 세대인데 어느덧 내가 회사에서 과장이다.... 뚝딱이도 함께 나이먹어서 그런가 나도 펭수보다 뚝딱이 말 한마디 한마디가 더 와닿아... 사는것도 죽는것도 네마음데로 아닌거 아는데 왜 정말 사는것도 내맘데로 안될까 너무 지쳐
@lunasunny4 жыл бұрын
우리 뚝딱이가 죽는거 ㅅㅏ는거 마음대로 안된다고 했을 때 나.. 엄청 오열했다. 진짜. 죽는거 사는거 마음대로 안 되더라.ㅠㅠ (엉엉엉) 그래서 마음 바꿨어.. 죽는게 마음대로 안되면 열심히 살려고.. 나. 열심히 살게 뚝딱아.ㅜㅜ
@Nikki992334 жыл бұрын
펭랑..아니아닙니다 뚝랑해요!
@이가영-p6h4 жыл бұрын
저두 자꾸 거기서부터 끝까지 울고있어요ㅠㅠ
@hansacrew4 жыл бұрын
진짜 현실적이다 슬퍼
@yooseonkim8344 жыл бұрын
뚝러뷰~~
@sofk35034 жыл бұрын
2:34 3:02 뚝딱이 아부지 말씀 진짜 명언이다 뚝딱아 인생이 원래 굴곡이 없는 사람이 없잖아 널 좋아하는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거 알아줘 그리고 지금이 오히려 더 기회일지 몰라ㅋㅋㅋ앞으로 잘해보자 그리고 방송국 관계자분들 뚝딱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제작비좀 많이 투자해 주세요
@luda_chu4 жыл бұрын
뚝딱쓰 퇴근길에 급하게 댓글작성한다ㅜㅜ 애기시절에 맨날 딩동댕유치원 봐야한다고 할머니랑 시장도 같이 안나가고 봤던거 또 비디오 녹화해서 보고 뚝딱이 나오면 세상 행복한듯이 뚝딱뚝딱~ 하면서 뛰어놀았었다구ㅜㅜ 존재 자체가 나한테는 어린시절 추억이자 행복했던 기억이야ㅜㅜ 뚝딱 tv 개설하자마자 친구들한테 홍보하고 동년배들끼리 돕고살아야한다고(?) 구독하라고도 했어! 근데 친구들이 이미 알고 구독했더라ㅋㅋㅋㅋ 뚝딱쓰 나이들어서 송곳니가 없어지더라도 우린 영원히 친구하자ㅜㅜ
@officialmoderntimes_7094 жыл бұрын
송곳니ㅋㅋㄱㄱㅋㄱㄱㄱㄱ뚝딱's트레이드마크없어지면앙돼용🦁
@ph29544 жыл бұрын
222222 송곳니 임플란트할때까지 영원하자♥
@묭-p3s4 жыл бұрын
뚝딱좌,, 저 89년생이에요,, 분명 저보다 어른이시라는거 알아요,, 유치원때부터 뚝딱이 보면서 컸던 제가 벌써 서른을 넘겼는데,, 뚝딱좌는,,, 그 탈 안에서 그 자리 그대로 어린이 친구들과 함께 최소 25년은 멈춰있었다니,,, 그런데도 목소리가 아직도 똑같으셔서 너무 놀랐어요,, 펭수가 아니였다면 잊고지냈을지도 모르지만 그때가 생각나서 너무 마음이 따뜻해요 우리 모두 꽃길만 걸어요,, 💕 너무 고생하셨고 아프지마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해요!
@s얼그레이타르트4 жыл бұрын
나두 89
@s얼그레이타르트4 жыл бұрын
뚝딱이 귀여워
@amoxicillin_neo4 жыл бұрын
나도 89
@modernfox44614 жыл бұрын
이번편 보고 울었다ㅠㅠ 세월이 묻어있는 뚝딱이의 고민이 너무 찐동년배라서... 그리고 뚝딱이아빠의 위로가 다시 어릴때처럼 나를 위로해주는거 같아서ㅠㅠ
@a912552274 жыл бұрын
뚝딱아 니가 키운 우리 동년배들이 몇인데.... 흥해라
@KIMKIM-rb8ck4 жыл бұрын
뭔가 뚝딱이아빠가 하는말이 지금 고시생인 나에게 하는말같아 와닿네요 어렸을때나 커서나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뚝딱아 고마워 사랑해
@이지영-h4i8c4 жыл бұрын
저도 정말 위로 많이 받았어요 한 두마디에 이렇게 마음을 울리시다니 ㅠㅠ
@떡볶이에환장한계란튀4 жыл бұрын
2:25 에서 뚝딱이가 아빠한테 "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어" 하고 우는데 내가 울뻔 ㅠㅠ
@bb-yr8uu4 жыл бұрын
뚝딱이 울 때 같이 울었다..ㅠㅠ 뚝딱이를 보면 옛날 생각이 나는데 신기한게 그 시절의 내가 아니라 우리 엄마가 생각이 나.. 아마 그 당시의 난 어려서 항상 엄마랑 함께였으니까 뚝딱이를 보면 자연스럽게 그때의 엄마가 떠오른 거 같아.. 이젠 부모님도 늙으시고 그땐 항상 엄마랑 함께였는데 이젠 타지에서 혼자 살고있고.. 나도 힘내 봐야지 뚝딱아 화이팅이야
@여자쏘쏘4 жыл бұрын
EBS관계자님덜 우리 뚝딱이 왜 인기 없을거라 생각하나요!8090세대에 뚝딱이 모르는 사람 없다요❣우리 동년배들이 항상 응원해 뚝닥아🙆♀️ 구독자24000명 넘은것도 축하해❣ 뚝딱이도 뚝딱이 아빠도 다시보니 괜히 마음이 뭉클해지는건 왜일까ㅠㅠ
@yeong26714 жыл бұрын
아 뚝딱아 아부지랑 전화할때 나도 같이 울었어 진짜 태어난것도 내 맘이 아니고 죽는것도 내 맘대로 안되는데 삶은 더 내 맘대로 안되는게 진짜 요즘 내 현실인데 뚝딱이 너 보면서 힘내려구 뚝딱이 아부지 말씀도 너무 감사하고ㅠㅠㅠㅠㅠ
@mugdharacha20564 жыл бұрын
ㅠㅠ ㅠㅠ ㅠㅠ
@Mimi0101wooni4 жыл бұрын
그 작던 뚝딱이가 아빠보다도 몸은 커졌지만 아직 아빠에게 기대는 모습이 내모습같구나 어른이 되어서 모든일에 책임이 따른다는것도 알게 되었네 한번 사는 인생 우리모두 하고싶은거 하고 살자!!!! 뚝딱이 힘내!!!!
@사라진너-i1r4 жыл бұрын
개국공신, 본부장 입사동기인 뚝딱이를...이렇게 홀대하다니...동년배들 토요일 아침만 되면 모여라 딩동댕 공개방송을 못 보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등교했다~! 이 말이야!!! 놀토인 날에만 볼 수 있었다~! 이 말이야!!! 뚝딱이를 보호하라 💚 절 대 뚝 딱 해 💚
@hongshawn12344 жыл бұрын
그시절... 토요일은 등교가 기본이었죠... 하
@동생놈바보4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반은 놀토도 중딩때부터
@Sophiae7774 жыл бұрын
(펭수가 랩에 특화되었다면) 뚝딱좌는 가슴을 울리는 발라드에 특화되어 있네♡ 뚝딱좌,오늘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다.세상의 잣대로 너를 평가하지마라.어깨쳐진 뚝딱좌 뒷모습이 우리네 어른이 모습이 보여 눈물이 나더라..
@아이쏭-j6t4 жыл бұрын
퇴근 후 무심코 뚝딱이를 봤는데... 나는 왜 울고 있는지... 주책맞은 눈물은 왜 나는지ㅠㅠ 뚝딱이를 위로 해주는 뚝딱이아빠를 보면서.. 돌아가신 아빠가 너무 보고 싶네요.ㅠㅠ
@가랑비-k2z4 жыл бұрын
성 기 호 본부장(님)!! 보고 있나(요)????? 우리 뚝딱이 2500명을 넘어서 2.5만명 향해서 가고 있는데!! 팍팍 밀어주라주(세요)!!!! 동년배들이 항상 응원한다 뚝딱아 V^^V 그리고 뚝딱이아빠가 해주는 말 너무 감동이고 마음에 울린다..ㅠ 나만의 가치를 찾으라는거. 나는 보물이라는거 ㅠㅠ
헐 우리뚝딱이 채널개설을 내가 몰랐다니.....!!!!!!!!!!!!오늘만을 위해 이 아이디로 활동했는데ㅠㅠㅠㅠㅠ 드디어 개설이 되었다니....뚝딱이 추카해💚💚💚홍보 많이해줄게
@김지영-k8x1y4 жыл бұрын
뚝딱TV개국기원 와 ㅎㅎㅎ 축하드려요
@jline_corapark63064 жыл бұрын
2:32 네가 하는 일이 자랑스러우면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돼요
@선영박-h5t4 жыл бұрын
HaJIN J.SUNNY 감동 ㅠㅠㅠ
@dyan07294 жыл бұрын
우리 뚝딱이 밝기만 한 줄 알았더니 이렇게 여린 아이였구나ㅠㅠ 보다가 나까지 울었다ㅠㅠ 뚝딱아 넌 충분히 가치있고 빛나는 아이야 그러니까 이렇게 구독자들이 많이 생긴거 아니겠어?? 이제부터 의기소침해 할 필요없어!!! 뚝딱이 하고 싶은거 다 해!!! 너는 더더욱 빛날거야!!!
@user-pengsoojoa4 жыл бұрын
아놔~!!눈물나네. 뚝딱아 왜그랬어~동년배인 우릴 믿었어야지 그 까이꺼 2500명쯤이야 하고 생각했어야지 이제 동기 기호말처럼 울 뚝딱이 하고싶은거 다해~~!!😉❤
@infinitekyus24 жыл бұрын
우리 뚝딱이 힘들어하는거 보니까 너무 맘이 아프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너의 존재만으로도 너무나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우리가 어른이 될 동안 혼자 남은 너는 누구에게 위로를 받았을까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네...다시 한번 우리한테 와줘서 고마워 뚝딱아 너 덕분에 옛날 생각도 많이나고 지금도 너의 영상 보고 많은 위로 받고있어 나 늙어도 평생 친구해줘 뚝딱아💚
@유니첸4 жыл бұрын
앞으로는 우리 동년배 친구들이 뚝딱이 친구가 되어 함께 해야죠~~
@한끼말고세끼먹기-x1w4 жыл бұрын
뚝딱아 왜케 다큐야 ㅠㅠ 눈물 한바지 흘렷네 ㅠㅠ 기억하다기록하다 그 시절 뚝딱이가 우리 곁에 있어 주었으니 이제 우리가 뚝딱이 곁에서 지켜쥬께♥
@이이-l6i9q4 жыл бұрын
EBS제작진분들 우리 뚝딱좌를 평가절하하셨네요;;;; 글고 뚝딱이가 못해도 EBS건물 반은 세우게해준 공신인데 너무 푸대접하신거 아니에요?!
@막스-o6u4 жыл бұрын
이이 반이라뇨!!! 무슨 말도 안되는.... 반은 넘지 않을까요..??ㅎㅎ
@지옥에서온아로미4 жыл бұрын
진짜 몬소리여,, 뚝딱이가 2500명도 못넘길거라 생각했다니.. 지금 동년배들 무시합니까,, 2500명 넘은 기념으로 뚝딱이콘 열어주세요,,이제 돈많이버니까 당신보러갈수있다고,,
@kangmable4 жыл бұрын
아 뚝딱이 전단지 돌린다고 했을 때 울컥 ㅠ힝 뚝딱아 조회수에 연연해하지마ㅜ 금방 펭수처럼 될거야 조금 느려도 괜찮아ㅜ 힝 뚝딱이 너는 잘하는게 많아 노래도 정말 잘부르고 뮤지컬도 잘하고 훌륭해 ㅠ 정말 최고인 뚝딱이 많이 많이 응원할껭 굿즈도 내주믄 마니 살께 ❤
@jh_44khz4 жыл бұрын
뚝딱이 보는데 왜 눈물이 나지..?? 7살에 뚝딱이 보면 차라던 꼬맹이는 어느덧 36살 아재가 됐네요 ㅠ 힘내요 ㅠㅠ
@Tuss22334 жыл бұрын
뚝딱이는 눈이 아련해서
@sonshine1010s4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모든 '라떼는 말이야~'도 언젠간 꿈이 있었고 누군가에겐 보물이에요.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해요. 뚝딱아 힘내!💚
@되겠냐-s5o4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2500명 자꾸 조건을 붙여 뚝딱이가 혼자 유튜브하면 안되는건가? 유튜브가 언제 이렇게 제약이 많아졌죠? 뚝딱이 좀 맘좀 놓고 살게 해줘요 ebs 김명중!!!
@lulluralra004 жыл бұрын
태어난것도 죽는것도 사는것도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것에 너무 공감가고 뚝딱이아빠가 해주는 말에 위로받네요ㅠㅠ 뚝딱이 보고 자란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어서 코끝이 찡해지는 편이네요! 어릴땐 멋모르고 보던 뚝딱이였지만 이젠 정말 친구처럼 공감할 수 있는 뚝딱이인거 같습니다ㅠㅠ 뚝딱아 사랑해❤️
@김채훈-b7g4 жыл бұрын
난 뚝딱이가 내 친구였어 부모님 출근할때 울면 할머니가 뚝딱이가 기다린다고 해서 울면서 바이바이 하고 널 기다렸어 어느순간 너랑 이별을 하였는데 이제 다시보니 너무 반갑다. 언제만나면 얼마나 너가 날 행복하게 했는지 말해주고 싶어. 사랑하고 행복하게 있어줘 꼭 다시만나자
@왓하니두잉4 жыл бұрын
뚝딱아 너는 내가 유치원생 때 제일 좋아하던 친구였어 너 본다고 유치원 안 간다고 땡깡부릴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나는 취업준비를 하고 있네..ㅎ 10대 때 뚝딱이 아빠 분 만나서 너무 기뻐서 싸인 받은 거도 내 보물상자에 있는데 ㅎㅎ 근데 왜 나 이 영상 보는데 눈물이 날까..😭😭 우리 뚝딱이랑 나랑 그리고 동년배들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
@zzzoz174 жыл бұрын
뚝딱이 나랑같이 어른됐네ㅠㅠㅠ 나진짜 할머니랑 애기때 맨날 깔깔마녀랑 뚝딱이보면서 얼마나 좋아했는데ㅠㅠㅠㅜ 내추억이야 뚝딱앙❤️ 영상 왜이렇게 슬프지 토익학원갔다오는길에보는데 눈물날거같애 나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는데 좋은회사가서 돈벌어야되니까 남은시간에 노는것보다 공부만 해야되는게 넘 싫고 공부도 잘못해서 싫어 ㅋㅋㅋㅋㅋ ㅋㅋ 그냥 애기처럼 놀고 부모님이랑 놀고 티비보고 쉬고싶다 할머니랑 낮잠자고ㅠㅠㅠ 그리고 나도 뚝딱이아빠처럼 저런말 듣고싶었다 ㅜㅠ
@smile_ducky4 жыл бұрын
뚝딱이의 '아빠'한마디에 터졌다ㅠㅠ난 아빠가 1년전에 돌아가셔서 이젠 '아빠'를 부를 수도 없는데..뚝딱이는 그래도 힘들면 안길 수 있는 '아빠'가 옆에 있어서 행복하겠다. 울 뚝딱좌 하고픈거 다하며 올해는 꽃길만 걷자~
그래도 우리 뚝딱이는 행복한거야:-) 세상이 마음대로 되는 게 없는 현실일지라도 항상 믿고 지지해주는 아빠가 있잖아! 나이가 들어가며 행복에 대한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데 오늘 영상을 보며 돈도 명예도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행복이라는 행복에 대한 내 가치관이 나에게 맞다고 확신이 들더라! 고마워! 이제 자주보자 뚝딱아!
@사월천사4 жыл бұрын
우리뚝딱이 매번 댓글하나하나 다 하트도달아주고 댓글도 달아주고 너무고마워❤ 인기가많아지면 댓글수도 많아질테고 하나하나 다 신경써서봐주기 힘들거라는거 알지만 우리 뚝년배들은 뚝딱이 다이해할수있오 우리 뚝딱이 하고싶은거 다해 뚝러뷰🥰❤
@집토끼-i5y4 жыл бұрын
양긍정 뚝년배ㅋㅋㅋㅋㅋ공감합니당
@펭수웩웩4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절 함께했던 뚝딱이가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고 속상해하는데 나도 눈물이 다 나네... 이렇게 동년배울리기 있기없기?? 항상 응원하니까!!! 마음껏 하고싶은거 다해!!!
@shincong10274 жыл бұрын
뚝딱이 보면서 자란 동년배 세대라 그런지 뚝딱이 좌절하며 우는 것도 나같고 아빠가 위로해주는 말도 나한테 해주는 것 같고 ... 거위의 꿈도 많이 들으면서 살아왔는데 괜히 눈물나고, 모든게 나같다 뚝딱아 ㅎㅎ 그러기에 네가 아무리 보잘 것 없게 느껴져도 나에겐, 우리에겐 보석처럼 귀하고 소중해- 작은 일상도 재밌게 보고 아껴줄게~ 유튜브 열심히 하자!! 뚝딱티비 화이팅!! ㅋㅋ
@ppolar54 жыл бұрын
태어난 것도 죽는 것도 내맘대로 안되는데 사는 것도 맘대로 안된다고 하는 와중에도 (ㅠㅠ) 태블릿폰은 항상 거꾸로 들고 통화하는 뚝딱좌🤣 웃음을 잃지 않는 뚝딱티비라 더 좋아욬ㅋㅋ 그리고 듣고듣고 또들어 이젠 그런가보다 싶은 거위의 꿈도 뚝딱이 노래를 가만히 듣다보니 한번 더 그 감정이 전해지네요😭 뚝딱좌 라떼길만 걸어요💚
@바다의소리-m8i4 жыл бұрын
펭수는 펭수만의 매력이 있고 뚝딱이는 뚝딱이만의 매력이 있어요. 제작진분들, 뚝딱이의 매력을 찾아 자신있게 밀어붙이세요! 이 나이 되고 보니 그냥 그 사람다운 게 제일 편안하고 멋져보이더라구요~
@kristen09084 жыл бұрын
아 눈물 나네요. 사는 것도 내 맘대로 안되는 데.. 괜찮아 뚝딱아 너는 존재만으로도 보물이야 ㅜㅜ 그리고 우리 모두 하나하나 다 보물이예요.
@indiepink86044 жыл бұрын
뚝딱이 아버지가 해주신 말씀 너무너무 큰 힘이 돼요.. 부단히 열심히 하고 있는데 결과로 보여지는 것은 없고 허탈하고 지칠 때가 많은데 좋은 응원을 받은 것 같아서 위로가 되었습니당 ❤️
뚝딱아 너 동영상 보고 울었어..나를 보는거같아서 ㅠㅠ 너가 내 유년시절 추억의 한부분인데 이렇게 보니까 맴이 아프자나 ㅠㅠ 오랜시간동안 잊고 살아서 미안해 우리 앞으로 같이할거지??뚝딱아 힘내고 사랑해💚💚 글고 방송국 놈드라 뚝딱이 무시하지마라 ㅡㅡ 대우똑디해!!! 🤬🤬이모티콘 출시도 부탁해 뚝딱아💚💚💚 굿즈도 !! 우리 동년배들이 다털어줄거야 !! ㅠㅠ 힘내장 💚
@쿄쿄쿄-k2y4 жыл бұрын
뚝딱아 하트좀 달아줘 ㅠㅠ
@박현정-i9b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맘 아프네.... 그 와중에 힘든 동년배는 뚝딱이 아버님께 또 위로받는다ㅠ 뚝딱아!!!!!! 목표 10배 가까이 초과달성했으니 이제 하고 싶은거 다 해!!!!!!!!!!!!!!!!
@내가진짜한번너사랑4 жыл бұрын
펭수는 내가 못하는 말이나 행동들을 대신 해줘서 속이 시원하다. 반면에 뚝딱이는 내 속에있는 작은 나를 꺼내보는것같아서 마음이 시릴때가 많다ㅠㅠ 뚝딱아 힘내❤🧡💛💚💙💜😢 사랑해
@samsik2ya4 жыл бұрын
뚝딱이가 전단지를 돌린다니 ㅠㅠㅠㅠㅠㅠ 생각만해도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뚝딱아 넌 매사 항상 진심이구 열심이였구나ㅠㅠㅠㅠㅠㅠ 이제 전단지는 내가 돌릴게!! 뚝딱이 1000만 가자!!!
@이미림-q3b4 жыл бұрын
뚝딱이는 댓글 하나하나에 하트를 누르다니 어제까지만 해도 만명 좀 넘은거같은데 순식간에 구독자 늘엇어 어제영상보고 팬이 더 생긴듯
@모난돌-x3i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인생을 배우다니. 미치긋다. 눈에서 땀이;;
@smpinkbloodhyhy4 жыл бұрын
눈물 날 것 같애....ㅠㅠ 태어난 것도 내 마음이 아니엇고 죽는 것도 내 마음대로 안되고 사는 것도 내 마음대로 안되는거....공감돼 우리 뚝딱이 EBS입사한지가 언제인데 이런 취급 받나요!! 너무 슬프고 화가납니다
@ilqwjz4 жыл бұрын
뚝딱아! 뚝딱이 보면서 자란 나는 우리 엄마의 젊음을 먹고 커갔는데 엄마도 뚝딱이 아빠도 늙는 걸 보니까 마음이 아파요 우리 어렸을 때는 다 뚝딱이만 보면서 컸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니 너무 기쁘다! 어렸을 때로 돌아간 기분이야 요즘 사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어린 시절은 영원하지 않고 네버랜드도 없지만 추억은 영원해 뚝딱이도 내 마음속에서 영원해! 사랑해 뚝딱아 사랑해요 뚝딱이 아빠~~
@9689ojgg4 жыл бұрын
뚝딱이한테 자신감 자만감 좀 장착해주떼염 뭐든지 잘할꺼야 뚝딱이닌깐 💚💚💚
@냥냥하도다4 жыл бұрын
펭수가 힐링이면 뚝딱이는 공감이다 내 모습같아...ㅜㅠ 뚝딱아 우리 힘내자! 나 구독했어❤️👍
어차피 2500은 가뿐히 넘겼으니까 if따위는 뭐👍 뚝딱님아. 당당해져도 된다!!! 어깨 펴고 다녀요👍😆😃 태어난 것도 죽는것도 사는것도 마음대로 안된다니... 뚝딱님은 꼬꼬마 시절에는 즐거움을 주고 지금은 위안과 공감을 주네요1😭 마음대로 되는건 없지만..우리 같이 화이팅👍👍
@뚝딱뚝딱이-g5d4 жыл бұрын
진짜 뚝딱이한테 너무하다ㅠㅠㅠㅠ 뚝딱아 너는 이비에스 자부심이고 너무 멋있어 90년대생중에 뚝딱이 안 본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야ㅠㅠ 우리 뚝딱이 더더더더 잘나가서 광고도 찍자 뚝딱아 영원히 사랑해 응원할게💚💚💚💚💚💚💚💚💚💚💚💚💚💚💚💚💚💚💚💚💚💚💚💚💚💚💚💚💚💚
@댕냥댕냥-s8w4 жыл бұрын
사는 것도 왜 내 맘대로 안되냐고요 ㅠㅠ 하아... 저도 이래요. 진짜 사는것도 내 맘대루 안댐 ㅠㅠ 근데 이비에스... 울 뚝딱이 너무 하대함. 진짜 지금까지 해온게 얼만데....;;;; 구독자 2500 안되면 유툽도 유지 안된다하고... ㅠㅠ 진짜 김명중 사장님.. 울 뚝딱이 좀 대우해주세요. ㅠㅠㅠㅠ 울 뚝딱이가 이런 대접 받을 캐릭터가 아니란 말이죠 ㅠㅠㅠ 너무 슬프다 ㅠㅠ
@Tuss22334 жыл бұрын
30대 아재입니다. 어릴때 뚝딱이 보며 자랏는데요 어릴때 마냥 좋앗던 시절은 가고 성인이되어 사회에 나가서 부딪혀보니 삶이라는게 결코 쉬운게 없더군요. 어릴때 그냥 적어봣던 장래희망에 의사, 선생님, 박사등 그냥 써왓던 직업들은 엄청 노력해야 될수잇엇던 것들이엇고 현실앞에서 꿈보다 그저 먹고살기바쁜 일상이 되엇네요. 우리 30대의 아빠도 지금의 나같은 심정이엇을테지요.. 아빠란 이름으로 그저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셨겟지요.. 평범한 가정의 아빠 평범한 회사원이되고자 했던 어렷을때의 꿈이 지금은 너무나 높게 느껴집니다. 부모님들 정말 그 평범한걸 계속 하셧다는게 대단하신것같아요. 평범한게 가장 어려운거라고 요즘 뼈저리 느낌니다.
@DS-zv7nt4 жыл бұрын
이번 에피소드에서 뚝딱이 아빠 덕분에 위로 받았어요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그리고 앞으로 뚝딱티비 열심히 볼테니 뚝딱아 너 하고 싶은거 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