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0.정근우가 뽑은 외국인 타자 Best 9! (feat. 꿀잼보장 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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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정근우 #펠릭스호세 #배영수 # 신남연
KBO 최고의 외국인 타자는 누구?
외국인 선수들과의 비하인드 스토리
정근우가 그리워하는 외국인 선수는?
무분별한 비방이나 욕설은 예고없이 삭제됩니다.
비즈니스 문의
baseballlife8@naver.com

Пікірлер: 290

@BaseBall_Life8 3 ай бұрын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여러분이 추억하시는 외국인 타자들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추첨을 통해 사인볼을 세 분께 드리겠습니다 :) 6월3일(월요일) 17:00시 삼성의 레전드 장원삼편이 업로드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큰 힘이 됩니다~

@user-qs6ry2yx9w 3 ай бұрын

Nc -테임즈 kt-멜 로하스 한화-로마이어 데이비스 삼성-브리또 러프 기아-버나디나 롯데-호세 가르시아 두산-우즈 Ssg-로맥 키움-브룸바 Lg-히메네즈

@BaseBall_Life8 3 ай бұрын

잠실 최초의 홈런왕은 김상호 선수입니다 더욱 꼼꼼히 확인하고 제작하겠습니다 [제작진 일동]

@user-cc7xf1ne1t 3 ай бұрын

1루후보에 로맥이 없네요..

@이세계아이돌팬1호 3 ай бұрын

제가 뽑은 추억의 외국인 타자는 로베르토 페타지니 선수 입니다.

@user-hx7zr2tn2l 3 ай бұрын

지금 SSG 에레디아 좌익수 좋은데...ㅠㅠ

@VoodooDaddyy 3 ай бұрын

Is it possible to get english subtitles on these episodes? I would like to subscribe and watch, but its hard for me to keep up. There are a lot of english speakers who love Clean Sweep, and would love to watch more content of you all.

@user-qq3qp5us4k 3 ай бұрын

나이저 모건 ㅋㅋㅋㅋ 얼마전 유튜브 올라온 영상보니까 레전드던데

@user-ny8nm2zd2i 3 ай бұрын

두산 팬으로써 지명타자에 200안타에 하나를 못 채운 호세 페르난데스 선수가 생각이나네요! 그 외로 추억에 남는 선수는 넥센에 클락, 롯데의 마차도 선수가 기억에 남습니다!!

@user-lk7vi1wt3h 3 ай бұрын

호페 인정이지

@swsaim2849 3 ай бұрын

야구도 야무지게 하시더니 방송도 야무지게 하시네요~~

@user-ot2nr3xq5k 3 ай бұрын

1. 중견수 제이 데이비스 2. 2루수 야마이코 나바로 3. 지명 애릭 테임즈 4. 1루수 타이론 우즈 5.좌익수 멜 로하스 주니어 6. 우익수 팰릭스 호세 7. 3루수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 8. 유격수 틸쓴 브리토 9. 포수 로사리오

@user-sp4mb5bv7z 3 ай бұрын

로하스 우익수다

@user-tv7jy5ko1f 2 ай бұрын

호세 좌익수다

@user-ot2nr3xq5k 3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해요 ㅎㅎ 비록제가 12살이어도 정근우선수의 활약과 인간성을 알고있기에 정근우를 사랑하는 맘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거에요 항상 몸조심하시고 최강야구에서 좋은활악 보여주세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제 진심 받아주세요❤❤❤

@user-td4kx7nc9q 3 ай бұрын

저는 나바로 테임즈 버나디나 히메네스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제이미 로맥 떠오릅니다 나바로 삼성왕조시절 절데 잊을수가 없죠.. 박석민하고 장난치는 모습 역시나. 테임즈 역시나 골든글러브 40-40 클럽 이건 완전 대기록이죠 40-40은 정말 나올수없는 기록입니다. 당시 박해민에 밀려 도루왕은 못받았지만 골든글러브는 잊을 수 없죠. 발도 빠르고 홈런도 잘치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단거죠 제리 센즈 잊을수 없죠 넥센에 한획을 그어준 선수 그리고 외야수 골든글러브 받은 핑크색 풍선껌 좋아하는 17기아우승 버나디나도 사이클링 히트 잊어버릴수가 없죠 그리고 엘지트윈스 히메네스도 있을수 없고 또 아쉽게 199안타로 마친 두산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잊을수 없죠 골든글러브도 받고 19 20 21 22 4시즌간 오래 있어줬던 선수죠. 몰론 이전에 브롬바 우즈 가르시아도 있었지만 그선수들은 제가 야구 잘모르던 시기라 패스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오래 뛰어준 로맥장군도 생각나네요 18ks 포스트시즌 우승

@WeGoHighWhenTheyGoLow 3 ай бұрын

15:54 가~르시아 가르시아 가르시아 21:05 영쑤 돈두댓! 롯팬인 저는 두 선수 중 차마 한명만 뽑을수가 없어요 ㅋㅋㅋㅋ

@youngheelee6541 3 ай бұрын

본업할 때 제일 빛나는 악마의2루수 정근우님!!! 대박 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devotion486 3 ай бұрын

아! 테임즈..추억 돋네요ㅋ

@user-vq2lt3se8r 3 ай бұрын

정근우 선수 문학에서 응원 많이 했는데 요즘 방송활동 많이해서 좋아요

@user-rp6uw8gx1g 3 ай бұрын

배신만 안했어도..

@user-vj6gx7ok3f 3 ай бұрын

정근우 선수 배신한거 아닙니다 지난영상중에 해명한거 잇으니까 찾아보세요

@briantmichale9069 3 ай бұрын

@@user-vj6gx7ok3f템퍼링

@moongchi10 3 ай бұрын

25:00 호세 !!🎉🎉👏🏻

@user-po2kv1js2r 3 ай бұрын

포지션별 외국인타자 선정보다 추억의 이름을 들으니 뭔가 반가웠어요 전 삼성 맨디 로페즈란 선수가 기억 나요 당시 부모님과 7명의 동생들을 부양하는 실질적 가장으로 코리안드림을 꿈꾸며 생활비까지 아낀다는 기사 보면서 뭔가 연민의 정이 느껴져서 잘 되길 바랬는데 시즌 내내 부진하다 포스트 시즌 반짝 활약했지만 다음해에 방출되더라구요 그래서 좀 안타까웠던 선수 같아요

@FirstLove. 3 ай бұрын

두산팬이지만 이 용병도 기억나네요 2004년에 뛰었고 무릎 부상으로 지타로 많이 나왔고, 정규시즌엔 아쉬웠지만 플옵에서 두산 상대로 활약하며 시리즈 mvp 되고 삼성을 코시 진출 시켰죠 코시에서도 1차전 홈런치고 6차전에서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걸어 나가던거 생각나요 시즌후 fa로 심정수,박진만을 영입하면서 유격수와 지타로 출장을 해온 로페즈에겐 자리가 없었죠

@kk_yj 3 ай бұрын

모태롯데! 펠릭스 호세, 가르시아, 아두치 선수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ilovecookieeees 3 ай бұрын

가르시아🤎🤎🤎🤎

@user-lx9pq4el6i 3 ай бұрын

브리또선수도 좋은선수지만 전 마차도선수가 생각나네요~ 박진만 감독님처럼 넓은 수비범위와 안정감이 좋았던선수로 기억합니다~

@user-vv5ud3qu3n 3 ай бұрын

정근우선수 저는 그냥 열심히 응원합니다.^^

@arohakim7462 3 ай бұрын

잠실구장 최초 홈런왕은 김상호 선수 아니었나요..외국인선수라면 뭐 ㅎㅎ

@vansky912 3 ай бұрын

딱!!! 세명뽑는다면!!! 무조건!!! 데이비스!! 테임즈!! 우즈!!! 진짜 두번다시 저런 용병은 오기힘듬!!

@cno433 3 ай бұрын

전 Sk -ssg 팬이라 기억남는 선수는 영상에서 잠깐 언급됬지만 역시 로맥아더 로맥선수가 참 기억에 남습니다ㅎㅎㅎ 1루수가 너무 쟁쟁해서 못 꼈지만 인천팬에겐 로맥 아닐까싶네요 ㅋㅋㅋ 그리고 지금있는 에쪽이 에레디아 언제까지 있어줄진 모르겠는데 오래 기억에 남을거같습니다

@user-ib5oi5rf6c 3 ай бұрын

이런거 하실때 욕먹을 걱정마세요ㅋ 어느 종목이건 이런거 할때 말이 많이 나오져ㅋ 근데 그게 또 하나의 팬들의 즐거움 아니겠습니까?ㅋㅋㅋ 부담같지 마시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ㅎ 근우형 화이팅입니다! 올해 최강야구 기대할게요! 연봉상승갑시다! 유튜브랑 야구까지 둘다 최강이 되시길!ㅋ

@user-ot2nr3xq5k 3 ай бұрын

그래요 욕하는 분있으면 제가 자재 시킬게요

@luv.m8 3 ай бұрын

저는 제목보자마자 테임즈 생각했는데~^^

@user-jk4ui8eh8s 3 ай бұрын

제이 데이비스는 진짜 레전드선수 보고싶다.

@user-nz6mw8br8k 3 ай бұрын

한시즌만 놓고보면 페디, 스트레일리, 테임즈가 너무 기억에 남고 그리고 우리 아픈손가락 ❤ 레일리 ❤ 너무 미안하고 감사하고 ㅜ 또 우리 롯데의 최고의 유격수 ❤마차도❤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ㅜㅜ 그리고 역시 최고는 니느님... 롯데팬임에도 불구하고 타팀 선발때 챙겨보러 다닌건 첨이라 저에게는 최고의 선수입니다.

@nakorimu0 3 ай бұрын

롯데 자이언츠에 펠로우라는 타자가 있었습니다. 투수 이외의 전 포지션이 가능한 유틸리티 거포였었죠. 정수근 선수랑 홈런 치면 세레머니도 하고, 스타성도 있고 성격도 좋아서 팀에 잘 녹아들고 했었는데 재계약에 불발 되었죠. 약점이 발견되면서 후반기에 좀 내리막이라. 전 그 선수가 너무 좋아서 유니폼도 샀었습니다.

@FirstLove. 3 ай бұрын

와우 킷 펠로우!! 기억납니다 2005년 당시 페레즈 부상으로 대체 용병으로 와가지고 2할 8푼대 타율치고 홈런 20개 이상 치고, 근데 타점이 적은게 아쉬웠지만 대체용병이 이정도면 당연 재계약 갈줄 알았는데.. 호세 데리고 온다고 재계약 안했던

@kmswoo80 3 ай бұрын

2:22 잠실야구장 최초 홈런왕은 95년 김상호입니다!!

@best-one29 3 ай бұрын

1루 테임즈 40-40이걸로 설명 끝 근육질 몸매이지만 움직임도 좋아서 수비력도 꽤 준수 2루 나바로 크보에서 2루 용병을 잘 안뽑는 포지션이지만 그만큼 임팩트는 확실했던 선수 2루 최다홈런 달성에 2년 연속 20 20 달성했으니 설명끝 3루 호세 페르난데스 나름 크보에 준수한 3루 외국인들이 있지만 1년만 뛴 페르난데스 급의 선수는 없는듯 그냥 17최정이 있었다고 생각하면 될 듯 유격수 브리또 유격수 외국인 타자들이 많이 없고 수비형으로 따지면 마차도가 생각나는데 준수한 수비에 타격까지 되는 브리또가 더 생각이 나는듯 좌익수 호세 검은갈매기에게 설명이 필요한가? 우즈와 양대산맥급의 추억의 외국인타자 중견수 데이비스 30 30 달성에 장수용병에 시초인 선수만으로 설명끝 우익수 가르시아 타율은 매년 떨어져도 걸리면 넘어가는 한방에 우익수 앞 땅볼을 만들어내는 강견 그리고 무엇보다 열받으면 방망이를 박살내는 화끈한 쇼맨십까지 지타 타이론 우즈 추억의 용병에 우즈가 빠지면 팥없는 단팥빵같은 느낌? 포수 로사리오 로티노도 있고 폭스도 있지만 로사리오의 파괴력을 못따라오고 크보에선 1루가 주포지션이지만 미국에서의 주포지션이 포수였고 크보에서도 몇경기는 포수로 뛰었으니 😂

@FactBomber0922 3 ай бұрын

우익수는 로하스지

@gamecat8226 3 ай бұрын

다음은 외국인 투수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user-fe4mi8kf2l 3 ай бұрын

기아팬으로써 응원가부터 실력까지 버나디나를 잊기 쉽지 않네요 추가로 대단했던건 아니지만 응원가도 좋았고 기본 이상 해줬던 브렛필도 그립네요 ㅎㅎ.. 투수는 로페즈선수 헥터 선수 그립습니다 ㅠ

@qweasd5245 2 ай бұрын

구톰슨도 나쁘지 닪지 않았어요?,

@user-fe4mi8kf2l 2 ай бұрын

@@qweasd5245 구톰슨 나쁘지 않긴 했지만 뭐 기아 최고의 외인급은 아니였죠 ㅎㅎ

@user-dh2fq2dk8y 3 ай бұрын

20년째 한화팬입니다... 제 마음 속 1등은 호잉 선수입니다...!!😊 + 정근우 선수님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정성훈 선수님편도 너무 보고 싶습니다!!

@user-qf9mq1oq8c 3 ай бұрын

완전히 레간자였어요~ ㅋㅋㅋ 거의 20년만에 들어보는 어휘네요 👍

@hahahoho9864 3 ай бұрын

15:55 가~르시아 가르시아 가르시아 진짜 추억돋네요🥹

@user-dv3dn9zj4w 3 ай бұрын

한화팬으로서 호잉 임팩트가 제일 컸던거 같음. 암흑기에 왔던 용병들도 잘했는데 호잉은 중요한 순간에 동점타랑 역전타 쳐주고 수비로도 중요한 순간에 아웃 잡아주고 한화 가을야구에 공이 제일 컸음. 게다가 기대가 1도 안되던 외국인이라 놀랐음.

@user-rz2yx9re8o 3 ай бұрын

타자로는 호잉 투수로는 로저스... 로저스 단기임팩트는 진짜 대단했는데 ..

@chk6820 3 ай бұрын

전 데이비스 꾸준하게 잘해주고 클러치 히터 기질이 있어서 ㅋㅋㅋㅋ

@dowon9078 3 ай бұрын

호잉을 꼽는 분들은 대부분 한화 이후 팬들이실 것 같고, 빙그레 시절부터 팬 분들은 데이비스나 로마이어를 뽑을 것 같습니다.

@user-io8vz1bc4r 3 ай бұрын

제가 한화팬으로 입문하게 됐던 김성근 감독님 시절 로사리오의 임팩트가 강하네요 그 당시 근우형님도 멋있었고 ㅎㅎㅎ

@user-kn7em3cn9j 3 ай бұрын

데이비스🎉🎉

@user-cn4xb9ur9z 3 ай бұрын

디에고베이스볼 보니 호세님 협회장? 하시던데ㅋ옛날 외국인선수분들근황나오더라구요..마야,소사,히메네스,나바로,로사리오등등 나옴~반갑더라구요. 전 한화팬이라 제이 데이비스, 로마이어 우승멤버라 생각나네요

@user-wh1lz4ve7t 2 ай бұрын

98년도에 현대에서 뛰었던 스캇 쿨바가 안 나와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 ㅎㅎㅎ

@solitudek2410 3 ай бұрын

로맥형 생각나고 실책은 많았지만 고메즈도 생각나네요

@user-cd5wj2oq8y 3 ай бұрын

항상응원합니다!!정근우선수..

@ryanpark6613 3 ай бұрын

경기직관 갔었다가 로사리오 4타홈에 멘탈터져서 야구안보다가 요즘 다시 보기시작했습니다.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beatles7609 2 ай бұрын

훌리오 프랑코 생각나네요 국내 뛰었던 선수 중 메이저에서 가장 네임드였던 분이라

@user-rd5ww4bm8d 3 ай бұрын

데이비스랑 호세 로하스는 완전 인정입니다 ㅋ 티모건은 올스타까지 올라간 선수인데 성향상 김성근감독만 아니였으면 훨씬 좋은선수가 됐을겁니다 ^ ^

@cwkwon4323 3 ай бұрын

와 옛날 선수들이 대단한 분들이 정말 많았네요! 저런 전설적인 선수들이 앞으로 계속 나오기를..

@user-fi2hm2yd5d 2 ай бұрын

잠실 구장을 쓰면서 최초 홈런왕은 95년 OB의 김상호 선수입니다.

@user-lz2qg1ye6p 3 ай бұрын

진짜 맞다 롯데 거지같이 못했어도 호세보러 야구장 갔다 거의다 호세 타석만 기다리고 봤죠 ㅎㅎ 내마음 최고 선수 당연히 호세 부산 사람이라면 모두가 좋아했던. 당시흐세는 지금 이대호 보다 훨씬 인기 좋았고 부산 사람들 모두가 좋아했다 롯데는 이런 스타일 선수와 맞다 가르시아도괜찮았지만 당연 호세

@lchmarin2002 3 ай бұрын

난 우리 정근우가 더 좋았어요. 어린 친구인데. 아! 이용규랑 정근우 같이 있을 때 거기에 류현진. 그럼에도 팀 성적은 참 암울했었죠? 한화에 있으셨기 때문에 정근우 선수가 더 사랑 받았던건 있어요. 류현진은 올해 포함 언제까지 죽쒀도 뭐라할 한화팬이 없을 정도로 한화에서 해줬고요. 이용규 선수도 최강야구에서 얼굴 좀 비춰줬으면 하는데. 안되겠지요^^ 강정호 선수도 보고 싶은데. 미국서 아카데미 만들어서 칩거생활 중이고. 딱히 강정호를 두둔할 생각은 없어요. 재능이 너무 아까웠던 만큼 너무 큰 실수를 했으니까요. 우즈, 로마리오는 정말 뇌리에 각인될 정도의 임팩트를 보여줬죠. 여기서 언급된 선수들 모두 1~4년 정도는 대단했고요. 근데 폼이 와르르 떨어진건 호잉 뿐일듯. 호감가고 인성좋고 다 좋았는데. 마지막 커리어가 개차반... 메이져 스카웃의 눈이 그만큼 정확한거겠죠. 한국서 그렇게 잘했는데. 제의가 안들어 왔으니. 무엇보다 이용규 정근우 악마 두x이 몬스터즈에서 같이 뛰는 걸 보고 싶네요.

@user-bm1dm2ui3q 3 ай бұрын

구독자가 빨리 더 많이 늘었음 좋겠어요 ❤구독 좋아요 알림❤

@urbanseol 3 ай бұрын

잠실을 홈으로 두고 홈런왕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는 우즈가 아닌 95년 베어스 김상호 선수입니다.

@nonickname7832 3 ай бұрын

역시 T 나이저모건 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짧지만 밈을 만들고 간 그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user-qs6dq4jm2y 3 ай бұрын

데이비스 후 들어온 제이콥 크루즈도 준수한 선수였는던 기억이 있네요

@user-dc9cs7uo9p 3 ай бұрын

저에게 최고의 외국인 타자는 페타지니 선수였습니다. 3연타석 홈런친날 직관했는데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이 끝내기 홈런이였죠 ㅜㅜ 진짜 평생 잊을수 없는 추억이었습니다.

@user-is5ef8xk8z 3 ай бұрын

내생각 이랑 똑같아요 베스트 입니다.

@GgomDJ 2 ай бұрын

형 혀가 좀 짧구나 넘 궈여어용

@rogue2586 3 ай бұрын

제가 알기로는 임창용 선수에게 벤치에서 거르라는 사인이 났다고 알고 있습니다. 타석에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걸어 나갈 수 있는데, 호세선수가 "걸어 나가는 것 보단 삼진 당해도 너와 승부 하고 싶다." 고의로 배트를 휘두르며 며 정면 승부 요구했고 응해서 홈런 맞은 걸로 기억합니다.

@Smilehouse_kr 3 ай бұрын

엘) 타이론우즈, 에릭테임즈, 제이데이비스...정말 타석에 들어서면 긴장부터 했던 타자들이죠. ㅜㅜ 엘지에게는 무서웠던 타자들

@user-zh4wd6ys6y 3 ай бұрын

대구가 아니고 부산입니다. 호세 역전3점홈런이요😊

@petershin5419 3 ай бұрын

외국인 선수 투수도 뽑아야죠 왜 안뽑아요? 니퍼트 기다리고 있었는데,,

@M.S.S.83 3 ай бұрын

로사리오는..... 유튜브 영상중에 MLB경기중 나온 멋진트릭 장면에 항상 나오더라고요 kzbin.info/www/bejne/hpXVqXqvZbKqoKM&ab_channel=BaseballSports 9:49부터 나오는게 로사리오인데 다른 묶음편에 항상 나옴

@offense7964 3 ай бұрын

12:50 T모건 생각나네요 감독님레이저 눈빛 😅

@FirstLove. 3 ай бұрын

홈런치고 해 맑게 t 만들던거 생각나네ㅋㅋㅋㄱㄲ

@hammarable 3 ай бұрын

호세,,와 옛날이여,

@user-ds8co2hs4z 2 ай бұрын

타이론우즈 첫시즌에 홈런왕으로 시즌 MVP… 일본에 가서도 성공했었죠

@user-si7fm9os3q 3 ай бұрын

최초 잠실홈런왕은 김상호 선수 아닌가요?

@user_12124 3 ай бұрын

저는 타자는 로맥,,! 로맥이 뽑아내던 홈런을 잊을 수가 없지요ㅎㅎ

@user-gn8wh3iv8e 3 ай бұрын

제가 생각하는 타자 BEST 9은 지명타자 에릭 테임즈 1루수 타이론 우즈 2루수 야마이코 나바로 3루수 호세 페르난데스 유격수 딕슨 마차도 좌익수 펠릭스 호세 중견수 제이 데이비스 우익수 카림 가르시아 포수 윌린 로사리오 라고 생각합니다. 정근우선수님 유튜브도 대박나시고 최강야구에서도 화이팅~!

@suminlee5396 3 ай бұрын

형님 나이저모건 실제로 볼때 어땠습니까 T세레머니하다가 짤린게 사실입니까 영상 쭉 보니 나오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user-xg4hd9yc7m 3 ай бұрын

난 의문인게 잠실쓰는 선수들은 왜 항상 잠실쓰면서~~ 이러면서 엄청손해보는거처럼 다들 얘기하지..90년2천년대 초반엔몰라도 요즘엔 구장크기 큰차이없는데 문학만빼고... 글구 홈런은 그럴수잇다치자.. 그럼 반대로 구장넓어서 외야 수비수들도 타구장에비해 한두발짝 더 수비범위 넓어진거자나 그럼 잠실쓰면 홈런외에는 더 이득보는거자나?

@user-eo9wb1lo3l 3 ай бұрын

정근우선수 어린이날 만루홈런기억나네요~

@bearsball 3 ай бұрын

24:43 좌익수 이미지에 왜 ? ? ? 최형우 선수 이미지가 나오나요 ? ? ? 편집감독님 갸 팬 인증? 이스터에그 ? ? ㄷㄷㄷㄷㄷㄷ 제 최고의 외국인 선수는 타자 = 우즈 \ 투수 = 니퍼트 = 니느님 입니다❤❤ ㅡ 저는 베어스 팬입니다😊

@user-qr3dr8gl2k 3 ай бұрын

헤이 욘수 돈두댓~

@user-ss5pr2my6z 3 ай бұрын

증근우 선수 말도잘하네요~~^^

@루루라라 3 ай бұрын

근우선수 딸내미 너무 예뻐요! 예쁜 가족❤

@에임스레기 3 ай бұрын

호세랑 우즈 조합은.....인정이지

@user-my7hq2fy2i 3 ай бұрын

태클을 걸어 죄송하지만 우즈 5년홈런기록이 174개 입니다 4년으로 그것도 커하만 골라서가 아닌 연속으로 그정도 홈런을 칠수있을만한 선수는 우리나라에 전성기기준 이승엽선수 뿐이 없을꺼 같네요 실제로 찾아보니 npb가기전 4년합산이 174개가 넘네요

@jollyul33 3 ай бұрын

정근우 해설시키면 안되겠다 자기팀선수만 주구장창 뽑네 편파해설 될듯

@ksm9676 2 ай бұрын

포스트시즌 BEST라인업도 뽑아주세용

@chk6820 3 ай бұрын

제이 데이비스...ㅠ 추억 ㅠㅠ 페라자가 데이비스처럼 해주길 바랄뿐

@user-xo2lb7cp7n 3 ай бұрын

추억에 남는 좋은 선수들이 정말 많았네요 ^^... 삼성에서 최악의 외인 투수를 뽑자면.. 호세 파라 입니다. 별명이 무덤 파라 입니다.... ㅎ

@user-gr9li7yq5f 3 ай бұрын

두산에 우즈 선수요~

@user-qt7bx8tu5e 3 ай бұрын

이게 젤재밌다

@user-gq9vh3xw5l 3 ай бұрын

근우형 하이요😊

@user-lz2qg1ye6p 3 ай бұрын

그냥 호세가 최고다 2007년에 강병철이가 퇴출시켜서 그렇지 당시 호세는 베리본즈급이었다 특히 엘지는 무조건 고의사구지시했고 역대 고의사구 압도적1위다 MVP도 원래 호센데 이승엽이 받았지 용병안줄려고 기록상으로 호세가 잘하고도 티팀에서 엄청 질투와 시기가 심했다

@SKnights94 3 ай бұрын

24:45 호세가 아니라 최형우 사진이 ㅋㅋㅋㅋ

@user-wl2zr6dc7z 3 ай бұрын

잠실구장 홈구장팀 최초 홈런왕은 95년 OB 베어스의 김상호 선수 입니다. 물론 용병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용병 한정이라고 한다면 우즈가 맞습니다.

@j.h.l7817 3 ай бұрын

다음엔 외국인 투수편 해주실거죠?

@user-py9ud6xn1z 3 ай бұрын

세월이 이렇게 빠를수가있나.. 2~3년전에 떠났을것같은 선수들이 벌써 7~8년전에 진작떠났다니...

@user-fh5ls7iw9n 3 ай бұрын

데이비스vs오승환 2006년 한국시리지 마지막 대결이 레전드였죠 오승환 배짱있는 투구가 ...

@user-gr9li7yq5f 3 ай бұрын

두산 니퍼트용~^^

@user-we3is2ok4b 3 ай бұрын

브롬바 짱!!

@ny8988ny 2 ай бұрын

마구마구 추억 돋노 ㅋㅋ

@user-rv1nv1ff2j 2 ай бұрын

마구마구 용병으로만 만들어도 잼나겠네요

@user-jh85def64j 3 ай бұрын

2:17 잠실 최초 홈런왕은 95년 김상호 선수입니다!

@user-fh1lx1ix2w 3 ай бұрын

10만부터 가즈아

@user-im3ow4bd6y 3 ай бұрын

베어스 타이론 우즈가 생각 많이 남네요 ㅎㅎ

@user-sy4jw2qm5c 3 ай бұрын

다음 영상은 외국인 투수~

@amicogen 3 ай бұрын

근우형 20년전으로 회귀해서 스카우트팀 들어가면 3라운드 이후로 뽑고 싶은 사람 매년 골라봐줘.

@Rodicbu 2 ай бұрын

저는 엘지태생이라....페타신을 안뽑을수가 없네요 ㅠㅡㅠ

@user-vf3yb8di2g Ай бұрын

1루 우즈 2루 나바로 3루페르난데스 지명 테임즈 유격 브리또 우익 데이비스 중견 버나디나 좌익 가르시아 포수?? 제생각ㅎ

@user-vv5ud3qu3n 3 ай бұрын

나의 최고의 용병 바밤바~~ 진짜 간지였는데 ㅎㅎ

@jjang2yo. 3 ай бұрын

모건이 방출된건 태업해서 입니다. 상황파악 못하고 T 세레머니 남발해서 덕아웃에서 선수들이 쟤 뭐야? 하는게 방송에 잡혔고 이재우한테 삼진 당하고 니공 최고라고 엄지척 해서 이재우도 당황하는게 방송에 잡혔죠. 그래서 2군 보내서 분위기 파악 못하는 과한 세레머니 자제시키니깐 침대두개 붙여서 자다 가운데에 허리가 껴서 허리가 아프다고 태업해서 방출한겁니다.

@FirstLove. 3 ай бұрын

98년부터 용병이 처음 도입 되었을때 부터 지금까지 봐온 베스트 포수:윌린 로사리오 04시즌 한화에 엔젤 페냐 나 14시즌 넥센에서 뛰었던 로티노가 포수를 봤긴 했지만 그래도 로사리오가 타격이나 모든면에서 더 나을듯 1루수:에릭 테임즈 근우형이 우즈가 테임즈보다 수비를 잘했다고 말해주셨지만 두산팬으로서 봐온 우즈는 그렇게까지 수비가 좋은편은 아니였어요, 테임즈가 전문 1루수는 아니여도 우즈보단 잘했기때문에 그리고 그깟 수비 공격으로 충분히 커버가능 2루:야마이코 나바로 2014 한국시리즈 mvp, 나바로보다 좋았던 2루 용병은 없었음 3루:호세 페르난데스 2002년 1시즌 sk에서 뛰긴 했지만 최정이 치기전에 유일하게 문학에서 40홈런 친 선수였고 , 우즈와 더불어 한국을 거쳐 일본에가서도 성공한 선수이기도 함 유격수:틸슨 브리또 근우형이 말한대로 한 성격하는 선수이긴 했지만 공수에서 안정감이 있는 선수였음 좌익수:클리프 브룸바 2003년 현대의 대체 용병으로 와서 대체용병 치고 성적이 좋았고 팀의 3번째 우승 시키는데 공헌했고 그렇게 재계약 하고난 뒤 2004시즌에도 타율1위 홈런 2위 타점 3위등 공격부분 대부분 상위에 이름 찍으며 팀을 2년연속 우승시킴 중견수:제이 데이비스 이 선수가 처음 드래프트 당시에는 어느팀도 관심을 가지는 팀이 없었음 메이저에서 활약한 경험도 없었고 그렇다고 마이너에서 활약했다곤 해도 다른 선수들보다 밀린다는 평가였고 그나마 발이 빠르고 나이가 그들보다 어린게 장점.. 그런데 당시 삼성 감독이던 서정환 감독이 데이비스를 지명하기러 함.. 그런데 드래프트 당일 갑자기 데이비스를 지명 안하고 빌리 홀을 지명 하게 되는데 이유가 당시 삼섬 키스톤 센터라인 을 볼 수 있는게 장점인 빌리 홀을 데이비스 대신 지명 했으나 빌리 홀은 내야수에서도 수비구멍 중견수로 보내도 구멍 가끔씩 선발로 나오거나 대주자로 거의 나오고 말았고 데이비스는 30.30 달성하며 한화의 첫 우승을 시켜줌.. 만약 데이비스가 삼성에 갔다면 데이비스 신동주 이승엽 스미스 김기태 김한수 정경배 진갑용 김태균 02년이 아니라 이때 우승 했을지도? 우익수:펠릭스 호세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에다 성적은 더 이상 설명은 패스 지명타자:타이론 우즈 두산팬으로서 우즈가 테임즈보다 수비가 좋다고는 생각이 안들어서 그냥 지타로.. 그래도 파괴력만큼은 최고였고 잠실에서 최초로 4년연속 30홈런 100타점, 용병 국내선수 통틀어 최초로 mvp 트리플 크라운 그외 좋은 선수들도 많았지만 이 선수들보다 기록이나 성적이나 누적 및 임팩트를 보여준거는 부족 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