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정주행하기👍 ☞ kzbin.info/aero/PLdyB3s37qpTNGUNJMW-YGyBUcg4bb31_B
@문선모-y3w4 жыл бұрын
ㅗ
@레스준3 жыл бұрын
@@문선모-y3w ?
@김해빈-o5v3 жыл бұрын
@@문선모-y3w ?
@hakuna_matataz3 жыл бұрын
@@문선모-y3w ㄷㄷ...
@안타가아닌로탊임3 жыл бұрын
@@문선모-y3w ?
@nookice4 жыл бұрын
아버지를 죽였지만 보고싶은 아이...그 아이를 보면 감정이 감당이 안되는데 또 봐야 맘이 놓이는...그 감정을 컨트롤할수 없어 아비처럼 하는 법만 배운 아이...좋은 어른이 옆에 있었다면...
@tiamomessi55683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른은 어른답게 행동해야 할것같아요 나를위해서가아닌 모두를 위해서 그렇게 살면 언젠가는 나의 소중한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수고했다고 해주겠죠 그게 인생에서 가장 큰 보람이 아닐까요
@공부용계정-k4j3 жыл бұрын
이 커플들은 금요일에 만나요에선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시간공간그리고나3 жыл бұрын
저남자 아이는 부모로 부터 배운것이 저게 다인데 세상사람들은 보통사람 기준으로 평가하는 세상 저남자아이가 멀 할수 있을까 아는게 그게다인데 개가 자기쌔끼보고 마치 인간의 말을 하라고 다그치는것 같음 답답하고 슬프고 아프고 그게 세상 그것을 뛰어넘으면 얼마나 위대한일일까 하지만 뛰어넘지 못한다고 비난할수도 없는일 하지만 또 누군가에 상처를 주고 고통스러워 하는것을 보고 각성하기만 빌뿐이다
@백재임-x5h2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파악을 잘 하시지요? 보고 또 보면서 미처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이렇게 속속들이 느끼고 있는 분들이 있다니~~
@eldera.43942 жыл бұрын
@@시간공간그리고나 데미안의 '알' 이 생각나내요
@bullmeat3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좋아하던 여자애를 괴롭혔던 자신의 아빠가 그렇게 미웠고 자기도 그 여자애를 지켜주려다가 같이 맞았지만 결국 그 여자애는 자신의 아빠를 죽여버렸고 혼자가 되어버린 아이 그 아이는 여자애를 여전히 사랑하지만 자신의 아빠를 죽여 자신을 혼자두게 만들고 자기를 떠나려하니 그 표현 방식이 폭력으로 바뀌게 되어버린게 진짜 너무 안타깝다 그 방식은 잘못된것이란걸 알려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그 아이는 자기의 감정을 어떻게 할줄 몰랐겠지
@예원-l1j3 жыл бұрын
이거다
@민민273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다. . .
@minrrud3 жыл бұрын
애증의 관계..
@그레이스-o1n2 жыл бұрын
15회인가... 박동훈이 둘 다 사람 잘못 만나 고생한다고 했던 그 말이 이 아이도 듣게 되어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게 되죠... 고통의 지옥에서 사니 정말 불쌍해요
@정성현-q2l Жыл бұрын
사랑이 애증으로?
@anasthesia_keem18464 жыл бұрын
어른들 때문에 상처는 다 애들이 받았어..
@ojasmin85434 жыл бұрын
그 어른들도 아이때 상처 받은 이들이 많죠.
@ojasmin85434 жыл бұрын
@@난나-x7b 그 어른들도 제대로 된 어른을 못 만나서 되풀이 됨을 말하는거죠..이어지라고 하는 말이 아님을 아실텐데..다들 처음 사는 인생인데 어른되면 잘못된 교육과 삶이 뚝딱 고쳐지는게 아니자나요.그 어른도 고치려고 노력하고 그래야 변하는거죠.
@dwk34084 жыл бұрын
@@인생이힘들다진짜 정답
@레오레오-c9b4 жыл бұрын
@@난나-x7b 그게 정서의 유전이라는 거야 이 무식아. 나도 모르게 그 상처를 자식에게 물려주는 거. 그걸 끊으려면 얼마나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하는지 모르지? 물려주고 싶어서 물려주는 건줄 아나봐 이 무식한 새끼야.
@익명-v7g2e4 жыл бұрын
@@레오레오-c9b 너도 그래? 정서의 유전 영향이여서 남한테 욕하는게?
@전승정-b3e4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박동훈이 부탁해서 지안이 지켜보고 있는 이웃아저씨 보니, 안보이는 곳에서도 지안이를 지켜주는 어른들이 많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ㅠㅠ
@시바는긔엽긔3 жыл бұрын
철용좌입니다. ㅠㅠ
@SosoSoso-bf5sw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뭐하다가.... 맨날 맞앗는데
@zionroh-49273 жыл бұрын
창문열때...든든하더이다
@happy_JINI2 жыл бұрын
@@SosoSoso-bf5sw 그 전엔 아무것도 모르는 남이여서 상관하지 않아도 되었고... 동훈을 통해 이제 아는 인연이 되었기에 지켜보게 되는 것.... 인연이 생겼다는 것...
@hhhh74272 жыл бұрын
철용아 문철용
@llstop87553 жыл бұрын
나를 망친게 너같고 너를 망친게 나같고 그래서 지안은 돈을 다 갚을때까지 떠나지 못했고 광일은 지안이 돈을 다 갚을까봐 불안해 했던거 같음.
@Maple6843 жыл бұрын
태클 ㅈㅅ한데 다 못갚앗으니 못떠난건데..
@yeya15163 жыл бұрын
@@Maple684 돈을 다갚을 때까지 떠나지 못했고 라고써있자나 . 테클은 본인이 받아야징
@ronalldolinel10903 жыл бұрын
@@yeya1516 그니까 돈을 못갚았으니까 당연히 떠나면 안되죠
@yeya15163 жыл бұрын
@@ronalldolinel1090 드라마 안봤어요? 갚아주는 예의를 지키는거에요. 혼자떠나버릴수도 있는데
@ronalldolinel10903 жыл бұрын
@@yeya1516 돈빌려놓고 혼자떠나는게 말이됩니까 물론 부모가 빌렸지만 그건 도둑이지
@StreetYoungBro3 жыл бұрын
지안에게 손을 내밀었던 청소부 아저씨처럼, 광일에게도 손을 내밀었던 어른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지안이 맥주집에서 동훈과 함께 있을 때 자신과 있을 때는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지안의 웃는 표정을 보며 맥주마시는 모습을 본 광일의 눈빛은 부러움 그리고 지안 마저 자신의 곁을 떠나버리면 어쩌나 하는 초조함이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그 감정이 뭔지, 감정이란걸 제대로 깨우치고 배우기도 전에 혼자가 되어버린 아이는 몸만 큰 어른이 되어버렸네요.
@모모-e8l2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보면서 눈물났어요. 너무 가슴 아픈...... 설명을 잘해주셔서 더 짠해요 ㅠ.ㅠ
@안녕내이름은-n9m Жыл бұрын
캬....제가 느낀거 그대로를 글로 표현해주셨어요..딱 이거에요 ㄹㅇ로
@sujilovelove9936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결국은 어른 박동훈을 알게되서 마지막에 변하지않앗나 ㅠㅠ
@김민지-w6j2i10 ай бұрын
아슬퍼ㅜㅜ
@user-ie2dk9or7e3 жыл бұрын
장기용 연기 ㅈㄴ잘했지 역할소화 찰떡이긴 했음
@jellyfishmushroom44 жыл бұрын
장기용도 진짜 연기 잘했어 ... ㅜㅜ
@LOL-bz7tn3 жыл бұрын
연기는 모르지만 저런 살아있는 눈빛연기 어려울것같은데... 요즘은 무슨 작품 하는지 궁금하네요.
@박주영-g4r3 жыл бұрын
@@LOL-bz7tn 간 떨리는 동거인가...혜리랑 드라마 합니다 곧ㅎ
@유재석-q4y3 жыл бұрын
@@LOL-bz7tn 장기용 송혜교 주연 지금헤어지는중입니다 방송 예정입니다 스케일 클거같네요
@butterscotchcottoncandy3 жыл бұрын
우왕바쁘겠다....,,.,
@user-zl2ku1up1y3 жыл бұрын
@@박주영-g4r 간 떨어지는 동거에욬ㅋㅋ
@검은개미형님4 жыл бұрын
금요일에 만났어야지.. ㅠㅠ
@hilee98443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이러쿤3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madtiger7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jiyeonkahng3 жыл бұрын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ddlddldff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syun94964 жыл бұрын
미워하지만 미워할 수 없고,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끝의 끝에선 결국 행복하길 바라는,,, 나저씨에서 제일 아프고 안쓰러운 아이
@beurself38504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러기엔 이지안을 너무 많이 팼음 안쓰럽지가않음..
@HANA-BI-r4s4 жыл бұрын
@@beurself3850 걍 sm이라 생각하셈 밤에만 팼잖슴
@jenjen51904 жыл бұрын
@@HANA-BI-r4s 나니.....?
@apdl33534 жыл бұрын
@삐에로 ㅂㅅ같은소리하네폭력을sm으로생각하는수준봐라
@검은개미형님4 жыл бұрын
@@HANA-BI-r4s YG아니였음?? 깔깔깔~~
@user-Mocushura4 жыл бұрын
어른의 마음속엔 울고있는 아이가 있다더라.. 아빠잃은 저 아이의 마음속에도.. 그럴수 밖에 없던 저 아이의 마음속에도.. 껍데기만 어른이 되어 버린채 마음속 아이는 지금껏 울고있었다
@jian51864 жыл бұрын
댓글보고 너무 울컥해서...
@user-Mocushura4 жыл бұрын
@@jian5186 용서를 강요 당해서 그래요.. 비록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죽어 마땅하다 욕먹을지언정 자신에겐 유일한 가족 이었다면 어린 나이에 자신을 고아로 만든 지안을 미워 해야만 하는데.. 자신의 유년기 첫사랑 이자 사회적 법적으로 용서 받아버린 지안을 비난할 명분은 없고.. 자신의 억울함도 풀어낼 방법이 없으니.. 마음이 왔다 갔다.. 널 죽여 버릴까.. 확 죽어 버릴까.. 하는 거죠 이골목 어렸을때 아빠한테 맞은 너 업고 오르던 그골목 닮았다.. 하는 것보고.. 아 이아이는 아직도 그골목에서 살고 있구나.. 지옥속에서 사는 아이는 따로 있었구나 싶더군요..
@jian51864 жыл бұрын
@@user-Mocushura 그러게요...박동훈 말처럼 어른하나 잘못 만나서...ㅜㅜ
@김두현-v5h4 жыл бұрын
댓글과 답글이.....먹먹합니다 ㅜㅜ
@이지민-n7c7c4 жыл бұрын
· 눈치 좀 챙기고 꺼져라
@jungih88883 жыл бұрын
광일이의 눈빛은 살기와 증오로 가득한데 스치듯 눈물이 비치고 있어 마음 쓰린 캐릭터였다 진심으로 어딘가에서 아픔을 잘 견디고 일어나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해 있길...ㅜ 장기용은 광일이 자체였다
@kp-gq6lg2 жыл бұрын
최고~~~~ 연기 보고 진심 놀람
@오이-p5x2 жыл бұрын
과과과과광일아 미미미미미미안해
@_lucete7621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 보니깐 광일이는 살것 같진 않았엉요ㅠㅠ
@김다정-i7p3 жыл бұрын
서로를 미워하고 싶은 게 아니라.. 미워해야만 해서 열심히 서로를 미워하는 광일과 지안.. 누군가를 미워하는 건 정말 괴로운일인데.. 가슴이 아프다
@NewmenF2M343 жыл бұрын
악하고 거친 빚쟁이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껍데기가 벗겨지고 나니 상처입고 우는 아이가 남아 있는게 느껴져서 존나 짠했음... 마지막에 USB 퀵으로 부치고 걸어 나올때 왠지 울컥했다
@가나다라마바사-f8d4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상처주고 상처받은 아이는 똑같은 어른으로 크고....
@AP128203 жыл бұрын
진짜 세상에 나쁜 어린이는 없죠... 다 주변 어른이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커가죠 ㅠㅠㅠ
@Raspberry911GTS4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모든게 다 상처야....상처 안받은 배우가 없어....그걸 보는 시청자도 상처고,...
@user-Best_of_me4 жыл бұрын
저는 완전 힐링이던데..보면서 위로받고 따뜻해져요
@감독-w9z4 жыл бұрын
진주 싸이코세요? 어떻게 이걸보고 위로되고 힐링이 됨?
@문차일드-j6t4 жыл бұрын
@@감독-w9z 뭔 감독인지 모르겠으나 때려치삼
@정다경-y6z4 жыл бұрын
@@감독-w9z 감독이 될려면 이러심 안됩니다..
@Stella106934 жыл бұрын
@@감독-w9z 글쎄요..그냥..팍팍한 이 삶이 저들과 다를 바가 없고 오히려 더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상황이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모습들이 있으니까..그냥 그런 것들에 위로 받는 느낌을 받았어요. 물론 어두워서 우울하긴 하지만요...
@영튜브-h2f Жыл бұрын
박동훈 젤 부러웠던게 구조기술사보다 동네 모든 사람들이 다 베프라는거 누가 아는 형 부탁을 저렇게 지극정성으로 들어주나ㅋㅋㅋ하던일 멈추고 창문 열어서 아이유 맞을까봐 대신 봐주고ㅋㅋㅋ
@sharkdream426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동안 그렇게 쳐맞을때 경찰에 신고한번 안해준건 좀 납득이 안 가긴 함...
@parkkye8654 Жыл бұрын
@@sharkdream426 남의일이니까..라고 생각하는게 제일 신빙성잇지않을까용
@uknowverse Жыл бұрын
@@sharkdream426 이지안에게 보복이 가해질 수 있음
@hamagum Жыл бұрын
@@sharkdream426이지안도 시끄럽게 안 만들고싶어함 신고할거였음 본인이 했겠지
@봄-b2l Жыл бұрын
지안이도 살인하게된게 괴롭고 그래서 맞아줬던거 같아요 ㆍ돈도 벌어서 다주고ᆢ쟤한테 미안했겠지요 아무리 죽일놈도 죽인거니까요
@ttxttx30843 жыл бұрын
잘쓴 대본과 설정들.. 모든 연기자들의 연기력.. 뭐 하나 나무랄것 없는.. 아직도 이 드라마를 보고 있네.. 계속 보겠지.. 몇번이고..몇번이고..
@didu24732 жыл бұрын
수십번 클립을 보고 또보고 또 정주행합니다
@user-mt1fb8np3z2 жыл бұрын
ㅠㅠ
@Smith-cf4co2 жыл бұрын
싸이월드 갬성
@펙트폭행-b5u2 жыл бұрын
설정 문제가있지 보통 광일이 같은역은 지안이 앞치게뒷치기욮치기 다른곳까지 다 했을텐데 패고만 간다? ㅎ 웃김
@user-jd6wy3wt3v Жыл бұрын
@@펙트폭행-b5u 먹금
@화울-b1c3 жыл бұрын
광일이가 때린 건 쉴드 못 치지... 쟤한테 지안이가 신체의 위협을 가한 것도 아니고 ;;; 폭력이 대물림된 건 너무 슬픈 일이고 안타까운 거긴 한데 어쨌든 잘못 맞음 잘못이고 그런 잘못을 저지를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더 슬픈 거고
@세화i3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신고안한 이지안은 자기몫이라고 생각했던 듯
@밝은내일-b1v4 жыл бұрын
관심의 표현을 폭력으로 밖에 표현 못하는 불쌍한 아이같아서 맘 아프네.....둘 다 상처가 너무 커서 서로가 자기같아 보일것 같다..
@user-os2ww5kp6b3 жыл бұрын
난 얘네가 서사가 그렇게 슬프더라.. 어른만 아니었더라면 그냥 풋풋한 첫사랑으로 남았을텐데…
@김영운-b5j4 жыл бұрын
형들이 말했다고 창가에서 지켜주는 저 순수청년 ㅎ
@zerosixbcc3 жыл бұрын
아이언 드래곤
@hwoesik3 жыл бұрын
@@zerosixbcc ㅋㅋㅋㅋㅋ철용
@K지니-d5g3 жыл бұрын
지켜봐주는 어른이 있다는게 그래도 안심이되고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김영운-b5j3 жыл бұрын
@@zerosixbcc 센스쟁이 ㅋ
@veronicajun75873 жыл бұрын
@@zerosixbcc 참 재미있는 분 ^^
@sbon38503 жыл бұрын
어두운 내용속에서 깊은 위안이 숨어있는 명작. 나의 아저씨는 진짜 명작.
@Ooooo0ooooo4 жыл бұрын
남자분 일어났는데 너무 커다래서 놀람.. 지은쨩 이랑 키차이 거의 다윗과 골리앗이야
@서연-v8q4b4 жыл бұрын
@9 99 남자 자체가 키가 커요. 187이니까.. 징쟝은 162인가 165 안되지 않나여.. 아이유♡
@서연-v8q4b4 жыл бұрын
@@행복-b7d 꺄..♡ 우리 징쨩은 머하나 빠지는 게 없군여ㅜㅜㅜㅜ♡♡♡
@늘함께하자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ㅋㅋㅋㅋ 표현 짱!!!
@김우영-e7f4 жыл бұрын
장기용 187~8cm, 아이유(이지은) 161.8cm
@dkdnddkri154 жыл бұрын
저덩치에 조그마한여자때리면 찐 공포스러울듯
@ganaram4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상처는 주지 않는 어른이 되자.
@Hyeonijam3 жыл бұрын
@@하후-v5d 돼 맞는데용;
@wooooooo1-s7n3 жыл бұрын
되어가 맞는 거 같은데요.. 아니면 말고요~~
@kimchibogeumbab3 жыл бұрын
@@wooooooo1-s7n 돼=되어
@wooooooo1-s7n3 жыл бұрын
@@kimchibogeumbab 그건 아는데 문법상으로 되어가 더 자연스러운데요
@Elly-j8l3 жыл бұрын
@@wooooooo1-s7n 누가봐도 자연스럽구만 쥐뿔도 모르는 분이 잘난척은.. 으
@seongjinpark25624 жыл бұрын
전부 명장면이지만 이 씬은 광일이가 너무 짠하네 음악도 미치게 좋고 애절하다
@user-xc3eo6jt9j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gogizoa3 жыл бұрын
음악이 오진다 ㅋㅋㅋ
@yiu09273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보며 느낀건 제발 책임감있게 끝까지 올바르게 키울수 있는 사람만 아이를 낳으세요...애들만 진짜 상처 받습니다.....
@sjh5326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왔다갔다 한다.... 확 죽여버릴까.... 그냥 내가 죽어 버릴까.............. 서글픈 대사....... 서글픈 말....... 나의 아저씨 한 세대에 나올까말까 한 드라마..... 그 많은 대사 중에 난 왜 이 대사가 가슴에 박히는 걸까......
@gabri2828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대사때문에 엉엉 울어버렸네요. 그 괴로움의 깊이를 아니까ㅠㅠ
@300억부자프리랜서4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작. 이 작품은 보고 있으면 온갖 인간 상처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도 그럼에도 늘 희망이 보여서 좋았음. 정말 추천작.
@지안-c3j3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저렇게 의지 할때 없는 지안이 같은 애들 이용 하려는 어른들 천지인데 이 드라마에선 진짜 어른들이 있어서 지안이 삶이 조금이나 덜 힘들었던 듯...어른이면 적어도 아이들에게 상처 주거나 이용 하진 말아야...
상처주면서 상처받으면서 살아가야 하는채 겉모습만 어른이 되어서 너무도 슬프네요 이번 생은 딱 여기까지 ㅠㅠ 다음생은 좋은인연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cccc89404 жыл бұрын
장기용 목소리 너무좋아 ㄷㄷ
@주지언-j7k3 жыл бұрын
이지안 맞는 장면 맨날 과몰입 하면서 움찔 움찔하면서 봤는데 ,, 이건 또 왜 이렇게 애틋했던건데🥺 둘다 행복했음 좋겠어 ㅠㅠ 어린 시절 어른들한테 맞아도 서로 보듬어주면서 좋아했던 기억, 고마웠던 기억 간직하고 있어서 서로를 떠날 수 없었던거겠지. 이제 그만 서로를 놔주고 각자 자리에서 행복했음 좋겠다 .. 나쁜 어른들만 아니였어도 여전히 빛났을 아이들 ㅠㅠ ✨
@태기-o5e4 жыл бұрын
이웃집 저분 ㅋㅋㅋㅋ 드라마 직관하시네
@김규은-m6y4 жыл бұрын
철용이 ㅋㅋㅋㅋ
@정세빈-b8b4 жыл бұрын
먼역할 핼줄
@김광수-s9z4 жыл бұрын
철용이형 이상한놈들 기웃거리는거 같으니까 지켜봐주는거까지 동네사람들의 깨알 포인트
@1222_W4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뭔가 가족이 아니라 이웃이라도 저렇게 누군가에게 조금의 관심이라도 주는 사람이 있구나..하는 조금의 안도감,따듯함..그런게 느껴졌어요ㅜㅜ
@Penguin_sir4 жыл бұрын
???: 야 팝콘 가져 와라 ㅋㅋㅋㄹㅃㅃ
@방준영-j9n4 жыл бұрын
난 아무리 이래도 때린거 생각하면 아직도 못보겠다 ㅠㅠ 정이 안간다 어떤일이 있던 폭력은 정당화 하면 안됩니다.
@k_mmmmw154 жыл бұрын
지안이가 사람 죽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비거는거 아니구 ㄹㅇ 궁금해서
@golive.1224 жыл бұрын
@@k_mmmmw15 근데 그때 안죽였으면 지안이가 죽을 뻔 하지 않았나요?
@JohnSmith-dp9cm4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죽을뻔하지 않았고 할머니가 맞고 있었어요.. 과잉 대응 맞긴 합니다
@방준영-j9n4 жыл бұрын
권민우 내용이 너무 슬퍼서 ㅠㅠ 둘다 너무 비극이라 저가 뭐라고 딱 못말하겠네요...
@정세빈-b8b4 жыл бұрын
아니 법에서 정당방위 결론냈잖아요
@말로필립-p4h3 жыл бұрын
저 "마음이 왔다 갔다 한다" 하는 대사 멋있어 보이길래 함 따라해봤는데, 저 느낌 살리기 엄청 어려움 ㅋㅋㅋㅋ
@pzz44982 жыл бұрын
아 왜따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amiwayo9 ай бұрын
개욱겨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아돈까스9 ай бұрын
@@pzz4498 ㅋㅋㅋㅋㅋ
@문차일드-j6t4 жыл бұрын
마음 속 깊이 상처가 있는 어른아이들 툭툭 건드리는 드라마...
@user48-n5u2 жыл бұрын
들어오지 말랬다고 문 앞에서 쭈글거리고 있는게 광일이 진짜 본성.. 사실 미안하다는 말이 듣고 싶었는데..
@riririhappy10794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 다 상처입은 영혼들인건데,, 그렇게 어쩔 수 없이 어쩌다가 상처입고 그 상처가 아물지도 못한 채 몸만 커버린 어른이라는 존재. 아직 난 상처 입어 힘겨운 마음만은 몸과 함께 커버리지 못한 사람일 뿐인데. 난 몸만 어른이다 아직도 내 마음은 약하디 약한 성장하지 못한 아이에 불과하다, 상처 입은 존재다 말할 용기가 없어 서로를 위로해주고 보듬어줄 용기 또한 없다
@주유진-x3l4 жыл бұрын
삶이 힘들고 상처 받은 모든이들을 위로해 주는 드라마
@가을바다-m8n3 жыл бұрын
사람 냄새가 이런 것인가 사람 냄새가 나서 이 드라마가 좋았고 한없이 따뜻해서 좋았어요 사람은 각자 짊어지고 갈 상처와 아픔이 있지만 함께라면 그 무게도 가벼워질 수 있구나 함께 더불어 살아야 되는 것이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박동훈을 만난 지안이가 편안함에 이르는 과정이 너무 좋았고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지안이를 만난 박동훈이 지안이를 통해 위로받고 본인의 아픔을 헤쳐나가는 모습도 너무 멋졌어요 봐도 봐도 따뜻한 힐링 드라마 우리 모두 따뜻한 심장으로 후계동 주민처럼 살펴 봅시다 해피 뉴 이어!
@ekej0412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되는지.. 사랑을 받은적도 배운적도 없는 불쌍한 아이.. 어쩌면 그냥 자신도 아프다고 외치고 있는 것일지도..
@KimKim-zz8qh3 жыл бұрын
2:16 그냥 내가...(눈물 반짝✨)..죽어버릴까... 캬 연기자들은 진짜 눈물 타이밍도 다 계산하는 거 겠죠? 대단해 진짜
@김지희-u5c3 жыл бұрын
확 죽여버릴까 내가 죽어 버릴까 얼마나 번민했을까 ? . 광일이 입장도 참 이해가 되나 사랑하고 좋아하면 때리는건 아니지 참아야지 꾹꾹 이선균처럼
@무하하-f3e3 жыл бұрын
장기용 목소리 개섹시함;
@김민지-k6o1e3 жыл бұрын
광일이 옆에도 좋은 어른이 있었더라면 ..
@nurimbo4683 жыл бұрын
광일아 지안이는 착했던 너에게 미안함이 있어서 네 분노를 그대로 받았던거야. 안그럼 네가 죽을테니까. 그래서 먼저 어른이 되었던 지안이는 그걸 그저 받아들인거야. 난 지안이가 광일일 내칠 건수가 많음에도 가만히 둔 이유는 이거라고 생각함...
@tman4tman3 жыл бұрын
넵 . 같은 생각임니다
@반짝이는산 Жыл бұрын
그 댓글 어디갔냐 장기용도 이제 나의 아줌마 찾아서 행복해지라고 ㅋㅋㅋㅋ
@gyusa9827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줌마 나와야돼 ㅋㅋ
@파란하늘-s2i3 жыл бұрын
나쁜놈인데 끝까지 미안해하는게 진짜 슬프다...
@행복하자-u4s3 жыл бұрын
상처를 받았고 숨겨서 보이고 싶지 않은 사람들...보고싶지않은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서 직시하게 만드는 드라마....등장인물들을 통해 내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가슴아프고 눈물나게 하는 드라마...
@이지금-e7e4 жыл бұрын
금만나에서 그렇게 달달하던 커플 맞냐고ㅋㅋㅋ
@delight_4864 жыл бұрын
분홍신돜ㅋㅋㅋㅋㅋㅋ
@초코파이-u1m4 жыл бұрын
헐 그 배우예요????
@delight_4864 жыл бұрын
@@초코파이-u1m 넼ㅋㅋㅋㅋㅋㅋㅋ
@월넛-m3o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동일인물들이였구나..
@행백야3 жыл бұрын
헐...
@루별-n3r10 ай бұрын
진짜 장기용 배우님이 너무 연기 잘한다고 느낀 게 이지안한테 증오 표출할 때와 과거를 떠올릴 때의 표정과 목소리가 다름... 보면서 배우님 연기 덕에 가슴이 더욱 더 아팠던...ㅠ
@김하나-k8i4 жыл бұрын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할 수는 없지만, 참 가슴 아픈 캐릭터다.
@김사라-o1n4 жыл бұрын
요즘 다니던 병원을 그만두고 다시 취준에 들어서면서 지치고 힘든데 이 드라마가 생각나서 다시 보러왔어요 시간이 지나고 내가 나이가 들수록 더 값진 드라마 같아요
@jayh10872 жыл бұрын
힐링이 필요할때..
@윤미키아2 жыл бұрын
저도다시 취직해서 다니고 있어요 힘내여
@다람쥐_코드TV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더 좋은데 취업하셔서 잘 살고계시길 :)
@Xero.__. Жыл бұрын
행복하시기를.
@서뤈-b1o3 жыл бұрын
서사가 뭔가 좀 빠진 거 같음 ㅠㅠㅠ 광일이랑 지안이 유년시절 좀 더 보여주면 감정선 찌통 지렸을 것 같은데...
@soeasy-j6n Жыл бұрын
작가분이 선을 굉장히 잘지키신거.애초에 광일이를 멋있는 혹은 불쌍한 남주로 쓰려고 만든게 아니었기 때문에.만약 둘의 과거가 더 나왔다면 폭력이 미화될수도 로미오줄리엣같은 연애서사가 됐을지도 모름.적절히 잘 표현했다고 봄.결말에서도 광일이 후일담을 비춰주지않은것도.저 둘에게서 바라는건 애틋함이나 로맨스가 아니었기때문에
@kkulshu60034 жыл бұрын
이 부분 너무 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기 다 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ausghkhw25643 жыл бұрын
장기용이라 악역이지만 안쓰러울 수 있었던 캐릭터..
@성요한-c3o Жыл бұрын
지금 봐도 그냥 미친 드라마임..... 내 기준 원탑 인생 드라마
@gyusa9827 Жыл бұрын
장기용 이런역할 이렇게잘어울릴줄몰랐음..
@do65583 жыл бұрын
이 작품은 진짜 사람하나하나가 다 주인공임
@예렛지3 жыл бұрын
장기용인지몰랐어!!!그냥 때리고욕하길래 무섭고 저 캐릭터가 싫었는데 사연이있었구나...간떨동 장기용한테 반해서왔는뎁 와 연기 완전잘한다 진짜 다른사람인줄...ㅋㅋㅋ
@lavlaveb2 жыл бұрын
장기용은 나의아저씨에서 연기가 제일 인상적이었던것 같아요
@이기연-i8o3 жыл бұрын
악역이 더 잘 어울린다는 느낌.....눈 좀 봐...
@파아팃712 жыл бұрын
나이먹어도 누구나 상처받은 그날의 나이에 머물러 있다죠...치유가 되어야 비로소 놓여나고 어른이 된다는거죠...그 치유를 해줄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것도 큰 행운이라 봅니다...상처를 주는 것고 사람, 치유를 해주는 것도 사람....이 드라마는 사람이야기입니다
@whateverforever52563 жыл бұрын
간 떨어지는 동거 보니깐 광일이 생각나서 나의 아저씨 다시 보고싶은데.. 다시 볼 엄두가 안남.. 한 회 한 회 안 슬펐던 적이 없기에ㅠㅠㅠㅠㅠㅠㅠㅠ
@commongrace39993 жыл бұрын
난 장기용의 인생에도 빛을 보길 바래본다🙏🏼💐
@myddongi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어른들 때문에 애들은 상처받는다지만, 그 애들이 어른이 되고 다시 애들에게 상처를 주고 또 그 애들이 어른이 되고.... 참
@TheCollod4 жыл бұрын
ㅠㅠ
@수냥-c6k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되게 위로 받았던 드라마..
@이이-s5t4j3 жыл бұрын
난 저 배우가 너무 좋음 악한역은했지만 눈빛은 우수에 젖어있음
@scargom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미웠던 광일이의 마음 또한 이해가 되서....보면서 울었던 장면이네요
@jdioap3 жыл бұрын
당시에 중간에서 힘들기만 했던 너에게 미안하다 한마디 건냈다면 둘은 계속 친구였을까. 거지같은 아빠 죽여줘서 고맙다 했으면 둘은 달라졌을까. 하지만 돌아간다 한들 서로가 그렇게 말할리 절대 없다. 둘다 그렇게 할수없는 이유가 분명 존재하니깐. 그 누구도 저둘을 탓할수 없고 또한 서로가 서로를 미치도록 탓할수도 없다. 이젠 서로가 서로의 상처를 함께 치유해줄 수가 없다는점이 그들에겐 아마 가장 큰 상실이 아니였을까. 서로에 대한 미움이 앞서기 보단 상실감에 가까웠을것이다. 그것을 미움이란 포장으로 어설프게 억눌러 덮어왔을뿐.
@gusl05223 жыл бұрын
저때 장기용 우는거 보고 같이 울엇는데 ㅠㅠㅠ 슬프다 진짜 못난 어른들 때문에 이게 뭐니 ;;
@BigToryBurch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저런 대사를 쓰지,.. 마음이 왔다갔다 한다니
@즐거운책벌레들 Жыл бұрын
광일이도 너무 아파서 보기 힘들다 정말 모든것이 최고인 드라마
@서정은-x9j3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에서 광일이 넘 무서웠는데 ㅜㅜ 연기를 잘 했던 거임 👍👍👍
@서수진-q5j3 жыл бұрын
최고로 매력있던 나의 아저씨에서 눈빛연기 나쁜남자역이 찰떡이네요
@파인애플-v3r3 жыл бұрын
장기용도 연기 진짜 잘하고..아이유도.... 이 드라마..진짜 인생 드라마 아이유는 연예인하료고 태어난듯 연기 노래 작사 인성 부족한게 없다
@BreadoYugun Жыл бұрын
0:54 무슨 일 있을까 얼른 지켜보는 철용좌 ㅋㅋㅋㅋ
@xxoli89 күн бұрын
나의 아줌마도 만들어줘욬ㅋㅋ
@은혜로운은혜-j9k3 жыл бұрын
영상 시작 전에 아이유 블랙야크 광고 나오는데 우리 지안이 잘 살고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 ..... 그만큼 연기를 잘하셨다는거지...... 아이유야호......
@유옥경-w3u3 жыл бұрын
광일이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린다.ㅠㅠ
@사탕-g9e4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지만 대사 하나하나가 피딱지처럼 느껴진달까..그냥 상처를 마주하는 느낌이라 보기가 조심스러운 것 같다.
@톡톡앵그리4 жыл бұрын
꼭보셈 저 방금 다봤는데 세상 제일 따뜻한 드라마
@톡톡앵그리4 жыл бұрын
근데 2번은 못봄 눈물 계속날까봐 다 보면 무슨말인지 알수있을듯 님 댓글보니까 좀 감성풍부한듯 한데 저는 좀 메마른편인데 미생 이후로 이렇게 따뜻해지는 드라마 근데 미생 윗단계 아무튼 꼭 봐 로제
@gPdbsdktkfkdgo4 жыл бұрын
맞아요....다시 정주행하기 겁나는 드라마...하나하나가 가슴파고드는 장면
@jellyfishmushroom44 жыл бұрын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delight_4864 жыл бұрын
@@톡톡앵그리 ㅇㅈ 두번은 절대 못봄... 드라마 정주행 다 하면 눈물 나올 것도 없어짐 한 번 더 볼까 싶어도 없는 눈물 또 날까봐 못봄ㅋㅋㅋ
@킴킴킴찡찡 Жыл бұрын
한번도 좋은 어른이 없었던 아이들. 너무 마음이 아팠다. 나도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강하-h3r4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몰랐을때 장기용이 아이유때리고 그러면 아이유가 너나좋아하지? 이거... 이거때문에 욕 오지게 먹는거 봤었는데 드라마 내용을 알고보니 왜 그렇게 때렸고 왜 맞으면서 나 좋아하냐고 물었는지 이해가 간다.. 참.. 왜 그렇게 논란이 되었을까.. 세상을 보는 눈을 좀 관대하게.. 타인의말에 휩쓸리지않고 내 시선을 가져야겠다고 생각된다..
@whitesmupseok489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드라마 제대로 보지도 않고 데이트폭력이라고 써대는 기자랑 댓글러들 진짜 짜증나서 죽는 줄 알았음~
@누나그새끼한테108-e3f4 жыл бұрын
뭔소리야..? 사람을 줘패는데 이해가 간다고..? 내가 좋아하면 때려도 되는거? 합리화야 뭐야 뭔소리야진짜
@강하-h3r4 жыл бұрын
@@누나그새끼한테108-e3f 아니..아무리 증오하는 아빠라도 아빠는 아빠니까.. 내 아빠를 죽인사람을 용서할수는없고, 근데 아빠를 죽인사람이 내가 사랑했던, 내가 좋아한 사람이니까 괴롭고. 더 악에 바쳐가는거지.. 그사람이 감방갔다왔다고 용서할순없잖아.. 내아빠를 죽인사람이니까.. 그 관계에서 저렇게 어른이될때까지 못벗어났다는거임. 집착에 물들어 벗어나지도 못한다는거임.. 영상은 보고 댓다는건가?
@누나그새끼한테108-e3f4 жыл бұрын
강하 ㅈㅅ 저 드라마 안봤음 난 아무리 그래도 사람 저렇게 줘패는걸 특히나 여자를 미디어에서 강조해서 내보낸게 잘못 이라고 생각함 드라마의 흐름이든 뭘 강조하던간에
@letsbandnol4 жыл бұрын
누나 그 새끼한테108배하지마요 / 제발 드라마 좀 보고 댓글을 다세요. 남자들도 처맞는 드라마나 영화도 많은데 굳이 여자 패는 건 방송 내보내면 안된다? 저 드라마상의 내용을 파악하시고 댓글을 다세요. 내용도 모르면서 어디서 선동질 하고 다니시지 말구요.
@찐스날다-l7x3 жыл бұрын
상처받은 마음을 알기에 둘다 넘 안타깝고 불쌍했던 어른이 둘..
@oohyo_in_KOR3 жыл бұрын
광일이도 밝은 곳에서 살고 있길
@행복이-e9c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다시봐도 흠잡을때없는..아~~정말 모두들 최고였어❤따뜻했던 드라마
@민민273 жыл бұрын
우리 구미호 오빠 ㅠㅠ 연기 넘 잘 했다. . .
@lhr1012 Жыл бұрын
와 둘 다 왤케 연기 잘해 덜덜
@지경희지8 ай бұрын
연기구멍이 하나도 없는 너무나 너무나 훌륭하고 소중한 드라마 내인생 최애
@ddanddara3054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지안이가 광일이 입장에서 듣기에 기분 나쁜 -네 아빠나 너나 똑같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괜히 더 악다구니로 그러는 것 같았음... 정 떨어뜨린다고 해야하나ㅎㅎ 맞을 때 마다 (물론 때린건 광일이 아빠지만) 광일에게 매번 도움을 받고도 그의 아버지를 죽인 뻔뻔하고 나쁜년으로 기억되고 싶어하는 듯 보였음. 지안을 증오하면서도 그리워하는 광일이의 폭력을 받아내며 자신이 지은 죗값을 받으려는 느낌이였달까...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임ㅎㅎ
@아아아-o4t4 жыл бұрын
내 머릿속에 가장 기억나는 장면
@Home-seoul8 ай бұрын
장기용. 빛난다 눈물이😢
@대훈-d8h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지안이 못지 않게 마음 아팠던 캐릭터ㅠㅠ😢😢😭😭
@me_dize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왔다갔다 한다..상처받은 아이는 죽도록 미운 아빠와 똑같은 사람이 되어 자기 영혼을 죽이며 살고 있다...좋은 어른 되기 힘들면 내 새끼한테만이라도 좋은 부모가 되자
@youmaykim3 жыл бұрын
어르신 여기서 뭐하세요?
@go36332 жыл бұрын
저는 왜 이드라마를 못봤을까요??? 지금 유튜브로 정주행하며 보고있어요 멋진 드라마 힐링 드라마네요 대본을 보고 하는거겠지만 어느하나 놓칠수 없는 말들.. 뒤늦게 감상평 올리네요
@ellieseo90746 жыл бұрын
I'm pretty sure he didn't say "I missed you" meaning he actually MISSED her in a loving(?) kind of way. It was more like he wanted to see her again to bother her even if he had no reason to anymore. That's why Ji An told him he's just like his f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