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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DENT]

💬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 퍽퍽한 삶을 위로해 줄 힐링 드라마 [#나의아저씨] 다시보기 👉 kzbin.info/aero/PLTnyq-p4P5n3qeAen__jthb4XKTRu2wc4

[@kkcc5137]

아이유가수가 좋은 어른이 아닌데 이게 뭔개드립이ㅁ?? 방송이 장난이야?

[@kkcc5137]

부땡에 아이유 닮은 애들 코스프레 작렬인데 뭐하러 연예인시키냐 개만ㅁ만 한갑다

[@user-rr4px2in2m]

도청은 불법인데 범죄자 미화 드라마. 그리고 이선균 맨날 술 마셔서 설사 자주할텐데 화장실갈때 폰가지고 가서 똥싸는 소리 다듣고 와이프랑 사이 안좋아 가끔 폰으로 야동 보며 딸치는 소리도 다 들었을탠데 아이유가 좋아한다? 현실성 제로지

[@블루마리]

​@@kkcc5137ㅈㄴ 찐따같네 진짜..

[@user-rq2vo2dc2r]

진짜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사랑이라는 주제를 벗어나 어른들의 인생과 아픔을 조명하는 드라마가 있다는게 참 좋았다

[@user-nx4mc1dg2s]

결말까지 완ㅡ벽

[@2mb1000]

저도요.

[@jun_H107]

아이유가 인생 작품으로 꼽을 정도의 깊이있는 명드라마를 페미들이 조져버림; 시발 ㅋㅋㅋ

[@user-hw9mc6bb5z]

인정!

[@user-fd7lb9um1m]

최고의 명작이죠

[@user-ye8qd8mu2w]

맞아.가족은 알면 안돼.가족이 아는순간 가족 못 보게 돼.다른사람은 몰라도 가족은 알면 안돼.그냥 그래

[@yamadonebangbang6192]

마자. 그냥 그래.막 머랄까 그냥 막 거식하고. 알면안돼.공감해.

[@SamuelSmith1221]

마지막까지 감추고 싶은 게 있는 거야..인간에게는..그걸 건들면 안 되지..마지막 바닥인데..

[@user-is6zu5yl3j]

맞아 ㅠ ㅠ 가족이란게 참 그래

[@user-wb2fl2ch6g]

나만 알아도 가슴이 미어지는데.. 나만 감추면 나혼자만 아프면 되는데. . 그걸 가족이 같이 아파해야 하잖아... 그럼 내 세상은 끝난거지 ㅜ

[@jaesoojeong9018]

맞아....인간의 마지막 자존심과 같은거야....

[@moonnightbridge5015]

몇 번 본 장면이라 끝까지 참을려다가... "노인네가 날 보고 웃어" 박호산님의 이 대사 하나와 고두심님의 표정... 결국 또 무너져 버렸다ㅠ

[@jhk6753]

그러게요~볼때마다 이부분에서 무너지네요ㅠㅠ

[@user-dj7wr7wp7j]

이장면은... 몇십번봐도 못참음 ㄹㅇ....

[@perds2670]

ㅠㅠ

[@bka8529]

정말 보고또봐도 연기들이며 연출이~ 넘 찡한 멋있는 장면

[@mingming-kt2rq]

이 말 한마디에 눈물폭탄 ㅠ

[@seunghyunjeong3820]

눈물없인 볼수없다 단순히 눈물을 빼는게 아니라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깊은 드라마 최고다

[@user-ir2pk4xz5b]

진짜 이거 만든 제작진은 천재다ㆍ스토리가 대사가 배우가 모두 대단하다

[@user-qg4mp9lh7o]

01:00 "노인네가 나를 보고 웃어" 하는데 왜 나도 눈물이 나는지...

[@kelv3340]

저 대사를 하고 나서 배우의 우는 듯 웃는 듯한 표정이 정말...

[@lovekyu16]

너무 속상하네요 진짜 눈물이

[@KimKim-zz8qh]

웃어 아니구 우셔 아녜요?

[@lovekyu16]

웃어 같아요 멋쩍은 웃음

[@user-wr9zi2jz7k]

다 먹고살자고 하는건데 부모님이 알았을때 울컥해서 눈물 펑펑흐르고 있어요

[@user-nl9sd9uk4d]

알면 속상할까 도시락을 가져가 말어 고민 많이 했을텐데 그래도 자식 배 곯지말라고 도시락은 놓고 간게 너무 슬픔 ㅠㅠ

[@user-xg3uz9kv5q]

공감합니다 ㅠㅠㅠㅠ

[@nyamnyam7685]

어쩜 대사를 이렇게 쓰셨을까.. 존경스럽다 작가님..ㅠㅠ

[@solientcg]

당신의 대사가 오늘은 더욱 더 사무치네요. 이선균 배우님. 당신의 연기에 웃고 울며 십수년을 함께 했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편히 쉬세요.

[@Milkmaru]

와 이 장면 진짜 개 멋있었는데... 전문가는 전문가 답게 지식과 팩트로 조져야 한다는 큰 깨달음을 얻은 장면이었음

[@user-ny9cq8ot3i]

이장면이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우리들이 많이 알고 공부해서 전문가가 되어야한다는걸 보여준 장면인듯.

[@artk6912]

환상속에 사네..어리시구나 ..세상 그렇게 안 만만함 뭐 이럴땐 요렇게 하면 해결되는..그런 정답이 있는줄 아는데 그런거없습니다. 진짜 저렇게해보세요 어떻게 돌아오는지.. 드라마는 드라마이고 영화는 영화일뿐 저렇게라도 해서 해결이 되면 다행이고 ,세상에 왜 그 수많은 난제가 있겠슴.. 독하고 엄청난 놈들이 의외로 많아요 조심해요

[@MoneyFlavoured]

@art k 어휴 어디 가서 꼰대라는 소리 안 들으세요? 지는 무슨 세상 진리를 다 아는 양 초치는 댓글 달고 있네.

[@user-ne1ep1rb3u]

@@artk6912 멍충이... 꿈과 희망 역경을 딛고 성공하는 주인공. 가슴 속에 먼가 꿈틀 대는게 없냐? 그기 드라마이고. 연극이자. 영화다. 우리의 영혼을 충만하게 해주는 거고... 으이구.... 지금 니 인생이 시궁창이 아니길 바랄뿐이다...

[@Dive2Dreams]

위에댓글들 보면 참 ㅋㅋ 맞는 말인데도 그거 꼬집으면서 비난할때는 항상 인신공격이 동반되더라 ㅋㅋㅋ

[@kyua2190]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드라마 전세계 어디에 내놔도 안꿀린다 현실성과 드라마틱 조합의 절정을 보여주며 오글거림이 난무하는 다른드라마들과는 차별화된 무거운 현실을 바탕으로 그안에 숨겨져있는 따스함을 발견했을때의 신선한 충격은 시청자들에게 뜻밖의 힐링을 선사한다

[@lss7295]

나의 아저씨하고 미생이 ㄹㅇ 인생드라마인거 같아요

[@user-th8ud8rg8p]

ㅇㅈ합니다 결점이없는드라마

[@기타쌤]

이 드라마를 최고라고 말하던 여자친구가 지금은 동백꽃이 최고라고 하더라구요ㅎㅎ

[@koyotehi712]

드라마와 현실을 소름 돋게 투영해서 감동을 주는 것은 나의 아저씨 감수성을 자극해서 죽어잇던 연애세포를 깨우는건 동백꽃

[@user-ei9ov7gy6v]

진짜 동감합니다 제 인생드라마

[@user-ii8uy2xc6o]

"노인네가 날보고 웃어!" 이 한마디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아이유의 "할머니 돌아가셨데요." 이 말에서 펑펑 울었는데...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더라. 드라마를 넘어서 우리네 삶을 치유해주는 작품이다.

[@user-dz9om6qd9w]

본방으로 처음 이 장면 "노인네가 날 보고 웃어. 다 본거야!" 하는 대사에 고두심이 웃는 모습에 눈물이 솟아 우리의 어머니들은 다 저러시지 했는데 지금도 이 장면은 눈물이 나네요. 정말 매우 훈훈하고 좋은 드라마였어요.

[@siantaoswufja2986]

이 드라마가 어떤 드라마냐... 안본 사람이 안타까운 드라마랄까...

[@siantaoswufja2986]

@다혜김 ?

[@siantaoswufja2986]

@다혜김 단순히 약점잡았다기보다는 훨씬 깊은내용이있어요.. 애증같은...

[@siantaoswufja2986]

@다혜김 지안이 할머니부터 빚이있었는데 그게 지안이한테 대물림 된거에요 그리고 지안이가 죽인 사채업자의 아들이 드라마에서 지안이 패는 광일이구요

[@junglee3086]

Siantaos Wufja 할머니가 아니라 엄마에요. 그래서 지안이 초등학교 졸업식 때도 돈 받으러 사람들 몰려 왔었는데 결국 안오고 지안이 버렸어요. 어린 나이에 빚을 지게 됬는데 주위에서 상속포기라는걸 알려주는 어른이 없어서 돈 갚느라 이리저리 알바하러 다니고요.

[@siantaoswufja2986]

@@junglee3086 엄마한테 빚이있지만 할머니도 있었던걸로 아는데요?? 폭행장면에서 돈노 못 갚는 노인네가 언제갚는다고! 라 했는데.. 아닌가요?

[@Virus__24]

거짓말하나 안섞고 "노인네가 날보고 웃어..." 듣고 울었다

[@josephhwang8437]

진심 ㅠㅠ 드라마보면서 처음 울어봄

[@user-ps4nu9tn2n]

진짜 완전 펑펑움 ㅜㅜ

[@Stepanos1226]

와.....진짜...그건.....

[@user-zq4gx1ws7i]

지금 보고 또 울었네요. 맨 날 욕하던 엄마가 웃어..ㅜ

[@user-yg9my5ff3w]

지금 울고있어

[@user-hu1uk6qc5q]

이 드라마가 너무 좋았던 이유는 실제로 박부장님, 지안, 후계동 사람들이 존재할 것 같아서.. 이렇게 아파할 사람들이 주위에 있을 것 같아 더 흥미있게 봤던 것 같다..

[@user-hl8tr9tj7m]

없어요 그런 사람

[@user-wl2cq5cu8p]

@@user-hl8tr9tj7m ㅈㄴ많지 무슨.. 세상 사람들 다 크고작은 마음의 병 하나씩 안고 살아간단다

[@rnsidrnsid985]

우리나라에 이런 드라마가 있었다는게 진짜 자랑스럽다.

[@Stepanos1226]

개인적으로 tvn 역대 최고드라마...

[@_andresiniesta6542]

+ 시그널도요~

[@MR-dp9li]

이게 맞음 그다음이 미생일까? 잘 모르겠지만 이게 1등 맞음 ㅠ

[@user-pi5dr1bh2d]

난. 디마프 ㅋ

[@user-nd7fx5mw8z]

리얼.....제대로 본사람은 안다..인생의 희노애락과 진짜 어른이 뭔지 알게 해주는 드라마...

[@realj65]

저도 탑3안에 듭니다.

[@sd68127]

박호산배우는 참 대단하다 대본이 아니라 100% 본인 애드리브로 느껴질만큼 대본에 잘 스며드는 그의 연기력

[@user-pl9ge1ix8d]

진짜 자기일 얘기하는거 같아요..

[@user-mh2iv8up6s]

나면은 역thi 딘나면

[@user-rd5bt6hu4u]

배우가 아니라 실제 청소부

[@감기조심하세요]

배우가 아니라 실제 고두심 아들

[@user-cx7el7mz1w]

인정~!!👍

[@중달]

나의 아저씨는 드라마가 아니라.. 실제로 있는 실화같음:) 그만큼 몰입하게 하는 현실적인 무언가가 있음 최고의 드라마

[@greatlightgold5515]

이 드라마는 볼 때마다 눈물이 떨어지는데 슬픔이 하나 더 생겼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user-bb1qj9of8e]

내 인생 드라마 어떤 드라마를 봐도 이만큼 많이 울고 많이 위로 받은 드라마가 없음 안 본 사람들은 논란을 끊임없이 만들었지만 본 사람들은 모든 논란이 납득할 수 없는 개소리란거 다 아는 드라마 ...,,

[@user-cb3rm8gz1p]

진짜 본 사람들만 명작이라하고 정작 안본사람들이 왈가왈부 논란 많다함 ;;

[@user-qh7qu4fs5n]

이 드라마는 명작맞습니다..않본놈들은 좀보라고 해보세여

[@mmm-ft6jw]

@@user-qh7qu4fs5n 맞춤법좀..

[@asdfasdf-sx7ik]

이런 드라마 보고 그런 생각 한다는게 놀라울 따름 정신이 아프다고 밖에 어딜봐서 로맨스 느낌이 난다는 건지... 그러면서 신의 하고 밀회는 열라 감정이입해서 처 봤겠지? 별그대도 좋아라 봤을거고

[@SamuelSmith1221]

꼴페미는 범죄인을 증명한 드라마죠..

[@user-ud3no5je5g]

진짜 다른것보다 집에갔을때 아무렇지않은척하는게 너무 씁쓸함, 막 저려옴 저 느낌을 너무 잘암

[@user-zb3wy1rs7l]

그쵸..

[@user-so7xw6nt5d]

말이 필요없는 초고의 인생드라마. 앞으로도 이걸 뛰어넘을 작품이 과연 나올까싶다. 드라마 다시보기를 도대체 몇번을 한건지. 1년에 한번씩은 꼭 다시보게 될 드라마

[@user-mu3cn3wp7u]

올해 저는 매일 봐요ᆢ매일 봐도 감동입니다ㆍ그리고 위안을 얻습니다 그리고 다시 파이팅을 외칩니다ㆍ

[@EvoXf80]

저도 이제 곧 볼겁니다 ㅋㅋ

[@user-xg5mk8wo4p]

내가 상처받았다는걸 남이 알게하는게 싫다는게 어른이라는 대사가 참 와닿았던 명작..

[@NO.24_hellocookierun]

명실상부 최고의 힐링드라마.가족,어른의 진정한 의미를 깨우치게 해줄 뿐더러 힐링,교훈까지 주는 인생드라마.이런 클립만 봐도 눈물이 살짝 흘러....

[@kingfisher9725]

I still watch them almost on a daily basis. THE drama for me!

[@user-ir1cs6fj5n]

우리가 다루지않던 일과에 디테일한 아픔들을 보여줘서 너무 소중하다 이 작품 특히 고두심 배우님 동백이도 그렇고 연기로 사람한테 울림을 주시는데 너무 감사하다ㅜ

[@michellekim2345]

식구들 앞에서 그러믄 안돼.. 가족들이 알면 나도 죽일수밖에 없어... 이 대사가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

[@ohell9767]

사이다 장면 끝나고 길 걷다가 신호등 앞에서 무너지듯이 무릎부여잡는 장면이 어떻게든 숨기려했던 긴장감과 두려움을 느끼게 해줘서 너무 인상깊었고 공감됐음.

[@bluebiue1224]

뭔 이렇게 멋있게 글을 써도 되요?^^

[@user-gv1ty4ni6u]

지린다 표현력.. 내가 느낀감정을 글로 표현 못 했는데 이 분은 하시네..ㄷㄷ

[@user-rd2xe7jg6h]

과일 바구니 들어!

[@yagoogong]

이때 진짜 사이다였지 ㅋㅋㅋ 자기 분야로 법으로 조지는 모습..

[@jjo3100]

진짜 개멋있음.. 능력으로 조짐..

[@user-ue3cf3tr6o]

@@jjo3100 진짜 어른의 방법으로 복수하는게 쾌감이엿죠 아이유도 이때 이선균에 대해서 인식이 바뀐 계기였던걸로 기억

[@user-hz2mb7ql3m]

멋있긴한데 처음봤을때는 약간 오글거렸음

[@user-yp4xl7dw7j]

@@iliiiiiillil8818 에이 감동파괴를 하려면 재미라도 있든가...

[@user-lxnfiskuxh]

@@user-yp4xl7dw7j 그런거 안바라니까 맞춤법이라도...

[@user-cl3eb9vy2u]

“아무것도 아니야. 나만 아무것도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야” 대학생 시절 봤을 때와 사회에 나와 봤을 때 그 느낌이 또 달랐던 드라마.

[@user-vy6tj5wc1r]

이런 드라마가 세상에 더 많이 나와야 한다..

[@hololo1452]

괜찮아 사랑이야 추천드립니다

[@hololo1452]

괜찮아 사랑이야 추천드립니다

[@neoorg14]

어렵겠지요 이정도는 못나올듯

[@juabu7175]

@@neoorg14 영원히 못 나올 듯 합니다...

[@user-ct3gz1dm5m]

나의 해방일지가 나왔습니다

[@sojugirl7551]

정말 아주 진짜 최고로 잘 만든 드라마... 본 사람들은 인생작이라고 극찬하는 드라마..

[@user-bj6et9yr8b]

와 ㅅㅂ 고두심씨 웃으실때 연기가 그냥 와~ 이게 짬밥이란 거구나.. 나같은 연기력같은거 볼줄모르는 무지렁이가 느낄정도면 진짜 연기력 대박인거 아닙니까?

[@on-goingk.3114]

심지어 고두심같은 대배우가 저런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다는 게(역할이 하찮은 게아니라 씬이나 드라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은 역할) 정말 존경스러울 뿐이네요...

[@goodgirl5521]

여기나오는사람 다잘하ㅣㅆ어요

[@ii2781]

유명배우 제일 많이나온 드라마인듯. 부부의세계 펜트하우스 이태원클라쓰 주연들이 조연으로 나왔던 작품ㄷㄷ

[@user-kl3ie1pw9r]

@@ii2781 이태원클라스 주연 누구요?

[@ighlgh93]

@@user-kl3ie1pw9r 권나라

[@user-vb7ri7jh2i]

생각나서 또 보러왔는데 그동안 직장생활하면서 혼자 상사한테 혼나고 죄송하다 하며 집와서 혼자 술로 달래며 다시 출근...그모습을 어머니가 봤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이 장면보고 그동안 참았던 눈물이 터져나왔다..

[@user-is8jv4yo6y]

토닥토닥 속상하셨을텐데 잘 참으셨어요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렇게 배우면서 깨우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거예요 잘하셨어요

[@user-mo9ll2sr2z]

에이구..그대가 나중에 더훌륭한사람될텐데 그깟 말에상처받지마세요..흘려듣고 담날욕하고 하면 금방시간가요^^

[@user-ds4jv5tt2c]

드라마 보는 내내 이 드라마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본 드라마. 레알 인생 띵작

[@user-uk7vw1ip1b]

네 멋대로해라 이후로 이렇게 대사를 자연스럽게 잘 쓴 드라마는 첨이다. 작위적이지도 않고 자연스러운 가운데 드라마틱 함. 케릭터에 빠져서 배우가 안보이는 그런 연기도 아주 훌륭함.

[@yeon0699]

네 멋대로 해라!! 크~제 인생드라마 중 하나

[@addase]

네 멋대로해라 라니.. 드라마 볼 줄 아시는 분

[@user-dy5rf8yv8h]

네 멋대로 해라! 우리 멋대로 하고 살아요 화이팅! !

[@ducksjs.8361]

얼마전 네멋대로해라 찾아봤는데 역시나 개꿀잼 ㅋㅋㅋ

[@c.d.k.s5594]

나만 이렇게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그 시대 우리의 삶을 보여준 드라마 2000년대 네멋대로 해라 2010녓대 나의 아저씨.

[@user-hq6ki4du6n]

또오해영이랑. 작가가 같다는게. 믿겨지질 않았다. 어른을 위한 드라마중 1순위안에 들어온 나의 힐링 드라마 사랑합니다.작가님

[@쑤아리]

또오해영 엔딩보면 살아있어서 고마운당신 이라는멘트가나옵니다 . 나저씨보고 또 오해영봤는데 대사비슷한거많아요 아무것도아니다는 또 오해영에서도 중요대사로 나옴영

[@user-ro1td5rj7u]

내 최애 드라마가 같은 작가였다니~~ 작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Blue_Macaron]

처음엔 아이유 때문에 봤지만 보다보니 아이유는 전혀 생각안나고 이지안과 주변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를 보게 된 내 인생 드라마..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user-we5gn6cm1l]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돌아가신 후, 그리고 몇년 후 보면 볼수록 대사 하나하나가 가슴 깊숙히 파고든다.

[@user-rc8qm4qh6s]

돌아가신 경비원분이 생각나 더 슬프게보이네요 ㅜㅜ 제발 갑질하는사람 없어지길

[@bokyoung_mukbang]

다시보고싶은 드라마♥

[@user-lh3mq4rp1x]

와 찐이다

[@seonghun0515]

다시 보고 싶지만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드라마. 너무 슬프고 행복해 ㅠㅜ

[@ABC-hl3mb]

다시보세요

[@howjinho]

다시봐그럼

[@user-bw5rz1yp8e]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내 인생을 위로해준 영화

[@user-dr6xo4oc6y]

지금까지 봐온 그 어떤 드라마보다 어둡고 무거운 주제를 이야기하지만.. 보고난 후 그 어떤 드라마보다 가슴은 따뜻해지고 리얼 힐링되는 최고의 드라마! 과장없는 잔잔한 이야기로 벅찬 감동을 주는 선물같은 드라마!!

[@juvenile121]

울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 나만 그랬던게 아니였구나

[@haiyounge1293]

뭉클 ㅡ 제목만 들어도

[@walkingcam4555]

집에 들어와 도시락 전해주는 큰 아들... 웃는듯 우는듯 바라보며 부엌으로 들어가는 엄마... 고생하는 아들에 대한 안쓰러움... 산다고 애쓰는 것을 타박하고 싶지 않은 부모의 마음... 2초간의 표정으로 모든 것을 표현해낸 고두심... 이 드라마에서 가장 압권인 장면이다...ㅜㅜ

[@user-pu4by1ss6f]

지안 편안함에 이르는 이름처럼 힘들게 하루 하루 사는 중년들과 청춘들 모두 편안해지기를.. 너무나 따뜻하고 가슴 울컥한 인생드라마를 만나 그 시간들이 너무 좋았어요 우리 모두 힘들더라도 나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힘내서 하루 하루 살아요

[@iliiiiiillil8818]

이 드라마는 진짜 흡입력이 쩌는게 디테일에 미친듯이 몰입함.. 대부분 드라마에서 폰을 꺼내고 문자하는 장면에서는 그냥 딱 보여줘야 하는 메세지만 쓱 보여주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그 인물들이 전에 하던 대화내용까지 핸드폰에 찍혀서 나옴 3:41 보면 건물 주인이 사무실 안이니까 슬리퍼로 갈아신고, 구두는 정리해 둠 5:20 큰 소리로 싸움나니까 문 열고 빼꼼 훔쳐보는 직원(심지어 중요한 비중의 엑스트라도 아님) 이 드라마는 다소 억지스러운 설정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이런 디테일로 인해서 마치 실제 세계처럼 느껴지게 함

[@user-ve6qc7qe5n]

누가 보는건지 궁금했는데 그냥 엑스트라였군요. 디테일 진짜 대단하다..

[@MaYa-_-INFP]

이렇게 남들이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부분까지 공을 들여야 완성도가 올라가는 건 드라마도 매한가지인가봐요ㅎㅎ

[@_strove]

등장인물들이 첫등장 때는 설정이 과한 거 같은데 볼수록 진짜 살아있는 인물들 같고 현실적으로 느껴지죠 ㄹㅇ

[@hjh5220]

다시 또 이런 드라마를 볼 수 있을까...! 3번을 보아도 감동의 깊이와 대사의 뭉클함이 너무 오래 남는다... 인생 드라마...!!

[@user-ii9gj9fp2q]

저는 정규방송때 몰랐는데 이제야 이 드라마를 접하고 출근때마다 눈이 퉁퉁 부어서 출근하니 ㅎㅎㅎ 동료들이 깜짝깜짝 놀라워했어요 저두 두고두고 이 드라마 애정 애장 할려구요~♡

[@user-ey2sk5pz4e]

넵, 동일 작가님이 새 드라마를 선물해 주셨어요.^^~ 나의 해방일지...

[@illa666]

지금까지 지안이는 그냥 남들에게는 살인범일뿐이었고 그렇게 과거를 숨기며 이해받지 못하고 살다가,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자신의 마음을 헤아리고 위로해주는 말을 들었던 거라서. 삶을 살때 내 마음을 이해해주는 알아주는 사람을 만난다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내편이 있구나 내맘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구나.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된다는 간 참 귀한일인것 같아요. 누군가를 이해해주고 그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되는거.

[@user-th8ud8rg8p]

아이유때문에본드라마지만 어느순간 박동훈부장님때문에 보는 명작드라마

[@chakuchimu8845]

한국에서 이런 드라마가 나왔다는것 자체가 자랑스러울 일.

[@GloWonsiK]

모른척 해주는 엄마 봤구나 하는 아들 최대한 교양있게 사과를 받아내는 동생 이웃의 이야기 같아서 내가 진짜 너무 좋아했다. 어디에 있을것 같은 동네사람들 사랑함돠 :D

[@user-bg1rh4du3r]

가족은 건드는게아닌데... 저리 대처하는 모습 넘 통쾌 상쾌^^ 인생드라마였는데. 다시 봐도 울고 보고있네요 넘멋져요 다시한번 울며 감동받고가네요 다시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gunshot4887]

꿀꿀한 기분으로 한 주를 마친 주말엔 언제나 아침부터 다음날 저녁까지 소주마시며 다시 보게되는 드라마... 보는 내내 아프고 눈물 한 사발을 흘리지만 보고나면 일주일 내내 가슴을 짓누르던 슬픔이 정화되는 느낌..... 외롭고 슬플땐 항상 내 등을 토닥여 주는 가족같은 드라마........

[@MaYa-_-INFP]

역시 사람은 배우고 자기 계발하는게 자기 무기를 갈고 닦는 건가봐...저렇게 무력을 쓰지 않고도 발라버린다는게 너무 멋지다.

[@user-px9xp8md5s]

이선균님...그립습니다...매일 보네요...정말 그곳에서는 편안함에 이르시길 기도 드립니다...전혜진님 응원하겠습니다...편히 쉬세요

[@iloveyoub00d]

식구들몰래 저렇게 해놓고 끝까지 말도 안해 정말 멋있다

[@blackluke]

나는 저 형이 ‘노인네가 날보고 웃어’라는 대사 칠때 마지막 에서 감정 터지는 소리를 들을때마다 나도 같이 눈물이 터져 ㅠㅠㅠㅠㅠ

[@tyto1587]

저는 다른것보다 멋지게 해결하고 나와서 주저앉은 이선균 장면이 먼가 현실적이고 저마음 이해가서 더 찡했어요!

[@BETTERTHAN_K]

진짜 명장면이죠..

[@user-hg8xt5mi2h]

저렇게 속시원하게 본인 화라도 다 풀고 후회없이 떠나시지… 너무 그립습니다 이선균님.. 부디 행복한 곳에서 평안하시길..!

[@user-hr8gd8tv1k]

방금 재주행 끝났네요. 처음 볼 때 보다 더 많이 울었습니다. 나중에 또 볼 거에요. 내 최고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

[@user-fz3bd8yb3g]

고두심 선생님 어머니 연기는 세상 최고다..

[@user-ij2zu8mk5p]

이드라마 보면서 진짜..열심히 살아야지랑 아이유는.. 뭘해도 이쁘다랑 사람이 일때문에 지치는게 아니라 사람관계에 지쳐가는걸.. 느꼇지

[@user-cu5vb2jx9p]

"내가 무슨일을 당해도 우리식구만 모르면 아무일도 아니야.." 한 가장으로서 벗듯한 양복입고 일하는 직업은 아니지만 가끔 이런생각할때가 있습니다 근데 이장면을 보면서 울컥했어요 ... 날 알아주는거같은 기분 위로받는기분

[@blueeyes024024]

내가 이 드라마를 보고 얼마나 울었던지...ㅜ 힐링이되더라고.. 이 드라마가..ㅜㅜ

[@user-cy3uy1sr2o]

저 도시락 받아 드는 표정이 말안해도 다 알것같아서 뭉클하다...

[@ducksjs.8361]

한드중에 손에 꼽을만한 수작, 엔딩보고나면 뿌듯해지는 그런 드라마

[@user-nl2dy5dv6g]

진짜 잘 만든 드라마 보다가 얼마나 울었는지 멈추고 가족이랑 같이 봤네.. 아 슬프다. 그리고 행복하다

[@user-kc4iu3mn5x]

진짜 작년 일년간 우울했던 내게 정말 많은걸 느끼게해준 명작이다. 저장면 보면서 엄청 울었고 너무 통쾌하고 멋있고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young1665]

02:44 내가 무슨 모욕을 당해도 우리 식구만 모르면 아무일도 아니야 근데 어떤 일이 있어도 식구가 보는데서 그러면 안돼. 식구가 보는데서 그러면 그 땐 죽여도 이상할게 없어.. 나의 아저씨 영상 편집 감사합니다.!

[@son7lee19]

그담에 건축직업군답게 망치질하는장면은 편집되었네요.

[@hardtack0516]

@@son7lee19뒤에 있는데 4:15

[@ISAMIT-18]

제주도에서 가족앞에서 폭행 사건 심지어 같은 지역민

[@chrispark363]

와.. 많은 사람들이 나의 아저씨, 미생이랑 시그널이랑 같이 인생작이라고하는데, 더 ㄹㅈㄷ인건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모두 김원석 pd님 작품이라는거예요. 석테일이라 불리는 김원석 pd님 좋은 드라마, 인생작 마니마니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한 애정과 응원 보내드립니다~!

[@user-rx2un5vf5h]

박해영 작가님과 김원석 pd님 두분이 같이 하시는건 무조건 볼것임~~두분의 시너지가 대박^^

[@user-ij3bo6ch1l]

나저씨 보면서 박동훈 진짜 멋진아저씨다,,이러면서 봄 그리고 자기 분야에 자신있고 똑똑한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iamyeondev]

1:01 아들보고 웃어주시다가 도저히 바라보고있을 자신이 없어서 부엌으로 다시 돌아가는 표정 너무 ... 그맘이 와닿아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하..

[@KIM-hi1vz]

심신이 지친 사람들이 봤으면하는드라마.사는게지쳐서 가는데마다 특정연령대한테만 시달리다..폭발해서 6개월동안거의 번아웃상태였을때.저드라마 만나서 회복했음.다음해봄날 이직도하고 지금까지 행복하진않아도 사람같이는 살수있게된 원동력은 되더라.힘들때 울수라도있게만들어줘서 고맙다고그리고울고 나면 마음은 따뜻해지는 희안한경험도하게해준 드라마.

[@aleph1240]

사는게 그래요. 특별한 일 없고 무덤덤한 일상.... 그게 지나고 보니 행복이더라고요. 그냥 멍때리고 커피 한잔 조용히 마신 짧은 시간이 오늘치 행복이었나봅니다.

[@ISAMIT-18]

인생에 한번 있는거 사용한거네

[@parkssi33]

나의아저씨 안보고 욕하는 사람은 있어도 보고 욕하는 사람은 없다.

[@PK-ml6hw]

아..보고싶다 저 형ㅜㅜ

[@user-xf7bt4ry7g]

흠잡을곳이 없는 완벽에 가까운 드라마 한국 드라마중에서가 아니라 미드 영드 일드 어떤 드라마보다 울림이 큰 드라마 진짜 좋았다 행복에 이르렀냐 드라마 하나로 행복해질수는 없겠지만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하고 생각하게 되는 드라마

[@user-jr6qz4hk9x]

이선균 아이유 짱입니다 모든사람이 인생에 대하여 삶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는 그런 드라마 였습니다

[@user-ws9hd4iu9v]

이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가 아니다!! 40대 이상이 이 드라마를 봤다면... 그 사람의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끝까지 볼 수 밖에 없는 드라마이자.. 인생 최고작이 바로 이 드라마다!! 라고 말할 것이다!! 왜냐면... 나의 아저씨에는.... 우리가 원하던 삶의 모든 모습과... 현실의 벽...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고뇌.. 사회생활이라는 현실... 그 모든 것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user-cy9ij4ru9c]

나의 아저씨..인생 드라마 중 하나. 뒤늦게 봐서 하루종일 드라마 정주행했던..ㅎㅎ 지안. 다들 편안함에 이르길

[@hj4774]

나의 인생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선균씨 부디 다시 좋은 드라마로 볼 수 있길 바랍니다.

[@atomicgromit]

산호형 잘 되서 너무 좋다. 대학로서 참 힘들게 연기했었는데.. 앞으로도 더더 승승장구하세요. 형님!

[@kiokkwon4880]

스토리도 훌륭했고 배우들의 명연기가 정말 감동스러웠던 드라마예요. 진짜 인생드라마입니다

[@user-ft2jm1go4t]

타인을 너무 무시하거나 몰아세우면... 재수 없으면 칼 맞고 객사할 수 있다

[@kikikukuk6038]

00:18 이런 효과 넣지마세요.. ㅜㅜ

[@jooyounghwang3606]

6분짜리 컷이 어떻게 드라마 한편을 다 본것같은 느낌을 줄수 있을까.. 아침부터 밥먹다 진짜 펑펑 울었네요 ㅠㅠ. 미국에서 사는거 참 외롭습니다. 가족이 너무 그리워요

[@deahyun]

이거진짜 가슴미어지게 울엇던장면이네요.. 아무말없는 엄마의웃음이 너무나도 슬펏던...

[@AT-ru4im]

슬픈데.. 위로된다. 가끔 숨쉬기 힘들때 숨쉬게 해준다. 아저씨와 아이유를 보면서.. 고맙다.

[@BlueSkyRunner]

1:00 “노인네가 날 보고 웃어” 이 영상보면서 이 말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난다 ㅠ

[@sunshine-pj8up]

세상 아빠들이 이렇게 사는거죠.....가족을 위해서... ㅜㅜ 마음이 찢어 지네요...

[@JHLee-uk9fh]

4:33 콘크리트, 콘크리트, 콘크리트!!!!(불꽃 반짝) 이 장면 참 좋음

[@KJH_127]

아저씨라는 작품을 만드는데에 힘 써주신 기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보면서 많이 배웠고 많이 성장했고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정말 진심을 다해 정말 감사합니다.

[@user-em8kn6ib8d]

이선균배우님...하...아무것도 아니라면서요..가족을 위해서 조금만 더 버텨주시지...

[@minss223]

ㄹㅇ 내 인생 드라마... 냉랭한 현실을 여실 없이 보여줬음에도 그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힐링해 준 고마운 위로가 된 드라마임...

[@user-hv9dt7po1b]

정말 얼마나 울고 얼마나 위로 받았었는지.. 내 인생드라마.. 이거 보면서 또 눈물맺힘 ㅡㅜ

[@nany7608]

어두운 스토리와 배경이라 안본사람 많지만 잔잔한 음악과 차분한 스토리에 위안이 많이 됐던 드라마에요 정서적으로 우울할때 신나는 음악 듣는것보단 우울한 음악들으면 마음이 풀리는 느낌같은 드라마라 애정합니다

[@Jenggil]

현실감 백프로 공감가는 드라마 이젠 이런드라마가 내생에 다시나올 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user-ee4pm9kp1f]

마지막 무릎잡고 심호흡 하는거 무너지듯... 그거 핵심인데 ㅠㅠㅠ 로고 위치좀 변경해봐염 ㅠㅠ

[@user-ci3zg9oz5y]

박동훈 성격에 저런 일 잘 안하던 일일테니 다리 힘도 풀리고 호흡도 가쁘고.. 참 연기 잘함

[@user-jv7me9lw8x]

길빵한게 아수ㅏ움ㅜㅜ

[@user-ye8qd8mu2w]

정말 묵직하게 던지는 대사들이 너무 깊게 푹 박혀서 아팠지만 정말 현실적이였단거.그 속에서 묵묵하게 계속 살아달라고 응원하던,그래서 많이 울기도 하면서 위로 받았던 내 인생 드라마

[@user-oo8ks8rf1n]

선균씨 거기선 행복하세요. 꼭이요.

[@user-ix9nf7hh6u]

뭔 연기를 이렇게 다들 잘 하시냐...고두심님 웃으시는데 눈물 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