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2] 왜 하필 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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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News Letter(뉴스레터) : 비즈니스 & 삶의 깊은 이야기를 편지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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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을 그리는 덕업일치(德業一致) 비즈니스 설계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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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전화상담 : 긴호흡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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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과 통섭 : 이 이상의 글쓰기 커뮤니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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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age만 써보셔도 느끼실 거에요, 철학과 신념의 방향이 잡히는 감정을]
"나만의 철학과 신념을 구축해주는 사전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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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9
@BrandingSpace
@BrandingSpace 14 күн бұрын
News Letter(뉴스레터) : 비즈니스 & 삶의 깊은 이야기를 편지로 보내드립니다. : brandingspace.imweb.me/51 100년을 그리는 덕업일치(德業一致) 비즈니스 설계 A-Z : brandingspace.imweb.me/46/?idx=18#prod_detail_review 무료 전화상담 : 긴호흡으로 진행합니다. brandingspace.me/43 “통찰과 통섭 : 이 이상의 글쓰기 커뮤니티는 없습니다.” : brandingspace.imweb.me/32 [1page만 써보셔도 느끼실 거에요, 철학과 신념의 방향이 잡히는 감정을] "나만의 철학과 신념을 구축해주는 사전노트" : ingk.me/online-shop/?idx=13#prod_detail_review
@honeyhouse7119
@honeyhouse7119 8 күн бұрын
영상속 이야기 초반 그림이야기 듣고 떠오르는 게 있어요. 아이와 같이 다니면 밑그림이 그려진 종이와 색연필을 주는 곳이 있어요. 여러명 아이들이 머리를 맞대고 칠할 때 보면 룰이 있어요. 선 안으로 삐져나가지 않게 빼곡하게, 찐하게, 그러면 옆에서 어른 누군가가 어머나 하나도 안삐져나갔네, 잘했다!로 칭찬이 돌아와요. 그걸 들은 어떤 아이는 또 그걸로 이봐 나 잘했어! 이렇게 하는거야 해요. 그 순간 그 자리 아이들이 암묵적으로 그걸 들을라고 다 같이 똑같은 밑그림에 똑같이 칠을 해요. 그런걸 볼 때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어떤 친구는 그 중에 밑그림에 자기만의 깃발을 그려요. 여러번 그 장소에 갔지만 자기만의 스타일로 하는 친구 딱 한명을 봤어요. 그게 차이인것 같습니다. 외부 누군가의 칭찬에서 독립적인 것, 그건 아이가 스스로 그림을 펼쳐가는데서 만족을 얻는 힘인거 같습니다. 바라보는 여러 사람의 평가에서 독립적이기란 쉽지 않아요. 어른도 힘든데 아이들은 어떨까요. 그래서 평가를 쉽게 내려서도 안 될 거 같고, 자라나는 아이일 수록 노력과 과정을 말해야 할 것 같고, 저마다의 스타일과 이야기를 존중하는 기회를 가져봐야겠다. 그런 육아방식을 잡아가게 되었습니다. 집단으로 들어설 수록 평가와 비교에서 독립적이긴 쉽지 않아요. 같이 사는 세상이기도 하고 익숙하니까요. 아이들부터가 나는 이런거고 너는 저런거야. 나는 이게 좋고 너는 그게 좋아? 우리는 다르지만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야. 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BrandingSpace
@BrandingSpace 7 күн бұрын
하우스님 안녕하세요! 진심으로 소중한 시간 내서 영상도 봐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현재 사업과 글쓰기를 컨설팅 교육 하고 있는 동시에, 아이들을 교육하고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정서적 독립인 자아실현과 경제적 독립인 거래를 교육하면서, 이 이야기를 늘 해주고 있습니다. "애들아 100만명이 하늘 보고 행복이라고 말할 때, 너가 하늘을 슬픔이라고 생각한다면 슬픔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거야. 그리고 그 이유를 명확하게 말해주면 돼, 우리는 그러한 용기가 있어" 그리고 "거래는 소중한 가치를 이타적으로 만들어내는 활동이야. 어떤 구체에 추상을 입히고 추상을 옳은 방향으로 구축해가는 거야." 한국은 조금 더 어른이 되면서 주입식 교육과 비교의 비교 .. 비교로 인해서. 나만의 의견을 내는 것도 어렵고, 창의적이고 리스크 테이킹을 하면서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것도 어려워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저희팀은 그 뿌리부터 변화시키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우스님
@yunjipark5832
@yunjipark5832 13 күн бұрын
뜨거운 눈물같아요..뭔가..세상을 책임지고 싶어하는 눈물이랄까요..매번 영상 볼때마다 뜨거운 영감을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BrandingSpace
@BrandingSpace 13 күн бұрын
윤지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시간 내서 영상도 봐주시고, 이렇게 댓글도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ㅎㅎ.. 근데 인터뷰를 찍으면서 어제 그날 따라 조금 더 울컥한 일들이 많았어서 감정이 올라왔던 거 같습니다. 세상을 정말 바꾸고 싶고, 바꿀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 태도로 이어가고 있고요. 지금 이 마음이 제가 40대 50대 60대 되면서 신체적인 노화로 인해서 줄어들 것을 알고 있고, 또 변수들이 무한대로 많기 때문에, 오로지 지금 오늘 하루 최선을 다했는가. 다했는가. 다했는가. 그 부분에만 집중해서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국어사랑꾼
@국어사랑꾼 10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유튜브에 있는 영상 몇 개와 대표님이 판매 중인 상품들을 봤습니다. 그러던 중에, 밑에 있던 언쟁들을 발견하게 됐고요, 이것과 관련해서 제 생각을 대표님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댓글 적습니다. 아, 보여드린다는 표현보다는 뽐낸다는 말이 더 적절할 것 같네요. 저는 제 생각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정답을 듣고 난 뒤의 대표님 반응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다만 대표님과 대화하면서 저의 통찰력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생각을 확장할 용의도 충분히 있는 상태입니다. 자, 그럼 제 인사이트를 뽐내기 전에 대표님께 먼저 통찰 주제를 드리겠습니다. 1) 당신 영상에 저런 이상한 사람이 찾아온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BrandingSpace
@BrandingSpace 10 күн бұрын
국어님 안녕하세요! 에고,, 시간을 내서 이렇게 영상을 또 봐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더 깊은 토론의 거리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크게 2가지라고 보는 거 같습니다. 1) 자신의 이야기를 강하게 이야기하는 그 자체에 대한 큰 반감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자신의 삶이 부정당하는 느낌 혹은 내가 그동안 살아왔던 삶과 반대의 이야기로 느끼니까, 자신의 삶이 인정받아야하고, 그게 맞는 길이었어야지 앞으로를 살아갈 수 있으니까. 저에게 혐오의 말까지 하면서 찾아오고 댓글까지 달아주는 거라고 봅니다. 2) 자격의 문제. 결국 대부분의 분들은 '그래서 너 어느 대학 나왔는데? 너 작격증 있어? 너 돈 많이 벌어?' 사람들은 어떤 메세지, 즉 추상적인 이야기를 할 때 자격이 주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한국 사회가 늘 그랬었고, 어쩌면 역사적으로도 그래왔었으니까요.
@국어사랑꾼
@국어사랑꾼 10 күн бұрын
@@BrandingSpace 대중들은 누군가가 스스로 잘 안다고 생각하는 꼴을 싫어합니다. 참 재밌는 부분인데요, 당신이 수학 공부에 대해 알려주는 입시 유튜버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다면 당신의 자질을 논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수학 실력이겠죠. 수험생들에게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어서는 안 되니까요. 그러나 수많은 대중은 당신이 수학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보다 스스로 수학을 [잘한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못한다고 생각하는지]를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만약 이 채널에 평소 업로드하는 영상들과 같은 논조로 수학 공부법 영상을 찍는다면 사람들은 어떻게든 당신의 허점을 찾으려고 들 겁니다. 최고 수준의 학벌이 아니라거나.... 뭐 어떻게든 하나 찾을 겁니다. 그리고는 '아니 먼 중앙대 따리가 공부법을 알려줘ㅋㅋㅋ 우리 반 13등 하던 애가 수학 4등급 받고 가던데' 이런 댓글 달릴 거예요. 이 사람이 화난 이유가 뭘까요? 당신이 알려준 공부법이 틀려서 화난 걸까요?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공부법을 알려주는 행위'를 한다는 건 스스로 본인이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알려주는 거잖아요. 지가 공부에 대해 뭐 깨달을 것 마냥 스스로 생각하는 게 꼴같잖은 겁니다. 이게 본질이고, 학벌(=자격의 문제)은 표면적인 이유라는 거죠. 그렇기에 당신이 서울대 수학교육과(=충분한 자격을 갖춘 상태)였다 할지라도 댓글은 비슷합니다. 'ㅋㅋㅋㅋ웃고 갑니다. 평생을 수학 연구만 하신 교수님들도 정의하기는 어렵다고 한 걸 기껏해야 고등수학 수능 성적표 달랑 하나 갖고 있는 사람이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게 재밌네요. 이경규가 말했죠. 하나만 아는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리고 우매함의 봉우리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님이 걱정돼서 하는 말이에요.'라고 댓글 달릴 거예요. 당신의 영상들처럼 나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인사이트를 갖고 있다는 고양감에 절여진 태도를 견지한 상태에서 수학 공부법에 대해 가르친다면 말이죠. 반대로 당신이 '저도 아직 대수학에 대해서는 어린이 수준이지만 제가 그나마 아는 것들 공유해 봅니다. 혹시라도 틀린 거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라고 하면 대중들은 좋아합니다. 당신이 알려주는 내용에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심지어 학벌이 지방대라 하더라도 문제 삼지 않을 거예요. 정리하면, 이상한 사람들이 유튜브 댓글 창에 나타난다고 해서 당신이 만드는 컨텐츠들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영상의 내용이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말하는 태도에 따라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대중의 특성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저런 이상한 사람이 나타난 이유는 그저 운이 없어서 별난 사람 한 명이 꼬인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당신 앞에서는 이상한 사람이 되는 현상을 겪기 때문입니다. (첨언 1. 정확히는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대중들의 특성이지만, 인터넷(유튜브 댓글, 커뮤니티 등) 특성상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소수가 아님은 사실이기에 접두사를 제외하고 대중으로 통칭했습니다.) (첨언 2. 저는 당신의 태도를 저자세로 수정하는 게 좋겠다고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쓰고 보니 오해할 수 있겠네요. 수많은 위인이 당신과 같은 태도로 성공했습니다. 다만 저는 대중들이 당신에게 느끼는 저항감에 대한 이유를 알고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드렸고, 제가 생각하는 정답을 말해봤습니다.) (첨언 3. 이 채널이 유명해져서 제 댓글에 대댓글이 달리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저에게 달리는 악플들이 제 말을 증명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는 제 통찰이 맞든 틀리든 관계없을 거예요. '자기가 대단한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도취해 있네?' '이 사람은 본인 스스로를 좀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네?' 이것이 본질입니다.) (첨언 4. 대표님이 말씀하신 이유중 첫번째는 꽤 괜찮은 통찰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코멘트를 남겨볼게요. 누구나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인생을 살아오며 했던 선택들이 '정답'이기 위해서는 나와 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이 오답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오답으로 만드는 방법은 단순해요.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겁니다. 참 보잘것없는 방법이지만 가장 쉬운 방법이기에 그만큼 유혹도 강력합니다. 내가 살아온 인생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이런 유혹에 빠지기는 굉장히 쉽습니다. 대표적으로 '카푸어 문제'를 예로 들 수 있겠네요. 대다수의 사람은 카푸어에 대해 부정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고, 소득수준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에서 외제 차를 타는 것에 대해 비판합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비판의 강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카푸어가 될지 적당한 국산 차를 살지 고민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흥미로운 부분이지요. 외제 차를 선망하는 사람이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고 외제 차를 탈지 아니면 현실에 맞춰서 적당한 국산 중형 SUV를 살지 고민하다가 현실에 맞는 선택을 했다고 할 때, 이 사람은 내 선택을 나중에 후회하지 않겠다는 확신이 없습니다. 나중돼서 '아~ 젊을 때 외제 차 타볼껄...'하는 후회 하는 건 아닌지, 내가 과연 맞는 선택을 한건지 계속 불안한 것이 심리입니다. 이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가장 편안한 방법이 본인과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을 강하게 비판하는 거지요. 상대방이 틀려야 내가 맞는 거니까, 그래야만 내가 잘 선택한 거니까.) 마지막으로, 제 생각을 전개하면서 대표님께 무례를 범했습니다. 죄송한 마음 전하면서 글 마칩니다.
@야마야82829
@야마야82829 10 күн бұрын
@@국어사랑꾼 반은 맞고 반은 틀리신것 같습니다. 선생님 누군가 사적인 자리가 아닌 공적인자리에서 교육이나 여러가지 발언을 할때에는 그사람의 커리어나 자격등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우진님이라는 스탠포드 수학과를 나온 메가스터디 1타강사는 저런태도로 말해도 아무도 뭐라거 하지않죠 그럴만한 자격과 커리어가되니까요. 이사람에게 악플이 많이달리는이유는 태도도있겠지만, 말하는것에 비해 이사람이 이루어놓은 자격이나 커리어가 하나도 없기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먼저 공적인자리에서 쎄게 발언을할 자격을 갖추고 이야기 하라고 하는겁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의견에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BrandingSpace
@BrandingSpace 10 күн бұрын
@ 국어님!! 제가 내일 아침에 조금 더 맑은 정신으로 정독해보겠습니다. 무례가 절대 아닙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따듯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요!! ㅎㅎㅎ 꼭 내일 아침에 정독할게요!
@국어사랑꾼
@국어사랑꾼 10 күн бұрын
@@야마야82829 야마야님 입장에서는 굉장히 공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내용임에도 일정 부분 받아들여 주셨다는 게 놀랍습니다.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저는 항상 제 의견을 자신 있게 말하긴 하지만 자주 틀리는 사람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야마야82829
@야마야82829 13 күн бұрын
지금 당시은 삼수시절 메가스터디에 멈춰있군요, 정신차리세요. 인생에서 성공한게없어서 뭐라도 성공해보고싶었겠지 서울대를 언급하지만 숭실대고 결국 힙합을냈다 책을썼다 하지만 결국 다 실패. 인스타 팔로워도 유령계정도 많고 이제 그만하고 현실을사시길 당신이 특별하다고생각하지만 그냥 아무것도 못해낸 인간입니다. 이거보고 또 해낸다 이러지말고 진지하게 병원가서상담한번받고 미음속의 어두움을 떨쳐내시길
@BrandingSpace
@BrandingSpace 13 күн бұрын
아마야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시간 내서 영상도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촌 메가스터디에서 삼수를 했었는데! 저를 잘 아시는 분이신가봐요! 반가워요! 근데, 한가지 잘못 알고 계신 사실이 있으셔서 정정해드려요! 저는 가천대학교를 나왔습니다. 참, 그때는 서울대를 가고 싶어서 아랍어도 하고 그랬었는데, 우울했지만 대학을 실패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아니면 그때 당시에도 김대우 선생님 덕분에 실패하고 여기지는 않게 됐습니다. "승석아 좋은 대학은 더 수준 높은 질문을 하기 위함일 뿐이야" 이런 말을 해주셨었습니다. 그 말이 어쩌면 저를 살린 거 같기도 합니다! 저는 제 인생이 가장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를 하고 싶어서 책을 냈고,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그림을 그렸고, 힙합을 좋아해서 녹음했고(아직 발매는 안했습니다.) 결국 최종적으로 지금은 정말 풀고 싶은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몰입하면서 풀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무언가에 몰입해서 문제를 풀어가다보면 힘든 감정이 찾아오곤 합니다. "정말 나만으로는 안되는 걸까.. 안되는 걸까..." 근데, 야마야님의 걱정처럼? 혹은 걱정이 아니라 그저 제가 싫으신 거에 가깝겠지만!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슬픔을 내면에 품고 외로움도 품고, 깊은 긍정적 에너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니스트 다이어리는 정말 솔직한 저의 이야기. 사업을 해가면서, 비전을 품고 사명감을 품고 나아가더라도 그 안에는 약한 내면, 두려운 내면이 있다는 것을 과감없이 솔직히 보여주고자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모든 건 사람이 살아가는 거니까요. 그래서 크게 걱정안해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
@BrandingSpace
@BrandingSpace 13 күн бұрын
그리고 이렇게 제 인스타를 들어오셔서 계정까지 다 봐주시고, 영상도 늘 봐주시고 항상 감사해요! 금같은 시간인데 저한테 써주시고.. 참.. 감사합니다. 아. 마지막으로 유령계정이 많았나요? 그러게요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잘 확인을 안해서, 인스타그램을 꽤 오래했어서 이래저래 팔로우가 오고 가고 하다보니까 그런 거 같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수단이고, 제가 정말 도움을 드리고 있는 분들과 함께 교감하고 있다는 게 저에게는 정말 큰 감사함인 거 같아요! 인스타그램이 없어져도, 다시 시작하면 되는 거니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야마야82829
@야마야82829 13 күн бұрын
항상 남들이 해주는 조언은 악플이다 ‘나를 싫어해서 하는거다’ ‘세상이 틀렸다’ 와 같이 무시랄까 외면일까 무서워서 도망치시는 군요. 당신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다만 어디서부터 결핍이시작되었는지 몰라도 그 결핍이 지금은마치 너무나도 증명하고 싶어서 안달나서 미쳐버린 괴물같군요.
@야마야82829
@야마야82829 13 күн бұрын
시인, 힙합??을하고싶다 교육 하고싶어서 한다면 그에 맞게 정식적으로 학사 석사 박사 전문적으로 교육 거친다음에하시죠 괜히 아이들에게피해주지마시고 교육은 교육자가 해야하는것이고 수학은 수학자가해야하는것이며 브랜딩또한 전문적으로 전공한사람이하는것입니다 그냥 자기 분수에맞게 이제는 인정하고 사세요 병원꼭가보시고 옆에 쿠님인가 도망치십시오
@야마야82829
@야마야82829 13 күн бұрын
진심으로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하는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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