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 대가 세르주라마의 Je Sui Malade... 정말 명곡이지요. 세르주라마는 자신의 실제 사랑 이야기를 글로 지었고... 여기에 친구 알리스도나가 곡을 붙인... 정말 아름다운 시와 같은 곡입니다. 샹송의 전설 미레유마띠유, 라라파비앙 등도 리메이크했지요. 우리 포레스텔라가 훌륭하게 리메이크했네요.
@kimwill3317 Жыл бұрын
배두훈은 목소리가 슬퍼 ㅠㅠ
@아리-w9u Жыл бұрын
절정에서 으아.. 하고 내뱉어지는 저 반응ㅋㅋ 저 영상 처음 볼때 저도 그랬어요. 의도한것도 아닌데 감정이 훅 넘쳐서 알아서 터져나와버리더라구요. 감정의 소용돌이.. !!
@gerbera0 Жыл бұрын
천상의 화음과 기가막힌 감정표현으로 세계의명곡을 연주하듯 불러내는 포레스텔라
@하얀모비딕 Жыл бұрын
우리미 전역하면 유럽 한번 가야할것 같아요. ❤❤❤❤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kekoanimations Жыл бұрын
롤뱄 진짜 천재가 운영하고 손님들도 다 천재 ㅋㅋ 롤뱄
@정세영-k5p Жыл бұрын
원곡자가 미니멀한 표현에 머물러 있다면 포레는 정서 표현에서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고 할까요.
@셋째-x8m Жыл бұрын
우림씨의끝표정은.사자가포효하는느낌이들어.열심히감동했습니다!
@dylee14733 ай бұрын
포레스텔라 정말 잘하죠~ 노래도 잘하고 화음등의 꾸밈도 최고죠 하지만 원곡도 꼭 프랑스의 김광석 같네요 독백하듯~ 말하듯~하면서도 감정을 가사를 훌륭히 잘 표현해서 좋아요
@인생한번-x4s6 ай бұрын
서로 누구도 따라할수없는것이 세계 최고임을 증명합니다
@착한선장 Жыл бұрын
뭐지? 원곡 느낌은 마치... 아파요 ㅈ ㄴ 아파요 이런 느낌.
@kamiyihly823 ай бұрын
포레스텔라 너무 잘하네요❤❤❤❤❤
@dmsrnr6361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모르시는분께 원곡은 유부남 유부녀가 바람났다가 남자가 잊지 못하고 그시절 그 추억을 친구인 작곡가 한테 얘기해서 만든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