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권 선교사의 성경에세이] 악한 영을 파쇄하는 기도! 방언이 강력한 보호막이 되는 분명한 이유 I (방언의 숨겨진 비밀 12)

➤ 에스더권 선교사 (멕시코 선교사, 예수사랑선교회 대표, 순복음 멕시코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육학박사)
➤ 에스더권 선교사 저서 : 하나님의 선물, 방언의 숨겨진 비밀, 부탁합니다 제발! 자살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세대여 일어나라, 하늘의 청지기, 하나님의 치유, 신유의 숨겨진 비밀, 당신에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공저), 지금은 성령시대! 성령과 함께하는 영성, 하나님의 음성듣기와 분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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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없는 선교는 있을 수 없습니다.
가장 치열한 영적전쟁의 현장이 바로 선교지이기 때문입니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한 영혼을 살려낼 것입니다.

[@BibleEssay]

성경에세이 섬김이, 멕시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에베소서 6장 10절과 11절에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입혀지는 것일까요? 바로 기도를 통해서입니다. 무엇보다도 영의 기도인 방언을 통해 우리의 영혼을 보호하는 전신갑주가 입혀지는 것이지요.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악한 영들을 향해 기관총을 난사하여 초토화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느껴지실지라도 계속해서 방언으로 기도하십시오. 방언의 분량이 쌓이게 된다면 영적으로 활성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영적인 흐름이 완전히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입혀졌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우리의 기도는 불이 되어 하늘로 상달될 것입니다. 그때부터 악한 영들은 혼비백산되어 우리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민트-o7l]

방언을 받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을까요.. 나이가 많아도 늦게라도 받을 수 있을까요? 성령의 인도로 하는 기도 드리고 싶은데 제 삶이 아직도 부족함 뿐입니다..

[@BibleEssay]

@@민트-o7l 사랑하는 민트 선생님..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방언은 가장 먼저 우리의 영 안에 성령님께서 내주하셨을 때 받을 수 있는 선물이며, 은사이지요. 먼저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셔요. 그리고 방언의 은사를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아버지이시기에 자녀가 사모할 때 부어 주십니다. 무엇보다도 방언은 기초 은사로서 하나님과의 소통의 통로이며, 기도의 도구이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른 은사보다 방언의 은사를 쉽게 선물로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이에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 지금 방언의 은사를 사모하신다면 기도하시고, 구하시고 갈망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방언의 은사가 임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서로사랑-z2p]

아멘

[@illsayyes]

아멘

[@오직J]

아멘~!! 방언으로 더욱 기도해야겠습니다.

[@염영숙-l9o]

에스더권선교사님감사함니다마귀을대적할수있는은혜주싱감사함니다

[@eunJk1]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김은자-p9t]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홍영숙-l3m]

너무나도 잘듣고 배우고 깨닫고 은혜받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BibleEssay]

격려 감사합니다.

[@안지영-v7w]

하나님아버지 기도의 영을 부어주소서 중보의 영을 더욱 부어주소서 방언기도를 통해 더욱 깊이 아버지와 소통하게 하옵소서 다시 들어도 좋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언어방언이었는데 알아듣지 못하고 내가 생각하는대로 만들어져서 나오는것인가 생각도 했었습니다 선교사님을 통해 방언기도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사모하게 되었어요 더 오래 ,깊이 방언기도를 인도하시고 달라진 방언기도를 열어주심에 성령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BibleEssay]

사랑하는 안지영 집사님.. 하나님께서는 자녀 삼으신 우리에게 기도라는 특권을 주셨지요. 그 기도를 통해 놀랍게 일하시는 아버지를 바라봅니다. 기도하며 기대하고 또 기도하며 기다리다 보면 어느새 아버지의 놀라운 기적을 바라보게 됩니다.. 기도 - 기대 - 기다림 - 기적...... 사랑하는 안지영 집사님의 삶 가운데 놀라운 기적만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늘 성경에세이를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안지영-v7w]

@@BibleEssay 아멘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리고 기적을 바라보는 삶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유현순-o2b]

선교사님 방언기도의 소중함을 다 시 깨우쳐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입혀진다하시니 가슴에 새기고 더욱 방언기도에 전념하겠습니다 일상생활 살아가면서도 방언기도가 이어질수있도록 성령님 방해물들을 물리쳐주옵시고 하나님의 보호막으로 감싸주셔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주옵소서!!!

[@이미영-s4x]

교회에선 알려주지 않은 귀한 내용입니다 더욱 성경말씀 읽고 방언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BibleEssay]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더욱 성경말씀 읽고 방언으로 기도하시겠다는 결단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주님께서 이끄시는 마음이라고 믿습니다... 이미영 선생님께서 더욱 영적으로 성장되고 성숙되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과 마음을 알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늘 강건하셔요~~ 주님께서 이미영 선생님을 사랑하시고 존귀히 여기십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미영-s4x]

@@BibleEssay 선교사님...정성어린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히5:12) 이 말씀이 와닿아 지금 영적인 성숙,성장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중인데 기도해 주신다니 너무 감동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고 존귀히 여기신다는 댓글에 눈물이 납니다 오늘 첨 접한 영상인데..선교사님 채널 계속 구독하며 배우겠습니다 오늘도 성령충만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미쁘신주]

감사합니다~ ^^♡

[@BibleEssay]

저도 감사합니다

[@두둥개]

감사합니다

[@BibleEssay]

저도 감사합니다

[@2253진리가승리한다]

에스더 권선교사님의 동영상을 통해 드디어 통변의 은사를 받았다고 믿습니다 몇년을 방언기도에 힘써도 1시간 채우기가 넘 힘들어 쥐어 짜듯 기도시간을 채웠었고 언젠가 유투브 목사님이 통변의 은사를 사모하라 해서 그렇게도 했지만 도무지 저의 방언기도는 힘든 싸움 같았습니다 그래도 방언기도가 유익이 많다고 하셔서 몇년을 열심히 나를 훈련하듯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 씨름하듯 방언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를 구할 길은 오직 회개기도하는 것만이 답이다는 전반적인 분위기였고 저도 그것이 답임을 알고 나 먼저 회개기도를 하고자 애를 쓰는 중이었습니다 그런 중 에스더권 선교사님 동영상을 알게되고 열심히 들으며 더욱 방언기도를 사모했고 성력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혀로 축복과 저주가 함께 나가니 먼저 혀에 재갈을 물리고 혀를 길들이라는 말씀에 정말 가슴이 뛰었습니다 너무나 궁금하고 찾았던 답이었습니다 내 혀를 정결하게 하자 더 이상 내 혀로 죄짓게 하거나 성령을 거스리게 하지 말자..정말 큰 기쁨의 메세지였고 평생 살며 이 진리를 실천하자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이런 깨달음을 알게되고서 골방에서 기도를 시작했는데 성막기도의 순서에 맞추어 나의 위선의 가죽을 벗기며 고집과 아집의 뿔을 자르고 내 안의 더러운 탐욕을 번제단에 불사르며 나머지 더러운 것들을 물두멍에 씻는 기도를 하고 다음 순서로 성소를 들어 가 섰다고 여겨지는 순간 갑자기 하나님과의 대화와 같은 방언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주 가끔 성령님의 음성같은 메세지를 짧게씩은 들은 적은 있지만 하나님과 아주 부드럽고 친근한 대화를 나누는 통변기도는 처음 경험하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것을 질문 드렸고 하나님은 뜻을 알려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보니 어느새 두시간 가까운 시간이 지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젯밤은 두번째 통변된 하나님과의 친밀한 시간이었는데 제가 어릴때부터 최근까지 살아 오는 동안 저와 관계가 나빴던 분들이 끝없이 떠오르며 그 들과 함께 제가 얼마나 죄를 함께 지었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그동안 난 사람들과 대인관계가 나쁘지 않다고 스스로 자부심을 가졌는데 어제보니 얼마나 많은 사람과 갈등을 갖고 아프고 상처받고 상처주었는지 알게 하셨고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아직도 더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모든 죄를 흔쾌히 간과시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전 그동안 살면서 사람들과 갈등한 문제를 이렇게 짚어 가며 회개한 적은 없고 어떤 큰 문제 몇개만 반복하며 계속 회개한다 했었습니다 그리고 종종 계시가 열렸다는 분들이 어떤 부분 해석이 달라 상충되며 각자가 맞다는 듯이 유투브에서 주장할 때 참 혼란스러웠는데 이 경험을 하고 보니 영안이 열려 기도해도 조금만 자기의 혼이 장악되어 방언기도를 하면 결국 자기식의 통변이 되는 것이 아닐까 라고 결론 짓게 되었습니다 저도 기도하다가 어느 순간 성령님이 아닌 나의 혼으로 바뀌면 자신도 모르게 내 자아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착각하고 이것이 지속적이다 보면 어느새 양신역사가 일어나고 점점 교만해지면 타락의 길까지 가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판단이나 생각등이 얼마나 중요하고 마귀에게 틈을 내어주는 통로가 되는지 항상 명심해야겠습니다 선교사님의 정말 특별한 동영상이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신앙인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BibleEssay]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할렐루야~~ 방언기도를 통해 주님과의 친밀한 대화가 열리기 시작하셨다니 너무나도 감사하고 기쁜 일입니다. 우리의 혀에 재갈을 물리고 저주가 아닌 찬송을.. 독설이 아닌 칭찬을.. 불평이 아닌 감사를 선택하기 시작할 때부터 우리의 영안에 내주해 계신 성령님의 역사가 강력해지지요. 우리가 저주와 독설, 불평이 가득한 혀를 지니고 있다면 아무리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고 통치하시며 음성을 투영시켜 주시려 해도 겉사람이 막아서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혀를 단속하고 재갈을 물리는 훈련을 하셨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혀의 주권이 하나님께 귀속되게 되므로 양신역사속에서 역사되었던 사탄의 음성과 자신의 음성이 잠잠해지면서 성령님의 음성이 더욱 강력해지는 것이지요. 그러한 과정 속에서 더욱 사모하고 침노하니 하나님의 음성도 더욱 선명하게 경험하게 되는 것이지요. 방언은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우리의 영으로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것이므로... 방언을 통해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대화의 소통이 열리게 된 것이라 분별됩니다.. 축복합니다. 앞으로 더욱 음성 분별훈련을 하셔서 순도높은 하나님의 음성만이 투영되실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영적인 문이 열리고 활성화될 때 더욱 말씀과 기도를 붙잡으십시요. 사탄에게 결코 어떠한 틈도 보이지 않도록 죄와 더욱 싸워나가십시요. 영적인 문이 열릴 때 더욱 거룩해질 수 있도록 교만한 마음이 올라올 때마다 예수 이름으로 대적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렇게 된다면 아름다운 거룩한 통로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와의 소통의 문이 더욱 활짝 열려... 얼마나 하나님께서 '진리가 승리한다' 선생님을 사랑하시는지 방언과 통변을 통해 느껴지게 될 것입니다. 그 사랑이 하루속히 체험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253진리가승리한다]

@@BibleEssay 선교사님의 이런 큰 축복의 답글까지 받고 나니 더욱 감사합니다 그렇게 사모하던 일이 이제서 제게도 벌어진 것이.믿기지 않을 정도 입니다 워낙 은사자들의 잘못되는 모습을 많이 보니 차라리 은사 안 받는게 더 나은거 같다 ..는 맘도 컸지만 돌아오지 않는 가족들과 거짓말이 난무한 세상에 그것을 파쇄할 능력과 구원 받도록 도우려면 제게 성령님의 능력이 꼭 있어야 한다는 강한 맘이 절 붙잡아 주셨고 이렇게 선교사님 동영상으로 혀의 문제를 정확히 알고 나서 답을 찾았습니다 이제 철저한 순종과 겸손의 자세가 저의 몫이니 앞으로도 선교사님과 성령님의 가르침에 잘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ibleEssay]

@@2253진리가승리한다 아멘.. 아멘... 아멘..ㅠㅠ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Love-Truth]

나태함이 왔다가도 선교사님 말씀을 들으면 다시 새힘 얻어 기도하게 됩니다.. 성실하게 충만하게 기도할수 있도록 중보해주세요..감사합니다.

[@BibleEssay]

제가 더욱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ohJDS]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마침 책에서 이 부분을 읽었는데 도움이 됩니다!

[@BibleEssay]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권박사님을 통해 너무나도 좋은 후배시라고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최근 '새롭게 하소서' 간증에 나오셨는데 은혜롭게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쓰실 종이라고 믿습니다. 멀리 멕시코에서도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늘 승리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shalom0365]

아멘~~ 더욱 방언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햄컵-h7x]

선교사님 고맙습니다 기도를 잊어버리고 살았는 데 다시 기도하게 되서요

[@mijinpark8571]

아멘 아멘 아멘 ~~~~~

[@박경민-y4v]

아멘 아멘

[@김연랑-z6s]

아멘..아멘! 불의 기도인 방언에대해 깊이 깨닫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욱 사모하며 나아갑니다~

[@BibleEssay]

아멘... 언제나 주님의 동행하는 아름다운 신부의 삶을 사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민예-y1o]

목사님 말씀을 듣고 더 방언기도로 열심히 내 영의 충만함을 기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안지영-v7w]

아멘아멘!!

[@Easyz205]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에겐 늘 가물어 메마른 땅의 단비와 같은 영상입니다. 저도 제방언이 무슨내용인지 몰라, 혹은 방언받은 후 성령은 잃었는데 육의 방언만 남았을수도 있을까 자신없어하던 순간들이 참 많았었어요. 하지만 이제 아닙니다. 여전히 자신없을 때가 많지만 더 기도하고 , 담대히 나아갈꺼에요. 선교사님과 함께하시는 분들. 사역들.위해서도 더 기도 드리겠습니다.

[@BibleEssay]

사랑하는 Eliot 선생님의 방언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방언이 정확히 맞다는 감동을 주십니다. 비록 방언의 뜻을 이해할 수 없고, 무한 반복적인 듯한 음절 때문에 방언을 꼭 해야 하나, 오히려 정확히 내가 알아듣는 말로 기도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지요.. 그러나... 기도의 대상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지요. 비록 내가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일지라도 방언은 우리의 영이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고 있는 영의 언어이며, 성령이 말하게 하심에 따라 말하는 성령님의 언어이기에.. 비록 내가 방언의 뜻을 알아 듣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의 방언을 다 알고 계시고 주체가 되셔서 기도하시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육의 방언은 존재하지 않아요. 성령이 내주하시면서 하나님과의 소통의 문을 여시고, 기도를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방언의 은사를 선물로 주신 것이지요.. 만약 지금도 여전히 방언을 말하고 계시고 있으시다면 여전히 성령님께서 내주하고 계시다고 믿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비록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힘이 크시지 않다면, 그래서 성령님을 내 안에서 못 느껴지는 듯 하고 성령님께서 소멸되셨는가 하시는 의심도 드시겠지만... 지금도 여전히 방언을 하고 계시다면 성령님께서 확실히 계시다는 증거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령께서 말하게 하심에 따라 나의 영이 함께 기도하는 방언의 분량을 조금 더 늘리시고 하나님의 말씀과 예배를 더 사모하시게 된다면.. 그때부터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힘이 더 강해 지게 되므로 성령님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되지요.. 기도의 분량과 무엇보다도 방언의 분량과 영적인 활성화와는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지요.. 방언기도는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요.. 우리를 통로로 하시사 하나님께서 친히 기도하게 하신다는 믿음을 갖는다면 어쩌면 우리가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을 존귀히 여기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되므로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는 힘이 더 강하게 되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Eliot선생님.. 그때부터 우리의 기도는 우리의 호흡이 되고 양식이 될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한 순간도 견딜 수 없을 만큼 기도의 기름부음 안에서 주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 더 많이 기도해요. 주님께서 주신 선물인 방언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더 많이 확장하기로 해요. 그 무릎의 헌신이 하나님의 나라의 부흥의 불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asyz205]

​@@BibleEssay 아멘.. 선교사님 오늘도 정말이지 귀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더 나아가고 더 주님을 알아가길 원합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저의 기도를 통해 주님의 일하심의 통로가 된다면 정말 좋겠어요. 정말 그렇게 되면 좋겠단 바램입니다. 기도 열심히 하도록 할께요. 정말 감사합니다.주님께 , 선교사님께도

[@민-o5n]

아멘 ~~^^ 에스더선교사님의 책 하나님의 선물 방언의 숨겨진비밀을 다 읽어보니 방언에대한 어떤 영상이나 책보다 가장 진실하고 구체적이고 유익한것같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BibleEssay]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부족한 종의 책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되셨다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겸손히 영적인 원리를 풀어낼 수 있도록 더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improvisationexercise2590]

선교사님, 성령님께서 이 말씀도 여러번 듣게 하십니다. 하나님, 선교사님께서 말할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을 이길 수 있도록, 살리시고 도우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많은 사람을 살리는 강력한 영적 지도자로 서게 되셨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영적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우리의 지혜로운 가이드가 되게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셔서, 선교사님의 사랑과 긍휼의 마음밭에, 큰 능력과 지혜를 더하시니 감사합니다. 겸손으로 마지막 겉옷까지 입히셨고, 이 마지막 세대에 크게 쓰임 받도록, 숨기시고, 이제 드러내셨습니다. 지금 이 세대가 너무나 간절히 필요한, 어미의 마음을 가진 영적 지도자입니다. 영적전쟁에서 피흘리며, 살려달라고 부르짖는 많은 영혼들을, 주의 구원으로 이끄는 어머니가 되게 하소서. 주께서 인정하시고, 주께서 변호하시고, 어디를 가나 항상 주의 날개로 덮으셔서 보호하시고, 지키소서. 온유한 강건함으로, 겸손한 예수님의 카리스마로, 더욱 영적권위를 세워주소서. 주께서 크게 사용하시는 영적 지도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BibleEssay]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오늘 아침 Improvisation 선생님의 댓글을 확인하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의 음성을 깨닫고 주님 앞에 드리는 신앙고백처럼 글을 쓰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부족한 종에게 영적세계와 영적전쟁을 열어 주시며 많은 영역을 풀어주셨습니다. 또한 때가 차매 이제 외치라고 말씀하셨지요. 영적전쟁에서 피흘리며 살려달라고 부르짖는 많은 영혼들에게 무엇과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에 대해 가르치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미의 마음을 갖도록 하기 위해 멕시코에 고아들의 엄마로 살게 하셨고... 행여라도 교만해질까 머나먼 멕시코에 두시며 언어도 되지 않음에도 현지사역을 감당하게 하시고 계시지요.. 그것이 때로는 힘에 부쳐 하나님께 내 십자가를 걷어가 달라고 울부짖을 때... '내 종아,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멕시코에 숨겨 둔 것이니라. 교만으로 내 종을 잃을까 하는 아버지의 사랑이니라...' 그렇습니다. 그때는 잘 몰랐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잘 압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며 자비이시며 긍휼이심을... 사랑하는 Improvisation 선생님.. 선생님께서 올리시는 부족한 종을 향한 사랑의 기도... 그 기도대로 더욱 겸손함으로 더욱 낮아짐으로 영혼들을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 오직 주님의 마음으로 오직 주님의 심장으로만 영혼들을 만나겠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미-n5h]

아멘^^

[@박옥선-y3e]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마음에 영에전신갑주를 입혀주시옵소서 저희들 맘속 에 하나님 성전을 세우게 하소서 손저도사님 영상 너무 도움이 많이됩니다 위로많이받고 있읍니다 저는지휘가없으니 전도사님 께 많은 지휘와 은혜은총 을받읍니다 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빛과소금.에녹.엘리아]

아멘 🙏 두려워말라.대적하라.담대하라.물러나면 안돼.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자.🤭🧎‍♂️🧎🧚👍

[@rla8929]

아멘 아멘 ~!! 사랑하는 선교사님 ♡

[@hwshw]

한 30년 전, 교회 부흥회에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방언을 듣고는 저도 사모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루 금식을 한 후 부흥 강사님께 안수를 받는데 방언이 터지더군요. 너무나 좋아서 매일 방언으로 기도하고 방언으로 찬양을 하는 삶을 살았지만 마귀의 공격에 대해서는 무지했습니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고 본교회 목사님 조차 우아한 설교만 하셨으니까요..방언을 하는 횟수가 줄어 들었고 세상에 한발을 딛고 살았지요 그러다가 십년전 쯤 새벽 기도를 시작을 했는데 첫날 내 방언이 중국어로 바뀌었습니다. 우습기도 하고 턱도 아프고 했지만 정말 신기해서 다시 방언을 열심히 하는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내 믿음을 다시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고 악한 영들을 매일 물리치는 기도 또한 눈뜨자마자 올리면서 하루를 시작을 합니다. 전도를 가기전에는 반드시 방언으로 기도를 드리고 가구요~ 오늘 선교사님의 방언에 대한 강의는 얼마나 많은 깨우침을 주는지 모릅니다. 통변을 사모하고 있지만 선교사님께서 먼저 생각의 통로를 다스리는 연습을 하라고 하셔서 거룩해 지려고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살피면서 살고 있습니다. 사는 곳이 하와이인지라 주위에 마이크로네시안, 중국인, 태국인, 베트남인등 인종이 다양한데 영의 싸움도 강한 곳입니다. 이 싸움을 위해서 주님이 방언으로 준비를 시키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전도의 문이 매일 열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서 바쁘게 살아 왔던 저를 주님께서는 새 방언을 저에게 주심으로 그분의 사랑을 확증하신 것만 같습니다^^ 질문요^^ : 요즘은 한창 전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심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드리면 매번 방언으로 나옵니다. 혼으로 기도를 시작을 했는데 바로 방언으로 계속 돌아가고는 합니다. 다시 기도 제목을 보면서 중보기도를 드리는데 몇 마디 채 마치기 전에 또 방언으로 돌아 갑니다.. 이럴경우에 그냥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니 제가 내용이 이해가 안되어도 방언으로 해야 하나요? ㅎㅎ 왜냐면 저는 제 개인 기도는 안하고 전부 영혼 구원에 대한 중보기도만 하니까요~~ 생수 같은 말씀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샤론의꽃-n5q]

"방언"으로 계속 기도할때,악한영이 쉽게 근접할수 없도록 강한막이 형성되어 나간다.보호막은 더욱 견고하게 쳐진다 '계속 방언으로 기도할때, 보호막은 '두겹 '세겹 '열겹 '백겹으로 쳐지게 됩니다 아멘, 방언으로 기도하는것은 악한영들을 향해 기관총을 난사하여 초토화 시키는것과 같습니다 아멘,✴전능하신 주님.선교사님의 이 영상의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 주옵소서 '악한영 초토화 시키는 그리스도의 군사되길 원합니다 아멘☀

[@샤론의꽃-n5q]

에스더권 선교사님! 저는 오늘 우연히 왔다고 생각했는데.'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아주 오래전부터(20년전) "기도의 용사'가 되게해달라 기도해 왔어요.그런 마음을 주신분도 하나님이시고,"악한영,파쇄하며 초토화시키는 막강한 기도의 용사가 되고 싶었어요.이 영상의 말씀에 모든"답,이 있네요.'아하~그래서 "방언"기도가 영의기도라고 몇분의 목사님들께서 말씀하시는구나"했어요.이렇게 자세한 말씀을 들어본적이 없어요.

[@BibleEssay]

은혜의 말씀을 받아주시니 부족한 종이 더욱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지영-f2z]

제가 아주 아기때 장로님이 사모님이 따구를 날리지는 않나... 심술 충만 아주 살벌 했어요... 무서워 도망치려 했는데... 집사안수를 압혀 잡으려 했어요.... 저는 날마다 울었어요.... 제가 다니고 싶은 교회에 갈 수 있기를 바람니다

[@BibleEssay]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교회로 인도함을 받으실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soochakang3744]

방언의 귀함을 주님 잊지않도록 인도해주세요~~🙏🙏💛

[@hanna5821]

한동안 방언기도 드리는 것에 대해 게을러져 있었는데 선교사님의 영상을 보고 다시 힘을 내어 힘써 방언기도 드려야겠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방언기도 하면서 머리속으로는 아는말로 하는 기도를 같이 하는 건가요? 저는 지금까지 입술로는 방언으로 기도하고 머리로는 아는말로 기도해왔는데 어느 분은 머리속은 아무 생각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해서요.

[@BibleEssay]

조용하고 오래 동안 기도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하시고, 가능한 크게 부르짖는 방언기도를 30분 이상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 조용하게 방언기도를 지속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방언이 변하고 새롭게 되며,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체험하실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성령님꼐서 인도하십니다. 감사합니다.

[@light831]

방언통변이되면 그내용을 마귀도 알아 듣게 되겠네요?

[@BibleEssay]

방언은 마귀가 알아듣지 못하는 영의 언어이지요. 방언 통변을 비록 한국어로 할지라도 그 언어를 영으로 분별하여 한다면 방언통변의 담겨진 내용도 사탄이 알아듣지 못하겠지요. 방언통변을 하는 분께서 얼마나 성령님의 통치에 의해 영의 언어인 방언을 통변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사람의 지식으로 때로는 통변을 할 수 있고,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첨언하여 예언을 하고 방언통변도 할 수 있기에.. 통변하는 분의 영적인 수준과 영권과 영성에 따라 영의 언어인 방언을 통변한 말을 마귀가 알아들을 수도 듣지 못할 수도 있겠지요.. 지금은 무엇보다다 나의 영혼이 방언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면 기도의 분량을 쌓는 것이 더욱 집중하라는 감동을 주시네요.. 준비되고 훈련되고 연단될 때 진정한 하나님의 거룩한 통로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안에서... 아주 많이요..

[@light831]

@@BibleEssay 감사합니다. 제 개인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노랑발시리즈]

안녕하세요? 기도를 부탁드리고 싶어 댓글 남겨 봅니다 저에게 외삼촌이 있는데 삼촌이 고등학교 다닐때 정신적인 충격을 격으시고 40년이 넘게 고통과 절망속에서 고독하고 외롭게 술담배 하시며 살다가 이제는 육신에도 병이 와서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호흡기만 떼면 바로 숨이 거두어질수 있는 상황인데 함께 기도해주실분들이 별로 없습니다 이 땅에서도 외롭고 고독하셨는데 예수님믿고 영혼구원 받기를 원합니다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ㅜㅜ

[@BibleEssay]

병원에 계신 성도님의 외삼촌이 예수님을 영접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외삼촌이 중환자실에 누워 계시지만 소리는 계속 들으실 수도 있습니다. 성도님께서 중환자실에 병문안 가시면 외삼촌 귀에 조용하게 예수님을 전하시고 영접하시도록 노력해주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랑발시리즈]

@@BibleEssay 감사합니다 삼촌은 현재의식이 전혀 없는 상태고 이번이 마지막일수도 있을거 같은데 뭐라고 전하면 좋을까요 예수님 나를 위해 십자가 지고 내죄를 지고 돌아가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지었던 죄들을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이제 내 마음속에 예수님 모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렇게 귀에다 이야기해드리면 좋을까요

[@comforter1357]

선교사님~방언기도를 할때마다 눈물이 많이 나는데요ᆢ눈물의 의미는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BibleEssay]

고린도전서 14장 2절에 방언은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알아듣는 자가 없다고 기록되어 있지요. 우리의 영이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것이라고 정의되어 있지요. 그런데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으로 기도할 때 눈물이 난다는 것은... 방언 안에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탄식이 흘러나와 자신도 모르게 아버지의 마음으로 울고 있는 것이라고 분별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향한, 교회를 향한, 자녀를 향한, 잃어버린 양들을 향한 아버지의 탄식... 방언 안에 농축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지요. 비록 무슨 기도를 하는지 영적으로 확실한 분별은 안될지라도.. 방언안에 성령님의 탄식(롬 8:26)과 아버지의 눈물이 포함되어 기도를 올려지고 있기 때문에 그토록 눈물이 나는 것이지요. 기도 가운데 흘리는 눈물은 우리의 마음의 상처와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케 하는 놀라운 치유의 능력이 있지요. 사랑하는 Silvery kn 선생님.. 기도할 때 더 많이 우십시요. 성령님의 탄식으로 더 애통해 하십시요. 가장 먼저 silvery kn 선생님을 치유할 것이며, 방언기도 안에 담겨진 중보 대상을 치유할 것입니다. 오히려 기도할 때 눈물이 나지 않는 다는 것이 더 문제이지요.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가 십자가 앞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겨워 더 많이 우는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comforter1357]

@@BibleEssay 에스더권 선교사님~남겨주신 댓글을 읽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릅니다ㅠ 늘 궁금하던 부분을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깨닫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치유하심을 사모합니다 더욱 방언으로 기도하며 ᆢ 주님의 얼굴과 마음을 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BibleEssay]

@@comforter1357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dh7432]

저도 방언으로 기도할때 갑자기 울컥하면서 눈물이 나고 계속방언하면 통곡까지합니다

[@hgj3827]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영상 많은힘과 도움이 됩니다. 성경공부가 영상에 나오는데 구체적으로 할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리고 영적으로 지도도 받았으면 좋겠어요

[@엘리자베스칭다오]

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방언기도는 악한영이 듣지 못한거라면, 다른 종교, 특히 불교에서도 방언을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그건 뭐죠?

[@김서현-t6z]

선교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은 영안을 열어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영안이 열리는 단계가 있을까요? 방언처럼 1번에 그리되는 것인지 여러 경로와 방법을 통해서 차츰 열리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BibleEssay]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영안이 열리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계시다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그러한 기도는 영적으로 깨어나신 분들이 드릴 수 있는 기도이기 때문이지요. 사랑하는 김서현 선생님... 영안이 열리는 단계가 분명 있지요.. 때로는 방언처럼 한번에 열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환상이나 영안이 열리는 단계가 있고 어떻게 열리며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미리 지식적으로 알고 계셔서 좋을 듯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은혜로 영안이 열리게 하시사 하나님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때에 행여라도 사탄이 그 틈새로 공격하여도 분별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미 성경에세이 하나님의 음성듣기 시리즈에서 환상의 종류와 열리는 방법 왜 영안을 열어주시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업로드 하여 올려 놓았습니다.. 일단 김서현 선생님께서 필요하신 정보는 그곳에서 얻으실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부족한 종이 기도하고 다시 묵상하여 영안에 대한 필요한 영적원리가 있다면... 다음 번에 영안이 열리는 단계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 더욱 화이팅합시다!!

[@hyunsooklee5988]

선교사님의 영상이 제게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기도의 힘도 더 얻고요. 선교사님의 책 품절된 것 외에는 모두 사서 읽고 있는 중입니다. 오랜기간의 말할수 없는 환난으로 침체되었던 기도를 다시 회복시키시고 내 영을 소생시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직 환경은 그대로지만 이제 문제는 아무것도 아니고 구속한 주만 보입니다^^ 선교사님을 축복합니다~♡

[@BibleEssay]

성경에세이 섬김이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부족한 종의 책과 영상이 신앙에 도움이 되고 있다니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기도를 회복시키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불같이 일으켜 세워주시고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 드립니다. 사랑하는 HyunSook Lee 선생님.. '아직 환경은 그대로지만 오직 구속한 주만 보입니다'라는 말씀이 얼마나 아름다운 신앙고백인줄 모릅니다. 환경과 문제와 어려움을 뛰어넘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믿음이 진정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믿음이시지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이라고 믿습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hyunsooklee5988]

@@BibleEssay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방언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요셉김-w6j]

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