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권 선교사의 성경에세이] 방언통변의 은사는 어떻게 성장하고 성숙할까? 방언통변은사의 초기단계에서의 현상과 놀라운 축복, 방언통변의 모든 것! I (방언 시리즈 16)

  Рет қаралды 25,275

에스더권 선교사와 함께하는 '성경에세이'

에스더권 선교사와 함께하는 '성경에세이'

Күн бұрын

➤ 에스더권 선교사 (멕시코 선교사, 예수사랑선교회 대표, 순복음 멕시코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육학박사)
➤ 에스더권 선교사 저서 : 하나님의 선물, 방언의 숨겨진 비밀, 부탁합니다 제발! 자살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세대여 일어나라, 하늘의 청지기, 하나님의 치유, 신유의 숨겨진 비밀, 당신에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공저), 지금은 성령시대! 성령과 함께하는 영성, 하나님의 음성듣기와 분별 등
➤ 예수사랑선교회 홈페이지 www.jesuslovemi...
➤ 멕시코예수사랑교회 홈페이지 www.jesuslovech...
➤ 유투브 채널 : Jesus Love TV(설교 채널), 성경에세이(신앙상담/영성훈련/영적원리등)
➤ 페이스북 : '에스더권'
➤ 예수사랑선교회(대표 : 에스더권 선교사)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사역하는 선교회입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사역에 귀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사역의 동역자가 되어 주실 선교회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멕시코 선교 후원 (멕시코 선교와 고아들을 먹이는 재정으로 사용됩니다) **
1. 한국 후원 계좌 : 예수사랑선교회 한국 법인 (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
우리은행 (예금주 : 예수사랑선교회)
계좌번호 : 1005-804-490218
2. 멕시코 후원 계좌 : 예수사랑선교회 멕시코 법인 (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
은행명 : Santander (계좌번호 : 65-50815399-7)
Cable : 014580655081539972
Titular(Cliente) : JESUS LOVE MISSION AC
3. 기부금 영수증 요청 메일 : jesuslovemission153@gmail.com
기도 없는 선교는 있을 수 없습니다.
가장 치열한 영적전쟁의 현장이 바로 선교지이기 때문입니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한 영혼을 살려낼 것입니다.

Пікірлер: 67
@JesusLoveTV
@JesusLoveTV 2 жыл бұрын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기도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사오매 방언통변의 은사를 부어 주시옵소서 방언통변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기를 원하나이다 성령님의 탄식을 느끼기를 원하나이다 원컨대 지금 방언통변의 기름부음을 더욱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방언통변의 기름부음과 은사를 받고 영적인 비밀을 깨닫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고전 14:13)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고전 14:39)
@soochakang3744
@soochakang3744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방언을 하면서 성령님께 집중하지못하고 머리로 다른 생각이 자꾸 들어와서 너무 속상합니다~방언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와 같다하셨는데ᆢ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을것같아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ㆍ그래도 방언을 힘써 해야하는지 고민을 많이합니다~"목사님 ~~😭"
@샤론의꽃-n5q
@샤론의꽃-n5q 2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말씀 거의 다 처음 듣는 말씀입니다. '방언으로 기도할때 영이 활성화 되는군요♤ '저의 방언기도 내용은.(풀이가 되었을때) =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과 찬양.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예요♡ 제 영이 "하나님 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계속 이러고 있어요.♡ 지인을 통해 모 기도원 원장(목사님)께 기도받은적이 있는데 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ini-lu1ki
@ini-lu1ki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아버지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으니 방언통변의 은사를 부어 주세요. 방언통변을 통해 아버지는 마음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정말 원합니다. 성령님의 탄식을 느끼기를 원합니다. 원컨대 지금 방언통변의 기름부음을 더욱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예수 행복❤️ 불신 불행💔
@양해주-j8w
@양해주-j8w 2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아멘
@홍종희-q5j
@홍종희-q5j 4 ай бұрын
아멘❤영적인 비밀을 깨닫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소서🌱
@ini-lu1ki
@ini-lu1ki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
@오직J
@오직J 2 жыл бұрын
아멘~!! 저에게도 방언통변이 임하기를 간구합니다.
@임마누엘-x6p
@임마누엘-x6p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다메섹교회 정바울목사 은사치유사역 집회에 오십시오. kzbin.info/www/bejne/f2G1k62omMaXgrM kzbin.info/www/bejne/pHPMdKKnnbJqiqM
@gsb4524
@gsb4524 Жыл бұрын
아멘~~주님께서 주시는 방언통변의은사를 구합니다~~
@cactuscactus329
@cactuscactus329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는 방언통변을 통해 더욱 거룩한 자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영이 맑은자가 되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임마누엘-x6p
@임마누엘-x6p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다메섹교회 정바울목사 은사치유사역 집회에 오십시오. kzbin.info/www/bejne/f2G1k62omMaXgrM kzbin.info/www/bejne/pHPMdKKnnbJqiqM
@miy7399
@miy7399 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의 목소리만 들어도 빨리 방언기도의 자리로 가고 싶어져요.. 늘 감사드립니다♡♡♡
@진미숙-h2w
@진미숙-h2w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사 알게 된 게 속상하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씨앗으로 은사를 받게 된다는 거 명심하겠습니다. 성령님을 더 사모합니다.
@사랑-l1q
@사랑-l1q 2 жыл бұрын
아멘~하나님의감동으로 방언통변 은사의 기름부으심을 부어주소서~선교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임마누엘-x6p
@임마누엘-x6p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다메섹교회 정바울목사 은사치유사역 집회에 오십시오. kzbin.info/www/bejne/f2G1k62omMaXgrM kzbin.info/www/bejne/pHPMdKKnnbJqiqM
@ENFJ0418
@ENFJ0418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정말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겠습니다..지금 저의 상황가운데 이리 귀한 말씀을 주시다니 대단히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끝없이 기도할터이니 저에게도 방언통변의 은사를 역사하여 주시옵소서..아버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임마누엘-x6p
@임마누엘-x6p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다메섹교회 정바울목사 은사치유사역 집회에 오십시오. kzbin.info/www/bejne/f2G1k62omMaXgrM kzbin.info/www/bejne/pHPMdKKnnbJqiqM
@kjys99
@kjys99 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설교 말씀을 들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꼭 저를 위해 만드신 영상처럼 저에게 깨달음을 주네요~저도 골방에서 계속 훈련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stherhwang7301
@estherhwang7301 2 жыл бұрын
아멘
@요안나-o8w
@요안나-o8w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말씀 감사드립니다. 방언 기도를 한참 하다 보면 마음에 답답함이 느껴져서 방언기도를 하지않게 되고 좌절하게됩니다.성경 말씀에 마음에는 열매를 맺지 못한다라는 뜻이 무엇인지... 이런 답답함을 의미하는 걸까요? 답답함에서 벗어나 주~욱 성장해서 통변은사도 받고 많은 열매를 맺고싶습니다.샬롬~♡
@Suance_None_joseph
@Suance_None_joseph 2 жыл бұрын
방언통변을 할때는 먼저 예수님의 피로 저의죄를 씻고 그다음 에스더선교사님이 말씀하셨던 두 마음중에 주님의 마음을 잡고 주님께 나의 온맘과 생각을 맡기고 난 다음부터 중보 기도를 시작합니다 에스더선교사님이 말씀해 주셨던 지성소로 들어가는 기도 부터 합니다 그 지성소에 들어가기 전에 저의 머리의 생각과 나의 의지 그리고 나의 방언에 혀까지 주님께 맡겨집니다 그 상태에서 나의 자신이 없어짐에 주님께 온전한 나의 영과 방언이 합하여 기도합니다 중보기도는 아무나 할수 없고 함부로 해서도 안된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는 자는 생각하는것 까지도 너의 것이 아니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모듲걸 버릴때 보잘것 없는 저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온 마음을 감싸 주십니다 그리고 중보기도를 하게 하십니다 왠지 모를 눈물과 탄심으로 주님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그땐 제가 아닌 주님의 힘에 이끌려 기도하게 됩니다 형제 자매를 위하여 진심으로 통곡하며 기도하는 자는 복되도다 라고하시네요 주님 은혜속에 흘러넘치는 사랑과 엄하심 속에 저의 모든걸 버릴때 주님의 말씀과 통역이 나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말씀 인것 같습니다 말씀을 보라고 하셨고 말씀과 기도가 함께 병행하여져야 한다 하셨습니다 말씀만 너무 치우치게 되면 사람을 정죄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방언통변은 주님의 말씀속 테두리 안에서 받아야 하며 지성소에 들어가는 기도 그리고 정금이 되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불순물이 없는 정금 그 정금이 되기 까지가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그 정금이 주님이 원하시는 뜻이니까요 오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김영미-d3t1u
@김영미-d3t1u 2 жыл бұрын
아멘 기도의 영권을 가지고 방언통변 예언의 은사 능력행함 꼭 받아서 사단에 매인 영혼을 자유케하는 성도의 사명을 남은인생 살기원합니다
@임마누엘-x6p
@임마누엘-x6p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다메섹교회 정바울목사 은사치유사역 집회에 오십시오. kzbin.info/www/bejne/f2G1k62omMaXgrM kzbin.info/www/bejne/pHPMdKKnnbJqiqM
@사랑-l9b
@사랑-l9b 2 жыл бұрын
아멘~~ 방언통변을 통해 아버지 마음을 깨닫기 원합니다
@임마누엘-x6p
@임마누엘-x6p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다메섹교회 정바울목사 은사치유사역 집회에 오십시오. kzbin.info/www/bejne/f2G1k62omMaXgrM kzbin.info/www/bejne/pHPMdKKnnbJqiqM
@designppo6304
@designppo6304 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민-o5n
@민-o5n 2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wegatherattheriver4625
@wegatherattheriver4625 Жыл бұрын
방언 통변이 열리면서 예언적인 부분도 자꾸 열리고 방언의 깊이가 더욱 깊어지고(간절,애절....) 방언찬양도 더욱 여유롭고 아름답고 풍성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통변할 때 각자의 통변이 다를 수 있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통변 연습할 때 통변이 다르게 나옵니다
@안지영-v7w
@안지영-v7w 2 жыл бұрын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알려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
@BibleEssay
@BibleEssay 2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amony20
@hamony20 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방언하다가 중간에 나오는 말들이 내 말인지..하나님께서 주신 것인지.. 알 수 없었거든요... 영상을 통해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의사람사랑
@하나님의사람사랑 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저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축복드립니다^^ 작년 말부터인가 선교사님 말씀을 거의 매일 한편씩 들으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이렇게 밖에 감사한 마음을 못전하네요ㅜㅜ 선교사님위해 늘 기도하고있습니다^^ 기도시간에 항상 생각납니다~~ 저도 오늘 영상을 보며 제 상황을 말씀드리고싶어 댓글 납깁니다^^ 저는 작년 6.23일에 방언의은사를 은혜가운데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살아온지는 2004.2.1일부터고 세례는 2008년 크리스마스때 받았고 집사직분도 2012년에 받았지만.. 이제야. 정말 이제야.. 하나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있는 주님의 자녀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부르면서도 예배를 드리면서도 세상 사람들 보다 더 부족한 모습이였음을 깨닫게해주셨습니다.. 모든게 정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라도 우리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히 살아갈수있도록 기회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땅의 모든영혼들이 깨달아야할텐데요.. 아고... 이렇게 장황한 글을 남기게되서 죄송합니다^^ 선교사님.. 저는 설겆이할때도,일을 할때도,길을 갈때도,운전을 할때도..등등 의식이있는 많은시간을 방언으로 기도하게하십니다^^ 이런게 싫은게 아니고 참 좋습니다^^ 다만 저는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로마서 8장26절 말씀에서 제 연약함을 도우시고 성령님께서 말할수없는 탄식으로 저를 위해 간구해주심을 알기에 모든게 감사합니다^^ 항상 후렴처럼 방언기도가 끝나면 할레루야 할레루야 모든영광 오직 주님께!!! 가 제 의지와는 상광없이 자주나옵니다. 그리고 어쩔때는 방언기도하면서 환한미소가 지어집니다~ 저도 말씀처럼 방언통변의 은사를 사모하겠습니다^^ 80억이 넘는 많은 사람들 중에 참 부족하고 못난 저를 사랑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귀한 사역위해 기도하겠습니다♡
@wegatherattheriver4625
@wegatherattheriver462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기도가 통변입니다 바로 자기 통변이라고 하죠 방언을 계속하다 보면 통변 마디수가 늘고 문장이 늘어납니다
@새날이오길
@새날이오길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방언기도로 형통하게 하소서. 아멘
@이문정-p6r
@이문정-p6r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저는 통변이 제 입술에 직접 말로 임합니다. 성령께서 입을 붙잡은 다고 할까요 이렇게도 통변이 되는게 맞는가요?
@sarahkim6549
@sarahkim6549 Жыл бұрын
에스더 선교사님, 영상들 많이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은사를 자랑하고 싶지도 누구에게 통변해 주고자 받기를 원하지 않아요. 아버지의 맘을 너무 알고 싶어요. 선교사님 말씀에 제가 궁금한게 있어 올립니다. 영으로, 방언으로 기도하고 맘으로, 속으로 기도하는것은 방언하는 그 시간에 동시에 속으로 기도함을 말 하나요? 아님 방언하고 방언 멈출때 속으로 맘으로 기도하는것을 번갈아 기도하는것을 말하는건가요? 제가 방언기도할때 동시에 방언이 나오면서 맘으로 한국말로 기도하는데 사실 쉽지 않더라고요. 때로는 그렇게도 하나 보통 방언하고 속으로 맘으로 기도하다 다시 방언 또는 제가 아는 한국말이 간단한 문장으로 계속 나와(아마도 통변초기) 기도합니다. 제가 일부러가 아니라 그냥 자연스레 아는 말로 짧게 나올때 엄청 감동 받았고요. 그런데 그말들이 자꾸 반복 되면 속으로 제가 함께 기도하거나 합니다. 사도바울이 말한것 또한 이것을 가르켜 동시라는건 가요? 알려주시면 그렇게 훈련을 하고자 합니다. 설명 꼭 부탁드려요. ^^ 또 하나는 제가 방언시 아는 말이 문장으로 나오는데, 선교사님께서 초기 통변시 완전하지 않아 그게 자기 감동에서 나올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럼 어떻게 알아듣게 나오는 문장이 하나님께로 온 감동인지 아니면 나의 감동으로 온건지 온전히 어떻게 분별하나요? 전 처음 그 아는 말로 나왔을때 엄청 놀라고 감동받아서 성령이 하시는 말씀으로 받았는데 선교사님이 아닐수 있으니 조심하라 해서 그래서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가 알고 싶어요. 사실 그 말들은 제가 머리나 속으로 말한 후에 나온 말들은 하나도 아니었어요.그냥 저도 모르게 자연스레 나온 날들입니다: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가 나를 사랑한다. 아버지,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너는 네안에 나는 네안에 우리는 하나다. 담대하고 담대하라. 내가 다 안다, 딸아. 그래, 내가 다 알아. 너를 사랑한다. 네가 나 여호와를 바라보고 걸어라. 나 여호와 아버지만을 바라보고 걸어라. 네가 나만을, 여호와만를 바라보고 걷는다." 어제 처음으로 또 아는말로 이런 문장이 나왔어요. " 내가 너와 함께 한다. " 너무 감동해서 제 영이, 혼이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선교사님, 통변이 나올때 전 제 영이 주님께 말씀하는 말이 나오곤 하는거 같은데 성령이 제 입을 통해 제 영이 주님께 드리는 말이 나올수 있나요? 전 그 말을 준비하거나 속으로 말아지 않았는데 제 입술이 " 아버지, 제가 아버지 사랑합니다. 사모합니다" 이런 말이 나와요. 그러면 그후에 바로, " 그래, 네가 알아. 딸아, 나를 사랑하는 딸아, 네가 여호와를 사랑한다. 네가 내 아버지, 내 아빠를 사랑한다.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이런말이 또 자연스레 반복적으로 나오기도 하고요. 이건 꼭 성령과 제 영의 대화 같은데 그렇게 대화가 통변을 통해 나오기도 하나요? 제 생각, 제 말을 차단하고 주님이 성령님이 온전히 주장, 주관하셔서 이 기도를 올립니다, 도와 함께 기도드리게 해달라 처음 준비기도를 하며 시작합니다. 방언하거나 아는 말이 나올때 때론 일부러 천천히 기다리듯 제가 입술을 엽니다. 제가 의도하지 않고 제 생각을 나름대로 차단하고 싶어서요. 그러나 제가 분명히 분별하고 싶어요. 제 생각이 차단되 나온 말인지요. 성령님이 선교사님께도 분별을 주셔서 제 문자들의 답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방언 은사 받기 6년전에 처음으로 (1999년 11월 말, 성령이 제 맘에 성경귀절을 통해 꼭 제 앞에서 말씀을 개인적으로 풀어주시며 감동 을 깊게 경험했었어요. 이건 혼자 새벽 묵상 때 있고요. 아주 강하게 더 큰, 더 강한 성령님의 만지심을 2003년에, 제 맘에 너무 뚜렷이 보여주시고(말로는 표현이 안되고, 지금 생각해 보면 제 영이 열려 제 마음에 저의 죄를 넘 확연히 보게, 느끼게 아닐까 싶음). 또 그때 제 맘에 저에게 아주 분명히 말씀( 내가 너를 사랑했었고 지금도 사랑하고, 내가 너를 이후로도 사랑할거다 )해 주시며, 제 영의 고백도 있었고, 제 맘에 화남이 기쁨과 평안, 감사로 바뀌며 성경말씀 에 빠져들게 훈련하시고 기도 훈련 시키심를 먼저 경험했어요. 전 그 당시 방언은 전혀 해본적도 없었지만 이건 그냥 좋은 설교의, 성경공부의 감동과는 확연히 달랐어요. 성령의 터치하심이었어요. 제 유학시절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아직도 새롭고 감동이지만 그때 성경의 이해가 과거와는 아주 다르게 쏙쏙 들어 오고 말씀의 지혜를 많이 부어 주셨어요. 그 후 한 3년후에 2006년에 방언은사를 구하지 않아을때 주셨어요. 지금은 그전같이 말씀도 기도도 부지런히 못하고 있습니다.
@sonyoungyi
@sonyoungyi 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항상 너무 명쾌하고 도전되는 영상들 감사 드립니다. 저는 방언찬양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몇년전부터 방언기도를 하려고 하면 방언찬양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아는 곡조에 그냥 방언을 더한 그런 찬양이 아니고, 뱃속 아주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마치 오페라 가수가 노래 하는 것 같은, 저도 처음 듣는 찬양들이었습니다. 특별히 그 방언 찬양들은 찬양이라기 보다는 애통하며 하는 방언기도가 곡조에 실려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요즘은 그런 애통한 느낌의 방언 찬양들은 아닌데, 여전히 방언기도를 시작하려면 어김없이 먼저 방언찬양이 나오고, 약 30분이상 찬양을 드리고 나서야 그 때부터 방언기도로 바뀌어져 나옵니다. 성경에서는 방언찬양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한 구절은 없는거 같아서요, 이런 방언 찬양도 방언의 성장과정의 어떤 단계를 지나고 있는것인지 늘 궁금했습니다. 방언 찬양에 대해서도 언제 말씀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yong444
@kyong444 2 жыл бұрын
전 방언받고 바로 그 다음날 방언 찬양이 나오기 시작했어여. 그당시기 30년전에 방언찬송을 전혀 들어 보지 못했는데 말이죠. 어떤식으로 나오냐 하면 지금하신말처럼, 배밑이 단단해지면서 호흡이 달라지고 소리가 방언에서 음으로 바뀌면서 어떤때는 아주 우렁차게 나옵니다. 그리고 음을 꼭 공중 어느곳에서 찍어줘서 그 찍어 주는데로 목소리를 올려줘요. 전 방언찬송할때 않하고 싶은데도. 왜냐하면 다른사람들 기도 빙해하는것 같아서요, 하지만 방언찬송은 배에서 밀치고 올라옵니다. 그걸보면 성령님은 담대함을 느껴요.
@tbsh5059
@tbsh5059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도 열심히 방언기도하면 갑작 높은 음을 찍듯이 배에서부터 나와요. 방언으로 막 기도하다가도.. 그러다가 새로운 속도로 전혀다른 기도 분위기로 방언찬야으로 가기도하는데 왜인지 모르겟더라구요.근데 내가 제어하거나 의도할 수 없고요 예배드릴때도 동일하게 찬양이 오페라 가수처럼 치솟는 음량이나 음을 낼때도 잇어요.첨에 너무 당황스럽기도하고 그랫는데 대부분 그 소리에 임재가 더 깊어졋다는 교회지체들의 반응이엇어요. 방언을 할때 어떤때는 내가 마음으로 기도한.ㄴ게 방언기도와 같은 기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며 집중이 안되고 초첨이 잃어짐. 방언이 무슨 기도하는지 의식이지만 성령안에서 기도하는 것 기도줄으루잡아가는 훈련중이에요.간간히 방언 통역도 되는 듯하지만 내가 하는 마음의 기도는 아닌 들려지는 기도.. 다른 사람의 방언 통역은 해 본적 없어요.
@kyong444
@kyong444 2 жыл бұрын
@@tbsh5059 네 노래 는 오페라식으로 나오고요, 임재가 더깊어질수록, 무릎을 꿇어라고 하셔요, 벌써 기도 드릴떼 무릎을 꿇어도 더바른자세로 꿇어라고 하시는것같구요, 또 서서 노래 하시라고도 하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손이 하늘로 뻗지않으먼 손이 스스로 올라가요. 자세를 아주 중요시 하라고 하시는것 같구요, 더 임재가 깊어 지면 몸을 움직일수 없어요. 찬송은 주님을 찬송 하는듯 해요. 기도줄은 임재를 얻기위한것 아닌가요? 저는 항상 임재속에 있가를 원하는데, 성령님이 일하시게 깊은 임재속에 매일같이 있을려고 해요.
@임마누엘-x6p
@임마누엘-x6p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다메섹교회 정바울목사 은사치유사역 집회에 오십시오. 큰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kzbin.info/www/bejne/f2G1k62omMaXgrM kzbin.info/www/bejne/pHPMdKKnnbJqiqM
@주사랑-x7p
@주사랑-x7p 8 ай бұрын
선교사님,방언이 뱃속에서 깊이 나오지 않으면,입으로만 방언하고,방언이 아름답지 않다는데 그냥해도 되나요 목사님께,새로 방언을 받았는데~다시,전에 방언이 나와서요
@영주천-l3f
@영주천-l3f 2 жыл бұрын
저는 방언으로 매일 1시간 씩 기도하기 시작한지가 1년의 시간이 지났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방언 기도중 거룩하라.기도하라.빛으로...등 등 이런 단어의 말들이 우리 말로 나오는데 이것또한 통변의 단계인가요?
@suekim193
@suekim193 11 ай бұрын
에스더권 선교사님 질문이 있어요. 어떤분은 처음 방언 받았을때 언어방언 부터 시작했다고 하네요.이것이 가능한것인지요?
@miracles67
@miracles67 2 жыл бұрын
십여년 전같이 오래 전에 방언이 트였던 분이 수년 방언 안 하시드가 십여년즈음 지난 후에 다시 방언기더 시작하신다면 이 방언기도 내용도 초기방언의 내용일까요?
@shalom0365
@shalom0365 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제가 궁금했던것을 풀어주시네요~~ 방언으로 더욱 기도하며 통변을 사모하겠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방언기도는 우리의 기도이기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쌍방은 아니라는 말이 있던데, 이부분도 짚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적성장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늘 감사드려요♡
@JesusLoveTV
@JesusLoveTV 2 жыл бұрын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 늘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방언이 쌍방기도가 아니라는 말씀에 대해 잠시 설명해 드려도 되는지요? 사랑하는 지와사랑 선생님.. 고린도전서 14장 2절에 '방언은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비록 알아듣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의 영이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며 소통하고 있는 것이지요. 성령께서 성령이 말하게 하심에 따라 방언을 말하게 하시며 우리가 빌 바를 알지 못할 때 말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성령의 탄식의 기도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비록 우리의 혼과 육이 알아듣지 못한다 할지라도 영이신 하나님과 성령님을 통해 쌍방대화를 하며 쌍방소통을 하는 기도가 바로 방언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겠습니다. 단지 우리의 혼과 육이 인지를 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방언이 하나님과의 쌍방기도이며 소통이라 한다면.. 혼의 기도(우리가 알아듣는 말로 기도하는 보편적인 기도)는 우리가 알아듣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배제한 채 우리의 간구만을 구하는 일방기도가 될 수 있는 소지가 더 높다고 분별됩니다. 우리의 혼과 육은 눈에 보이는 영역에서 보이는 것을 가지고 기도하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보다 우리의 영혼의 구원과 빌바를 알지 못하는 간구를 대신하여 기도하시기에.. 어쩌면 우리가 지금 다급하게 여기며 기도하는 혼의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배려하지 않은 채 일방으로 올리는 기도가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지와사랑 선생님... 비록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이기에.. 때로는 혼자 중언부언 하는 듯 느껴져 쌍방기도가 아닌듯 생각되기도 하겠지만... 가장 아름다운 영의 쌍방기도라는 것을 기억하시사 하나님과 쌍방소통의 문이 열리도록 더욱 방언으로 기도하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그렇게 기도의 분량을 늘리다 보면... 어느 날... 마치 무전기의 주파수가 맞춰진 것처럼 방언을 통해 하나님과의 소통이 열리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의 눈물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버지의 이 땅을 향한, 잃어버린 양을 향한 탄식도 듣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혼과 육이 더 강하기에 우리의 영이 활성화되지 못해 쌍방소통의 문이 아직 열리지 않은 것이지요. 조금만 더 인내하시면서 기도해 보세요~~ 분명 하나님께서 더 먼저 '사랑한다. 죽기까지 사랑한다... 하시며 쌍방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실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음성이 사랑하는 지와사랑 선생님의 심령에 울려퍼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shalom0365
@shalom0365 2 жыл бұрын
@@JesusLoveTV 선교사님 말씀 이해가갑니다~~ 방언기도중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고 감동이 온다는것으로 받아들이면 되는건가요? 저도 조금씩 느끼고있거든요.. 저도 주님께서 저를 사랑한다는 그 음성 들을날이 오겠지요~? 저 진짜 듣고싶어요ㅜㅜ 15분 기도가 30분, 40 분 이제서야 겨우 1시간으로 채워지고있어요.. 처음에는 의무적으로했고 중간에 시계보고.. 얼마나 됐나 확인하고.. 이제서야 기도하는 그 시간이 주님만나는 시간이란걸 조금씩 알게되었어요.. 선교사님 말씀처럼 생활방언도 해보려고 합니다. 더욱 방언기도에 힘써 선교사님이 말씀한 차원까지 이르도록 주님께 더욱 간절히 매달리겠습니다. 이렇게 영적 이정표를 세워주시니 얼마나 유익한지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JesusLoveTV
@JesusLoveTV 2 жыл бұрын
@@shalom0365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기 위해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임마누엘-x6p
@임마누엘-x6p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다메섹교회 정바울목사 은사치유사역 집회에 오십시오. kzbin.info/www/bejne/f2G1k62omMaXgrM kzbin.info/www/bejne/pHPMdKKnnbJqiqM
@코스모스-u4s
@코스모스-u4s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방언통변 정말 사모합니다 이 말씀 들으니 더 사모가 됩니다 방언기도 하면서 중간중간에 할렐루야가 여러번 반복적으로 나올때가 있는데 이건 통변의 초기현상일까요 아니면 그냥 한국말기도가 나온건지요 어디 물어볼데가 없어서요
@tbsh5059
@tbsh5059 2 жыл бұрын
전 방언사이에 최근에 아버지라고 한국말이 나오더라구요
@BibleEssay
@BibleEssay 2 жыл бұрын
방언기도 가운데 할렐루야, 아버지 라고 말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골방에서 매일 1시간 이상 부르짖는 방언기도"를 계속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ni-lu1ki
@ini-lu1ki 2 жыл бұрын
@@BibleEssay [골방에서] [매일] [1시간] [부르짖기]
@임마누엘-x6p
@임마누엘-x6p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다메섹교회 정바울목사 은사치유사역 집회에 오십시오. kzbin.info/www/bejne/f2G1k62omMaXgrM kzbin.info/www/bejne/pHPMdKKnnbJqiqM
@sophieshouse6620
@sophieshouse6620 Жыл бұрын
저도 방언 기도중에 한국말로 할렐루야, 여호와, 삼마, 아빠 .. 등 한국말이 나오고 말끝내는단어 … 시니.. 시라, 니라.. 등이 나옵니다 .
@김정희-s9f
@김정희-s9f 7 ай бұрын
도통 무슨 말인 지 모르겠어요 방언 통변 은사 받고 싶은데... 기도 하면서 답답해서요
@눈사람-b7h
@눈사람-b7h 2 жыл бұрын
방언통변에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궁금한것이 그렇다면 방언통변은 방언에대한 내용해석이 아닌가요? 방언의주체는 제영이 하나님께 기도하는것으로 이해하고있거든요. 그내용을 몰라 통변을구하고있는데 하나님이 내영에게 하시는 말씀이 통변이라고 하셔서 조금 헷깔립니다~^^
@임마누엘-x6p
@임마누엘-x6p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다메섹교회 정바울목사 은사치유사역 집회에 오십시오. kzbin.info/www/bejne/f2G1k62omMaXgrM kzbin.info/www/bejne/pHPMdKKnnbJqiqM
@glyjung619
@glyjung619 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저 같은 경우는 주로 방언기도를 하는데 끝날즈음 혼의기도(간구 토설등등)합니다~ 혹시 제 간구 기도가 방언기도에 포함되고 있지는 않을까요? 방언통변이 안되니 답답도 하고 그래서 혼의기도도 하게 됩니다~ 선교사님의 말씀 듣고싶습니다
@임마누엘-x6p
@임마누엘-x6p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다메섹교회 정바울목사 은사치유사역 집회에 오십시오. kzbin.info/www/bejne/f2G1k62omMaXgrM kzbin.info/www/bejne/pHPMdKKnnbJqiqM
@joecho7777
@joecho7777 2 жыл бұрын
10년후에 통변받음,
@봄마중0907
@봄마중0907 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저는 방언을 사모하며 기도했는데요. 얼마전부터 제가 기도중에 나오는 게 방언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의지대로 내가 소리내고 싶은대로 발음하는것 같기도 하고.. 음.. 저절로 나오는거 같기도 하고 헷갈려요. 너무 사모해서 제가 만들어내는건가 싶고요.. 방언인지 아닌지 어떻게 분별할수 있나요?
@BibleEssay
@BibleEssay 2 жыл бұрын
방언은 영의 기도로서 자신의 생각과 의지로 입술을 통해 만들어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방언 통변의 은사를 가지신 분을 통해 분별해 보시기 권해드립니다. 또는 "방언의 숨겨진 비밀" 책을 읽어 보시기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봄마중0907
@봄마중0907 2 жыл бұрын
@@BibleEssay 선교사님 바쁘실텐데 댓글 감사합니다. 남편반대로 신앙생활을 혼자 유튜브 예배와 영상들을 보면서 하고 있어요.ㅠ 염치없지만 통변하는분이 주변에 안계시는데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바쁘시니 답 안주셔도 괜찮습니다^^♡
@임마누엘-x6p
@임마누엘-x6p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다메섹교회 정바울목사 은사치유사역 집회에 오십시오. kzbin.info/www/bejne/f2G1k62omMaXgrM kzbin.info/www/bejne/pHPMdKKnnbJqiqM
Стойкость Фёдора поразила всех!
00:58
МИНУС БАЛЛ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
Крутой фокус + секрет! #shorts
00:10
Роман Magic
Рет қаралды 32 МЛН
[레위기_1] 제사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도록 드리는 것 (레1~7장)
18:11
들풀교회 (들풀북스 출판사)
Рет қаралды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