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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뭉치 같기도 하고..
아무 곳에나 널브러진 검은 옷 같기도 하고..
고양이 다운 모습은 코빼기도 찾아보기 힘든,
형제 단추와 함께라면 멍충미가 오히려 폭발해버리는 똑딱이.
매일매일이 약간.. 고양이 따라하는 똑딱이를 보는 듯하지만,
덕분에 단추와 똑딱이를 떠올리기만 해도 웃음이 날 지경..!😆
여전히 걸음걸이는 불안정하고
흔들리는 고개를 보고있자면 안쓰럽기만 하지만..
관상묘로 지내고 있어도 좋다.
벨벳같은 검은 털을 만져본 기억이 손에 꼽아도 좋다.
언젠간 저 먼지 뭉치를 꼭 안아줄 날이 오겠지..?!
너네는 언제쯤 고양이다워질까?💜
#똑딱이 #단추 #고양이 #귀여운
🎵 Music by [ 스윗한리아 ] Sweet's Ria
🎵 Track : white day -
• 러블러블한 앙증앙증한 멜로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