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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예술적 영감의 동행자, 라뮤즈는 2025년부터 찬송가부터 찬양곡, 오라토리오까지 여성 중창 혹 독창으로 많이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25년의 첫 찬양은 손경민 목사님의 은혜입니다. 이제껏 모든 것 하나님의 은혜이고, 살아갈 내일도 모두 은혜입니다.
많은 분들께 예술적 영감 이상으로 좋은 영향력을 전달할 라뮤즈가 되길 바라며..🙇♀️
/ @_la.muse_
💌 labellavita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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