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스스한 분위기에 간담이 서늘해졌던 그 시절의 『무서운 장소』들을 알아보자!

으스스한 분위기에 간담이 서늘해졌던 그 시절의 『무서운 장소』들을 알아보자! - 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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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메이플#옛날메이플#빅뱅전
안녕하세요. 돌희 입니다.
당시, 메이플의 주플레이어들은
10대 초반이나 그보다도 어린 유저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어린 나이에
상위 던전에 진입하게 되면
갑자기 바뀌는 분위기에 무서움을 느끼곤 했죠.
이번 영상은 어릴 적,
으스스한 분위기에 무서움을 느낀게 뭐가 있었는지
영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돌희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공포라디오 - • [찐 소름 공포음악] 공포라디오 | 으스스한 브금이 필요하세요...?

Пікірлер: 273

@jmls897 11 ай бұрын

어릴 적 메이플이 재밌던 이유는 저런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탐험하는 점이였지

@2몽 11 ай бұрын

근데 그게 우리가 어린나이야서 그렇게 느껴지는거 같음 만약 내가 저 시절 메이플때 성인이고 돈을 벌고 있는 입장이라면 지금 메이플 하는 기분이랑 크게 다르지않을듯

@ghijkabcdef6887 11 ай бұрын

@@2몽 그건 아닌듯 지금 40중반이신 형님 게시는데 그때 대학생이었는데 모험하는 느낌 받는다고 그랬음

@tirads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미지의세계를 들어가기전에 리뷰나 공략을 먼저 보고 들어가서 그런 느낌이 없는걸지도

@MAD-xn7wq 11 ай бұрын

아르테일 같이허쉴..?

@이름-d7c 11 ай бұрын

@@2몽근데 다른점은 있음. 옛날멮은 일반몬스터도 강하고, 이동기도 빈약해서 맵을 돌며 사냥하면서 모험하는 느낌을 받을수 있는 반면에, 지금은 육성위주의 컨텐츠로만 소모되다보니 모험의 재미가 떨어질수밖에 없죠

@qwerty-bj4pc 11 ай бұрын

루디브리엄은 맵 디자인, 브금, 심연으로 갈수록 기괴해지는 몹 이 세가지가 잘 어우러진 굉장히 완성도 높은 마을같음

@후루꾸꾸루후루꾸꾸루 8 ай бұрын

루디브리엄도 그렇고 시간의 신전도 그렇고 시간 ← 이 키워드 들어가면 다 대박나는듯ㅋㅋㅋ

@똥남아한부모가정호모 8 ай бұрын

자시에서 변녀음성으로 메소벌음 ㅎ

@MBC_official 8 ай бұрын

@@후루꾸꾸루후루꾸꾸루시간이란 소재가 활용하기에 너무 좋은 소재인듯 미지의 존재지만 우리와 항상 가깝고 자주 쓰이지만 활용도가 무궁무진해 질리지않는ㄷㄷ

@chjh4584 8 ай бұрын

전 루디브리엄 진짜 잘만든 맵 top 3안에 든다고 생각함 솔직히 여로 부터는 싹다 양산형에 재탕느낌이라 너무 별로였음 루디 브금은 진짜 하나하나 다 좋아서 그때 엄청 재밌게 했었죠.. 파티퀘도 잘만들었었고

@user-meeenyeoggi 8 ай бұрын

메이플월드 초기 맵 디자인이 진짜 낭만 넘쳤던 이유가 이거임.. 각 맵마다 저렙존 -> 고렙존 -> 초고렙존으로 나뉘는 설계, 개성있는 맵디자인과 몹디자인.. 특히 던전은 진짜 위험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웅장한 분위기를 만들어 놓았음 근데 지금은 무지성으로 5레벨단위 딸깍맵에 어디서 본 듯한 몰개성한 맵디자인과 몹디자인, 메인 스토리가 끝나면 껍데기만 남아 그저 닥사용으로 쓰일 뿐인 사냥터들, 디테일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공장형식의 컨텐츠들.. 옛날 메이플이 극찬을 받는 이유가 있음.. 지금은 기획팀, 아트팀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이란게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게 눈에 보임.

@흑껄룩 11 ай бұрын

게이트키퍼와 타나토스는 무려 선공몹이기 때문에 닼사쓰고 지나가면 될 거라 생각한 어린 도적들을 그대로 묻어버렸죠... 네 제 얘기입니다

@김효민-e4c 9 ай бұрын

전 걔들이 보스몹인줄 알았음 다른 일반몹들과 다르게 선공이라

@김경덕-b2h 3 ай бұрын

선공이머죵

@갓샤이 Ай бұрын

@@김경덕-b2h안 건드려도 먼저 때리는 몹을 선공몹이라 해용 닼사써도 은신 감지 그냥 하공ㅋㅋ EX) 타나토스 게이트키퍼 주니어발록 크림슨발록 등등

@irj8713 Ай бұрын

@@갓샤이발록들은 닼사쓰고 구경가능했는데여?! 올비가는 배에서 구경 잼

@Franz_Liszt_Korean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hamtory11 11 ай бұрын

시계탑 아래 제일끝엔 뭐가있을까 싶어서 계속 내려가봤는데 갑자기 브금도 바뀌고 타나토스.. 와 진짜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ㅋㅋ.. 호기심으로 공격해볼 생각도 안하고 그대로 포탈타고 다시 나왔음

@Mk-tc6vm 11 ай бұрын

진짜.. 처음엔 왼쪽 바이킹나오는 길만 있었는데 오른쪽은 나중에 추가됐을겁니다. 처음갔을때 맵에 끈적거리는 액체들도 있고 bgm도 왼쪽에 비해 좀 슬픈느낌에 몬스터들은 솜터져있고 영혼나와있고.. 3번째맵 데스티니 부터 뭔가 이상하다 하면서 가다가 마지막 타나토스에서 화룡점정;; 선공격 몹이라 보자마자 한방에 맞고 죽어서 그때의 공포감이 배가 됐네요

@Pirate_Prince 11 ай бұрын

진짜 맵구성이 과거 메이플은 뛰어났음 강한몹은 강해보이고 약한몹은 약해보이고,, 그리고 점점 깊은곳으로 갈수록 그에 맞게 맵이 변했죠

@go_gang_min 10 ай бұрын

지금은 비둘기가 발록보다쌔요

@인증계정 Ай бұрын

@@go_gang_min ㄹㅇ

@lovingbean 9 ай бұрын

와 진짜 추억이다.. 개미굴에서 포장마차 만나면 뭔가 반갑고 안정되서 좋았는데ㅋㅋ 사람이 거의 없는 깊은곳에서 사람만난느낌 ㅋㅋㅋ 그리고 엘나스 던전은 진짜.. 저는 엘나스 던전때문에 예티도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ㅠ 지금 예티가 동글동글해져가지고 마스코트하고 있는거보면 뭔가 신기한 기분..ㅋㅋㅋ 그리고 페리온던전도 무서웠죠..ㅠ 던전은 그냥 다 무서운듯 ㅠㅠ

@nyangnyang534 8 ай бұрын

개미굴 깊숙한 곳에서 사람 만나면 반가워서 서로 인사하고 친추함ㅋㅋㅋ 하 그 시절이여...

@qkek2294 8 ай бұрын

@@nyangnyang534ㅋㅋㅋㅋㅋㅇㅈ

@uripan611 11 ай бұрын

엘나스 죽은나무 숲은 ㄹㅇ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어릴때 컴메이플로는 애초에 엘나스까지 못가서 못들어봤는데 대신 ds닌텐도로 갔었죠ㅋㅋㅋㅋㅋㅋㅋ

@몬스터-x4k 11 ай бұрын

지구방위본부 잘못왔다가 루디브리엄 돌아가고싶은데 갈 수가없는 상황이 제일 공포였음

@훈센세 11 ай бұрын

군영도 없던시절.. 클레릭을 키우던나는 커닝 지하철에서 무한레이스사냥만하다가 이제 렙이올라서 폐광가서 좀비만잡으니 게임이 즐겁다기보다 하면할수록 울적해서 접은기억이있네요ㅋㅋㅋ

@오르카-d9v 11 ай бұрын

진짜 좀비너무 무서웠음 ㅠㅠ

@oli7585 11 ай бұрын

1:38 왜 개미굴에 개미가 아닌 버섯들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 되셨다니 어린 돌희님은 귀여우셨군요😂 뭔가 제 어렸을 때 메이플 감상을 회상하는 것 같아서 재밌네요😆

@Awesome_Mix 11 ай бұрын

동감요 ㅋㅋㅋㅋ 귀엽

@엥지에 11 ай бұрын

루디브리엄이 진짜 잘 만든 대륙인듯

@AlphaGo27 11 ай бұрын

빅뱅전엔 모두 잘 만든 맵이긴 했음...

@Z6ng 10 ай бұрын

난 아쿠아리움 피아누스 있는 쪽.. 더 깊이 들어갈수록 브금도 바뀌고 뭔가 물도 더 차가워진거 같고 심해공포증 간접체험하는 기분이 듦

@go_gang_min 10 ай бұрын

쩔해준다고 파티걸고 개미굴 안쪽 데려다준 클래릭 이 새끼야 중간에 파티해제해서 버리고 뒤지게 만들려고했지? 도적이라서 다크사이트로 도망갔다 이자식아

@남간-f1q 10 ай бұрын

게임평균연령은 초딩에서 20대 중후반으로 바뀌었는데 오히려 게임성은 지금이 초딩게임이고 저때가 정통 RPG풍임 ㅋㅋ

@김하늘-g7h 11 ай бұрын

이때 메이플은 렙업보다도 새로운 곳의 몬스터 구경이나 고렙들 구경이 컸죠 ㅎㅎ 유저들끼리 슬라임 오목두고 그런 초등학생들만의 순수함이 모여있던 곳

@수민-h4l 11 ай бұрын

수요가 이렇게 많은데 옛날메이플 출시해라

@쥐잉-f4b 11 ай бұрын

이미 아르테일이라는게나옴 정식

@드가린 10 ай бұрын

슬리피우드는 무섭다는느낌보다는 몽환적인 던전이 오히려 더 차분한 느낌을 줘서 더 좋았음

@응모-o4i 11 ай бұрын

웃긴건 저 무시무시하게 생긴 타나토스 게이트키퍼가 그 비둘기보다 약하다는거...

@FoxPark-e1d 10 ай бұрын

ㅋㅋㅋ그 나이 그 시절 메이플은 진짜 모험이었지ㅋㅋㅋ레벨업 그런 것 보다 몬스터 구경하러 맵 탐험 하는게 진짜 재밌었음ㅋㅋㅋㅋㅋ

@김상진-b8z 11 ай бұрын

저시절 메이플 여친대리고 이곳저곳 여행다니고 뽀뽀 (임티3번) 누르면서 꺄앗했던거 생각나내ㅋㅋㅋㅋ

@성이름-e6h 11 ай бұрын

지금이랑 다르게 옛날 메이플은 맵의 배경이나 소소한 디테일들을 참 신경 잘쓴것같음.. 모험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화려해지기만 했지 그런 감성이 부족함

@현-i3y 11 ай бұрын

진짜 옛날 메이플이 모험 그 자체 맞네.. 영상 보니까 새록새록 기억남 친창들이랑 같이 던전 깊숙이 탐험하러가고 숨겨진 공간 찾고

@험프티록 11 ай бұрын

옛날브금은 진짜 다양한 악기,신스 소리가 많아서 좋은거같음 지금은 오케스트라악기 피아노 일렉 뿐이던데

@남재광-v3c 11 ай бұрын

분명 닼사 쓰고 걸어갔는데 잘왔다고 똥침날리고 대가리 찍어버리던 타나토스 게이트키퍼 성님들 그립읍니다...

@보피-w6r 10 ай бұрын

슬리피우드는 겁이나는 요소는 없었는데 엘나스 날카로운 절벽 브금이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stellycat 8 ай бұрын

전 초1때 첨 만든 초보자 캐릭이 오르비스에 갇혀서 어떻게 나가는지도 모르고ㅠㅠ 캐릭 다시 만들었던 기억이…

@킴베디 11 ай бұрын

타나토스보고 ㅈㄴ빤쓰런한거 생각남ㅋㅋㅋ

@산세기 11 ай бұрын

2:50 저뼈들 자세히 보면 이블아이 지들 뼈

@크간지-t7o 11 ай бұрын

진짜 타나토스, 게이트키퍼는 ㅈㄴ 무서웠음 ㅋㅋㅋㅋ브금도 ㅈㄴ 이상하고 ㅋㅋ

@user-naeshhh 8 ай бұрын

노래 무서우면 소리끄고햇는데 추억이네요

@댓글만답니다-z5q 11 ай бұрын

9:12 빙판조심에서 가끔 변신하는 주니어 예티가 나오는 것은 매크로 방지 차원에서 도입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행복회로-d6o 11 ай бұрын

1:34 드디어 개미굴인 이유를 알았다...!

@DoubleAAA_Maple 11 ай бұрын

지금봐도 저 시절 도트는 멋집니다

@Nobring36 11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무서웠던곳이라면 세계여행 버섯신사 깊은곳에서 겁먹고 안간기억이

@고독한질식가 11 ай бұрын

옛날 맵보먄 구성이 진짜 알참 마을마다 생태계가 존재하고 처음엔 쪼렙존 -> 그후에 던전 느낌의 고렙존 형성이 되어있는데 요즘 신맵은 그런거 단 1도 없는거 참 안타까움

@MBC_official 8 ай бұрын

딱 빅뱅때 맵 구성이 전부 동일하게 바뀜 저당시 맵구조가 개성있고 모험하는 분위기를 준건 사실이지만 반대로 쓸데없이 크고 불편했기 때문에 빅뱅 당시에 개성이 사라져서 부정적인 의견이 있긴햇어도 긍정적인 반응이 더 많았음 결과적으로 유저가 줄던 메이플에 활기를 찾아준 결정적 패치중 하나이기도 했고

@fhahqubd 11 ай бұрын

초딩들이 갈 수 있는 곳에선 니오라 병원이 제일 무서웠음

@라이언-i1m 11 ай бұрын

엘나스는 브금이랑 눈덮인 침엽수로 가득찬 배경때문에 더 분위기가 살벌했던것 같음 하필 그시절에 착신아리 브금이 유명했던시기라 그런가 연상되고 더 무섭게 느껴졌음

@ChunU201 8 ай бұрын

일단 타나토스 나오는 곳은 무조건 죽는다고 봐야지 얘들은 때리지 않아도 공격하는 넘들이라 포탈 타는 순간 비석 내려왔음

@커피한잔-j7x 11 ай бұрын

학교괴담은 나이먹고 봐도 무섭드라 그게 어떻게 애기들 보는 만화냐…

@lyricaldiaryoflucas1617 11 ай бұрын

영상에 소개된 장소들도 무서웠지만 아쿠아리움 심해도 어두컴컴하고 브금도 좀 무서웠어요...

@zeratul_452 11 ай бұрын

엘나스 늑대골짜기는 브금도 그렇고 분위기 자체가 엄청 으스스해서 가장 무서워했던 장소였죠

@세진정-g6i 8 ай бұрын

나는 어릴 때 그 커닝 병원? 성형외과?가 으스스하다 느낌ㅋㅋ

@해군아재 11 ай бұрын

난 해외여행에서 일본 버섯신사 가면 월하죽림 들가면 등장하는 제등귀신이랑 그 브금도 ㅈㄴ 무서웠는데 ㅋㅋㅋㅋ

@목숨이하나 11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봤습니다ㅋㅋㅋㅋ 그땐 키보드도 익숙하지 않았던 때라 정말 낯설었었는데

@김진환-j5r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너무리즈시절

@아토-r8k 11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페리온에 서쪽 바위산 BGM을 듣고 순간 무서워서 들어가자마자 마로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richrich77 11 ай бұрын

sg 워너비에 공감하고 갑니다ㅋㅋ 무한재생되는 카페 찾아서 메이플 했었는데..ㅎ

@정꼰머 10 ай бұрын

예전에 좀비 이빨뽑으러 엘나스가서좀비사냥하는데 넘무서워서 싫엇슴ㅋㅋㅋ

@zlsmep55 9 ай бұрын

진짜 내가 접는건까지 합치면 메이플만 10년 했는데 엘나스 슬리피우드 등등 모든맵 다 가봤음;; ㄹㅇ 제일 무서웠던 곳이 엘나스임 브금 개지림

@camel342 8 ай бұрын

지금은 이시절 감성이 1도없음...

@Airlockkorea 10 ай бұрын

겨울방학때 열심히 메이플을해서 그런가 슬리피우드 사우나에 물약사러가면 진짜 몸이 따뜻해지는거같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자두자두자몽-z1p 11 ай бұрын

ㄹㅇ 타나토스의 포스는 진짜 ㅎㄷㄷ 하지 지금처럼 떼거지처럼 나오는게아니고 긴 일자맵 하나에 한두마리 정도나와서 최종보스삘이 났음

@한나비-n3y Ай бұрын

70찍고 3차전직했을때 그날은 온동네 피방이 떠들석했지

@user-fk8zq0je6n 7 ай бұрын

난 페리온에 카파드레이크 있다는걸 처음 확인하고 구경할때가 무서웠는데

@Sangnal 11 ай бұрын

00:53 슬리피우드 저 조각상ㄷㄷ 엘나스 늑대골짜기랑 좀비들 우글대던 폐광, 루디브리엄 최하층은 아직도 인상깊게 기억남..

@배노키오 Ай бұрын

ㅋㅋㅋ 엘나스가 무서운게 탑이랑 엘나스 마을 사이에 사냥터 있었는데 21렙때 갔다가 고렙 유저분이 우연히 지나가기 전까진 2달 동안 빠져나오지도 못하는 무한 도르마무 였다는....

@madou1220 11 ай бұрын

쿨리좀비는 어렸을땐 레벨때문에 언감생심 꿈도 못꿨는데 코믹메이플스토리에 저주받은신전에서 나오는것만 봐도 무서웠음ㅋㅋㅋㅋ

@hogi_silhumsil 11 ай бұрын

슬리피우드를 깊게 들어갈수록. 으시시한 브금, 피격될때 아플까봐 엄청 조심스럽게 탐험한 기억이 있네여 ㅋㅋ

@HaHotPot 11 ай бұрын

옛날에 일본맵 월하죽순인가? 불독이랑 귀신들 나오는 맵있었는데 제일 무서웠던듯 ㄷㄷㄷ

@red-glass 11 ай бұрын

오르비스 패치 됐을때 오르비스 가다가 발록 만나고 오르비스 도착했을때 탑1층엔 뭐가 있을까 궁금증 때문에 하얀물약 많이 챙기고 2차도 못한 쪼렙 5~6명 같이 파티해서 탑 내려갔는데 그 당시엔 주니어 스톤볼도 없던 시절이었고 탑 내려갈때마다 한명씩 죽어나가고 결국 1층까지 못가고 죽어서 옆에서 구경하던 동생과 절망했던 기억이 나네

@user-gi6tw2qc5h 10 ай бұрын

어릴때 날카로운절벽, 시계탑 최하층, 테라숲 폐허도심 월하죽림 이렇게 네곳이 제일 무서웠네요

@XeBiNl 11 ай бұрын

엘나스하니 아직도 기억나는건 2005년인가 그때즈음 메이플공홈에 올라온 고렙 크루세이더의 엘나스 사냥 매드무비..ㅋㅋ베토벤 바이러스가 브금으로 깔려있어서 멋있어 했던 기억이 나네요.

@qetu2468 Ай бұрын

그냥 루디브리엄에서 지방본으로 자체 유기 당하는게 진짜 공포였지 블록골렘한테 원펀치 클리어 당하는....

@jlee5645 11 ай бұрын

와일드보어의 땅에서 나온 주니어부기가 그렇게 무서웠는데…. 아이언 호그도 ㅠ

@taldarim-monarch Ай бұрын

엘나스 늑영은 그닥 싸하진 않았는데 폐광들어가기전에 죽숲 좀비랑 배경 브금 3가지가 다 으스스한게 아직도 기억남음

@chika-dance 11 ай бұрын

고렙던전갈때 정말 무서웠던게 나는 기껏해야 주황이나 하얀포션으로 피회복하는데 데미지가 그보다 높은 수치가 들어와버리고, 스탠스도 낮으니 고렙몹한테 한대 맞으면 벗어나지 못한채 죽어가야만 한다는게 너무 두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ptsd느낀게 슬리피우드 가던길에 발판 잘못 건너가면 골렘의 사원들어가기 전에 폭빠지는 공간에 골렘이 있는데 거기 골렘한테 맞아 죽은게 제일 무서웠습니다.. ㅠㅠ

@mob7576 11 ай бұрын

이런거보면 진짜 신기한게 기억에는 없는데 뭔가 기억이있는.. 그리고 그시절에느꼇던 특유의 그 감성이 순간이지만 재현되서 신기함

@kkddjj1994 11 ай бұрын

옛날 메이플의 묘미는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제한된 정보 속에서 공략같은거 하나 없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느낌에서 있었지

@swoa8625 8 ай бұрын

저는 제일 무서웠던건 배타고 가다가 발록 나온거였음

@StaLight 8 ай бұрын

정말 미지의 세계 기괴하면서 심오한 던전의 분위기를 잘 보여줬던것 같아요...ㅎㅎ

@근접-t4f 11 ай бұрын

약간 할로윈특집인가요🤣🤣 재밌게잘보고있습니다!

@표준화-q2e 8 ай бұрын

지렸지 이땐

@RichManBornIn1995 11 ай бұрын

타나토스는 ㄹㅇ공포ㅋㅋ

@우주-n4d 11 ай бұрын

용감한 돌희님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처음 이블아이 콜드아이, 타나토스 봤을때 무서움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

@피카츄-u7f Ай бұрын

이상하게 주니어부기? 저거만 보면 매직클로랑 미스 뜨는거 기억이 남.

@harrieyang1003 3 ай бұрын

ㅋㅋㅋ매력터지는 엔딩멘트 ㅎㅎ 잘 보고갑니다!

@wallacechoi7610 11 ай бұрын

돌희님의 어릴적 생각들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어릴때 누구한테 개미굴 이야기 듣고서 개미굴이면 개미들 있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살아남기 시리즈 보시고 개미굴 바닥 밑에 용암이 흐르겠구나 하신것도 흥미롭네요

@이동근-n7m Ай бұрын

죽으면 리스크도 너무 컸지ㅋㅋㅋㅋㅋㅋ 겸치랑 돈 잃는데 복구하기 힘듬

@ajqudlvbekrhfkeiehj Ай бұрын

요즘 메이플은 이렇게 잘만든 맵들을 하나도 활용못하는게 아쉽네

@벌교꼬막킹덤사랑 9 ай бұрын

맵이 모든게 추억

@해린이네 7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3학년때 슬피갓는데 엘리니아에서 보던 슬라임이랑 뭔가 피지컬이 틀려보였음

@리리-j2v 7 ай бұрын

친언니가 고등학교 반에서 듣고 야자도 째고 와서 딩초였던 나랑 옆집언니 데리고 루디브리엄 타나토스 보러 시계탑 내려갔던거 기억나네.. 진짜 셋이 컴터앞에 쭉 앉아서 두근두근 하면서 내려가고 ㅋㅋㅋㅋ결국 딱 포탈타고 바로 타나토스 지나가서 죽긴했지만 진짜 너무너무 신나고 무서웠던 추억임 ㅋㅋㅋ ㅠㅠ

@nyangnyang534 8 ай бұрын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처음 오르비스, 엘나스 나왔을 때 신대륙이라고 칭했었는데ㅋㅋㅋ 쪼렙 때 신대륙 구경하러 5만메소 내고 배타고 갔었지..

@asdasdgs12 8 ай бұрын

옛날에 렙 30따리 표도로 다크싸이트 쓰고 루디 시계탑 최하층 구경하러 갔었는데 레벨 80~90? 정도되는 크루세이더가 데스테니 같은거 사냥하고 있길래 5만메소 줄테니까 타나토스랑 싸우는거 보여달라고 했었는데 보여준다고 하더니 미스만 존나뜨다가 타나토스한테 죽고 욕하던거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

@phy7 4 ай бұрын

오징어게임처럼 겉으로는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생긴 것들인데 분위기가 음습하고 무서우면 그 갭차이가 기괴해서 더욱 무서워지는게 공포의 포인트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메이플 맵에 무서운게 은근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배를 타면 나오는 발록?에게 죽은 이후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또 반레온한테 가는 길 구간에 브금도 무서웠고 마가티아, 테라숲 엘린숲?, 더시드도로시, 루타비스 히어로즈오브더메이플 데몬형제 브금등등 무서운 분위기와 음악이 무서웠던 게 많았죠

@두팔곽-q3d 7 ай бұрын

2003년도 학교 컴퓨터실은 메이플하는애들도 존나가득했음 개미굴지나면 노오란 괴물 이블아이나오는데 그게 내메이플첫기억인데 어릴때라서 이블아이 눈깔보고 충격받음

@한정-y2b 11 ай бұрын

내 안에 잊고 있었던 추억을 끄집어주는 이 형 넘 고마워요ㅎㅎ

@haer00hairoo 11 ай бұрын

쫄희

@햇빛이-h1k 11 ай бұрын

엘나스에 예티로 변하는건 변신하는주니어예티 라는 이름아닌가요?? 그냥 주니어예티는 변신안하는걸로 아는데

@MoonSeungIk 7 ай бұрын

옛날에 해외여행 있을때 일본 엄청 깊이 들어가면 월하죽림인가? 맵이름이 그런거였는데 일본 특유의 공포 분위기가 나는거같아서 너무 으스스해서 아직도 기억남

@허쉬-q5u 7 ай бұрын

어릴 때 이블아이 공포증이 있었는데 커즈아이랑 콜드아이는 안 무서운데 이블아이만 무서웠었음. 근데 2차전직 하려면 이블아이 잡고 검은구슬 모아야 돼서 형한테 잡아달라고 했던 기억이

@teddyon9395 2 ай бұрын

커닝시티 지하철 중에 미니맵에 표시가 안되던 곳도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많이 무서웠죠. 미니맵도 표시 안됐고, 숨겨진 포탈을 통해 갈 수 있었으니까요. 어릴때 거기 들어갔을 때 무척 무서웠습니다.

@kuromi_187 8 ай бұрын

그냥 진짜 모험가 느낌이었음.. 맵도 이상하면서도 이쁘고 퀘스트 하나하나 하는것도 재밌고.. 지금은 무슨 재료 아이템 종류만 드럽게 많고 전부 일자맵에 노가다성 반복 퀘스트뿐이라 그냥 왜 하는지 모르겠더라

@yummy253 9 ай бұрын

늑대의영역 브금이 진짜 씹소름이엿죠

@동원-r5o 11 ай бұрын

난 빅뱅전 메이플도 메리트 확실하다고 생각했는데 무슨 세뇌된 것 마냥 대다수가 빅뱅패치는 갓패치였다고 하는게 어이없었음 장점 명확한 패치맞지 근데 빅뱅전 빅뱅후 둘다 존중해줬던 입장에서 빅뱅이 마냥 정답이라고 말하는건 절때 인정못하는데 이전 그대로 갔으면 망했을 거라는 말이 정답인 것 마냥 아는척 우겨서 사람 스트레스 받게함 망했을거란 아무 증거도 없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