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월드 이야기만 하는데도 이렇게 재미있지 ㅋㅋㅋㅋㅋ 진짜 오래된 게임이라는 게 새삼 느껴지네요
@댓글만답니다-z5q Жыл бұрын
저는 스티어스였는데 이유는 당시 스티어스가 서버선택창에서 순서가 맨 첫번째였기 때문입니다. 한동안 메이플 접었다가 다시 왔을 때 스티어스 서버하고 캐릭터들 다 없어지는 바람에 도로 접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루나로 통합이 된 후 2016년에 휴면캐 삭제할 때 날아간 거였더라고요. 이후 냉이킴님 추억컨텐츠 보면서 200레벨 달성, 핑크빈까지는 잡아보자는 생각으로 현재는 크로아에 정착했습니다.
@skswj Жыл бұрын
와 완전 저랑 똑같으신분 이네요 ㅋㅋㅋ 스티어스 추억
@nonamed6053 Жыл бұрын
스티어스 ㅇㅈ
@댓글만답니다-z5q Жыл бұрын
@@skswj 초창기 8서버까지는 아니었어도 한때 서버순서 첫번째라는 점 때문에 언리미티드, 놀장강으로 유저수 꽤 빠진 후로도 인구 수가 어느 정도 유지되었다고 합니다. 통합 이후로도 오로라, 아케인, 노바섭 나온거 보면 카이니, 스티어스, 플라나 중에서 한 두개 정도는 단독 서버로 남겼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댓글만답니다-z5q Жыл бұрын
@@nonamed6053 만약 스티어스도 통합 없이 단독 서버로 계속 유지되었다면 이번에 다시 시작할 때에도 도시/시골 여부 무관하게 스티어스로 갔을텐데 아쉽습니다. 스카니아는 생성제한 걸려서 못갔고, 남은 도시섭 루나, 엘리시움, 크로아 중 크로아가 초기부터 존재했던 서버라서 크로아로 결정했네요.
@레머 Жыл бұрын
스티어스였다가 루나로 간 1인 추가욧ㅋㅋ
@hlj9427 Жыл бұрын
플라나때 기억이 새록새록 진짜 저때가 레벨업은 빡셌지만 낭만이 넘쳤던 시절이었는데..
@ysdpbd Жыл бұрын
그립읍니다 쫄병누나
@하현수-e5i Жыл бұрын
@@ysdpbd도적 근본 ㄷㄷ
@정호정-r6g Жыл бұрын
플라나 동지가 여기 있었구먼
@user_paodwl_wwoiwo Жыл бұрын
나도 플라나..
@jin9i Жыл бұрын
플라나 애정결핍 길드 .. 그립다
@rootkim5878 Жыл бұрын
냉이킴님의 영상은 메이플스토리 뿐만 아니라 우리시대의 추억을 만져주는것 같습니다.ㅎㅎ 저는 메이플 처음할때 카스티아 서버에서 시작했다가 친구들따라 마르디아로 넘어갔는데 나중에 다시 메이플 접속해보니 엘리시움으로 통합되어 생각지도 못한 도시섭에 입성하게 되었네요. 추억을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Hyotei-b9r Жыл бұрын
벨로칸 그립다..추억이다 벨로칸은 그때당시에도 시골서버라 파티퀘스트 수월하게 할수 있었는데.. 하루 두시간씩 꼬박 4년정도 해서 130달성하고 빅뱅패치와 함께 내 모험이 끝남ㅠㅠ..
@세비-s7h Жыл бұрын
마르디아에서 시작해서 마르디아가 엘리시움으로 합쳐질때까지 함께했었던 기억이 ㅎㅎㅎㅎ 그 케릭터가 해킹으로 손을 댈 수 없게 되면서 그 케릭터 계승한 것을 그대로 엘리시움에 만들어 지금까지 키우는 마르디아출신 엘리시움 토박이 입니다.
@체리카잉 Жыл бұрын
저도 마르디아 토박이에욘
@hohococo6908 Жыл бұрын
와 반가워용!! 저는 아케니아에서 친구따라 마르디아로 옮기긴 했지만 마르에서 엘슘으로 와서 지금까지 엘슘에 있어요ㅋㅋㅋ 엘슘조아
@user-f_ck_you Жыл бұрын
저도 마르디아!!
@공진규-f1p Жыл бұрын
오 마르디아!!
@parksanghyun1992 Жыл бұрын
브로아 하시던분이 없네ㅠ 메이플 처음 나왔을때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2살이네... 세월 참 빠르다
@cuttingdol Жыл бұрын
브로아 다크나이트 유저입니다 ID킴쭈호ㅋㅋㅋㅋㅋ
@블레스유-e8i9 ай бұрын
저도 브로아였습니다! 벌써 33살이네요. 그당시 144까지 키웠었는데..
@Why_Gamza23 күн бұрын
저 브로아 용기사였어요~~ㅋㅋㅋ 당시 74~76까지 키웠었네요
@user-rj3vv4oz6q Жыл бұрын
전 엘니도에서 처음 시작했다가 쥬디스,카디아 스티어스 카스티아 등 몇년간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게임하다가 결국 팡이가 있는 스카니아에 완전 정착했는데, 지금까지 그 판단이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데메토스 그립네요 ㅋㅋㅋㅋㅋ 초3때 순수하게 겜을 즐기다보니 지금 생각하면 대체 무슨 생각으로 했는지 모를 힘2 민첩1 지력1 행운1 골고루 찍어버린 망캐 전사를 키웠는데 추억이군요 당시에 언제였지 새로 나온 장비였던 환목검 얻어보려고 진짜 발악을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후에 새로 캐릭을 키우며 친구 때문에 2006년에 제니스로 유입되었는데 시골이 되어버린 지금까지 한 캐릭으로 함께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하고는 있지만 요즘 트랜드는 못 따라가서 그냥 소소하게 스토리나 즐기며 하고 있습니다.
@liar-liar-liar Жыл бұрын
13:50 2003년도 서버들이 근본 중의 근본이죠 근본 서버를 통합해서 없애버린건 많이 아쉬움 스카니아는 싸비가 있어서 당시 초딩들이 많이 갔었고 제니스는 초창기 랭커들이 많았죠 후에는 아시안느와 타락파워전사가 있던 카이니가 좀 강세였구요
@TTChalyS Жыл бұрын
범죄의신vv님 그립지는 않습니다...사기친 물건이나 빨리 돌려놓으십쇼...
@penciloo9 ай бұрын
당시 회상하기론 제니스가 최강섭.. 굇수들 많은 서버였던걸로 기억해요
@2희진 Жыл бұрын
브로아 삐렝입니다!
@현호-m9f Жыл бұрын
2003년 제니스 모여라! 78레벨 아크메이지 (썬 콜) 키우고 접었당.. 당시 번게의신vv 아모제조아 님 생각나네.. 삐뚤어진시간 자주 놀러갔는데 ~
2003년 당시에는 서버마다 인구수 차이는 크게 안나서 제니스 스카니아 크로아가 미세하게 강세긴 했으나 어디 가든지 크게 상관은 없었고 거의 친구 따라가거나 싸비나 아시안느 같은 유명인들 따라 가는 경우가 많았죠 플라나는 당시 첫 신섭이라 뉴비들이 굉장히 많이 진입했었고 스티어스 같은 경우에는 후발대 중에서 서버 랭커 먹으려는 분들이 많이 갔었음 여긴 나중에는 가장 첫 순서에 배치돼서 지속적으로 유입되던 서버 ㅇㅇ 벨로칸 데메토스까지가 근본 서버 취급 먹으면서 꾸준하게 유입 됐었죠 옐론드나 카스티아부터는 반짝 했었지만 뭔가 금방 시들시들 해지고 유입들도 기존 서버로 가는 경향이 많았음 ㄷㄷ 기존 서버에서 자리잡은 유저들이 많다보니 기존 서버에서 04년도 출시 서버로 이사 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없었죠 친구 따라 유입 되던 애들도 기존에 자리잡은 친구 따라 가는게 대다수였고 결국은 몇년 뒤에 통합 되더군요 이 뒤로 생기는 신규 서버들은 진짜 한달 반짝하고 유저가 샤샤샥 다 빠져버리는 현상들이 반복 됐었음.. 특히 메리엘 레오나 아스터 서버들 출시 당시가 절정이었음 게임 인기도 좀 식었고 유입도 좀 끊기고 했었던 시기라 대놓고 매크로 돌려도 거탐 해줄 사람조차 없어서 안잡히고 매크로 돌리던 시절 ㅡ.ㅡ;;
@utasukisugi3945 Жыл бұрын
와 데메토스... 저 아이콘 보자마자 주마등마냥 그시절이 떠오름 그 땐 내 아이디를 못만들어서 친구껄로 하곤 했는데 직업이 궁수류였는데 화살이 3개씩 나가고 폭탄달린화살도 쏘고.. 아 갑자기 메이플땡긴ㄷ
@seongjun199910 ай бұрын
96년생입니다. ㄹㅇ 이만한 메이플 역사책같은 채널이 없네요.. 추억의 향수를 자꾸 맡게 해주십니다. 그런다고 메이플을 할 마음은 없습니다 ㅋㅋ 보는것만으로 즐기렵니다.
@user-sixtysixty Жыл бұрын
날개마크 예쁜 윈디아가 참 좋았는데
@너굴-g8o Жыл бұрын
럽폐인 황금박쥐는 살아있다
@nanabama9 ай бұрын
댓글보면 윈디아유저찾기 엄청힘드네ㅋㅋ전 윈디아 로또복권방길드였는데
@ARTG-ux4lx Жыл бұрын
전 데메토스에서 궁수 키웠어요. 해골모양! 저때 참 재밌었는데 추억 돋네요
@0_0324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최근에 옛날 서버 생각나서 한참 검색하면서 찾아봤었는데 좋은 영상으로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D-tj2yu Жыл бұрын
맨처음 메이플 시작할때가 아케니아 ,제니스 ,카이니 , 옐론드 서버에서 많이 활동했지만 , 가끔 서버 열어주면 호다닥 가서 이벤트레벨 찍고 다시 돌아가고 반복했는데..어느날 다들 통합되더니.. 기존에 있던 캐릭터 슬롯수가 확 늘어나서... 와~ 하면서 조금은 좋아했던적이 있었는데... 특히 아케니아에서 현질한 도적 집단들과, 옐론드에 마법사 집단들이 통합해서 좋아했지만... 기존 공10 노목장이 더이상 가치 없어져서 접었다가 ....
@avenir251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나의 영혼은... 마르디아와 함께 잠들었다..
@kiyoon.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때 월드 양산 어지러웠음 ㅋㅋ 친구랑 같은 월드를 할 수가 없어
@무거-p6e Жыл бұрын
저는 베타 끝나고 나서 시작한 2004년부터 첫 월드는 제니스로 시작했었네요! 그 당시에는 친구따라 여기저기 서버 키우거나 또는 영상에 나온 대로 2배 이벤트를 따라서 그리고 신 직업이 나올 때마다 여러 서버에서 키운 기억이 있네요. 제 기억상, (처음) 제니스 -> 마르디아 -> 브로아 -> 플라나 -> 데메토스 -> 옐론드 등등 거치다가 사람들한테 질려서 결국 시골 서버이자 신규 서버였던 컬버린+하셸로 이 두 서버를 번갈아가면서 키웠었네요.. 그러다 자연스래 컬버린은 여러 통합을 거쳐 루나로, 하셸로도 유니온으로 통합되면서, 대망의 첫 리프로 유니온 서버로 이동 후 약 4~5년간 있다가 최근 리프로 크로아로 정착하게 되었네요. 냉이킴님 영상을 통해 다시금 옛날 플레이 했던 추억이 떠올라서 좋았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FindingObserver Жыл бұрын
저는 처음에 마르디아랑 아케니아에서 많이 했었는데, 둘 다 엘리시움으로 편입되서 은근 편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이재진-x9x Жыл бұрын
저도 마르디아랑 아케니아에서 주로 했었는데 월드 통합 직전에 캐릭 마구 만들어뒀어서 당시 최대 캐릭 갯수보다 많은 42개까지 캐릭이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필요없는 캐릭 정리하니 캐릭 칸이 남지는 않고 그냥 통째로 사라졌지만요...ㅋㅋㅋㅋ 이제와서 보니 다 추억이네요
@hyeonbumlee7986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서버 로고들이 참 개성있었죠… 영상 보니 추억 돋네요 그리고 정착지원금 3만메소가 아니라 30만메소로 기억하고 있는데 아닌가요?
@오렌지맛젤리 Жыл бұрын
빨간포션이50메소인데..
@hyeonbumlee7986 Жыл бұрын
아 오타낫네요 30만메소로 고쳤어염
@갸떼 Жыл бұрын
신기하다 템페스트 이벤트때 아이템 퍼준것 까지는 기억나는데 불과 2년사이에 엄청난 일들이 일어났구나
@twotree7626 Жыл бұрын
2003 카이니 여기로 모여라~!
@luckytiger6503 Жыл бұрын
타락파워전사 고향 서버
@도롱구리 Жыл бұрын
타팸이셨던분~
@Dalbob Жыл бұрын
근ㅡ본
@witchbox6 Жыл бұрын
허허,,,그립네요,,,김밥 한줄 두고갑니다,,, @))))))))
@slow_b Жыл бұрын
타팸국룰~~~
@YL-hk2ob Жыл бұрын
친구랑 집전화로 통화하면서 서버결정하고키웠는데 평생을 메이플에서 만나지못함.. 바로 브로아섭을 당시 집전화의 뭉개지는 음질때문에 크로아로 듣고 과금까지해버렸던상황이 발생함.. 결국 각자의길을 가버림😢
@BangdengE Жыл бұрын
옛날 초창기에는 크로아로 시작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사람이 그렇게는 많지 않았었는데도 지금와서보니까 엄청 늘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러고 5,6년전에 대학교 친구들이 같이하자고 해서 제니스로 갔다가 나중에 스카니아가 제일 메소값이 높다고 해서 그때 본섭으로 할 곳을 정했었죠
@Taokaka1 Жыл бұрын
마르디아랑 카스티아가 가장 좋아하는 서버였는데 이 두섭 출신으로선 참 추억이네요..
@허성진-e5p Жыл бұрын
카스티아!!
@yms2881 Жыл бұрын
플라나랑 윈디아가 중견 서버라 두 월드에 몰아 키웠는데 두개가 통합돼서 개꿀이였😂
@shj11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데몬슬레이어,캐논슈터를 기점으로 기존 고인물들이 느끼던 메이플감성에서 조금씩 동떨어지는 느낌의 업데이트들이 계속돼서 유저들이 많이 떠나갔던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 동접자가 최대였던 최전성기 직후에..
@Siuuu-p6o Жыл бұрын
첫 서버 아케니아 그립읍니다
@자유-b6e Жыл бұрын
즐거운 한가위 보내라구 형
@user-oy8ge7sd5p Жыл бұрын
원래 하셀로에서 키우다가 친구가 구 노바섭에서 같이 하자 해서 노바로 갔었던 기억이 나네용 지금은 제니스 사는데 그 때 이노시스로 합쳐졌던 캐릭들 중에 몇몇은 아직도 이노시스에 있어요 ㅋㅋㅋ 새삼 오래 메이플 했다는 걸 느끼게 되는 영상이네요😊😊
@CocaTansan Жыл бұрын
8:49 저거 두건얻으려면 당시 3차 70렙을 찍어야 줬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메카닉이 사기라 겨우 이벤트기간에 70렙찍고 받았는데...
@shffoal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제가 시작한 해를 찾았네요.. 엘니도에서 하다가 윈디아도 깨작거렸던게 오래한줄알았는데 어려서 그렇게 느꼈었나보네요 그 후부터 지금도 유니온인데 로고 이뻐서 만족중 ㅎㅎ 유니온 많이들 와줘유... 가끔 사람 보면 반가우..
@파벨지단 Жыл бұрын
오..엘니도 동기 반갑습니다. 저도 엘니도하다가 윈디아서버 나와서 윈디아로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그게 벌써 10년도 훨씬 더 지났다니 추억이네요
@zzinow Жыл бұрын
초딩 때 30 찍는 것도 힘들어서 이리저리 친구 따라 진짜 여러 서버에서 키웠었는데 그래도 첨 했던 서버기도 하고 지금도 하고 있는 근본 스카니아지
@farm824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케니아 시작 ..
@user-dt3ev9uk1k Жыл бұрын
미트
@DogalraE Жыл бұрын
제가 메이플을 시작했을 때 즈음이 갈리시아까지 있었고, 바로 다음 나온 서버가 칼루나였는데, 당시 서버목록 중앙에 있던 서버가 아케니아, 플라나여서 아케니아서버에 정착해 메이플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다 레전드 이후 베라에서 메르세데스를 키우다 템페스트 때 접고, 새 계정을 만들어 루나에서 아케인(5차 당시 헬루나를 참지못해 그만..), 다시 스카니아에 키우다 지금은 아케인과 스카니아 캐릭터들을 오로라에 옮겨 완전히 정착했습니다. 어릴 때는 진짜 여러 서버에 캐릭터를 만들었어서 아케니아서버 사람이라고는 했지만 옛날 계정을 들어가면 이 서버에 왜 캐릭터가있지 싶을정도로 2차도 안한 저렙캐릭터들이 많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가장 오래하고 레벨도 열심히 올린 서버는 아케니아인지라 제 마음의 고향은 항상 아케니아입니다. 빅뱅 이후 신직업이 출시될 때마다 서버가 증설 된 것처럼, 빅뱅 이전에도 좀 대규모로 패치하는 시기에는 서버가 증설되었습니다. 몇가지 예시로 제가 처음 시작할 때 추가된 칼루나는 4차 패치에 추가되었고 윈디아, 갈리시아, 플레타와 같은 서버들은 각각 루디브리엄, 미나르숲, 시간의 신전과 같은 신대륙이 출시할 때 추가된 패치였습니다. 때문에 거의 여름, 겨울방학 시즌에 서버들이 증설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규서버 전용 퀘스트였던 테오의 옛날 추억회상은 제 기억은 10만메소인데 3만메소를 보상으로 주었다고 하셔서 찾아보니, 초기 2006년도 까지는 빨간달팽이껍질 50개, 물컹물컹한 액체 30개를 가져다주면 3만메소를 주는 이벤트였으나, 2007년 즈음 빨간달팽이 껍질 100개와 물컹물컹한 액체 30개로 요구량을 늘리는 대신 보상을 10만 메소로 상향하였습니다. 또한, 2차 전직을 하면 테오의 옛날 추억회상2를 진행할 수 있었고, 파이어보어의 송곳니 80개와 와일드보어의 송곳니 100개를 가져다주면 메소를 주었는데, 보상이 여러번 변경되었는데 10만 메소에서 이후 20만메소, 25만 메소를 보상으로 주었다고 합니다.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엘니도 서버 때부터 서버 경험치 2배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 갈리시아는 전무후무한 경험치 8배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였다고합니다. 이런 서버이벤트는 신규서버 정착민과 기존서버 유저들의 격차를 줄이기 위함이었으나, 당시 메이플의 환경을 고려해보면 이런 경험치 이벤트로는 명확히 줄이진 못했으리라 생각되네요. 그것을 반증하듯 당시 우리 기억에 있는 랭커들은 거의 초창기 서버로 제니스, 카이니, 스카니아, 옐론드와 같은 서버들입니다. 특히 랭커들은 제니스와 카이니에 많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나 예외로 상대적으로 늦게나온 쥬디스서버에서 비숍으로 랭킹 4위를 달성한 'powercom대장'님이 계시긴 합니다. 그나마 경험치 2배 이벤트를 한 서버중에서 오래된 축에 있기도 했지만 당시 비숍의 사기성을 알 수도 있는 메이플 역사 내 요주의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 빅뱅 이후의 양산형 서버들은 정말 회의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지금의 버닝서버같은 일회성 서버같은데 사라지지않고 방치되는 느낌이었고(실제로 당시 서버랭커만 좀 달리다 접거나 방학 때 찍먹하고 접는 사람이 다수라 해당 서버에는 접속자가 심각하게 없었고, 이노시스 통합 이후 지금까지도 시골서버로 머물러있죠.) 서버명과 아이콘도 옛날처럼 멋있다는 느낌보단 이벤트 기념으로 찍어낸 느낌을 받았거든요. (이건 편견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연유로 현재의 노바서버가 처음나왔을 때 부정적인 인상이 컸습니다.
@별별-m7c Жыл бұрын
카스티아서버에서 키우던 아이디 비번 잃어버려서 아이디 새로만들고 플라나로 만들었는데 그리고 1년정도 있으니 루나로 바뀌어있어서 당황했었는뎈ㅋㅋㅋㅋ 해적 처음 직업나왔을때 총들고 다니는 캐릭터보면서 다같이 우와우와! 했던게 아직도 생각나는데 그게벌써 2007년이었군요;; 진짜 시간빠르다
01:49 캐릭 생성창 3개 시절에 처음 만들던 스티어스. 법사 키웠는데 4,4 아니라고 친구들한테 망캐 소리듣곤 삭제했었죠 03:30 처음으로 2차전직까지는 했었으나..사촌동생 때문에 계정 돌림빵 당해서 지금은 찾지 못하는 ㅠㅠ 04:14 그리운 고향 칼루나입니다... 시골 서버여도 예전에 핑크빈이였는지, 혼테일이였는지 최초 클리어가 된 서버여서 그 당시 잼민이던 저는 누구보다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었던 ㅋㅋ
@벚꽃나무아래-g7v Жыл бұрын
저도 칼루나서버였는데. 닉네임이 뭐셨나요?
@토비아 Жыл бұрын
@@벚꽃나무아래-g7v satisfac션이라고 ㅎ.. 예전 SkyPalace라는 길드에 잠시 몸을 담기도했었습니다. 어짜피 조빱이라 아는 닉네임은 전혀 아니실거에요 ㅎㅎ
@댓글만답니다-z5q Жыл бұрын
혼테일 최초 격파는 데메토스였습니다. 추가로 자쿰 최초 격파는 베라, 핑크빈 최초 격파는 스카니아입니다.
@토비아 Жыл бұрын
@@댓글만답니다-z5q 다시 찾아보니따 시그너스 최초 격파였네요 ㅋㅋ
@Yoro_story2 ай бұрын
0:27 리부트 였던 것
@user-vg2ci4um4y Жыл бұрын
엘니도랑 윈디아 했었는데 ㄹㅇ 개추억 그리고 새로운 서버 나올 때 두건 주는 것도 있었는데 ㅋㅋㅋㅋ
@kimkante Жыл бұрын
우리 동네 국룰은 스카니아였는데 ㅋㅋㅋㅋㅋ 놀토 제외하고 토요일에 수업 마치자마자 점심 먹으면서 친구들이랑 몬스터 카니발한 건 아직도 기억남 ㅎㅎ 뭔가 지금이랑은 다른 고민을 하던 그 시절의 내가 그리움 ㅠㅠ
@Bob_0029 Жыл бұрын
???: 혹시...고향이...? ???: 왜요?
@준캉이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에 따르면 코스모월드 때 정착지원금 퀘스트가 개 악질인게 레지스탕스로 시작해서 그 와인코르크 50개 100개 200개를 얻는 3번의 퀘스트였었는데 그거때문에 모든 채널에 자리가 없어서 레지스탕스로 1차전직이 어려웠던 시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랩업 튜토리얼 퀘스트를 깰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던걸로 기억해요
@mond-y2x Жыл бұрын
2003 베라 있나??
@공조판서 Жыл бұрын
브로아에서 시작했었고, 지금은 아케인에 정착중입니다.
@gueminkang7550 Жыл бұрын
댓글들 각자 자기 추억 얘기하느라 신났네ㅋㅋ 역시 미우나, 고우나 메이플은 그냥 우리 인생이야..
@SKYooon Жыл бұрын
아시안느 시절에 플라나, 1등 경쟁 시절에 카이니, 타파 시절부터는 쭉 제니스였던 기억이 아직도 남네요.
@뿌뿌뿌-u1d Жыл бұрын
카디아 인은 여기 모여라
@김김김-z6p Жыл бұрын
크 카디아
@fa-im4br9 ай бұрын
저는 카디아섭에서 메이플을 처음 시작했었죠... 메이플스토리 광고가 TV에서 나오던 시절 그 광고에서 접속하던 서버가 카디아였어서 그랬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GoloFa93 ай бұрын
2004년 데메토스에서 전사 키우다가 25렙제 상의 득템했었는데 어떤 유저가 내가 득템하는거 보고는 자기도 구경하고 싶다면서 템 떨궈서 줘보라 했음. 그 때의 난 너무 순수해서 그대로 떨궈줬고 그 유저는 잘 먹었다며 한참을 조롱하고 갔음 ㅋㅋㅋ 그 때 얼마나 서러웠는지 아빠보고 저 나쁜사람 잡아달라고 울고불고 난리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ㅋㅋㅋㅋㅋ
@박세준-v2l Жыл бұрын
가장 첫월드는 스티어스고 가장기억에남는월드는 류호... 류호에서 처음 3차를해봤기때문에 잊을 수 없네요
@joorrard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옐론드 랭커가 저희집 주변 pc방 사장님이셨어요. 오픈 시간 내내 사냥 돌리셨고, 신기해하는 애들한테는 사냥도 할 수 있게 해줬었죠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매크로 쓰셨던 거 같네요 그냥 애들이랑 삥 둘러싸서 폐광에서 자동으로 사냥하고 있는 모니터 보면서 구경했던 기억도 있거든요ㅋㅋㅋㅋ 당시에 서버 1위래 라고 애들끼리 얘기했었는데 아이디는 기억이 안나서 저분인지는 모르겠네요ㅋㅋㅋㅋ
@ch_star Жыл бұрын
현재는 루나에서 키우지만 고향은 제니스입니다.. 제니스 캐릭이 루나로 리프가 될리가 없지만 만약 된다면 10년은 훨씬 넘은 훈장, 아이템들을 갖고 있는 캐릭들 리프 시키고 싶네요
@Ung2 Жыл бұрын
첫버닝서버도 나중에 시간나면 잠깐 소개해주세요ㅎㅎ😊
@헤슈-s7s Жыл бұрын
크로아에서 처음시작했다가 엘니도에서 본격적으로 시작 이후 유니온으로 통합 가장기억에 남는월드는 싸비님의 스카니아
@collection_of_KKOJIN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추억이었다 벨로칸 새로 생길때 거기에 궁수키웠었는데 나중에 알게모르게 서버가 갑자기 늘어서 뭐지 했다가 또 통합되서 지금유니온에서 살고 있음 옮기기도 귀찮고 사람도 적당해서 계속 사는중 아근데 오합된후에 보니가 키웠던 궁수가 사라져있음...
@라드퓨션 Жыл бұрын
월드 43개이던 시절에는 학교친구들을 게임에서 만나고 싶어도 같은 서버 찾기가 힘들었다는..
@user-gi2wy27 Жыл бұрын
전 데메토스엿는데 추억이네요 ,,, 첨엔 먼가 이름자체가 잇어보여서 선택했는데 ㅋㅋ ㅋ 그뒤에 고딩땐 스카니아에서 친구랑 육성좀햇다가 접고 6년전부터 지금까지 엘리시움입니당
@밴쿠버엽떡주먹 Жыл бұрын
근본 베라 모입시더😂🎉🎉
@츠로-r2i Жыл бұрын
제가처음 시작한 월드는 옐론드였어요 캐릭터는 마법사, 클레릭이었는데요!가끔 그시절에 다시돌아가서 게임하고싶을만큼 아주추억이 가득합니다!! 물론 지금도 저는 변함없이 엘리시움에 속해있답니다~!
@한사람-y8j Жыл бұрын
본섭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고 디렉터가 공식적으로 이야기 했지만 막상 복귀해보니 진짜 추억인 캐릭터들은 다 삭제되어있었어가지고 너무 아쉬움
@uunvoid Жыл бұрын
코카콜라 찾느라 쓰레기통 뒤져서 코크방패 얻었었는데 어디간겨
@H-O-S-T-E-L Жыл бұрын
휴면닉네임 문제 때매 사전고지 기간에 접속 안하면 뭐 어쩔 수 없죠
@한사람-y8j Жыл бұрын
@@H-O-S-T-E-L 그런 문제면 던파처럼 닉네임초기화만 하면 되는걸..
@축구는재밌다-y5n Жыл бұрын
저는 전서버 다키워봤습니다 ㅋㅋ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신규직업 , 패치 나오면 서버나오는데 항상 신규서버는 혜택줘서 계속 새로키운거같음 ㅋㅋ
@kkw04077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당시 월드들 목록 계속 띄워주면서 늘어나고 사라지는거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듯요... 화면에 담기 힘들었으려나
@체르노-y6z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아케니아 그립네요 한때 라스트 히어로 길드원들 다 잘지내고 있나요.. 그때 그 시절이 그립네요
@jsk-q4p Жыл бұрын
13:46 범죄의신vv
@에프에이치FH Жыл бұрын
먹튀만 안했어도...
@송동민-b1x Жыл бұрын
서버 역사에 대해 다뤄주셨네요. 흔하다면 흔한 주제이지만, 특별하게 와닿는 것은 냉이님의 기억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듯 영상을 만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메이플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이야기 나눌 것이 참 많은데, 매번 어떤 주제를 어떻게 푸실지 참 기대가 됩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Maple--Story Жыл бұрын
맨처음에 윈디아에서 키우다가 루나로 통합 그후에 월드리프 처음 나왔을때 제니스로 갔다가 다음 월드리프로 다시 루나로와서 지금까지 하고있네요. (초기 월드리프라서 도시섭 제한 그런건 없었던시절)
@user-eunsu_cha Жыл бұрын
와 브로아에서 듀블 키울때가 생각나네요 그 이후에 동네 동생이랑 같이 스티어스에서 키웠는데 추억이에요 지금은 오로라에서 재밌게 하는중
@qetu2468 Жыл бұрын
카스티아 분들 소심하게 손한번 슬쩍 들어줍시다.
@lastart4327 Жыл бұрын
메데르 서버 처음 나왔을때 신규서버 이벤트랑 전체서버 두배이벤트랑 겹쳐서 최초로 4배이벤트 서버가 됐던 기억이 있네요-!
@p3rv Жыл бұрын
2006년인가 월드 이름이 멋있어 보이는 아케니아에서 궁수로 시작했습니다. 레벨 12 아처와 32 어쌔신을 키우다가 찜질방에 있던 pc방에서 어떤 사람이 샤이닝 레이를 쓰는 걸 보고 코스모에 정착해서 프리스트 112까지 키우다가 접었어요. 그러다 돌아오니 요구 경험치량이 낮아져서 저는 114인가 되어있고, 4차전직 레벨은 100으로 하향돼서 4차를 했지만 이미 노쿨제네시스는 없어졌죠.. 이 비숍은 이노시스에서 지금도 잘 자고 있고, 여기저기 월드를 헤매다 사람 제일 많은 스카니아에 정착해서 제논 250까지 키웠습니다. 무려 테라버닝 나오기 이전에요. 지금은 스카니아에 전직업 다 만들어 놓고 유니온도 8000을 찍은 메린이가 되었습니다 ㅎㅎ
@뺙뺙-c8b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그쯤 아케니아에서 궁수 키웠었늨데ㅠㅠㅠㅠ
@코알라-z6x Жыл бұрын
서버 추가 통합이 자유로워서 부럽다 내가 하는 거상은 그게 안되는데 ㅠㅠ
@nanafh844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아니 냅다 자꾸 월드 만들어내는 게 웃기네요 통합하길 잘한듯… 짧은 기간동안 월드 출시할 때마다 로고 작업하신 디자이너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ㅠ
@awg9630 Жыл бұрын
데메토스 하면 모도 1차 근접 스킬 머엿지.. 명중 떨구는거 그거 생각이 나네요 저의 근본 서버는 베라입니다 지금도 베라에서 잘 키우고 잇슴다
@dickeypark6273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그땐 뭐 메이플에 진심이라기보단 친구들과 함께하는게 좋았던때라 학년이 바뀌면 반이 바뀌고 그러면서 1년마다 절친이 바뀌었는데 1년은 제니스 1년은 아케니아 1년은 카이니 이런식으로 같이하는 친구들이 많은서버로 돌아다녔던거같다. 중학교때부터 게임을 이해하고 친구들하고 하기보단 그냥 메이플에 진심이생겨 하면서 스카니아에 정착했던거같음.. 이때부터 집전화기로 캐시사서 옷꾸미고 하다가 걸려서 혼나고 밤새서 게임을 하기 시작했던거 같음.. 고등학생되면서 3차전직을 했고 바쿰,파풀같은 보스를 인맥들과 함께 잡고 길드를 만들고 현모와 정모도 하면서 정말 재밌게 게임을 했던거같음. 군입대 후 내인생에 메이플은 끝이난거 같음. 요즘 뜨는 영상 메이플 보면 내가 하던 메이플이 아닌거 같음..
@CosC-pb8mc Жыл бұрын
아니 옐론드 도마뱀 아니였네ㅋㅋㅋㅋㅋㅋ 저게 y였다니
@onekiss4662 Жыл бұрын
전 엘니도 섭에서 시작했어요 사수 저격수 신궁으로 쭉 키우다가 만렙찍고 대학교 들어가서 자연스레 접었었는데 빅뱅전후에 길드 운영하면서 자쿰이나 혼텔등 보스며 망둥 사냥등 추억이 새록새록 아마 다시돌아가도 그때처럼 겜할것 같아요 ㅎㅎ
@Harang-p5f Жыл бұрын
@@Miscellaneousstock갑자기 대학이 몇년제라는 멍소리는 왜하는거임??
@CMBUBU Жыл бұрын
확실한건 갈리시아부터는 랭커 위주의 유저들만 몰렸고, 칼루나, 메데르 부터는 완전 랭커만 몰려서 시골 중에서도 깡촌서버로 전락, 최초의 서버에만 사람들이 몰렸죠. 그 후로도 서바는 계속 출시하지만 유입된 뉴비(다들 기존 사버에서 이미 플레이했던 유저들)들의 대거이탈로 통폐합을 반복...ㅋㅋㅋㅋ
시작은 마르디아에서 했지만 무려 체력과 엠피 럭 등을 올린 전사가 탄생함으로써 제니스로 이주했는데 아직까지 살아있는 서버가 됐네요 ㄷ ㄷ
@더치두치 Жыл бұрын
설인지 추석인지 행운의 서버 추첨을해서 당첨된서버는 경험치 2배인 이벤트를 했었는데 그때 옐론드를 시작했던 기억이나네용
@Bkbkbkbkbkbkbkbkbkbk Жыл бұрын
통합 전엔 제니스랑 베라가 사람이 제일 많았던거로 기억되는데 서버를 10개씩 통합해버리니까 인구수가 밀리네
@maginlee_4380 Жыл бұрын
햐, 카스티아가 신규월드였다니 신기하네요. 엘니도 생성 기념 이벤트를 거쳐가긴 했던 때인데....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류호 서버부터는 일정 레벨을 찍으면 기념두건을 주는 이벤트가 있었고, 이걸 시작으로 노바 서버 신설 이후로는 월드 마크가 새겨진 두건(투구)을 주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제가 코스모 두건을 가지고 있읍죠
@Crycat55316 Жыл бұрын
헐 카스티아 유저였는데 전 몰랐어요...
@파벨지단 Жыл бұрын
엘니도에서 한달 두배준다길래 메이플 첨 시작했는데 원래 주는게 아니라 엘니도가 시초였네요 ㅎㅎ 추억 새록새록합니다.
@corea359 Жыл бұрын
2003년.. 테섭하고나서 정식출시 때 제니스.. 그러나 금방 군입대 제대 후 첫캐 스텟 잘못찍어서 2006년 윈디아에 새로.. 거기서 이어져서 현재 루나.. 2003년 캐 안지웠으면 18돌 아닌 20돌 된 캐릭이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nnnn-pu4ov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신규서버 정착 지원금이라고 (30만, 100만) 2회에 걸쳐서 총 130만 메소 지원해주던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mychoice55411 ай бұрын
추억돋네요 ㅋㅋ 나의 학창시절 부터 늘 존재하던 메이플 ㅎㅎ 이제는 직장인 되고도 여유가 생기니 생각난 메이플 ㅎㅎ 훨씬 더 재밌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