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건강하세요 이런 좋은 말씀 무료로 듣는게 너무나 큰 복이네요 목사님 암 이겨내시고 건강회복하셔서 오래오래 날기새 진행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mjlee5169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답을 얻고자 용기를 내어 글을 주신 우리 자매를 참으로 축복해 주시니 벌써 감사부터 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참으로 저희는 길 잃은 양임을 실감합니다. 저도 갈길을 몰라 같은 고민을 하며 낙심하던 때 있었습니다. 이렇게 명쾌한 성경 속의 말씀으로 답을 주시니 참으로 귀히 쓰시는 목자이십니다. 자매님 얘기를 들으니 저의 힘들었던 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말로는 설명하기도 어려운 그 많던 고난과 수모의 시절 때에 눈물로 지새우던 밤들을 구할 때마다 기꺼이 주신는 은혜로 견디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모두 지나게 하시고 천국에서와 같은 삶을 살게 하십니다. 우리 자매님과 어머님께도 은혜와 마음의 평안을 허락하여 주시고 그를 위해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이 말씀을 들으신 천군만마들이 기도하고 있음을 마음이 무너질때마다 기억하고 힘내게 하시고 훗날에 굳건히 믿음으로 지나온 일들을 같은 어려움으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지금 제가 하듯이) 또 그들을 위로 할수있게 하실것을 확신합니다.
@user-ul5gc1zn8q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기쁨과 평강 주시며 열매도 있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suncho30322 жыл бұрын
목사님,털모자 쓰신것 따뜻하고 편안해 보이셔요.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찐때낀V2 жыл бұрын
저도 20대, 30대 인간관계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저는 소심하고 소극적인 성격이라 많이 외로웠었는데 근데 지금 되돌아보니 예수님이 제손 꼭 잡고 계신걸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가끔 스쳐 지나가던 인연도 다 하나님의 위로였다는게 긴 시간을 뒤로 펼쳐보니 알게 되네요. 지금은 나이 들어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도 외롭지 않고 삶의 중심이 하나님으로 인해 잘 잡혀지는것 같습니다. 아마 제 경험으로는 사람들로 인한 어려움들은 나이가 듦으로 많이 해결 되어지는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몸은 삐걱 거리지만 이런건 좋은 점이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와 함께 길가는 것 ~~ 항상 좋은 결과만 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성실하게 정직하게 일하는 모습이 동료들에겐 눈에 가시여서 짜고 모함을 해서 억울하게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하지만 주님께서 아시니 상처는 안고 나왔지만 마음은 가벼웠어요 모든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박인순-y7e2 жыл бұрын
저도 믿는사람들끼리도 험담하며 시기하며 밟고 억울하게 할때 미치게 속상하더라구요 오늘 목사님 주신 말씀과 시편 37편을 정독하며 외우며 이겨냈어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기도를 들어주심을 체험했어요 힘내세요.어렵게 할때마다 말씀을 외우시며 기도하세요 그렇게 하니 이길 힘을 주시더라구요 주님도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하셨는데요 우리는 죽기까지는 아니잖아요 사람이 그렇지 뭐 .. 모르니깐 그러지.하기도 했어요 어떨때는 그래 껌이니 씹다가 말겠지 ! 까지도 생각했어요 끝이 있고 상급이 있어요 또 하늘의 상이 있다고 하니 그 상을 받으려면 꿋꿋이 말씀으로 참고 견디세요 같이 기도할께요
@미덕김-o8k Жыл бұрын
샬롬~저도 부족하고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연약한 자이지만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20살 청년부터 몇십년동안 가족으로부터 괴롭힘과 억울함을 많이받아서 자매님처럼 번아웃의 경험을 많이했었는데요 그때 힘이되었던건 말씀과 날기새의 만남이였습니다 놀라운것은 용서할수없는 것들을 위해 용서할수있는 은혜를 주셨고 그 은혜가 불쌍함의 긍휼함으로 변했어요 서로서로 긍휼함으로 잘지내고있어요 시간이 30년 오래걸렀지만 열매는 반드시 있었습니다 주님은 반드시 자매님한테 좋은 열매주시리라 확신하고 믿습니다 주님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jeung1113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리디아서6장9절말씀
@복차희2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저도 아들이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않아서 내이야기 같내요 늘 기도 한답니다 꼭 하나님을 영접할수 있기를 ~~~~
@왕수령-q5y2 жыл бұрын
왜 말씀듣기전에 내키지 않고 다른데 마음이 쓰여지는지 막상듣고 마음을 말씀에 집중하면 그때는 마음이 뜨거워지는 느낌 잘했다 생각이들고 그렇게 살아야겠다 결단하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간건하세요
@송지현-l9s2 жыл бұрын
저와 상황이 비슷하니 더욱 간절하게 함께 기도하게 됩니다.억울함과 외로움을 기쁨으로 반전시키는 훈련은 뭘까요?🗡성령의 검을 들고,💂구원의 투구를 쓰고,🙏믿음의 방패와 🥋진리의 띠로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이 찬양이 떠오르네요. 오늘말씀도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서주영-u9s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목사님, 마음만 있으면 들을수 있고 은혜받고 구원받을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구원 자녀로 목사님이 하시는 사역을 응원하고 감사하고 말씀을 자주 듣는 성도입니다. 요즘은 말씀을 먹기 위해서 들어왔다가 제일 먼저 모자에 마음이 갑니다. 너무 잘어울리시고 멋찌세요. 문제는 말씀에 집중하기 보다는 모자에 마음이 쓰이고 아드님이 코디해줬나보다. 모자가 참 잘어울리신다등 하지말아야 할 생각들이 마음을 분산시킵니다. 저만의 생각이 아닐것 같아서 실례를 무릅쓰고 올립니다. 용서바랍니다.
@이명옥-y9o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김철희-q5y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건강하세요
@김영자-u4l8l2 жыл бұрын
저도 외롭게 신앙생활 혼자하고 있어요 지치고 낙심 될때도 많지만 목사님 말씀 들을때마다 위로가되고 인내하고 기다려봅니다 반드시 예수님께서 가족을 구원해 주실것을 믿고 기다립니다
@최순금-n1y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모자가 너무 어울려요!^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차만영-c4m2 жыл бұрын
자매님~힘내세요 ~♡
@은하에스터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미련한 저에게 목사님 통하여 말씀을 깨달아 알아가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함니다 마음에 새겨 적용하여 잘 살도록 도와 주셔요 사랑함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함니다 고맙습니다
@위홍군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귀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새해 가족과 함께 모여서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화이팅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ㆍ목사님 말씀따라서 잘 배우고 익히고 깨닫음 속에서 회개하며 세상이 뭐라해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뻐하고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우리모두가 되길 바라고 기도하며 나아가는 새해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ㆍ홧팅! 울 힘내요ㆍ끝까지 하나님만 붙잡고 갑시당~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MAN-jj5fz2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연자 분도 힘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김부자-y8n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한 말씀으로 위로가 됩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자는 상이 큼이라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않으면 때가 이르매 거둘지어다...아멘
@강화도여성듀오클래시2 жыл бұрын
아멘~♡
@Y미파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새해에 더욱건강 하시고 약한영혼 소망의길로 인도해 주세요
@MyungJinShin-bq5zd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날마다 기막힌 아침을 선물해 주시니 제가 이 세상 살아갈 때 힘들 때 주님의 임재를 느낍니다. 할렐루야!!!
@JAPANIMO2 жыл бұрын
살면서 많이 겪는데 정말 필요한 말씀을 감사드립니다. 말씀으로 그 날 아침을 무장하면 날마다 오는 테스트가 지나쳐 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내 복을 내 편함을 내 부귀를 나를 위해서만 현재 만족을 위해서만 사니 그만큼 불평도,화도, 슬픔도, 고독도 커지더라구요. 살면서 누구나 시련을 겪으니 슬퍼하지만 말고, 내 삶은 내것이 아니며, 회사 일도 주 이름을 위해 하면 하루하루 살아가고 버티게 되더라구요. 목사님 말씀으로 은혜받고 하루를 힘 내어 사시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해요. 귀한 자매님이 말씀으로 위로받고 사도의 믿음과 큰 상급 받으실 줄 믿고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inheelee74012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jfssu2 жыл бұрын
참좋고 양식이되는 길잡이 되는 이시간입니다 삶을 가르쳐주시니까요~ 월욜 ,내일이네요 조심해서 서울 잘올라오시길요~
@gpobj2 жыл бұрын
샬롬^^
@사랑-t9d3f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강건하세요. 사랑합니다.♡
@김필남-b5l2 жыл бұрын
자매님 지금은 죽을것같이 힘들어도 말씀대로 때가 되면 열매가 열리더라구요 저는 제가 처음 믿게되어 시댁과 친정 모두의 핍박이 말로할수 없었으나 40년이넘어서니 제일빕박이 심하시던 분이 한분은 영접하고 천국 가시고 지금교회 잘나가시고 그분의 자녀들이 목회자 사모님도되고 잘들 믿고있어요 기다리시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어 주심니다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랄겄을 하나님께 아뢰면 때가되면 이루어 주심니다^^♡^^
@경은이-m5c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늘 말씀으로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도 강건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산돌-r7l2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믿음으로 낙심치 않겠습니다 도리어 기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양양-w9y2 жыл бұрын
아멘
@happy-gj5cm2 жыл бұрын
아멘. 오늘도 저에게 주신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 壬寅年 새해 밝았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어 하나님의 말씀 들려주세요
@myongbabcock8218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 다 진심으로 건강하셔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주민 위대하신 십가을 사랑합니다 Thanks You So Much God Bless You Amen
@아쿠아민트향2 жыл бұрын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저 또한 답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세숙-l5z2 жыл бұрын
아멘! 항상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cje5426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채송호-b1r2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Ohjjang22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최종헌-y1m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행하는 선에 "사랑이 없으면 무익하다"고 했습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고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사랑하심을 믿으면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불쌍이 여기는 마음이 생긴다고 합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사랑할 수 없고, 미움을, 억울함을 견디기 어렵지만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의 마음으로는 가능하답니다. 예수님 한분이면 족한 삶,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마음으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대한다면 내 억울한 마음을 주님이 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 받았고 , 나의 모든 행위를 주님이 아시며, 주님이 나의 왕 되신다는 믿음이 있으면 마음에 평강이 찾아 오리라 믿습니다.
@김진영-b2k2 жыл бұрын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예수님때문에 은혜입니다 ^^😀 때가이르매 거두리라 선을 행함에 낙심하지말지니라^^♡ 최고의 열매는 복음의 열매♡♡
@이혜경-b2u7t2 жыл бұрын
힘들고 낙심될때 말씀으로 채워가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목사님!!
@eunice35212 жыл бұрын
힘들게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 아닌 가족이니 얼마나 매일매일이 어려울 지 생각됩니다. 예수님 믿는 것 때문에 핍박을 받는 것만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부장적이고 성격적으로 다혈질이고 가족귀한 줄 모르는 아버지와 동생이시라면 한 집에서 매일매일이 전쟁같을 것 같습니다. 자매님과 어머님의 고통이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개입하여주시고 하나님의 팔복이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자매님은 이미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시니 하나님의 축복받은 강한 사람이십니다. ( 고후 12:10) 힘내시고 주님의 자녀로 당당히 사시기를 바랍니다!
@rkc68372 жыл бұрын
자매님 가정에 갈등이 해소되고 화목한 가정으로 회복 되기를 기도 합니다. 가정이 분열되고 원망과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져 지옥으로 변할때 기뻐 날뛰는 자들은 누구일까? 세상에 있는 모든 잣대를 내려놓고 하나님이 주신 십자가 오직 그사랑으로 핍박자를 용납하고 받아들일때 회복의 역사는 순식간에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제일 좋아 하시는 방법이니까요.. 말씀이 생각나네요. " 무엇보다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베전 4:8
(개역한글) 아가 7:13 "합환채가 향기를 토하고 우리의 문 앞에는 각양 귀한 실과가 새것, 묵은 것이 구비하였구나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둔 것이로구나" ♥우리의 문 앞에는 각양 귀한 실과가 ♥ 소망의 기쁨 인내 가운데 같이 기도합니다 11:40하나님의 은혜로 선수치겠습니다
@eunhahahm2172 жыл бұрын
자매님 어머님과 손잡고 아버지 오빠위해 기도하고 용서하세요. 우리도 그랬던것 처럼 하나님 아직 몰라 그러는 것입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 약속 붙들고 어머니와 서로 위로하며 잘 견뎌내면 분명히 거두리라( 영혼구원 )믿습니다. 욥이 친구들위해 기도할때 욥의 곤경이 돌이키셨다 했습니다. 핍박하는자들 위해 기도할 때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리라 믿어요. 자매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