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WM] 결혼 11년차 딩크족 이야기, 화장하며 제 이야기 해볼게요💕

[GRWM] 결혼 11년차 딩크족 이야기, 화장하며 제 이야기 해볼게요💕 | 겟레디윗미 (feat.더마토리, 토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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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_Gabby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0

@김보늬-p2i 10 ай бұрын

저는 딩크가 아닌데도 딩크족에게 하는 사람들의 말이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왜 노후대비를 자녀로 하고, 외로움을 자녀로 풀려고 하는지... 응원합니다!!!

@miokkim2603 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ㅎㅎ 그분들은 걱정이 되어 하는 말이겠죠~ 이해는 합니다 ㅎㅎ 응원 감사해요😍

@파마산치즈와파스타 10 ай бұрын

결혼을 일찍 하신 분들은 딩크인 경우가 많진 않아서 더 흥미있게 봤어요. 저희 남편은 처음에 아기 없어도 된다,딩크한다고 했는데 2년 지나니까 낳자고 말 바꿨어요. 가족계획이라는게 쉽지 않으니 남편분과 얼마나 많은 대화가 오갔는지 알 것 같아요. 오늘 가비님 얘기 들어보니 아직도 한국은 딩크분들에게 고나리질 하는 사람들이 꽤 있네요. 개인적으로 딩크부부 여유롭고 멋지다고 생각해요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그분들은 걱정으로 하는 얘기라 이해는 하고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c8w 10 ай бұрын

가비님과 동갑이고 저는 11살, 7살 아들둘이 있지만 구구절절 가비님 의견에 고개 끄덕이며 봤어요. 아이들에게 기대는 노후는 보내면 아니되지요. 딩크인 친구들이 때론 부럽기도 하지만 이것은 제가 선택한 제 인생이니 후회보다는 현명하게 앞날은 개척해 나가야죠🫶🏻 아이들이 있지만 딩크들의 삶 응원하고 존중합니다.💕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11살 , 7살 아들둘! 정말 대단하고 멋있어요😍 즐거운 나날을 응원합니다~~~❤️

@rosaotterstetter7282 10 ай бұрын

이렇게 긍정적인 딩크족에 대한 가비님의 영상이 정말 싱그럽게 다가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제가 놀랄 정도로 딩크족을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가 엄청 많더라구요. 결혼 8년차인 저희 부부는 (미국에 사는 국제부부입니다) 원래 아이를 조금 원했다 결혼 한달 차에 딩크가 되기로 결심을 했어요. 저는 대학교 다닐 때 4-5개씩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며 학비를 내고, 남편도 직업 군인인 시절이라 자유로운 삶을 살질 못 했어요. 다들 결혼하면 자유를 잃는다고 하는데, 저희는 오히려 자유를 되찾았어요😃그리고 주위에 엄마가 되도 인간으로서 철이 안 드는 사람 많이 봤어요... 가비님과 정말 공감가는 말씀이 노후예요. 인생은 혼자 가는 것이지, 자식 낳는다고 다 잘 되는게 아니고 우리 부부를 돌보겠다는 생각을 하는게 아니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가비님의 영상을 통해 딩크족에 대한 의식을 좀 바꾸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저희 세대보다 윗세대 분들에게 인식이 많이 안좋더라구요~ 그분들은 경험하지 못한 이런 상황이 당황스럽게 느껴지실거에요~ 세대가 너무 급변하니 걱정도 되실거고요 ㅎㅎ 우리가 그들을 이해하고 잘 사는 모습으로 걱정 덜어드리는게 가장 빠른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해요❤️

@KimEunJu1921 10 ай бұрын

딩크부부가 노후준비를 더 잘할것같아요 경제적여유는 결국 차곡차곡 쌓일거잖아요~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제 생각도 그래요~ 노후준비는 벌써 들어가고 있으니까요 ㅎㅎ🥰

@aigipitus 10 ай бұрын

전에도 댓글 달았는데 ‘벗’이라서 반갑게 보고 있습니다. 저랑 나이도 비슷하고 결혼한 연도도 같고 연애기간도 비슷해서 놀랐어요 ㅎㅎ 저도 건강상+여러가지 이유로 노키즈의 삶을 살고 있는데 롤모델이 안보인다는 것이 단점인 건 확실한 것 같아요. 그럴 수록 자기가 스스로 단단햐져야 노키즈의 삶을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벗❤️ 오랜만이에요~ 스스로 단단해져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거 정말 공감해요 ㅎㅎ 종종 와서 이야기 나눠요🥰

@Loving_crystal 10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누가 뭐라고 해도 본인이 행복한 삶을 사는게 맞죠~인생 누가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2번 사는것도 아니고 현재에 만족하고 행복하면 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상범-b5s 10 ай бұрын

전사십대후반딩크입니다 ㅎㅎㅎㅎ아직삼십대중반이시니 사십대중후반까지딩크여야 진정한딩크인듯해요 그러다맘바껴서애낳는경우도있어서요 가비님은 확고하신듯해요 ㅎㅎㅎ전남편이랑합의하에딩크하기로 둘다애안좋아하고 경제적으로도어렵고해서요 우선전제몸망가지는게싫더라구요ㅠㅠ 애낳다죽을수도있고 많은후유증이있죠 잘안알려져서그렇지 외로움때문에낳는건애한테미안한일아닌가요 자식이노후대책도아니고 나살기도힘든데ㅠㅠ어쨋든 지금삶에만족합니다 ㅎㅎㅎㅎ

@EverydayGabby 9 ай бұрын

ㅎㅎㅎ 어떤 방향이든 현재 삶에 만족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십대 후반 딩크! 직접 만나뵙고 싶네요 ㅎㅎㅎㅎ❤️

@최윤희-p3h 10 ай бұрын

더 얘기해 주세용~~♡♡ 언박싱보다 더 잼있게 들었어용~~^^ㅎㅎ 성격 정말 좋으시고 털털하신데 되게 멘탈이 강하시고 단단하신거 같아요~^^ 가비님 완전 최고!!!😄❤️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셨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ㅎㅎ

@leewoori01 10 ай бұрын

전...미혼인데....결혼생각이 없어요..ㅎㅎㅎ 비혼이라기보단...그냥 안해도 된다? 이렇게 40년을 살았는데 정말 롤모델이 없다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다행히 부모님은 작게 걱정하시지만 그래도 아직도 걱정이시고... 우리나라에서 소위 말하는 평균적인 삶을 살지 않고 있으니 주변에서도 항상 말이 나오고 있긴해요....저도 급 주절주절...ㅎㅎㅎ 새해가 온 시점이라 저도 생각이 많아지는중이였는데 어디 딱 말하기도 그랬어요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ㅎㅎ 가족의 여러형태가 나오는 요즘이에요~ 미혼인 우리님도, 딩크인 저도 새로운 형태의 가구 1세대로서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기로!❤️ 생각이 많아지면 저한테 와서 이야기해주세요!

@from.mermaid 10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가비님 딩크족이신지 전혀 몰랐어요 왜냐면... 굉장굉장히 어리신 줄 알았거든요 대애박! 어디서 들었는데 아이를 낳는 행복은 몰라도 되는 행복이라고 하더라고요 무슨 뜻을 내포하는지 단박에 이해가 됐었어요 오늘 영상 넘 좋네요❤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ㅎㅎ 맞아요~ 못느껴본 것에 대한 갈망은 없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살구볼터치 8 ай бұрын

가비씨. 너무 좋아해서 모든 영상을 보곤했습니다.😊 전 애가 둘이지만 가비씨 일상도 구경하며 대리만족하고 잘보고있어요. 애 키우는거 인생을 갈아넣는거죠..대신 행복과 설레임,만족이 크답니다. 가비씨의 선택도 늘 응원해요😊😊

@EverydayGabby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ㅎ

@aprilpark7189 9 ай бұрын

어짜피 늙는거 나는 늙지만 아이가 크는거 보면 위안?뿌듯함이 있어요 아이없이 나이들었다면 공허할거 같아요 가비님의 솔직한 얘기 생각..응원합니다

@EverydayGabby 9 ай бұрын

그런 부분이 있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크리스티나조 10 ай бұрын

늘 가비님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ㅎㅎ 솔직한 생각과 오픈 감사해용^^ 이런 수다 좋아요. 자주 해주세요^^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해요😍 다음에 또 수다떨어볼게요❤️

@잘하고있음 10 ай бұрын

그냥 라이프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이 있는거죠뭐 . 어떤분이 멋지다 어쩌다 하는데 그냥 딩크라서 멋있는게 아니라 가비님이 멋진거라 생각합니다 딩크라도 안멋진사람도 있겠죵 ~ 저도 87년생인데 4살 바라보는 아들이있어요 그전에는 체력에 대해서 고민해본적이 없었는데 작년 계묘년부터는 요가하는데도 힘이 딸리더라고요 😂 미리 낳았으니 다행이지 만약 지금 첫임신이라면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요 나이들고 애가생기면 정신적으로는 성숙?이 그나마 더 된후에 갖어서 그런지 저도 정서적으로 성숙한 육아를 할수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늦게 임신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EverydayGabby 9 ай бұрын

ㅎㅎ 4살 아들 한창 이쁠때네요!😍 이렇게 멋진 엄마를 둔 4살 아이는 축복이네요~~❤️

@박지영-d5z3i 10 ай бұрын

사람들은 누구나 가보지 못 한길에 대한 아련한 미련은 있을것 같아요 뭐가 됐든 지금이 행복하다면 그게 최고의 삶이겠지요 행복 하세요

@EverydayGabby 9 ай бұрын

맞아요 지금이 행복하다면 그게 최고의 삶이죠🥰 즐겁게 삽시다❤️

@리줌마-o8w 10 ай бұрын

전 딩크족 부러워요 제가 딩크하고싶엇는데 그것도 상대방과 의견이 맞아야함으로 쉽지는 않터라구요 ~~ 그래서 당당하게 딩크입니다 하시는분들이 너므 부럽네요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둘의 의견이 맞는게 가장 중요하지요~~ 어떤 삶이든 스스로 만족하고 즐겁게 살아요 우리❤️

@miokkim2603 10 ай бұрын

우선 패드통이 리필도 되고 집게도있고 괜찮네요 늘어나기도해서 늘려서 좀넓게할수도있고😊 남의인생에 옳다, 옳치않다..철없다 등등 왜그렇게 본인생각이 정답인양 쉽게판단하고 말을하는지 모르겠어요 본인인생이기때문에 본인이 누구보다도 쉽게결정하지않고 여러가지 고려해서 선택하고 정하고 하는걸텐데요😢 저희부부도 딩크에요...저는 꼭 자녀가있어야된다??라는 간절함?은없었기때문에 저도 남편한테 선택권을 쥤어요 여러번얘기하고상의하고 몇년에걸쳐 결국 딩크라는 결정을했어요😊 그리고 노후를위해 자녀가있어야된다..등등 그와관련된 가비님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굉장히 자기중심적이라고생각해요.. 그리고 자녀가있어서 더좋고 없으면 안좋고 그렇게 정답이있는게 아니라 겪는경험, 장단점이 분명 다르게존재하고 이제는 다른형태의 가정도 그자체로 존중돼야된다고생각해요❤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전부 공감해요~~ 겪는 경험, 장단점 분명 다르고 정답은 없지요🥰 저는 우리가 새로운 가족 형태가 대중화되는 1세대라고 생각해요! 행복하게 살아봅시다❤️

@miokkim2603 10 ай бұрын

@@EverydayGabby 🙌🫶

@jeeun1729 10 ай бұрын

딩크 좋을거 같아요. 전 아이 둘 있지만 그 아이들 한테 노후 부담 줄 생각없고 그저 저들 스스로 독립적으로 잘 살길 바람니다. 그리고 제 주변 친구들도 딩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 없는집이 거의 다에요.( 참고로 전 40대 후반 ) 다들 넘 잘 살고 여행도 잘 다니고 중년에 경제적으로도 휠씬 여유가 있지요. 그리고 조카들 한테도 잘하고 특히 부모님이나 가족도 더 많이 챙겨 드리더라고요. 아이가 있으면 아무래도 어쩔수 없을때가 많거든요. 어떨땐 부러워요. 가비님이 깊은 결정 이셨겠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inPark-kl1zu 10 ай бұрын

언니 애없으면 어때 언니 꼴리는대로 살아. 그래야 언니 좋아하는 샤넬 계속 사고 치명타임하지~ 애낳아봐 샤넬은 무슨 유니클로도 고민하게되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ㅎㅎㅎ 치명타임…😂 저 꼴리는대로 살게요!!!❤️❤️

@규롱이-j6w 10 ай бұрын

맞아요ㅜ 여유있으면 모를까

@seokang3778 10 ай бұрын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HeartySuzy 10 ай бұрын

오늘 유독 더 이쁘고!! 넘나 진솔한 얘기 재밌었어요ㅎ 더 궁금한 점은 남편과 어떻게 만나셨는지?ㅎ 그리고 저도 자매가 있다보니 세자매가 같은아파트에 살게된 계기와 장단점!? 이 궁금해요ㅎㅎ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그런 부분도 궁금하시다니 의외인데요? ㅎㅎ 기회가 되면 풀어보도록 할게요!❤️

@신난다빙고 4 ай бұрын

저는 비자발적 딩크가 된 10년차부부입니다:) 나한테 왜이런일이 생겨라며 늘 불평과 자기연민하다가 딩크의 장점으로 극복하게된지 이제 얼마 되지않은듯해요 영상보면서 장점에 대해 더 생각해보게되고 내 상황을 보다 다른측면으로 바라보게되네요 너무 정말 그려지지않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거기에만 매달렸구나싶기도하구요. 정말 주변친구들보면 여유로운제일상 부러워하는데 꼬아듣기도했던거같아요 실패자라 스스로 낙인찍고 자존감떨어졌는데 어찌보면 행복한 선택이 될수있구나를 한번더 배우고 생각하게합니다 많은고민끝에 내린 소중한 결정, 경험담, 좋은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fam8329 9 ай бұрын

어쩜 피부가 화장할때랑 안할때랑 똑같이 백옥같이 고울수가있죠??

@삐삐네-b4g 10 ай бұрын

저도 가비님 또래이고,3년정도 구독하고 있어요🎉 저는 지방사는데,남자들이 다 결혼후, 애기 원해서, 저는 연애 시작도 너무 두려워요! 결혼하고 싶은데, 딩크족이라, 지방에서는 마음 맞는 분 찾기가 어려워, 몇 년 째, 마음고생중입니다😢

@EverydayGabby 9 ай бұрын

아이쿠..🥲 마음 맞는 분 찾기가 정말 어렵죠.. ㅠㅠ 지역에 따른 차이도 분명 있을거고요~~ 애기에 대한 생각은 언제든 변할 수 있으니 너무 다 자르지는 마시구 만나보셔요~~🥰

@_fangdu7093 10 ай бұрын

가비님의 솔직한 생각 너무 좋았어요😊 딩크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인혜-y8j 10 ай бұрын

저도 결혼 11년차이고, 딩크네요. .저희랑 생각하는게 비슷하시네요. 동감되는말이 많아요 ..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리미미월드 10 ай бұрын

댓글읽다가,,,,저도 의료계통에 일하는데 치료에는 거의 방침이 정해져있어서요 의료진에게 최선의 선택으로 해달라고 하면 알아서 다 해주십니다...밑에 댓글보니 같이온 조카분들이 문제네요...설명 잘 못 알아듣는다고 불리한쪽으로 선택되는 경우는 거의없는데,,,,일단 돈있으면 그냥 치료방침대로 해달라하면 됩니다..그렇다고 과잉의료도 없어요,,,대학병원기준입니다...근데 요양원같은데서 보호자가 자주 안오면 제대로 케어안해준다는 얘기는 들은적있었어요 하지만 수십년 후에는 그런부분이 고쳐지지않을까싶네요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아하~ 처음 안 사실이에요!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요 ㅎㅎ 감사합니다🥰❤️

@boyounglee4081 10 ай бұрын

저도 딩크인데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많은 부분 공감했어요❤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리-b1v5i 10 ай бұрын

저도 아직 애기가 없는 결혼4년차 입니다 남편과도 나이차가 있고 애기 생각도 아예 없지 않아 있지만 강아지와 함께 셋이서 사는것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어려운 선택을 언젠가는 해야하겠지만 지금 생활도 만족하고 아직 아이가 없어서 제약이 없다는게 편하긴해요 딩크부부 나쁘지만는 않아요 다만 언젠간 나나 남편 닮은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은 가지고 있어용❤언니의 여러 고민과 생각 저도 공감해요 우리 함께 힘내요😊사랑합니다❤

@EverydayGabby 9 ай бұрын

ㅎㅎ 딩크라면 한번쯤 고민하는 부분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갱갱-p3e 10 ай бұрын

미혼이지만 요즘 너무 하는 고민이에요ㅠㅠ 예술계의 엘리트코스를 밟아온 가비언니💖 언니 개새냥 컨텐츠 한번해주세요 ㅋㅋㅋㅋ 개새냥 소개시켜주고 많이보여주는컨텐츠 보고싶습니다 ㅎㅎ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개새냥 컨텐츠 ㅋㅋㅋㅋ 마음은 굴뚝 같은데 누가 보고싶어 하겠어 라는 마음이 큽니다😂❤️

@김현미-w3n 9 ай бұрын

존중합니다!!!물론, 저출산어쩌고하지만...그들의 자유예요.

@전뚱-z4n 10 ай бұрын

가비님 선하고 좋은 사람같아 아는 동생하고 싶은 기분 느낌이라죠. 오랜구독자로 응원합니다❤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해요! 언니동생해요😍

@토리-g6o 10 ай бұрын

언니 근데 진짜 정말 팬이에요^^ 심심할 때마다 언니 영상 틀어놓고 공부해요~ 대리만족도 되고 재밌고 신기한 물건 많아서 보는 재미 쏠쏠♡ 앞으로도 영상 꼭 계속 올려주세요

@EverydayGabby 9 ай бұрын

ㅎ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계속 올릴게요~~~❤️

@대치맘-s9h 9 ай бұрын

딩크인 가비님, 응원보다는 공감합니다❤

@EverydayGabby 9 ай бұрын

ㅎㅎ 센스쟁이😍 감사합니다❤️❤️

@impress926 10 ай бұрын

결혼7년차 40초반 딩크족이예요ㅎ 이상할정도로 막바지 기회인 지금도 여전히 낳고 싶은 맘이 안생겨서 스스로도 참 의아해하고 있어요. 자칭 딩크라 외치는 분의 80프로는 30중후반에 생각 바꾸시더라구요^^ 44살에도 딩크라 하면 진짜 딩크가 맞나 싶기도^^ 암튼 전 자발적 딩크도 아이있는분들도 다 각자 행복하면 되는 것 같아요.아직도 여행 다니고 둘이 노는게 질리질 않으니 계속 이게 맞나싶어요^^응원합니다!

@EverydayGabby 9 ай бұрын

ㅎㅎㅎ 저도 사실 가장 고민스러웠던 부분이 그거였거든요~ 이때쯤이면 갖고 싶단 생각이 들어야되는데 전혀 들질 않아서요 ㅎㅎ 선언하고나니 오히려 마음이 가볍고 편해졌어요 ㅎㅎ 즐거운 삶 살아요 우리😍

@impress926 9 ай бұрын

@@EverydayGabby 😍

@hellobee5972 10 ай бұрын

잘봤어요 ! 오늘따라 하얀 피부가 더 하얗게 보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용!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talkingparrot_율리네이션 9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집중해서 재밌게 잘 봤어요☺️ 또 얘기해주세요~ ㅎㅎㅎ 장점 단점 ㅎㅎㅎ

@EverydayGabby 9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띠용-w5p 10 ай бұрын

가비님 영상 잘봤어요😊 솔직한 생각에대해 저도 깊이 생각해보게되요 요새 딩크도 많고 생각도 많이하게되고.. 저는 병원에서 근무하는 30대중반 간호사에용 환자랑 보호자들을 많이 보는데 의지라는게 경제적이나 정신적인 의지만을 뜻하는게 아니라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를 말하자면 나이가 들어서 자식이 없이 입원하시는 분들은 50-60세이렇게 아직 중년이고 젊다고 생각드는분들도 아무래도 설명이나 이해를 젊은분보다눈 잘못해서 손해아닌? 손해를 보는게 있더라구용 그래서 의료진은 젊은 보호자를 찾게되는거같기도해요 사실 우리들도 병원에 부모님이 가실일있으면 제대로 설명들었는지 뭘 해야하는지 신경쓰이고 걱정되고 그렇잖아요 ㅎㅎ 자식없는 설움이라고 사람들이 얘기하는건 나쁜뜻으로 하는 말들은 아니구 아마 이런것들을 말하는거같아요 병원뿐만아니라 어딜가도 겪을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구요 보호자라고 오는 조카들도 사실 한다리건너라서 결정해야할땐 돈적게들고 빨리 해결되는걸 원하더라구요 가비님은 현명하셔서 잘 결정하셔서 행복하실거같아요 사실 딩크족이 부러운 면도 많아요 ㅎㅎ 항상 영상 잘보고 있어요 ❤ 응원합니다^^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그 부분도 생각 안해본것은 아니에요~ 내 자식만 못하겠지만 케어를 잘 해줄 수 있는 인력을 고용하면 어떨까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ㅎㅎ 그럼에도 손해를 본다면 딩크를 선택하며 따라온 단점의 일부이니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이거왜샀지 4 ай бұрын

저도 연애시작나이 ,만난 기간,결혼시기,나이도 비슷한데 삼십중반에 남편이 확고해서 아기 낳았네요..ㅎㅎ 그때 아기없이 산다면 우리의 삶이 지금까지랑 쭉 비슷하게 흘러가겠지..?하면서 뭔가 이게 다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었죠... 근데 낳아보니 확실히 전 딩크가 더 잘 맞았을 것 같아요..남을 위해 온전히 내어주는 삶이 저에겐 너무 안 맞아요..😂 임출육으로 오는 노화는 뭐랄까..이목구비는 그대로여도 생기가 좀 안나요..인상에 산전수전 지나간 느낌이 추가된달까요ㅋㅋ 장점은 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 사본을 하나 더 남겨놨다는 정도..?ㅋㅋㅋ 전 아이가 주는 엄청난 기쁨 행복 이런 건 아직 잘 모르겠어요ㅠㅋ

@87yenamom 9 ай бұрын

87토끼띠 반가워요~~저희딸은 올해15살. 중2 ㅎ.ㅎ 저는 24살에 출산 ... 가비님 유쾌해서 너무좋아용

@EverydayGabby 9 ай бұрын

우와..! 24살 출산이라니 정말 대단해요👍 중2면 다컸네요😍 멋지다는 말만 계속 나와요 ㅋㅋ❤️❤️❤️

@Azoom-TV 10 ай бұрын

뭐야...쌩얼이......,어케 저러케 하얗고 맑지????? 아참 전 더마토리 패드 쓰고이써용~ 전 레티날인가 그쪽라인 ㅋ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제 카메라가 좋은가봐요오…😍👍 제가 소개드린 패드랑 같은 라인이네요~~! 이번에 리뉴얼 되어 나온거에요 ㅎㅎ 이거 좋더라구요!❤️

@찹쌀떡토끼-j8n 10 ай бұрын

저도 딩크 생각중이네요 ㅎㅎ요즘 환경도 경제도 더 어려워지는데 저도 먹고 살기가 힘든데 다음세대는 더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ㅠ

@EverydayGabby 9 ай бұрын

맞아요 쉽지 않지요~~🥲 더 행복한 방향으로 선택하시길 바라요🥰

@HKRN61629 10 ай бұрын

오 우리 가비님 유료광고~ 잘볼께요.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로관리원1 10 ай бұрын

가비님 영상 초기부터 봤는데 개인적인 이야기를 깊이 들을 수 있었던 영상이라 넘 반가웠어요 ㅎㅎㅎ 딩크 결심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이 있으셨을텐데 그래도 결정을 내리고 미래를 향해 살아가신단 게 대단합니다! 저는 가비님보다 어리지만 아이를 어느새 넷이나 낳고 다섯번째 임신중인데요,,ㅎㅎ 주변에 딩크가 없어서 들어보지 못했던 딩크의 장단점 얘기에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ㅎ 자식이 있어도 노후에 외롭지 않은 건 아니라는 말씀엔 격공했습니다 ㅎㅎ 국가에선 출산율이 낮다 낮다 하는데 제가 열심히 낳고 키우고 있으니 가비님은 우리나라의 무용계의 빛이 되어 주셔용ㅋㅋㅋㅋ 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당ㅎ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EverydayGabby 9 ай бұрын

와 다섯째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ㅎㅎㅎ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 좋은 말씀도 감사드려요~~ 감기 조심하시고 몸조리 잘하셔요❤️

@jyk3546 10 ай бұрын

오 저와 취향이 가비님이 많이 비슷하다 느꼈는데 또래였군요! 훨씬 어리신줄 알았어요~딩크도 쉽지않은 선택인데 많은 대화끝에 남편분과 좋은 선택을 내신거 같아서 응원하는 마음이 듭니다.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도 결혼한다면 딩크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많이 공감되고 좋은이야기들은 것 같아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berrypink7120 10 ай бұрын

피부 짱좋아요! 저도 지금 나이때가 결단내려야해서 고민이에요 아이에 대해 😢

@EverydayGabby 9 ай бұрын

여자는 생물학적 나이가 정해져 있다보니 고민이 더 많은것같아요🥲 더 행복한 쪽으로 선택하시길 바라요~~❤️

@뽐뽐-h2c 9 ай бұрын

30대 초중반만해도 결혼안해도 뭐 아기 없어도 뭐 했는데 사람의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임신준비하면서 느낀거는 아기가 생각보다 쉽게 생기지 않습니다ㅜ

@jennie.l6839 9 ай бұрын

저랑 정말 비슷해요 저도 20살에 만난 남편이랑 29에 결혼하고, 이래저래 미루다 38살까지 미루다 하나는 낳자 하고 계획 하자마자 생겨서 낳았는데여 애둘셋 친구들이 맨날 만나면 나보고 너는 낳지 말라고 하는데 낳아보니 이해는 가요 😅 힘들다 하지만 장단점이 다 있죠 낳고나니 이제 내 인생 없구나 싶긴 합니다

@EverydayGabby 9 ай бұрын

ㅎㅎ 정말 장단점이 있죠~ 딩크로서의 삶도 살아보시고 이제는 아이 키우는 삶으로! 행복한 나날 보내셔요😍❤️

@lorraineyoo7101 9 ай бұрын

Sounds like you thought a lot about it and made a considered decision. You are still young though so may change your mind. One thing you probably don't realise and won't if you stay as a dink is that there is joy in raising children. People tend to focus on the negatives - money, time, stress which are all true but there is also profound joy and happiness in raising kids (not for all tho). Interesting video!

@EverydayGabby 9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concern and advice🥰 I could tell you are very thoughtful. yes I’ve been thinking a lot about it. And I am not only focused on the negatives. There’s pros and cons as everything does. Sadly I gave up on all of pros of having kids include joy in raising children. If I regret in a few years, I know it’s my responsibility to deal with it. There’s no perfection in one’s life, and I had to choose one side. Thank you again, please come visit my channel often🤗 (by the way, my video is in Korean. How did you understand it?)

@rosesong_341 10 ай бұрын

언니 얘기 잘 들었어요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

@bernar_de_schi 10 ай бұрын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해요😍

@onionkim3251 7 ай бұрын

음 화장하기 전 피부가 놀랍네요 너무 피부 좋으시네요 부럽당 ㅎㅎㅎ

@EverydayGabby 6 ай бұрын

앗 감사합니다ㅎㅎㅎ😍

@토리-g6o 10 ай бұрын

언니 저두 딩크예요^^~~~~~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반가워요😍

@87yenamom 9 ай бұрын

저는 신혼15년차. 중딩학부모인데 아직도 철이 안들었어요ㅎ

@lsu1222 10 ай бұрын

Skincare part ❤❤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

@부자될부린이 10 ай бұрын

가비님 87년 동갑 딩크 같네요😂 응원합니다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친근감 상승!! 응원해요😍❤️

@iliiilil2232 4 ай бұрын

Mbti뭐에요?

@EverydayGabby 4 ай бұрын

저는 intp !!

@GllORY_ 10 ай бұрын

딩크 진짜존경스러워요 ... 결혼한지 그렇게 오래된지 몰랐어요~~ 진짜 확고한 생각이여서 멋있어요! 벌써 3년차 네요 ㅎㅎ 저도 구독한지 3년이 되가네용? ㅎㅎ 신행 양양부터해서 임신하고 애낳고 벌써 애가 두돌이에요😊😊 진짜 뭔가 친근하고 아는언니같고 넘 편해서 좋아요 궁금했었는데 이야기 해줘서 넘 고마워용 ㅎㅎ멋진삶 부러워용! ❤❤ 남편 만난썰도 풀어주세용~~~~궁금해용

@EverydayGabby 9 ай бұрын

우와 애기 벌써 두돌이에요? 시간 참 빨라요~~ 양양으로 신행간다고 들은지가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ㅎ❤️ 다음에 이야기 또 풀어볼게요😍

@슈슈-q7c 10 ай бұрын

패드 구매하러 링크 따라 갔는데 더블구성아니네요 ㅠㅠ

@EverydayGabby 9 ай бұрын

확인해보았어요~~ 업체측에서 약간의 실수가 있던 것 같아요~~~ 죄송해요🥲 링크 수정해서 다시 올렸어요~! 감사합니다❤️

@흰색-u1d 10 ай бұрын

잡티가 하나도 없어......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제 카메라를 칭찬합니다😍❤️❤️👏👏👏

@solglee 10 ай бұрын

가방리뷰처럼 딩크 리뷰(?)도 장점 단점 잘 훑어주시는 가비님 균형감각에 박수 보냅니다 👏🏼👏🏼 저는 두 아이..?라기엔 이젠 너무 커버린 두 중딩이를 키우고 있지만 딩크인 분들에게 큰 편견은 없어요. 친오빠 부부가 딩크이기도 하고, 각자 행복한 방법으로 사는거지 뭐 라고 생각해요. 두 아이를 키우는게 정말 힘든 때도 많았지만 행복하고 충만한 순간들도 너무 많았기에 아이들과 함께 가정을 만드는게 제가 선택한 행복한 삶의 방법인 것 처럼 다른 분은 또 다른 행복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거라구요. 그런데도 딩크이신 분들에게 ‘😤애를 안낳다니!! 철이 없구나 노후는 어쩔꺼냐!!’ 하는 시각이 많이 있듯이 종종 딩크이신 분들중에 ‘😎딩크가 쿨하고 멋지지! 아이 태어나면 다 희생하고 고생하느라 인생 다보냄!! ’ 하시는 너무 센 논조로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썸네일보고 딩크에 대해 말씀하신다길래 어떤 이야기일까 살짝 긴장하고 들어왔는데 가비님 이야기는 거부감 1도 없이 편안하게 듣고 갑니다 ㅎㅎㅎ 가비님의 딩크라이프도 저의 육아 라이프도 모두 행복하도록 해요:-)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아이쿠 그런 분들도 있군요! 여러 가족 형태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편을 가르지 않는 환경이 되었으면 해요~~ 그나저나 두 중딩이라니 다키우셨어요! 멋져요👍👏

@Louisvuitton100 10 ай бұрын

와 가비님 항상 브이로그나 리뷰때도 남편 남편 했는데도 순간 결혼하셨었나? 생각했네요 ㅋㅋㅋ 그리고 딩크라니!!! 또 한 번 놀랬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문화상 참견도 많고 밝히기 좀 꺼려지는 부분일수도 있는데 진솔한 대화 넘 좋았어요! 근데 뭐 딩크면 어떻고 결혼 안하면 어떤가요 다 자기 인생이고 자기 마음이고 살아가는데로 살아가는거죠 ㅎㅎ 근데 이건 궁금한건데 아기를 낳고 난 뒤에는 무용을 다시 하기 힘든건가용?... 궁금....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지금은 애기 낳아도 상관 없는데 예전에는 직업무용수들은 임신하면 퇴사였어요😅 무용 자체로 보면 다시 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몸을 움직이는 직업이다 보니 못해도 1-2년 이라는 공백이 엄청 커요~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미세하게 변한 체형변화도 있고요~ 체력이 가장 문제…겠죠? 타고난 친구들은 문제없이 잘 움직이기도 하더라구요😄

@Louisvuitton100 10 ай бұрын

@@EverydayGabby 약간 운동선수처럼 애기때문에 공백이 생기면 몸이 굳는(?) 그런거때문에 그런건가요?... 오호 전 그냥 일반적인 직장인들처럼 유아휴직 후 회사 눈치로 다니기 껄끄러워지는 그런건가 했어요 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hjjudy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애낳는것도 낳는거지만 키우면서 팍삭 늙는거같아요ㅜ 딩크도 좋은 선택 같아요😅😅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ㅎㅎ 각각의 장단점이 있죠 ㅎㅎ 감사합니다😍

@iliiilil2232 4 ай бұрын

남편분 mbti도 궁금

@EverydayGabby 4 ай бұрын

남편은 entp !! 입니다😂🩵

@RYEOL-w1t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 임산부인데 애기엄마들은 동 나이대여도 특유의 외모적 성숙함이 있습니다.. 저도 이제 애낳으면 훅 늙겠져ㅠㅠ 저도 아가를 너무 낳고 싶어서 낳는 건 아니고 남편이 원해서 낳는 거라.. 그래도 최선을 다해 사랑 주며 키우려구요! 가비님 항상 행복하세요~!

@EverydayGabby 10 ай бұрын

애를 낳으면서 오는 외모적 성숙함이 분명 있지만 거기에 따른 외모가 아름다워 보여요🥰 몸조리 잘하셔서 아가도 엄마도 건강하게 출산하세요! ㅎㅎ

@oasis4545 9 ай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지마세요 어자피 나이들면 늙는건같아요. 마흔넘으면 다똑같아보이던데 님은 예쁜아이도있으니 승자입니다

@Noras_mom 10 ай бұрын

저는 이제 서른초반이라 한창 2세 고민을 하고 있어요! 잘 키울 수 있을까, 아이 키우느라 노후준비가 안되면 어쩌나 걱정이 되서 낳지 말까 싶다가도. 제가 저희 부모님과 동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생각하면 저도 그런 가정을 꾸려 살고 싶단 생각이 들기도해요. 더더욱이나 저는 친구가 별로 없어서 가족이 참 소중하구나 라고 생각하며 자라서인지, 늙어서도 내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고 싶다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용

@EverydayGabby 9 ай бұрын

그런 마음이 있으면 얼른 한살이라도 어릴때 낳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어른들이 늘 하시는 말씀이지만 막상 낳으면 어떻게든 잘 키우게 되어있잖아요~~ 서른 초반일때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확실한건 미룰수록 걱정이 커진답니다!❤️

@Noras_mom 9 ай бұрын

@@EverydayGabby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늘 잘 보고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