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7.2 일본 규슈 미 공군 이즈다케(현 후쿠오카공항)기지에서 한국 공군 조종사가 F51D 머스탱 10대 인수받아 직접 몰고 대구 동촌 K2비행장으로 귀환하죠. 딘 헤스 조종사의 애기 이름이 I fly by faith를 번역한게 信念의 鳥人이죠. 1957년 딘 헤스의 전기영화로 록 허드슨 주연의 Battle hymn가개봉했죠.
@이재홍-s1u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밀덕은 밤낮을 가리지 않는다 머스탱 화이팅!!
@곽지현-n3n5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이 맞다면 머스탱이 롤스로이스 멀린 엔진을 달고나서 비행시 급강하로 인해 무중력상태가 되었을때 엔진에 연료공급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다던데... 맞는지요? 본게임에서 본기억이...ㅎㅎ
@긴말은필요없다5 жыл бұрын
그 당시에 독일의 외계인제 엔진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전투기 엔진들이 급강하 할때 연료 공급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미봉책으로 연료펌프를 장착해서 급강하시 연료공급을 원활하게 해 줬죠
@곽지현-n3n5 жыл бұрын
@@긴말은필요없다 네 그렇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dyk995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좋은 엔진 만들던 RR. 지금은 엔진 문제로 비행기 운항정지되고 쪕... 뭐 피스톤과 제트의 차이점은 있다만
@Orisowrd5 жыл бұрын
다음은 소련의 152mm 포를 단 보로실로프 전차 2형?
@reverse6419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트윈머스탱 개변태 무장 ㅋㅋㅋㅋ 헤드온 다갈리는 ㅋㅋㅋㅋ
@Dkdrl2464 жыл бұрын
ㄹㅇ 야크 어케 갈았는지 의문임 ㅋㅋㅋ
@j_yoon063 жыл бұрын
@@Dkdrl246 중간 날개부분에 무장을 더달았으니 오지게 쏘니까 갈렸겠쥬
@Hawawa_0923_ERZ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무슨 엔진 문제만 있으면 롤스로이스 엔진이 떡 하고 떠버리니 ㅋㅋㅋㅋㅋ
@하이브리드-d8e5 ай бұрын
조항식 저희 큰아버지 존함이신데 6.25때 저 비행기 타셨어요 100회 출격용사로 대단한업적을 남기셨는데 전쟁이후 비행기사고로 실종되셨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뵌적은 없지만 자랑스럽습니다
@junou19024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충성
@박정은-m1p2f4 жыл бұрын
엘리슨 엔진 의문의1 패...
@kelifonium_59894 жыл бұрын
문명 6에서도 미국의 고유 유닛으로 등장해서 정신나간 성능을 자랑합니다! 뭐가 됐든간에 이 야생마에게 걸리면 한줌의 경험치로 변하며, 사정거리도 더 긴 강력한 전투기로 등장합니다!
@darkkjw5 жыл бұрын
최초의 공군 파일럿들 상당수가 일본군에서 제로기 몰다 온 분들이라...처음엔 무스탕에 적응을 못해 저공비행으로 지상공격중 그대로 지상에 박아서 순직하는 경우도 있었다더군요...경차급의 제로기를 몰다가 육중한 세단급인 무스탕을 모니까 조종성이 전혀 달라서 말이죠.. 물론 무스탕 공여받은 극초반 이야기지만요
@bluewater32165 жыл бұрын
창군 초기때부터 상당수는 미국에서 비행 훈련 받은 사람들인데요?
@헤롱하네5 жыл бұрын
@@bluewater3216 창군 초기부터 공군을 막론하고 일본군 출신이 대다수 였습니다. 시대 배경상 어쩔수 없었던 일이었어요.
@레이오트5 жыл бұрын
@@Piwhi 일본 육군 항공대는 일본 해군과 달리 한국인 지원자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이들 중 상당수가 카미카제 특공대로 차출되어 끔찍한 최후를 맞은것도 모자라 야스쿠니 신사에 모셔져야만 하는 비극을 맞이했지요.
@leejiyong71005 жыл бұрын
@@Piwhi 중국군이라뇨... 일본군 만주군 출신이 없었으면 대한민국 못지켰습니다 다부동 춘천전투 백마고지 김포공항전투 등등등
@leejiyong71005 жыл бұрын
@@Piwhi 물론 중국군도 있겠지만 승호리 철교폭파작전의 조종사도 일본육군 출신이이었슴...
@twinsworldblade1223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최종막판 트윈업글에 소련 강력 전투기까지 ㅋㅋ
@꽃中年8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국민들이 너무 고마워 하는 전투기 ~~ 대한민국을 지켜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레이오트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정작 많은 한국인들은 초창기 한국 공군 전투기하면 F-51 머스탱이 아닌 F-86 세이버를 떠올린다고 하죠. 그도 그럴게 세계 항공전 영화 TOP 10에 빠지지않는다는, 천하의 군가국가 그 자체인 북한도 제작에 실패한, 신성일 주연의 영화 빨간마후라의 주연기체인 F-86 세이버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죠.
@hoylekim5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쌕쌔기"라고 불렀었다죠 ^ ^
@xenon63674 жыл бұрын
세이버 유명하죠... 마하0.86이 최대속도였지만 약간의 각도을 주고 하강하면 마하1을 찍을수 있었죠... 물론 기체에 무리가 가기때문에 많이 시전하진 않았죠.. 이상 지나가는 설명충이었습니다.
@나는존재한다-c3o4 жыл бұрын
사실 한국전쟁에 쓴 머스탱이 찐인데
@FlanC85764 жыл бұрын
나는 묻혔나..
@장끼-c2y4 жыл бұрын
@@FlanC8576그....공중전보단 지상공격을 맡아서......
@이동연-c6d5 жыл бұрын
저때 우리나라가 머스탱을 미국 으로부터 구입하려고 했지만 미국에서 이를 단칼에 거부해 이에 한국은 공군 장병들과 국민들의 성금까지 긁어 모아, 캐나다에서 퇴역해 민간에 넘어간 T-6 10기를 구매했습니다. 이때 도입한 T-6은 기존 T-6을 기반으로 최소한의 대지공격능력을 부여한 AT-6이며 당시 신문기사에 따르면 남선전기, 체신부, 전매청 등 당시 회사나 공공기업에서 단체 기부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체 이외에도 비행기에 탑재하기 위한 M2 기관총 20정과 탄약 5000발, 1년분 부속품과 연료도 함께 구입해서 한국전에 사용을 하다가 유엔군에서 P-51 머스탱 줄테니 모두 일본으로 보내라는 제안에 한국도 마침내 머스탱을 사용하게 되며 큰 활약을 하지만 MIG-15 와 MIG-17 전투기의 등장으로 F-86 세이버에게 밀려나죠.
@예아-z2n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무플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수고하십쇼
@bombingfact46815 жыл бұрын
일단 나무위키 끄고, M2가 아니라 M1919임
@김치볶음밥-h9h5 жыл бұрын
Mig 17은 등장하지 않았다
@Bro-np8ku5 жыл бұрын
미국새끼들 전쟁으로 돈버는새끼들이 전투기좀 팔아주지 다른나라에는 처팔고 개같은새끼들
@im1JC8AP5 жыл бұрын
A WM 너같으면 F-15K 나 K2 흑표 같이 개씹오지는 개사기 무기를 막 독립한지 얼마 안됬는데 전쟁나서 국토 전체가 씹창나고 있는 코딱지만한 나라한테 팔고 싶냐
@cjss94275 жыл бұрын
미국이 이런 괴물을 쓰고있을때 일본은 비행기 엔진이 보일러관이라 불릴정도로 기술과 신뢰성이 부족해서 안습... 제로센이 그나마 당시 기술력으로 최선의 선택이였을듯 당시 일본 전투기중에는 가장 실용적 그나마 제대로된 전투를 할 수 있는 정도
@bombingfact46815 жыл бұрын
제로센보다 성능이 좋은 전투기도 많이 있었으나 생산량이 딸리는지라....
@tenal66435 жыл бұрын
@@뱁새-p9r 닉값..
@user-yr9ej6vg9s5 жыл бұрын
엔진은 약해도 니뽄산 제로 7.62mm가 얼마나 따가운데요 ㅋㅋㅋ 고무줄총만큼 센데 ㅋㅋㅋ
@보라색-o9r5 жыл бұрын
일본 뱅기 안습 3대 1. 무장이 약함. 기관총은 고무줄 기관총마냥 약한데다, 탄두의 상태도 매우 덜떨어져서 무장이 약함 2. 장갑이 약함. 엔진을 1차대전때 쓰던거 비스무리한거 가져오는데, 무슨 떡장을 칠하겠음? 3. 인력이 부족함. 허구한날 카미카제에 반쟈이에 쌉지랄 하는데 특히 카미카제 때매 에이스 조종다 다 뒤짐
@man-fv4os5 жыл бұрын
모든걸 포기하고 비행성능과 화력에 올인한게 제로센이죠...결과로 방어력도 형편없어서 미군들이 원샷라이터라고 불렀다죠..한방에 불덩이로 되어버렸으니...제로센 무장이 7.7mm와20mm두가지를 같이 썼어요.언제 부터인지 모르지만...미군 폭격기 잡겠다고...하지만 b-29의 비행고도가 더높아서 밑에서 바가야로만 외치고 있었겠죠
@UNLKY-r1u4 жыл бұрын
와 라이언 일병 구하기 마지막에 전투기가 탱크 뿌술때 진짜 온몸에 전기가 통했음 ;; 피카츄가 된줄
@allankwon5 жыл бұрын
물방울 모양 곡선 캐노피 최초가 머스탱인가여??; 공기저항 줄이고 그시대에는 최고의 기술이였네여... 예측샷 보정 파츠 대박이네여 머스탱이 정말 끝내 줬네요 최강 프로펠러 전투기
@ftmstem97055 жыл бұрын
해취호를 하기 전에 1945년 한반도 내에 있는 일본군 항공기 수량과 기종을 먼저 이야기를 한 후에 미군정 시기의 일본군의 항공기가 양은 냄비로 변한 과정를 넣어주신 이후에 해취호를 이야기 해주세요.
잘봤습니다 평소에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가장 좋아하는 프롭기가 나오니 더욱 재밌네요. 다만 원본글에 없어선지 H형에 대한 내용이 없던게 좀 아쉬웠습니다. 영상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소율-b6m4 жыл бұрын
독일군 요격대 조종사1:야 이제 호위기 없을듯 요격하러 가자 독일군 요격대 조종사2:읭? 저거 호위기 아님? 조종사1:엉?! 조종사2:일단 가자 저애들 X임 조종사1:오~키 ㅋㅋ 그들은 알지 못했다. 그것이 그들의 마지막 출격이었던 것을... 투투투투다다다다다! 조종사1:뭐야 저 괴물! 조종사2:끄아악!!!!!!!!! 두두두두두두다다다다! 영국군 조종사1:이게 바로 P-51D 머스탱이다 이자식아ㅋㅋ
@황신원-c5d4 жыл бұрын
와우 둘다 정말 개초딩같네
@피자도우-b2k4 жыл бұрын
@@황신원-c5d ㅆㅇㅈ
@sat43244 жыл бұрын
인생을 좀 살아봐...
@seokyi85773 жыл бұрын
@@문규태-m2i ? 슈발베는 실제로 제대로 활약도 못하고 개털렸는데? 속도는 도밍가기 위한것이고 그조차 엔진고장과 연료부족으로 하늘의 표적이 되었을뿐
@문규태-m2i3 жыл бұрын
@@seokyi8577 연료 문제와 엔진의 잦은 고장이 있었던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상승력 속력 화력등이 P51D 머스탱을 앞섰고 연료문제는 본토로 날라오는 폭격기들을 잡기에는 충분했죠 그리고 이미 투입됐을땐 공군들이 싸그리 씨가 말라버려서 그렇다할 활약을 못한거지 기체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않았나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목소리도좋으시고설명도 잘해주셔서 귀에잘들어오는것같네요 ㅎ 항상 힘내세요 ㅎㅎ
@황진희-y9k5 жыл бұрын
초기의 미국전투기 P-36, P-40,그리고 P-51의 문제는 초기에 알리손엔진에는 고공성능을 위한 과급기가 달려있었는데 그때의 미육군항공대(후에 미공군)이 고공성능이 필요없다고 떼어버리도록 해서 발생한 문제입니다. 다행이 P-51은 영국엔진으로 살아날 수 있었고 실제로 지상가까이에서 싸운 쏘련전선에서 싸운 P-36은 많은 쏘련의 에이스를 만들어 냈읍니다. 무스탕을 만든 노스아메리칸(후에 노스롭)사는 전후 F-86, F-5, T-38, F-17(후에 F-18)등의 많은 좋은 기체를 만들어 냈읍니다. 그리고 무미익기를 좋아한 킨델버거 덕분에 무미익 폭겨기 B-2를 만들었읍니다. 이제 다시 차기 폭격기의 개발사로 지정되었으니 새로운 노스롭의 기체를 기대해 보게 됩니다. 덧붙이자면 노스롭은 스텔스기 경쟁에서 F-23을 만들어서 F-22와 경쟁해서 탈락했는데 F-23의 자료를 중국이 가져가서 자신의 스텔스기 J-20을 만드는데 참고했읍니다.
@marshmello6955 жыл бұрын
0:44 표정이 ㅋㅋㅋㅋㅋ
@llill_llill___003 жыл бұрын
0:17 그에겐 오직 대전차 권총인 m1911 밖에 없었다.
@imperialfist7965 жыл бұрын
다음엔 소위제거자!를 해주세요! 그리고 6.25당시 미그-15?였나 쨋든 제트기도 격추했다던데...
@ka64932 жыл бұрын
아까 밈으로 돌던 일부 영화 장면의 원본이 프롭전투기가 해결한거였네요..ㅇㅁㅇ
@handlehandlers4 жыл бұрын
전설의 머스탱이 이렇게 만들어졌구나... 역시 천조국+먼치킨급 롤스로이스 엔진...ㄷㄷ 그리고, '신념의 조인'!!! 진짜 오랜만에 가슴이 뛴다!!!
@Meng_554 жыл бұрын
트윈 머스탱 워썬더 에서 써 보니깐 다른 쌍발기 보다 성능 오짐 선회력 짱짱
@homelessblanket5 жыл бұрын
12:12 저 뒤에 숨겨진 Kv-2는 이스터에그임?
@바다새우-t4z5 жыл бұрын
내
@김태헌-t9h5 жыл бұрын
다음영상 주제
@의무관4 жыл бұрын
kv-2 중전차 말하는거??
@pedrogim69525 жыл бұрын
현재 실제 비행가능하록 관리가 잘된 상태의 외국 유투브 동영상도 많다. 무스탕외 2차 대전 참전 전 세계 각국의 폭격기 수송기 전폭기 정찰기 전투기들을 찾아 볼 수 있다. 뿐만아니라 해군의 전함 잠수함과 병력및 군수물자 수송차 장갑차 전차같은 지상장비차량운행영상과 보병 포병등 전투 제현 코스프레 영상도 있다.
@____comple____dark98945 жыл бұрын
6:26레드 테일스네
@tomokokobayashi14074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펠러 전투기 머스탱!한 20억 한다는데 살일은 살아 생전에 없겠지.
@ewf56175 жыл бұрын
Me 410:이 망할 야생마 자식땜에 나는 ㅠㅠㅠㅠㅠ 추천:이왕 이렇게 미군기 소개하는거 '쌍꼬리 악마' P-38도 소개해 주세요(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체라 ㅎㅎㅎ)
@ourcity73685 жыл бұрын
E and P 번개자식을 리뷰해달라니..
@황성민-d3c5 жыл бұрын
이 참에 하는거 A10 공격기도 해주시면...ㅎㅎ
@thecrossofgrammaranddrip85085 жыл бұрын
노프 P-39 에어라코브라
@stickmancomicer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궁군창설 7인간부들중 어떤 할아버지는 전쟁나자마자 머스탱타고 출격했다죠
@유희선-w1j5 жыл бұрын
병투...그가 드디어 등장하군요
@대충놀라는고양이5 жыл бұрын
티거도 뚤어버리는 kv2
@유희선-w1j5 жыл бұрын
@@방개 전차의 모습을 한 미친놈
@ice_785 жыл бұрын
장점을 덮어 버릴 만한 단점을 가진 녀석.
@ColdCoke-pb4fx5 жыл бұрын
병투는 전차,자주포,구축천차,돌격포 그 어떤것도 부족하다. 병투는...병투다!
@cris0404245 жыл бұрын
대두 죽창이다!
@여상욱-m1s5 жыл бұрын
머스탱 중고딩시절 프라모델로 여러번 만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멋있게 생겼죠
@CryingHoneyBee4 жыл бұрын
제트전투기 전까지만 해도 세계최강 전투기로 p51만나면 살아돌아갈수 없다는 전설의 전투기
@stoner63a93 жыл бұрын
Fw 190, 스핏파이어, F4U 콜세어 : ???
@alexandrajeong18192 жыл бұрын
사실 기체의 스펙 자체는 결코 최강은 아니었음.
@한입먹힌피카츄돈까스2 жыл бұрын
@쥬시틀 콜세어는 태평양의 깡패 머스탱은 유럽의 깡패(근데 태평양에서는 머스탱 썼다함)
@deutsche_katze5 жыл бұрын
4000m만 올라가면 성능이 고자가되면 3999m로 날아
@deutsche_katze4 жыл бұрын
3999.9999999999999999
@6do9995 жыл бұрын
1:40 미 공군은 1947년에 정식 창설되지 않았나요? 2차 대전땐 육군항공특전대가 활동한 걸로 아는데요
@나는존재한다-c3o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셔먼에서 흔히 부르는 공군도 육군항공특전대에요
@Ru노태건WTOct264 күн бұрын
정확힌 육군항공'군'이었음
@ikasfsfdgfdg8 ай бұрын
한국을 지켜준 머스탱. 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강현우-l7u5 жыл бұрын
0:12 ??? 저 딱총 사기템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
@거름뱅이-u4m4 жыл бұрын
사실 아무리 머스탱이 도와주기는했어도 권총으로 티거 부순건대 살아있었으면 평생 안주거리다 ㄹㅇ
@kakeghey5 жыл бұрын
음... P-51 머스탱중에 레드테일스의 터스키기대대를 포함한 머스탱은 ME262 제트전투기를 처음으로 격추했다죠. 프롭전투기가 제트전투기를 격추한게 머스탱이 최초..
@kakeghey5 жыл бұрын
@@이준-f5t5t 근데 프롭기가 제트기를 격추한건 말이 안되는데도 실제로 했다는건... 솔직히 ME262가 엔진이 불안하고 고장이 잘나도 명색이 쌍발 제트전투기인데..
@@kakeghey 예 말이 안되죠? 제트엔진 특성상 출력이 올라가려면 시간이 오래걸리고 속력이 나와야되는데 이착륙시에는 이게 안되서 이륙이 굉장히 무겁고, 착륙할때도 공습당하면 어찌할 도리가 없습다. 이때 머스탱이 기습해 격추했고, 이미 한번 속력을 얻은 슈발베는 머스탱이 격추할 수 없었습니다.
@Ice_Galaxy5 жыл бұрын
05:45 무슨 아메리칸 머슬카마냥 엔진을 2000마력 폭격기엔진으로 때려박고 거기에 장갑을 떡칠하는 바람에 연비가 박살나버렸다는게 왜케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
@헬베르트폰카스펜4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맷집은 훌륭햇다고 합뉘다
@k.johannes95095 жыл бұрын
영원한 전설 P-51 Mustang!
@긴말은필요없다5 жыл бұрын
Bf 109 : 하하하핳 유럽의 하늘은 내꺼다아 스핏파이어 : 너 좀 맞아야겠다 Bf 109. : 후욱 후욱 힘든 상대였지만 이겼다 P 51 D. : 너 우리 형 때리지 마 Bf 109 : 꼬맹이가 까불고있어 (퍽퍽) Bf 109 : 으에엥 Me 410 혀엉 쟤가 나 때렸엉 Me 410 : 어떤 싯키야! 나와! P 51 D : 나다 이싯키야 (퍽퍽) Me 410 : 살려주세요
@enfj-t46034 жыл бұрын
Wls
@한입먹힌피카츄돈까스4 жыл бұрын
@@enfj-t4603 너가 Wls
@모르토5 жыл бұрын
P-47은 호위기로 퇴역한 이후 날으는 폭격땅크로 변신해 그 어마어마한 폭장량으로 B17못지않게 쑥재배를 했다는 전설도..
@Ru노태건WTOct264 күн бұрын
방계후손인 F-111과 직계 후손인 A-10이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레이저유도폭탄과 매버릭으로 탱크를 뚜따하던건 유명한 일화
@AK-qt5nz5 жыл бұрын
6.25전쟁이 휴전이 된 이유 1.양측의 희생이 너무 커서 2.3차 세계대전으로 이어 질수 있어서
@퍼랭스-i2g5 жыл бұрын
P-47M
@BURBAR-j2u5 жыл бұрын
헬켓 해주실수있나요. 일본군전투기를 씹어먹다못해 녹여버린 전투기....
@820sw5 жыл бұрын
미군을은 p51보다 p47을 훨씬 선호 햇던걸로 아닌데요?하도 튼튼해서 생존률 좋아 공군조종사들의 사랑을 받앗다고
형 6월은 발음이 유궐 이 아니라 유월 이라고 해야 맞아요! 그리고 형 영상중에 마라 전함 소개중 10월을 시벌이라고 발음하시던데 시월 이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john_joo_yohan5 жыл бұрын
신념의 조인
@안정섭-m6l4 жыл бұрын
미쓰비시 영전(제로센) 의문의 최종패...
@제임스뽄드-g9z5 жыл бұрын
혹자의 말에 따르면 한국 최초 전투기는 머스랭. 조종사는 일본육군 출신이거나 그것에서 훈련받은 사람들.머스랭은 일본 전투기에 비해 성능이 압도적으로 낫지만 기체 특성상 조종간이 상당히 묵직했단다. 그래서 625때 미국 비행교관들이 이점을 강조하며 조심하라고 경고했단다. 그런데 과거의 적에게 교육받는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일부 조종사는 기분 나쁜 티를 다 내며 오히려 비웃었단다. 그래고 전투기에 탑승 후, 출격했고 상당수는 직접 체험하고 나서야 '아~ 방심하면 좆되겠구나. 조심해야겠군.' 이렇게 마음먹었단다. 그런데 세상사 꼭 운이 나쁜 사람도 있다.북한군 전차를 향해 기총사격한 후 다시 상승하려는데 조종간이 너무 무겁다? 일본 전투기였다면 벌써 상승하고도 남았는데 머스랭은 너무 묵직하고 이제야 기수가 올라 가려... 그러다 전차에 쾅! 졸지에 가미가제 공격이 되었다. 그리고 매체를 통해 총탄이 떨어지자 의기가 솟아 전투기로 탱크에 직접 부딪쳐 적을 격퇴했다고 선전해 댔다. 그당시 누구도 탱크 1대의 가격과 전투기 1대의 가격을 말하지 않않았다. 탱크는 엄청 튼튼한 것 같지만 상부가 무척 취약(현대에도 마찬가지)한데 상부공격은 전투기가 최고. 그래서 탱크는 전투기의 밥이라는 사실도 말하지 않았다. 그저, 625당시에는 먼치킨 같은 무기인 머스랭으로 비교적 핫바리인 탱크를 박고 산화한 '영웅(?)'만을 이야기 했고 그래서 전쟁 영웅이 되었다.라고 어떤 사람이 책을 썼더라.
@woosukjo30185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런 책을 썼는지...고 이근석대령의 이야기 같은데 엔진에 피탄되어 화재가 난 상태에서 충돌했다는 설이 있고, 훈련부족으로 기체 특성을 파악못해 충돌했다는 설 두가지입니다. 후자가 맞다고 보더라도 기체를 양도 받으러 일본에 간 것이 50년 6월 27일, 기상악화로 훈련을 할 수 없어, 기체를 양도받아 비행훈련을 하면서 대구에 도착한 것이 7월 2일, 급박한 상황 때문에 첫 출격이 3일, 사망이 4일 입니다. 즉 P 51을 몰아본 기간이 아무리 길게 잡아도 1주일이 안된 상황이였다는 것이죠. 이건 훈련부족인 조종사가 모는 P-51 말고는 북한군 전차를 막을 상황이 딱히 없던 당시 상황의 문제였지, 조종사가 비난받을 일이 아니였다는 이야기입니다.
@Maverick-xn7qw5 жыл бұрын
대전당시 유럽의 하늘을 지배한 최상위 티어급 전투기인 머스탱을 두고 일본 전투기들에 비교하는것 자체가 실례인데.. 아재요 보는사람이 다 민망함.
@all_fass5 жыл бұрын
@하은 제로는 쓸만한데??
@ice_785 жыл бұрын
@@all_fass 선회력 한정으로 쓸만하죠.
@all_fass5 жыл бұрын
@@ice_78 모든걸빼고 기동력에 투자한..
@2530홍현빈5 жыл бұрын
오~랫 동안 사귀~었던 저엉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왠 말~인가 떠어나~야 하는가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오래~를 부르자
@pedrogim69525 жыл бұрын
그러나 미 육군 해군 항공대와 영국 프랑스 소련공군과 달리 2차 대전 중반부가 넘어가면서 일본 제국 육군 해군 항공대와 나치독일공군은 하루 수십회 이상 반복되는 출격을 할 수 밖에 없던 상황이므로 조종사들이 잠시 자대 비행장에 착륙해서 밥먹을 시간이나 화장실이나 심지어 커피나 담배한대 피울 시간없이 쉬지않고 긴장속에서 대기하다 바로 공습경보가 울리면 또 다시 출격할 수 밖에 없는 전투비행으로 인한 피로가 최고조에 달해 누적되었는점을 감안해야하며 가뜩이나 대전 중반에서 종전까지 항공기와 조종사 연료 부품 전투기 생산시설등 모든것이 부족한 상황속에 직면하는 연합군의 전략폭격으로 인한 본토 대공습에서 아돌프 갈란트 같은 독일공군총감은 제공권 방공망 전투에서 공격형 방어전술인(Hit & run:치고 빠지는 전법)으로 전술상 우위를 점하고 홈 그라운드에서 홈런하는 잇점을 최대한 살리며 수십명의 전투기 에이스 조종사들이 대거 출현하지만 곧 바로 전장에서 누적된 피로도를 이기지못해 격추당하고 전사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봐야합니다. 이탈리아 항복후 홀로 유럽하늘의 제공권을 담당했야만했던, 독일공군입니다.
@seokyi85773 жыл бұрын
뭥 감안해? 전투는 스포츠가 아니며 전술적 우연은 전략에서는 필연일 뿐이야. 왜 전쟁에 마치 1:1겨루기와 같은 평등한 조건을 들이대는걸까?? 그러니까 지는거야. 정작 패배자들을 모아놓고 원하는 조건 맞춰주면 이기지 싶음? 그개 근시안적 사고의 한계야.
@WHCAV-u5p2 жыл бұрын
영화보고 상싱하면 땟찌함. 당시에는 전투기로 전차를 잡지 못했음. 당시의 항공로켓이나 폭탄으로는 전차를 맞추지 못함. 미군 항공대 총전과가 20량도 안됨. 한국전에서도 로켓사수 전과와 비슷한 몇 량에 불과함. 그래서 공격기에 대전차포도 달아 봤는데 그게 맞을리가 없음. 신임 항공 사령관 두리틀소장은 44년 1월에 P51D에게 폭격기 호위만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독일 전투기를 찾아 섬멸하라는 명령이 하달함. 불과 수천기의 P51D가 불과 수개월만에 독일 전투기를 압살하고 유럽의 제공권을 장악함. 미군은 4월에 더이상 독일 전투기는 위협이 안된다고 판단하고 지상 표적을 공격하게 됨. 지상 공격은 1톤의 폭장을 하는 2차대전의 유일한 전폭기 P47이 주력이 됨. 이로서 역설적으로 단종된 P47의 세상이 오게됨. 불과 수 천기의 P51D는 불과 수개월만에 유럽 제공귄을 장악함. 그래서 유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