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다들 왜 티껵테껵?ㅋ그대들이 이 조작가 보다 더 정신치료가 필요하네여..^^엄마라하든 할망구라 하든 그것보다 조현병으로 경을 치는 조현경 여류작가님은 통장 반장으로도 안되고 그자리에 모든 편의시설갖춘 컨테너 한개 놔주고 엄마와살던집 찾아주고 그집에 동네 고양이 🐱 집결사육장 만들어주면 되는데 조현경작가의 책이 노벨문학상 받든가 같은 미친 남자소설가가 고양이 사료 한트럭싣고 그 옆에서 텐트치고 같이 고양이 돌보고 문학을 이야기하고 " 모든 고양이는거제도에서 죽다,,! 라는 로맹가리동생 마에가리라고 너스레와 잇빨을 털면서 자빠뜨려야 됨돠!
@토토바니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특히 여자한테는 어머님 소리를 잘하죠. 저라면 그냥 내가 왜 니 어머님이야 할 생각입니다.
@cyn96112 жыл бұрын
앞으로는 독신인구가 비약적으로 늘텐데, 서비스직 종사자들이 40대 이상의 사람들에게 바로 '어머님' '아버님'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아들, 딸이 없는 사람한테 맞는 단어가 아니죠~ 공무원처럼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언제 어디서나 무난한 것 같습니다.
@퍄퍄한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jinkyoungyun89162 жыл бұрын
어떤호칭이좋으냐설문조사가있었는데 어머님 아버님이1위였습니다
@user-zy7re5ro2m2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어머니 아버지가 공용어..백화점 마트 상점에서는 손님이라던가 고객님이라 하면 될텐데도 꼭 어머니 아버지.기분 나빴지만 포기..
@레오레오-c9b Жыл бұрын
40대인데 난 한번도 아버님 소리 들어본적 없는데. 40대가 노인처럼 보이나봐요??
@solgaram2 жыл бұрын
소설을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어떤 삶이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되는데, 너무 비위생적으로 해놓고 주변 사람들이 걱정하게 만들지나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타깝습니다.
@행복영2 жыл бұрын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은것 같아요, 치료가 필요한 분 인것 같아요.
@금복-o6d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어휘력 실력은 대단하네~~너무 안타깝네 인간들한테 상처를 많이 받았네!정신은 멀쩡한데~~🥳
@그날이오면-b3y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음이 아프다ㅠ 무슨 사연으로 그 좋은 머리로 저렇게 사실까ㅠ
@삼다수-t4l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돌아가신충격으로 ㄷㄷ
@옹달샘-j7t2 жыл бұрын
마마걸
@노벨-x2n2 жыл бұрын
2017년에 시그널에 나오고 뭔가 바뀔것처럼 끝났지만.. 2019년에 특종세상에 다시나오고., 지금가면 또 계시는거 아닐지..
@돌체라아테2 жыл бұрын
같은동네인데 아직도 그대로 살고 계십니당
@christyna91002 жыл бұрын
@@돌체라아테 대단하네요 진짜 ㅋㅋㅋ
@MoonKorita2 жыл бұрын
@@돌체라아테 아니 어떻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대포-z4o Жыл бұрын
오래오래 드시고 행복하세요ㄷㄷㄷ비위상하네
@코스모스-m5m2 жыл бұрын
저런환경에서 살아나고있는게 신기하다.
@김자이하오마2 жыл бұрын
꿈은 이루어진다. 난 믿어요
@푸루샤-e3h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 사랑으로 돌보시는 마음과 정성들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항상 건강하고 풍요롭고 행복하시길♡
@quick13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료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취소할거야 Жыл бұрын
미쳤다 진짜 ㅋㅋㅋ 동네 주민들이 피해본다는데 고양이 보살펴줘서 감사하댄다 ㅋㅋㅋ 키야 ㅋㅋㅋㅋㅋㅋ 캣맘 수준;;
@따봉-g7s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발상 조지네ㅋㅋㅋㅋ
@elemen08ify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언어표현이 예술가네
@사람마나2 жыл бұрын
결국은 재산문제인듯..모친에게 물려받은 집을 빚으로 날리고..그 충격이 큰듯
@namefree44442 жыл бұрын
다른 사연자분 이야기에서도 물려받은 집을 날리고 그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정신적으로 이상해진 분 이야기가 있었어요. 현실이 너무나도 버거우면 자아방어를 할수 밖에 없는 인간의 마음이죠.
@아침해-k3x2 жыл бұрын
급히 우울증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본인이 완강히 거부할 것 같아 참 난감하네요
@김병선-k1f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닽린적이 있어보입니다. 저분은 치료가 필요합니다.
@장숙이-c8u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에게 좋은 분이네요
@joylee76162 жыл бұрын
그냥 위선적인 캣맘이지
@User-랑이랑콩이랑 Жыл бұрын
캣맘들의표본 보통 캣맘들이 저래삽니다
@임지선-v6e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머선소리에요 전문가 맞아요 결혼도 안 하고 자식도 없는 아가씨인데 언니라고 해도 괜찮겠고만 어휴😩
@장숙이-c8u2 жыл бұрын
세상살이가 저리 만들었군요
@정영숙-p6l2 жыл бұрын
이후 얘기도 저내주세요 하루빨리 정신이 온전해져서 행복하시빌바랍니자
@정영애-j7v2 жыл бұрын
작가들의 인생은 굴곡이 기본이고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안주 탈출 방종 자유 일탈을 하면서 겪는 시련의 연속이 글로 승화 되는거니~~ 이분은 인생자체가 글 속이고 책 속이다~~ 조남연 작가 책은 한번 읽고 싶다 어떤 글인지,궁금하다~
@Joo-xz8zn2 жыл бұрын
저 정도면 미국에서는 무조건 수갑부터 채우고 마는데...우리 나라 소방관들은 그저 당하고만 있네. 고생하신다
@파란하늘-p7v2 жыл бұрын
저자리에 움막처럼 작은 콘테이너집이라도 맹글어주세요ㅡ저분은 저 나무가있는 저곳을 좋아할듯
@나라사랑-p1v Жыл бұрын
전기도넣고 수도도넣고 참 맘이 쓰라리어옵니다. 착한작가님이신데 너무나 안타깝네요 심리치료사님 잘부탁드립니다~~~💕
@syyysy66 ай бұрын
확인해보니 최근까지도 저렇게 사시고 계신듯 ㄷㄷ 방송 나가고 1년뒤에 옆에 컨테이너도 없어지고 2023년 후반까지도 그대로임
@물대포-z4o Жыл бұрын
맛있겠당
@나귀화-l8z2 жыл бұрын
심리치료사는 호칭을 작가 선생님으로 하셨어면 마음의 문을 좀더 빨리 여실텐데 그리고 듣는 시청자도 편하게 다가올텐데 참 유감입니다
@싱글맘22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bwsk-jj2 жыл бұрын
심리를 단게하는 ...정신과 거만해요 생각보다 훨씬
@rainforest7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결혼도, 출산도 안한 분에게 어머님이라뇨..공감능력이 부족해보입니다.
@송동주-v2e Жыл бұрын
그러려니 할 만한 호칭같은데
@Lj-vp2zm Жыл бұрын
?어머니를 어머니라 못부르고 홍길동인가요 심리치료사가 저 사람이 결혼했는지 출산했는지 뭐했는지 다 어떻게 안답니까.. 본인이 아무소리 안하는데 남들이 왜 호칭가지고 쯧
@싱글맘22 жыл бұрын
어쩌다 ❤ 마음 아프네요
@tk8398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예술가의 현주소다
@ph7205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예술가들이 사실상 빈민입니다
@나는MZ호남우파 Жыл бұрын
@@ph7205 대중예술가는 돈 많이 벌지. 마이너한 사람들이나 가난하고.
@ph7205 Жыл бұрын
@@나는MZ호남우파 대중예술가? 그런 사람들은 예술가라고 하기도 어려움 대중음악 하는 사람 중에 0.01퍼센트 정도가 예술가임
@나는MZ호남우파 Жыл бұрын
@@ph7205 돈 안되는 그럼 마이너한 예술만 예술임?ㅋ
@ph7205 Жыл бұрын
@@나는MZ호남우파 멍청아 마이너라고 예술이란게 아니라 마이너 중에서도 진정한 예술은 소수야
@윤정우-u7p2 жыл бұрын
마음의 문 그런게 아니라, 뇌를 다친것입니다. 인체의 외모처럼 뇌는 기질적변화 또는 부상 또는 상해를 입습니다. 뇌의 물리적인 부상은 치유가 오래걸리며 때로는 영구히 치료가 안됩니다. 인간은 유한한 물질, 물체입니다.
@kimkyungsoo16562 жыл бұрын
몇년전에도 어떤 방송에 나왔었는데 생활엔 변함없네요 저분이 남에게 피해가 된다면 문제일수도 있지만 설령 피해를 안준다 하더라도 남과 다른생활을 하면 색안경 끼고 보는것이 한국사회이기도 함
색안경이라기보다 도와주고싶은마음이 크겠죠 그리고 이런 생활을 하는 분은 세계 어딜 가도 사람들이 다르게 보긴 하죠;;
@nancat15 Жыл бұрын
아픈아이에게 성수를 뿌려주는 그마음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 기적은 우리에게 일어나는거니까요...작가님께서 좀 더 편안하고 깨끗한환경에서 지내시고 고양이들도 힘들지않게 돌보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ph7205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분입니다 무식한 동네 주민들이 문제네요
@이태랑-m4p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진짜 제정신들인가.
@구독취소할거야 Жыл бұрын
캣맘 진짜 미쳤다 ㅋㅋㅋㅋㅋ
@몽드레-h3m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캣맘들 사고는 말이 안나오네 ㅋㅋㅋ
@몽드레-h3m Жыл бұрын
저게 훌륭해? 난 동네 주민들이 너무 불쌍한데
@SUEITRAY2 жыл бұрын
인생 사는게 저리 힘들다
@하하호호-n6z2 жыл бұрын
언니쯤 될것같네요 아니면 선생님 작가님이나
@jangyun68682 жыл бұрын
생활, 현실 자체가 소설같은 판타지아 20여년전에는 유명작가이신 듯 출판사가 인지세를 주지 않는 이유가 궁금
@미숫가루찌개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출판사가 먹튀하는 경우도 은근 있었다고 함... 아이돌 소속사가 출연료 같은거 먹튀하는거랑 비슷한듯...
@whaleofeuropa9 ай бұрын
근데 7일간의 판타지아 무슨 내용일까
@tnrrud13692 жыл бұрын
초반에 소방관분들 개고생한거 언급하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네. 폭행에 욕설까지 당하는데. 누군가의 소중한 아버지이자 귀한 아들일텐데 저런 대우는 소방관들이 당연히 감당해야된다고 생각하는가.
@junkim939 Жыл бұрын
직업이고, 그만큼 보수 받음
@White54032 жыл бұрын
저 심리상담가 머여ㅋㅋ어머니 라고 하면 안되지 선생님~~ 하면서 다가가야지 심리상담 한다면서 머선일이고
@wonpyocom2 жыл бұрын
그 이유는요?
@White54032 жыл бұрын
@@wonpyocom 애도 안낳고 책썻던 사람한테 어머니보다 선생님이죠 더군다나 저분은 심리상태가 좋지 않은 분인데 상황에 맞는 존칭이 사람마음을 달리한다고 생각해서요 그저 제 얕은 생각입니다
@namefree44442 жыл бұрын
@@wonpyocom 타인에게 왜 어머니란 타이틀을 씌우는거죠? 상대방 이름을 부르는 방법도 있는데 왜 모든 사람이 어머니여야 하는가요? 가족 관계적 호칭 사용은 우리나라의 인습이기도 해요. 오빠, 언니도 남발하고 있으니까요.
@wonpyocom2 жыл бұрын
@@namefree4444 알겠습니다 어머니
@namefree44442 жыл бұрын
@@wonpyocom 오모나
@노네임-l9d2 жыл бұрын
나이먹으면 어머니냐. 니 어머니냐. 경악스러운 호칭이네. 안그러냐 이 아줌마야.
@박영미-p4b2 жыл бұрын
상담사분이 좀 어머니가 뭡니까? 이분에 대한 기본정보도 제대로 숙지가 안된 상태로 면담 오신것인지~ 상담하시는 분 연배도 어머니라고 부를정도도 안되어 보이는데 호칭을 바꿔보세요
@solgaram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 결혼도 안했는데 무슨 어머니? 너무 상투적이죠. 버젓이 이름도 있는데 조 선생님, 아니면 현경 씨, 좋지 않아요? 말쑥하게 하고 있어야 꼭 선생님인가요?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세상은 너무 편견과 선입견이 심하다는 거.
@arigattai2 жыл бұрын
어머니에 대한 애착때문에 그 자리를 벗어날 수 없는 상처입은 사람에게 일부로 어머님, 어머니 라는 호칭으로 불러드려서 경계심을 낮추고 가까이 다가려는 것 이겠지요. 세상 사람들 모두 자신들만의 방법과 생각이 있고, 전문가들은 누적 된 경험과 연구결과를 토대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내 생각과 판단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거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namefree44442 жыл бұрын
@@arigattai 상담사 본체세요?
@namefree44442 жыл бұрын
@@arigattai 임상 전문가의 실제 수준도 천차만별이죠. 방송에 나왔다고 제대로 검증된 사람이라고 설불리 판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Pa1eblueeye3 Жыл бұрын
@@arigattai심리 상담 공부해봄? 기본이 안된건데 저건 뭘 안다고 지껴
@몽드레-h3m Жыл бұрын
왜 쓸데없이 건강해보이냐 동네사람들이 불쌍하네
@도레미솔q1n4 ай бұрын
😥징그럽다. 인생 어찌살다 가는것이 옳은건지 ㅠㅠ~ 답답~하다. 정신 아픈이들이 참~많구나.
@사노의봄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소식 꼭 전해주세요!! 그리고 길고양이사료 후원하고 싶네요..♡
@namefree44442 жыл бұрын
최선희 심리치료사는 방송 나오기 이전에 임상 공부 더 하셔야 할것 같군요. 다른 분들도 지적하시듯 다짜꼬짜 어머니 호칭 사용은 관계설정, 심리적 위치 정하기를 잘못한 예로 보입니다.
누구의 땅이 되었건 어릴적 저분이 심은 나무아래 컨테이너 집 한채라도 갔다 드렸으면,,, 지금은 어찌 사는지?
@dancho31092 жыл бұрын
참외 깎아준거 먹을때 고통스러웠겠다...
@도도맘-n6n2 жыл бұрын
진짜 칼에서 비린내 엄청낳을듯ㅠㅠ
@vanillaskyw39539 ай бұрын
심리치료사라는 사람 입에서 어머니란다. 심리 치료사 아줌마, 어머니가 아니라 환자 이름을 부르거나 선생님이라고 해라. 나이가 들어도 미혼에 자녀도 없는 여자에게 어머니가 뭐냐.
@mycorazonfuerte2 жыл бұрын
자포자기해 저렇게 사는것 같은데 저런 환경에서 아직 건강을 지키며 살고 있는게 놀랍네.. 미국에서라면 싼 마약 먹고 벌써 폐인이 됐을텐데..어떻게 맨 정신으로 저런 삶을 계속해 나가는지 참...
@good-w2y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관공서 사람들이 너무 인권운운하며 대처를 못하는 법 때문에 저런거 같아요. 미국 거주하는데 저런식으로 연기 피우며 소란피우면 경찰과 소방관이 강제로 집행해도 끽소리 못해요. 경찰이 총을 가지고 있고 반항하면 바로 완력으로 제압해도 소시민 운운하며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니까요.
@정세월2 жыл бұрын
음식물쓰레기 저렇게 맛 봐도 될까요? ㅜ 날도 더운데
@tosun56해피 Жыл бұрын
병이 깊어졌네요. 어쩜 좋아요. ㅠㅠ
@j.han912 жыл бұрын
마을 이장은 평소에 관심없다가 방송 나오면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그러눈고 같은데 엄총 화내네...
@kingston69232 жыл бұрын
동물 사랑하기전에 사람부터 먼저 사랑하는 거 배워야 겠다!
@inwoo104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동물을 저렇게 자기목숨바쳐 사랑하면서 이웃사람들과 잘 지내야죠 저렇게 주변사람들한테 피해주는게 어마어마한것 같네요 욕설이며 행동들..정상아님 저건 귀신짖이다 본인도 얼마나 괴롭겠어요 저런행동들는 귀신한테 잡혀살고 있는겁니다 하루속히 평안을 찾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