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는 게 문제가 아니라 치워도 또 쌓는 반복될 상황 100%. 저런분은 정신적인 치료부터 받아야함 딸이 있다고 하시던데 저정도면 자식들도 감당 안되는 정신 상태 예전 영상인데 일부만 치운듯 지금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근처 우포늪.낙동강인데 수질 오염을 어쩌나 ....
@입작곡가TV Жыл бұрын
동감. 그런데 남은 물건들은 재활용(고물상에 팔 물건)품으로 보입니다
@쭈니-w4i Жыл бұрын
주위에 저런 사람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저거 안겪어 본 사람은 모른다. 주민들이 너무 착하네
@박주일-y2z Жыл бұрын
😊😊😂
@씽고고-v7o10 ай бұрын
노인들만 있어서 그런지.. 행동으로 나서질 않네요
@토토-j8q9 ай бұрын
😂
@세자빈-y3b2 жыл бұрын
법 좀 만들어라. 저렇게 쓰레기집 만들어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주는데. 저 한사람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십년째 받고있는데. 아무런 조치도 못하는게 말이되나? 맨날 싸움이나하지 말고 국민들위해 제대로 된 법을 만들어야지. 저리 쓰레기집 피해주면 한달 기한주고 안치우면 당장 구속시키고 벌금물리고 정신병원 보낼수 있도록 법 만들어야지
@Andante-ot1xc Жыл бұрын
옳습니다! 어르신이 아닌 늙은 쓰레기일 뿐이죠! 자식들도 감당 못할 쓰레기!
@mj671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동네분들착하심 저같으면제명대로못살고죽었을거같아요
@Yeonwha_1331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이런경우가 다 마음의 상처때문인데, 이런 우울증을 조기에 발견,치료할수있는 사회적 제도가 잘 마련되면 참 좋을텐데요..
@특수반선도현준 Жыл бұрын
지가 치료를 안 받고 노력도 안 하는데 뭐어째 다 큰 놈들 밥까지 떠 먹여줘야 하나
@게하주인이꿈2 жыл бұрын
주변분들 감사합니다
@키위세상 Жыл бұрын
법이 아무 일을 하지않으니 폭행 혹은 살인이 일어나는거다. 정부에서 법적으로 경고주고 강력하게 처벌하면 해결된다. 저 주변 사람들 방화범 만들지말고
@사쿠라사케-h6i Жыл бұрын
저기요 님은 부모님 잘챙기세요 그아픈을 아세요
@errorwindows-110 ай бұрын
@@사쿠라사케-h6i아픔은 모르겠는데 너의 미모가 예쁜건 알거같어
@slwmrn4920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께서 늦게 라도 마음을 돌리셔서 다행이네요 동네분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오래 사세요
@소녀억울하옵니다 Жыл бұрын
마을사람들 진짜 순박하시다..화를 내도 착하게 내ㅠ
@jino782 жыл бұрын
심료치료사분이 해준 역활은 지금 심정이 어떤지 공감해주고 이제 할만큼 했으니 그만해도 된다는 것이죠 우리 주위에 이런 행동과 말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 많으면 보다 좋은 사회가 될듯
@배소영-t4g Жыл бұрын
저 할아버지는 관심이 필요한거예요!... 부인 돌아가시고 혼자 잘못지내신날들 자책감에 우울증이 쓰레기들과 지내신듯하네요ㅜㅜ 부디 주변주민분들 관심 부탁드려요~ 할아버지 힘내세요!
@p4747-r6g2 жыл бұрын
특종세상에서 군수 면장보다 더 대단일을 하셨네요~
@김주희-i6l2 жыл бұрын
젊은 나이에 아내를 잃고 그외로움 을 감당할 수가 없으셨던거 같네요 아들이 둘씩이나 있다고 하는데 모친의묘에 수풀이 너무나 많이 덮혀져있네요 그러니 어르신이 벌초하시면서 서럽게 우신것같네요 마음의병 치료잘받으시고 남은 여생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빕니다
@Andante-ot1xc Жыл бұрын
늙어도 곱게 늙으면 어르신이고 저리 늙으면 쓰레기일 뿐이죠!
@봄이씨-y1v11 ай бұрын
아내에 묘입니다 모친이 아니고
@전설의용사-y9y Жыл бұрын
쓰레기 치우는순간 순수한 아이가 되버리네요
@myrtletreechae64989 ай бұрын
지극히 정상정인 분이시네요. 떠난보낸 아내에 대한 못다한 사랑이 죄책감에 스스로 쓰레기속에 자신을 가둬버린듯 하네요 주변에 누구하나 지속적인 관심과 살뜰하게 따스하게 말을하고 늘 위로하구 찾아왔으면 저런 기이한 행동을 하지 않았을텐데.... 이젠 편안히 사셔요 .주변에 그 아무도 관심을 가지고 다가오는 사람이 없었던 외로운 할아버지 였군요 .주변 마을 주민분들 관심과 사랑으로 대해주셔요
@최동주-m6m2 жыл бұрын
마음의병이와서그런것같습니다 동네분들힘드시겠넹ᆢ .마음의문을열도록 서로노력해야겠습니다
@mandole777 Жыл бұрын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온마을 분들 행복하게 사세요🏡🌈💖👏👏👏👍🙏
@김연꽃-h8s2 жыл бұрын
나이들수록민폐를안끼치고살아야되는데
@한수봉-i2g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욕좀 할려고 했더니 영상을 끝까지 보고나니 생각이 좀 달라졌다
@ryu54932 жыл бұрын
두터운 외투를 벗기는것은 결코 세찬바람이 아니라 바로 따스한 햇살이라는것을 증거하네요!
@추억닷컴22 жыл бұрын
저런경우 경찰을 불러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나이먹고 절대 민폐끼치지 말자.
@kotaejun36652 жыл бұрын
손해배상 청구 그건말이안되는소리입니다
@임영조-l1x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건강하시고요 더위조심하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저희할아버지같아서요
@류순자-b8l2 жыл бұрын
저 할아버지 정신적인 문제가 있네요ㆍ 제발쓰레기 저 쓰레기 좀 치워주세요ㆍ동네주민들도 하루이틀 아니구 면사무소 복지센타에서 나와서 해결하는게 답이다
@뭉이-d2r2 жыл бұрын
답답..군수가 몇번이나 왔다는데 면사무소가 해결되겠냐
@지구인-v4p2 жыл бұрын
이러니 공무원들만 죽어나지
@kyungillee5366 Жыл бұрын
쫄라찡 ㅋ 잉 ㅎㅎ
@김현정-z7q7h2 жыл бұрын
미국처럼 기한주고 안치우면 벌금부과 계속해서 재산압류해야함. 강제집행해야지 너무심각하다
@UranohoshiWatanabeyou2 жыл бұрын
사형시켜서 교수형 이면 치우고도 남음
@박경희-w8s10 ай бұрын
법대로 처리해야한다!
@hfcnib20242 жыл бұрын
농네분들은 먼 고생이냐!!! 마음의 병부터 치료가 시급해보입니다.
@최성길-c1k10 ай бұрын
박종길 대표님 애절하고 당당한 방송에 마음이찐합니다
@산음대장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있네요
@turbo-s9178 Жыл бұрын
라보에 쓰레기 가득 싣거나 집에 쓰레기가 가득한 한 가정의 모습을 보았는데, 이건 상상을 초월하는 클래스네요.ㄷㄷㄷㄷㄷ
자식들이 좀 자주 찾아줘야지 지들은 안늙고 평생 젊은가 보네 ㅠ 부모에대한 공경심 자식의 도리 이런걸 찾아벌수가없네 자식들이 ㅠ
@임영조-l1x2 жыл бұрын
마침 우리할아버지 보는것같네요 그래서건강해스면 바램입니다
@바르게살라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남은 세월 건강하세요~ "집착"이라는건 뭐가 됐든 참으로 심각하네요 우리 모두 마음의 상처받지말고 마음의 문 열어놓고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순자-i8s Жыл бұрын
법적처벌이, 시급하다
@임영조-l1x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건강하시고요 더위조심하세요
@외양2 жыл бұрын
외로움이 모든병의 근원
@씽고고-v7o10 ай бұрын
외롭다고 다 저러진 않지.. 인성이 더럽게 나쁜노인
@타노스-s6t11 ай бұрын
구속이 답이지 무슨??허락을 받나 어이없는 나라네
@민정한-y2s2 жыл бұрын
서글퍼서 우는데....동네이웃주민에게는 고통을주고 아이러니
@이문용-u1l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 사람처럼 환상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대한민국 사람들의 현실다.
@장연환-f9f2 жыл бұрын
울나라 공권력 한심하다..이런걸 해결해야 공권력이지..
@김웅기-m6f2 жыл бұрын
군수가 저런것도 해결하지 못하는 군수를 왜 찍어주는가?
@먹구름-f7x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렸을때본 동네 할아버지의 모습이네. 사람은 달래야 돼. 소통의 중요성.
@숙이-d2m2 жыл бұрын
이 더위에 주민들 님 쓰래기에 신경 쓰시며 고생 많으 십니다 길에 있는 쓰래기 또 주어온 쓰래기 청소차가 싫고가면 되지 않나요 티비 보면서 불쾌 해요 쓰래기 할아버지 말씀도 잘하시며 경우도 있는거 같는데 쓰래기 치우고 이웃간에 사이좋게 지내세요🙏🏼
@이성수-y2g10 ай бұрын
정신적 충격으로 인한 후유증,,,,,
@해오름-b8u10 ай бұрын
할아버지의 외로움 때문인거 같아서 마음이 아픔니다 마을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요
@errorwindows-110 ай бұрын
저 인간 하나로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랜 세월 고통 받고 있는거냐
@미소-k1k2 жыл бұрын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이웃들 정말 괴롭겠다 쓰레기에 집착하는 사람들 전국에 널렸는데 정신 병원 가야 돼
@ronite44622 жыл бұрын
근데 신기한게 진짜 개발하신 약이 효과가 있는건지 처음에 내용 모르고 봤을때 젊은사람이 수염기르고 나이든척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83세의 나이로는 정말 믿기지 않는 피부인듯 누가봐도 위생상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음식을 드시면서도 건강상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도 신기하고요 연구대상인것 같습니다
@가먹구2 жыл бұрын
머라노..걍 타고난 피부겟지 ㅋㅋㅋ
@jino782 жыл бұрын
연세에 비해 머리숱도 굉장히 많아요^^ 쓰레기 더미에 살더라도 자연에서 살아야 되나
@smileking282 жыл бұрын
저장강박증이라는 정신질환 때문입니다. 저 할아버지도 어쩔 수가 없는 겁니다.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하늘을 원망할 수밖에.
@바람나그네-i2j2 жыл бұрын
우리 동네도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동사무소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이 쓰레기 치워 줬는데 또 쌓아 놓습니다.
@규만최-b9k10 ай бұрын
영감 노망냤네❤❤❤❤❤
@최동주-m6m2 жыл бұрын
한번의치우고 가족들과함께해야합니다 동네분들도 따뜻한 마음보내주세요 함께라서행복하길
@이옥남-c8o Жыл бұрын
그마을 이장은 뮐하는고 ? 정신병윈으로 보내지. 저쓰레기 온국민세금으로 치위야. 한단니 미리 처리했으면저런일없지 마을이장 문제가 만군요
@이옥남-c8o Жыл бұрын
군청직왼들 치우시죠?
@둔내터널10 ай бұрын
방영 딱 1년 전인 18년도 여름 경에 TV조선 구조신호 시그널 에도 보도된 김갑영 어르신 사연.. 그때 댁의 쓰레기 싸~~~악 치우고 그랬었건만.. 1년 만에 그새 또;; 저장 강박 관념 세월 지나도 저절로 못 고쳐지나 봅니다;; 어르신 마음 속의 슬픔과 공허함이 얼마나 깊으셨을지..
@s종소리2 жыл бұрын
동네 주민들이 착하네요^^ 정신병원에 입원 시키거나 쫓아내야지요^^
@세상살이역같다2 жыл бұрын
할배 다시는 안 그린데 좀 봐주라! ㅋㅋ
@김갑숙-s4t Жыл бұрын
다른곳으로쫒아내면 다른곳에서또그럴것 같은데요정신병윈에 가야되겠네요 답이없음
@을가-y2r Жыл бұрын
욕하지마라
@김광호-b4m2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이 오래도 살지......
@태봉-y8u6 ай бұрын
19년도 방송이니 그 이후 거마마을회관 로드뷰 보면 20년도에 치우기 전으로 완전 복구됐다가 23년도에 농로는 싹 치워져 있고 쓰레기 수도 많이 줄었음
할머니와 소년의 꿈은 같았다. 집안에 쓸모없는 쓰레기 같은 고물들을 주어다 쌓아놓아 아이들이 쉴곳도, 공부할곳도, 편하게 잠잘곳도 없애버린 어미 ..... 그런 환경에서 자란 5남매는 성인으로 커서야 자신들이 아동학대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왜그렇게 무정하였을까? 무능한 아버지는 그시절 좋은 기술자 였다. 그당시 배를 건조할수 있는 목수는 그수가 얼마 되지않아 열심히만 일하면 7식구가 굶지않고 잘먹고 잘살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아비란 사람은 엄청 게으르고 술을 좋아하였으며 고집불통에 독불장군 이였다. 이런 남자과 결혼한 한씨성의 여자는 같은 동네에 살던 한살 많은 연상의 여인이다. 가진거 없이 옷만 번듯하게 입고 다닌 남자에게 호감이가서 결혼하게 되였단다. 하지만 어쩌란 말인가 천생이 타고탄 게으름뱅이인걸 쌀독에 쌀이 떨어지고 자식들 뱃가죽이 등에달라 붙으면 그제야 꿈틀거리며 일을 나가곤했던 무능한 아비.... 그런 지아비와 똑같은 무식하고 무능한 어미 자식들 먹는거 입는거 교육에는 관심없는 천하태평한 여자술꾼 하루가 멀다하고 술에 찌들어 부부싸움을 하고 살았다. 동네에서 알아주는 싸움꾼에 게으른부부 5남매중 첫째와 13년 터울의 막내가 고등학교 졸업장이 있을뿐 나머지 형제들은 국민학교 졸업장 잘해야 중학교 졸업장이 전부였다. 가진게 없으니 두 부부가 열심히 일해서 벌어도 시원찮을 일인데 둘다 놀고있으니 그럼 누가벌어서 먹고 살았단 말인가? 불행중 다행인게 그집에는 70넘은 늙은 노모가 있어 사계절 비가오나 눈이오나 머리에 과일 다라이를 이고 과일행상을 하며 어렵게 모은 돈으로 연탄이며, 쌀보리를 사서 우리 대가족을 먹여 살렸다. 그일을 나이 87세가 되어서도 계속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차라리 굶어 죽든지 말든지 자식이 철이들게 했으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아무튼 할머니는 하루도 편히 쉬지도 못하고 몸고생 마음고생으로 94세에 두눈을 감으셨다. 이제야 생각하니 할머니가 아니라 낳아준 부모보다 더 은혜로운 부모님이라 할수 있다. 어린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신문배달, 고물수집 시장에서 아르바이트, 중국집배달, 약수배달 아무튼 도둑질 빼고는 다했으니 철이 들어도 너무일찍 들어 버렸다. 내나이 13세에.... 할머니가 임종하셨을때 소년의 나이는 30살장가들어 두남매를 낳고 의젓한 한집안의 가장으로 잘살때다. 소년이 어른이 되어 객지에 살면서 직업을 갖고 결혼을 하고 여유가 있을때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할머니를 모실 가족묘지를 마련하고 화강암으로 묘지를 조성했으며 잔디밭으로 만들고 커다란 묘비석을 세워드렸다. 할머니 고맙습니다. 할머니 덕분에 우리 5남매 무탈하게 잘커서 시집 장가들어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우리 5형제는 첫째가 안산 둘째인 내가 안산 셋째가 부산 넷째가 안산 다섯째가 김포에서 모두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
@청산장군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입작곡가TV Жыл бұрын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어서 가슴으로 읽었네요 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kk022112 жыл бұрын
곱게 늙는것도 복이다.
@saturnmun8681 Жыл бұрын
쓰레기 지구촌의 인간들이 만들어낸 걸작이다. 또한 인간들은 쓰레기들을 만들고 버린다. 버린걸 노숙자들이나 저장강박증 있는 인간들이 주어다가 하늘에 떨어진 재물로 망상하고 허황 된 생각으로 부지런히 여러곳을 돌아다보니 산더미처럼 사는 집까지 가득 채울 정도로 모으니 쓰레기더미에 빠져 처참한 인생을 마치는 것이다. 지금도 이 할아버지보다 더 심각한 저장강박증에 시달려 산더미처럼 쓰레기 모으는 사람들 남여들 포함하여 세계 방방곳곳에 있는 것이다. 지름이 13,000키로미터밖에 안되는 지구를 인간들이 쓰레기 산더미처럼 만들 때 조치 제대로 시행하지 않으면 지구촌의 인간들은 결국 쓰 레기 산더미들에 빠져 지구멸망을 초래할 때는 후회 막급이고 너무나도 늦었기에 쓰레기 생산을 금지해야 한다. 더구나 길가나 시가지 도로, 시골길, 논밭, 바다갯벌, 바다가, 해수욕장에 마구잡이로 쓰레기 버리는걸 엄격히 단속해야 한다. 아래에 중국인구 13억을 기준으로 얼마 만한 쓰레기양이 나오는가를 계산하기로 하자. 13억인구가 한꺼번 일회용 종이컵으로 물 마시고 버린걸 모아 쌓으면 지구에서 제일 높은 산봉우리 에베레스트 산 높이에 해당한다. 13억이 한꺼번에 오래된 옷을 벗어 버린걸 모아 길게 늘여놓으면 북한 신의주에서 서울까지의 거리이다. 13억이 한꺼번에 적은 양의 쓰레기를 작은 비닐봉투에 집어넣고 버린걸 모으면 한라산과 북한의 금강산 높이다. 무심코 버린 쓰레기 방치조치와 합당한 매립지가 없이 아무데나 마구버린다면 십년도 안되서 근 5,000만톤이나 되니 모두들 참 놀라와 하실 것이다. 바다에 버려져 50 0년이 다 되어야 건져낼 수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 깊은 해저까지 쓰레기가 있으니 지구 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시급히 쓰레기 생산량을 줄이고 재활용 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재활용품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급선무로 간주한다.
@박진주-s6x Жыл бұрын
👍👍👍👍👍👍👍👍
@동명신-f1t10 ай бұрын
이런 영감은 요단강 건너가야한다 말도 통하지 않고 주위사람에게 피해만주는 영감은 빨리 요단강 건너야 평화가 온다
@song2284712 жыл бұрын
수박한통 나눠먹으면서 하루 아침에 사과와 용서가 되는 시골 분들 심성이란....본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데이비드똥컴2 жыл бұрын
카메라들이밀면 당장은 다그럼
@QORWNSTJR2 жыл бұрын
카메라 있으니까 억지로 하는거 아닐까요
@바람나그네-i2j2 жыл бұрын
오래전부터 알던 사람이군.
@로사-r5k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행복하십시요
@최용순-v3q2 жыл бұрын
군수.면장.이장.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이야.일반시민이 휴지 길거리에 버리면 과태료물리고 행정 처분하면서 왜 법대로 안하냐 진짜 놀고 자빠졌다.
한국에선 저런행위를 정신질환 이란 인식과 치료, 그리고 대응방식이 체계화 되 있지 안는데. 영어로 Hoadering 은 정신질환에 일종입니다. 쓰레기 모으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는게 의미가 없죠. 해결방법은 불법해위로 강력히 단호하게 대처하는 행정동원과 환자에 대한 의학적 치료에 기관적 관심이 동반해야 합니다. 또한 법적의무 나 책임도 강조되야 합니다. 이런정신 질환은 외국에도 많이 있습니다만 연구결과 대처메뉴얼이 체계화 되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조금더 hoarders 라는 정신질환에 대해 인식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발-r9j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진짜ㅡ근데 건강 하신거같애 피부도 좋고 저거 발라보고싶은데
@평화-z1f3 ай бұрын
법으로 저런것도 치우지 못한다니!! 안타깝네요!
@코스모스-m4l2 жыл бұрын
국회는 뭐하냐 법안을 만들어서 쓰레기를 모으면 본인동의 없어도 강제로 치우는 법안을 만들어야지 저런 광경이 벌어지는 일이없지
@lizaiming_hunter2 жыл бұрын
병이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계속 관심과 배려가 필요할 듯.
@user-ez9ln6bm6b2 жыл бұрын
동네 주민들이 착하네 정신 병이면 병원을 가야지 에효 ~
@오영백-g1n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부디 오래오래 건강히 사세요 쓰레기는 모우지 마시구요
@UranohoshiWatanabeyou2 жыл бұрын
저승사자가 데려가는 일만 남은듯
@음매-i6q2 жыл бұрын
이런것은 법대로 강제집행하고 저노인네 정신병원 입원시키고
@양정옥-h6t Жыл бұрын
정신병원 함부러 못하죠 이재명 보면 모르나요 함부러 했다가는 모르는 사람들의 엄청난 비난 어찌하려고
@crobrunner703011 ай бұрын
아니 저런 쓰레기 주워서 뭐하려고? 그 쓰레기 주워 모으는게 본인한테 뭐가 좋다고 그러는지? 진짜 이해할 수 없네. 옆집 사람들은 생각 안하고 쓰레기 싹 다 치우려고 한 자원봉사자들까지 엄청 뭐라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던지 아니면 정신병원에 입원시켜드려서라도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근황이 궁금하네요
@youyouo4932 жыл бұрын
사람들 정말 착하네 저정도 쓰레기 쌓고 민폐짓 하면 나였음 반쯤 죽여놨을텐데.
@kk022112 жыл бұрын
나는 반에반
@김구름-t5h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땜에 스트레스받아서 다른사람들이 아프겠어
@박옥자-m2j Жыл бұрын
무슨돈으로 기름을 사서 차를 모는지 주민들 고통이 말이 아니네.
@임영조-l1x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더위조심하시고요 건강하게 사세요
@정근도-x6e2 жыл бұрын
쓰레기 성城산성에 사는 할아버지의 집착 행동으로 사랑합니다 💜 💕 좋은아침입니다 ❤️ 😘 목요일날 출발입니다
@현수형님2 жыл бұрын
군청 환경과에서 강제루 못 치우는게 법을 이상하게 만들어놔서 그런거지
@dabin6587 Жыл бұрын
카카오맵으로 올해 3월 로드뷰 보니 쓰레기가 그나마 많이 사라졌음 다행이네요
@임은미-e2r Жыл бұрын
ㅜㅜ진짜다행이네요..
@been50562 жыл бұрын
쓰레기 제발 치워주세요 ㅠ
@염바다-t2t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자녀들과 상의해서 치워야합니다 어르신은치료받으시고 빨리 치워야 모든샤람들과 소통하면살아야합니다
@주사파북송추진위원장2 жыл бұрын
폐기물 처리비용이 인건비 빼고도 대략 수천만원이 나왔을텐데 누가 부담했을까? 궁금하네
@kk022112 жыл бұрын
집이 나들명의라 했으니.. 아들한테 공유지 정검 벌금부터 구상권 청구 해야겠죠
@파란태양-f6g2 жыл бұрын
306회에 노숙방랑자 이태호씨를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유튜브 '우아한 비디오'에 2009년꺼 올려놔서 사람들이 아직도 누나랑 같이 사는줄 아네요. 결국 이태호씨는 노숙방랑이 마음편해서 다시 집을 나오셨죠. 그래도 무소유라는 책도 읽고 스스로 마음부자라고 여기시며 나름 행복하게 사셔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