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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전 작업한 펜더 스탠다드 싱크로나이즈드 브릿지를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로 개조 하고 / 헤드를 바디와 같은 블랙 헤드로 리피니쉬 했던 작업입니다.
오랜만에 이 기타의 주인인 오랜 단골 손님이 셋업을 맏기려고 멀리 충북에서 다시 찾아와 주셨는데..
기타 수리 개조를 하다 보면 작업자 입장에서도 와! 이건 정말 작업이 잘되었다 라고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아마 그런 작업중 가장 잘되었던 작품? 이 이 블랙 헤드 매칭과 플로이드로즈 개조 했던 이 기타 인듯 합니다.
블랙 헤드 매칭도 아주 예쁘게 잘되었고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도 인토네이션과 균등분배 등등 아주 깔끔하게 완성이 되었던 기타 입니다.
그래서 영상을 다시 만들어 다시 올립니다.
배경 음악은 제가 Live Aid (1985년 7월 13일) 뮤직 비디오를 처음 보았을때
다른 어떤 팝 밴드 보다 더 휼륭했던 ..
마돈나의 홀리데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