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뽑혀서 → 꺾여서 ) 리얼 호러물 돼 버렸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정 됐으니 여기도 쓴다면, 운터) 난 새벽에 혼자 집에서 자는데, 거실에 인기척 소리가 들려서 괜히 진짜 무서웠음, 이불 속으로 들어감 그리고 잠들었음 (& 인나니 당연히 아무도 없음)
@드레싱판다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
@nllya_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뽑혀서 너무 잔인해 ㅋㅋㅋㅋ + ) 수정 되서 고정 풀렸ㅅ읍니다
@육이사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터 이제 불쌍을 넘어서 잔인이 된건가?
@2mmstudio6893 жыл бұрын
너무 무섭잖아요ㅋㅋㅋㅋㅋ
@샘나-l3z3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yiris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너 일로와바 할때가 제일 무서움
@Ooo-l7p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REMAN9565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하이텐션-d8j3 жыл бұрын
올리자
@배추김치우동-i7p3 жыл бұрын
이름부를때 성 까지 붙이면..
@하이텐션-d8j3 жыл бұрын
@@배추김치우동-i7p 상상함 소름돈다...
@HeadsetBoy3 жыл бұрын
가장무서운 순간 : 성적표 나온날
@hyun-993 жыл бұрын
ㅅ....소름...
@Chickennumnum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저기뭐시기3 жыл бұрын
ㅂㅂㅂㄱ
@깻닢-d8c3 жыл бұрын
운터님도 무서워서 하트달았네
@한진우진우-l3d3 жыл бұрын
하위권 나오고 집 번호 누르거나 열쇠로 문 열때 ㄹㅇ 개 무서움
@김이유-e6d3 жыл бұрын
일요일 밤에 "아 맞다 숙제" 이런 생각할때가 제일 무서웠음
@깨비-y6r3 жыл бұрын
어우...ㄷㄷ
@새우-i1d3 жыл бұрын
와
@워니-x7t3 жыл бұрын
아악ㅠㅠ
@shinyang14213 жыл бұрын
ㄴㄴ 월요일 아침에 아!맞다 숙제 임
@chhenglyviseth60233 жыл бұрын
안돼ㅠㅠㅠ ㅠㅠㅠㅠㅠ
@nllya_3 жыл бұрын
살면서 가장 무서웠을 때가 방에서 몰폰하는데 거실에서 소리들릴 때 ㅋㅋㅋㅋㅋㅋㅋ
@hyun-993 жыл бұрын
공감추ㅋㅋㅋ
@ssnnowman3 жыл бұрын
@그린스톤GreenStone ㅗㅜㅑ
@_naka54513 жыл бұрын
완전짱댕 인정입니다
@악령-i2d3 жыл бұрын
@@hyun-99 ㄹㅇㅋㅋ
@알파라마3 жыл бұрын
완전 더듬이 바짝 세우고 있다가 조용해지면 바로 폰하는 게 아니라 몇분 후에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i1is1xl5b3 жыл бұрын
마플이 영상에 안 나온 이유 "살면서 가장 무서운 순간이 언제였나요?" "기억 나는게 없는데?" "아니 그래도 무서운 순간이 있었을거 아니야" "아니 진짜 없는데???" ",,,,"
@hihis_3 жыл бұрын
전 젤 무서운게 갑자기 꾸몽님 갑툭튀할때..
@lettuce_half_bundle_32993 жыл бұрын
@@hihis_ 오 저도
@sengkangg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
@카메락3 жыл бұрын
이거ㄷ
@부남초6-1남가을3 жыл бұрын
보통 사람은 나쁜기억을 오래 기억하고 좋은기억을 빨리 잊는데 마플님은 그 반대인 듯 합니다 ..
@김경섭-x2u3 жыл бұрын
0:45 내 인생의 대위기
@유린-n4q3 жыл бұрын
인생 하나의 시련
@코르크-cork3 жыл бұрын
고투더핼 초대권~
@Lulu-Dallette3 жыл бұрын
go to the hell..
@은늘-t5s3 жыл бұрын
피할 수 없는 시련
@분주한엘리베이터3 жыл бұрын
군대영장
@orinugurii3 жыл бұрын
4:59 이게 제일 무섭다..
@나메-nightmare3 жыл бұрын
ㄹㅇ 공포다...
@하이텐션-d8j3 жыл бұрын
아이 깜짝이야 순간 뭔뜻인지 몰라서 자세히 보니 놀랐음
@2mmstudio6893 жыл бұрын
가장 무서울때가..엄마가 성까지 부를때...
@최지인-x9m3 жыл бұрын
덜덜덜..
@gayoungyoum97103 жыл бұрын
ㅇㅈ
@GGam-ja3 жыл бұрын
평소엔 (예를들어) 덕개야~ 덕개야~ 이러는데 어느날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는데 목소리 깔고 박덕개. 이러는게 무서웡
@bellu_3 жыл бұрын
ㅇㅈ합ㄴ디ㅏ...
@2mmstudio6893 жыл бұрын
어우..생각만해도 무섭다.....
@12iq813 жыл бұрын
3:52 파크모가 핼창이 된 이유
@ssnnowma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콩이-i2u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ujang773 жыл бұрын
눈힘부터 키웠나
@user-vf4zw4eh1u3 жыл бұрын
썸낼에 랃님 있어서 들어 왔습니ㄷ... 2:30 랃뉨
@space88093 жыл бұрын
라더님 없으면 안 보는가 보네요
@개는가재편3 жыл бұрын
@@space8809 왤캐 꼬였어...
@user-vf4zw4eh1u3 жыл бұрын
@@space8809 ? 아뇨? 잘보는데요?
@무념무숭3 жыл бұрын
@@space8809 그게 아니라 운터뷰에 랃님 자주 안 나오시니까 그런거겠죠,,
@user-vf4zw4eh1u3 жыл бұрын
@@무념무숭 맞아요ㅠ 그거에요 ㅠㅠ
@도주형-c6r3 жыл бұрын
4:52 여깈ㅋㅋㅋ 왤케 덕개님 넥타이가 혓바닥처럼 보이짘ㅋㅋ 무서운 이야기 해서 그런가 혀가 저까지 나온 것처럼 보임
@무궁화3 жыл бұрын
토 아님?
@무-s4l3 жыл бұрын
@@무궁화 ㅋㅋㅋㅋㅋ
@시청계-s9g3 жыл бұрын
무서운순간:아침에 일어났는데 선생님 부재중전화 떠있을때 세상 무섭
@익명-t9c4l3 жыл бұрын
시간 9시 20분이면...
@Dust907_3 жыл бұрын
ㅇㅈ이지..
@zet.63 жыл бұрын
이건 맞지
@시청계-s9g3 жыл бұрын
@@익명-t9c4l 헐...ㄷㄷ 그리고 딱 핸드폰을 열었는데 카톡 알람이 와있으면.. 진짜 무섭죠
@ARMY-om1ti3 жыл бұрын
아 ㅈㄸ님이신줄....깜놀해따..
@kim_duyo3 жыл бұрын
4:59 그건 알겠는데 왜 꾸몽님 얼굴이 뜨는거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 깜짝놀랐네..
@드레싱판다3 жыл бұрын
잔소리가 제일 무서운데...ㄷㄷㄷ
@유상-s3s3 жыл бұрын
잔소리는 지속적이기도 하고 그떄 뽝 하고 끝나서 싫다고 굳혀질 수는 있겠지만...... 영장은 갑자기 충격들면서 호흡이 멈추는 느낌이 들고 손 겁나 떨리면서 내가...... 이러면서 겁나 울고 몇년 걱정하면서 허무해지고 무서움
@seo_m_13 жыл бұрын
1:46 개인적으로 티익스 개 재밌게 탔는데 오히려 자이로드롭 탈 때 유성님 반응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gjgpg82093 жыл бұрын
4:58 'GGUMONG'
@user-jy2gr4nw3v3 жыл бұрын
가장 무서울때라면...공부안하고 몰폰하는데 갑자기 엄마가 방에 들어왔을때
@나연-t9d3 жыл бұрын
억ㅇㅈ
@나연-t9d3 жыл бұрын
@마플클립 따는 사람 ㅇㅈ
@mumu37793 жыл бұрын
쌉ㅇㅈ이요..
@RiverBoy_3 жыл бұрын
2:31 운터뷰에 라더 님이라니 ㅠㅠ 행복사 ㅠㅠ
@Yulim09203 жыл бұрын
2:31 어머 2:41 어라..ㅋㅋㅋㅋㅋㅋㅋ 3:21 ㅋㅋㅋㅋㅋㅋㅋㅋ 랃님이 그...ㅇㅇ퍼 만났을 때 가장 무서운줄..
아 맢님도 궁금했는데 살짝 아쉽ㅋㅋㅋ 그나저나 역시 가장 무서운건 와 안무섭네 하고 방심하고 있다가 갑툭튀하는 게 아닐까.. 원래 공포게임이나 공포영화 잘 보는 편인데 그냥 편안히 보다가 갑툭튀에 놀라서 2층 침대에서 핸드폰 던져버린 기억이.. 다행히 핸드폰은 무사했습니다
@별님-f2b3 жыл бұрын
라더님은 크리퍼가 제일 무서우시다고 합미다..
@해밈-r4c3 жыл бұрын
저두 봤어용
@해밈-r4c3 жыл бұрын
그러쑵니다
@GGULUNG3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장 무서웠던 순간:공중화장실에서 똥쌀때 불꺼짐
@육이사3 жыл бұрын
다음 영상:살면서 가장 *불쌍* 했던 순간
@hyun-993 жыл бұрын
오ㅋㅋㅋㅋㅋㅋ
@whail_shark3 жыл бұрын
운터님은….음….어….에….
@hyun-993 жыл бұрын
@@whail_shark 애니띵?
@이현규13 жыл бұрын
운터를 처음 봤을때
@Lemonee73533 жыл бұрын
@@쉬는소망-n9w 커플인데 어카지?^^
@Jandy03213 жыл бұрын
3:24 와 한참 진짜 팤님 어디있는지 찾고 있었다...ㅋㅋㅋㅋㅋ
@sl_23579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옄ㅋㅋ +심지어 랃님까지 있다니 ㅇㅁㅇ
@hahahahahahahaha16733 жыл бұрын
운터는 이번 방송실수할때 엄청난 공포를 느끼는 경험을.... ㅋㅋㅋ
@육천원부가세별도3 жыл бұрын
4:58 꾸령
@skm170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왜 꾸몽나온거야
@연아-m3j3v3 жыл бұрын
1:46 인정합니다 다른롤코랑은 비교도못하죠 저그거타고 울음 각도가 미쳤어미쳤어
@DAYBREAKFRONTLINE3 жыл бұрын
내 썰은 아니고 찬구 썰인데 ㅋㅋㅋ 학교가야 되는데 딱 일어났더니 5시반인거임ㅋㅋ 근데 오전이 아니라..오후.. 오후 쒵
@swishgamer923 жыл бұрын
0:44 군대가 얼마나 싫어 가지고 영장이 날라왔을 때가 제일 무섭냐 ㅋㅋㅋㅋㅋ
@Strongest_power3 жыл бұрын
와 덕님 썰에서 무서웠는데 운터님 덕에 안무서워졌다
@minty_0v03 жыл бұрын
2:42 어디서 많이 들어본것 같았는데...ㅋㅋㅋㅋㅋ 이미 영상으로 올리셨구나?ㅋㅋㅋ
@바다-r5s6w3 жыл бұрын
저는 운터님 영상중에 운터뷰가 젤 좋아요..ㅎㅎ
@시은-o1k3 жыл бұрын
3:42 할머니가 아이고.. 해주시는거 같다 왠지모르게 기분좋음..
@idontknow-v1p3 жыл бұрын
마플님은 1일 1영상 업로드 5초 남기고 성공한거 무서웠을 듯
@데코-n3v9 ай бұрын
4:58 감각이니..?
@지루-j4q3 жыл бұрын
저 진짜 있는데 뭐냐면 저녁에 선생님이랑 친구만났는데 살인자가 제배 찌르고 친구랑 쌤 죽이고 쫒아와서 간신히 문닺고 제일친한친구랑 만났는데 귀신 갑툭튀했는데 꿈이였어요 ㅎ
@uyu-e9x3 жыл бұрын
랃님있어서왔어여!!!랃님 자주불러주세 는무슨...그냥 좋아서 들어온거에욧!
@띠기무-e2g3 жыл бұрын
운터의 가장 큰 무서움은 마플 점프맵을 깨야하는 운터지
@a-bob3 жыл бұрын
3:27 차라리 이러면... 난 친구가 4 명이 안된다~~ㅠㅠ..
@pwoiam3 жыл бұрын
아..아앗..
@a-bob3 жыл бұрын
sa tang su su 너도! 너도없잖아!ㅠㅠ 없다고 해줘 ㅠㅠ
@pwoiam3 жыл бұрын
@@a-bob 마..맞아..
@a-bob3 жыл бұрын
sa tang su su 그치! 나만그런거 아니지! 예에에에에
@raehyen3 жыл бұрын
1:21 거울도 꾸몽님 얼굴을 봤나보다
@규리-e3e4 ай бұрын
4:59 아 진짜 꾸몽님 머리나온거 뭐냐고큐큐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ㅜ쿠쿠ㅜ
@jjoa_04013 жыл бұрын
아니 오늘 운터뷰 어린이날 어땠는지 물어볼줄 알았는데..
@민트-h8c3 жыл бұрын
4:58 꾸몽님 희미하게ㅋㅋ
@타코-p8z3 жыл бұрын
지금 마플이 가장 무서웠던적: 11시 59분 55초의 전설
@조민우-i8d3 жыл бұрын
4:58 꾸몽 얼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eeun_km3 жыл бұрын
가장 무서웠을때: 몰폰하는데 거실에서 내 얘기 할때...
@애스크트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꿈이 젤 무서웠음 이상하게 생긴 괴물이 거미줄가지고 묶어놓고 “넌 나갈수 없어….”이랬던게 4년전인가 하는데 아직도 기억남
덕개님 머리에 느낌드는건 이마에 귀신이 서서 밑에보고 자는지 확인하는거고 터치하는건 덕개님이 움직이지 말라고 귀신이 표현하는거고 귀에 이상한소리가 들린거는 귀신이 자냐고 물어보는거에요
@chatjjic3 жыл бұрын
살면서 무서운거 다음날 학교가야 하는거
@arach27745 ай бұрын
0:02 룡님의 인기도를 조작하는 꾸몽님 0:44 다른 의미로 무서운데 잘 웃는 룡님 2:22 운터님과 윳님의 킹받는 대화
@잌사3 жыл бұрын
젤 무서운건 유튜버들이 노랑딱지 붙은거 아닌가
@김수로-g7p3 жыл бұрын
3:33 네?? 주변사람들이 보지 않았어요??ㅋㅋㅋ 와 진짜 민망하고 🐕빡쳤겠다..ㅋㅋㅋㅋㅋ
@지단-r7d3 жыл бұрын
난 라더님이 크리퍼 말할 줄 알았지
@seiou-x1e2 жыл бұрын
0:44 쉿..!!! 4:29 "아"
@샘나-l3z3 жыл бұрын
인강 들으면서 폰하는데 엄마가 서있었을 때
@나연-t9d3 жыл бұрын
억ㅇㅈ
@반모자_바라기_탄이Ай бұрын
1:47 아니 그 도깨비 불이라는 놀이기구가 있거든요?그거는 360도를 천천히 앞으로 돌고 뒤로 돌고..난리인데..ㅎ
@ofeiendis3 жыл бұрын
ㅇㄴ 영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arach27745 ай бұрын
1:17 소리만으로도 지반을 조종해 거울을 깨트릴 수 있는 꾸몽님 ㄷㄷ
@김코리민트3 жыл бұрын
아 무서운건 시험 망치고 엄마가 시험 점수 물어볼때지 ㅋㅋ
@yeon8776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ㄹㅇ 소름이다. 마지막 진짜 내가 오늘 겪었었다. 영상 본 내용 기억나서 진짜 너무 소름. 하아- 자고있는데 누가 내 귀에 이상한 소리해서 온몸에 소름돋았는데 몸은 안움직였었는데.. 근데 웃긴건 그때 딱 운터뷰 생각나서 별로 안무서웠다.. 진짜 제 생명의 은인입니다(?) 안그랬으면 전 그때 심장마비 왔을듯...ㄷㄷ
@드림샌즈3 жыл бұрын
무서웠던 적 : 엄마의 등짝스매싱
@user-jr3hs2qv5k3 жыл бұрын
4:58 으쌲
@user-vx4uk2vl7i2 жыл бұрын
0:18 꾸몽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오리만들고싶다3 жыл бұрын
전 이불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불을 덮고 잤어요 근데 누군가의 시선과 누군가의 소리가 들려 무서워서 일어날려고 해서 일어났어요 근데 누가 저를 무섭게 보는거에요 ㄷㄷㄷ 다행이 드림캐쳐가 있어 다행이에요ㄷㄷㄷㄷ
개인적으로 가장 무서웠던 일 안방침대에 큰 침대하고 1인용 침대가 따로 있었음 큰 침대에서 오빠,나,남동생(어렸을 때)이 이렇게 자는데 발소리가 남 장판 걸을 때 사악..사악..하는 발소리 근데 아빠는 야근나갔었고 눈 떠서 주위를 보니까 정말 다 자고 있었음 그 누구도 목소리를 내지 않았고 화장실 간 사람도 없었음 무서워서 이불 돌돌 말고 몸 잔뜩 웅크리고 있는데 옆에서 "뭐야,누구야?" "조용히해,저거 귀신이야" 이러는 거임..또 놀라서 돌아봤는데 진짜 다 숨소리 일정하게 새액,새액,거리면서 다 자고 있었음 아침에 일어나서 둘한테 물어봤음(엄마는 그런 장난 안 칠거같아서) 그랬는데 진짜 솔직히 말하랬는데 기억을 못하는건지 진짜 말 안했던건지 둘다 말안했다고 함 둘이 대화는 둘이 장난친걸 수도 있겠는데 그 발소리는 뭐였는지 도무지 모르겠음...
@shuco973 жыл бұрын
4:58 ???:마크 들어와 지각이야
@10023 жыл бұрын
1:47 꿀잼! 처음부터 줄서야된다 공감 53%
@이나라-b3y3 жыл бұрын
가장 무서울때 몰폰하는데 인기척이 느껴져서 뒤를 돌아봤는데 엄마가 나를 쳐다보고있었음(경험담임)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데 핸드폰 불빛으로 살짝 비춰서 더 무서웠음
@이나라-b3y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자세히 보기 눌렀는데 아무것도 없음 하면 ㅋㅋㅋㅋㅋㅋ
@혀누-355 ай бұрын
2:09 그래서 보라색인가?
@rainbow_bridge12063 жыл бұрын
어느날 샤워하다 대왕바퀴가 나와서 샤워기물뿌렸다가 사라져서 그러려니했는데 갑자기 종아리쪽에 기어오르는 느낌이 들어서 재빨리 털어내고 왜 있는지 모를 오렌지주스 페트병으로 찍어눌러버렸던...
@김김대웅3 күн бұрын
엄마가 내이름에 성을 불러서 말하면 갑자기 닭살 돋음
@표고버섯-k8u3 жыл бұрын
03:37 ???:그때부터였어요 제가 운동을 시작한게
@소현-d4r3 жыл бұрын
4:59 뜰님:덕개야 촬영해야지
@설하은-v4m3 жыл бұрын
0:09 그거갔다->그거갖다
@정수진-y4h3 жыл бұрын
2:44 라더님으은~ 야생하다 뒤에서 크리퍼 나왔을때 가장 무서웠을꺼같아요옹
@언러키-v9m10 сағат бұрын
4:54 "덕경장, 출근해"
@dd-nw9yw3 жыл бұрын
전 벌레를 보면 무섭고 무서운 이야기 들을때도 무섭고 무서운 이야기 듣고 엘레베이터 타는것도 무섭고 성적표 나왔을때도 무섭고 시험볼때도 무섭고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질때 무섭고 누가 놀래켰을때 무섭고 공부할때 무섭고(?) 과학시간에 신체 모형 봐을때 무섭고 실험할때 무섭고 머리말리면서 거울볼때 무섭고 엄빠가 진지하게 성과 이름을 모두 부를때 무겁고 이상한 알림이나 문자나 전화오면 무섭고 귀신보거나 그러면 무섭고 운터님이 무섭진 않고 꾸몽님이 무섭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