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 이 영화는 평점이 왜 이렇게 높을까? [결말포함]

Рет қаралды 124,296

4 ай бұрын

#바튼아카데미#TheHoldovers#결말포함
바튼 아카데미 (2023, The Holdovers)
Songwriting (Instrumental Version) - Bjurman
Songwriting - Bjurman

Пікірлер: 78

@morado_H 4 ай бұрын

영화보고 오니 정신없이 돌아가는 스마트폰 세상에서 예전처럼 천천히 사람이랑 대화한 기분이 들었어요.

@hohohalmoni 4 ай бұрын

어른에게도 성장할 기회가 필요하다는걸 보여주는 뭉클한 영화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filmnerd8282 4 ай бұрын

호호할머니다!

@disokim-mq1fc 4 ай бұрын

oTT덕에 넘쳐나는 맨날 힘을 숨긴,은퇴한. 잘못건드린...이딴 당뇨걸리는 콜라같은 가비지 영화들 말고 이런게 영화지ㅋㅋㅋ

@hee967 4 ай бұрын

가슴이 따뜻해 지는 수작이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user-zb6vi9we9q 4 ай бұрын

8~90년대 감성, 최근엔 이런류의 영화보기 힘들었는데 그시절이 낭만은 있었죠!!!

@suzy6904 4 ай бұрын

평점이 높을 만하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user-xm1cl5dz1f 4 ай бұрын

배우들 대화의 자막과 나레이션 자막이 겹치지않아 편하게 시청할수있는 너드님의 편집능력 굿입니다요~ 영화 잘봤습니다~^^

@filmnerd8282 4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ansyd81 4 ай бұрын

잔잔한 감동과 재미 둘 다 있네요.

@user-lo3wg3vi5l 4 ай бұрын

우와 진짜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감사해요!! 역시😏🎉

@blues2487 4 ай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rwagner324 4 ай бұрын

20~25년성장기에서 한 괜찮은 어른, 스승을 만날수만 있다면 그는 축복받은 사람이다.

@user-ncbgwz9fn6v 4 ай бұрын

정작 미국영화는 여기 있었네요. K 컬쳐도 알맹이 없는 겉치레대신 이런 꽉찬 번뜩이는 문학적 영화도 다시 해야 할텐데요. 몇년전 선친과 함께 재밌게 봤던 쓰리빌보드가 떠오르는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m3yg6tj6c 4 ай бұрын

너드선생님... 목소리 너무 좋아해요 이번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다음 영상도 잘 볼께요🤍

@filmnerd8282 4 ай бұрын

앞으로 업로드 자주 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

@user-zs3mo9op3s 4 ай бұрын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 감사하네요~ 90년대 영화 화면같아서 보기에도 편안했고 내용도 뭉클하고 너무 재밌게 봤어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

@user-si6cs1my8o 3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영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igosro83 4 ай бұрын

진짜 재밌게 봤어요. 결국 어른이 어른다운 역할을 해주는 모습...너무 멋졌습니다.

@dms591820 4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작품 소개 감사해요

@filmnerd8282 4 ай бұрын

저두요!

@Mari-kt5zq 4 ай бұрын

갱장한 감동 ㅠㅠ주연배우 너무 좋아하는 분이라 잘 봤어요

@robloxrabbit3440 3 ай бұрын

❤

@sunyj4119 4 ай бұрын

훈훈한 생각많은 감동받은 일요일 아침이네요... 스토리도 뻔하지만, 언젠가 꼭 정주행 해봐야겠어요~^

@user-og1em1ez5q 3 ай бұрын

진짜.......가슴 뭉클해지는 영화네요.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user_rktidl131 4 ай бұрын

덕분에 좋은 영화 보고 갑니다

@user-bp1pb4fm7e 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영화❤

@Haseulla 4 ай бұрын

정말 믿고 보는 채널❤❤❤ 매번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filmnerd8282 4 ай бұрын

🫶

@user-xg3uz9kv5q 4 ай бұрын

대단한 영화네요 우리들의 잔상 같은 영화네요 잘 봤습니다❤

@user-fs7te9bi4y 4 ай бұрын

편집하느라 고생많으셨겠어요👍 음~~ 정말 좋은 영화라는 평들이 많아서 궁금했는데.. 개인적으로 와닿는 뭉클한 영화네요..이번 영화도 잘 봤습니다.🤗

@filmnerd8282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겸님, 저 올해는 더 열심히 해볼게요 자주 와주세요 🫶

@woojumonster 3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좋은영화❤❤❤

@jinjjangwritesadiary 4 ай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조금 느슨하게 살면 좋겠어요. 우리도.

@ysjho3605 4 ай бұрын

최근 리뷰 본 영화들 중 최고네요

@twinmylove2151 4 ай бұрын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 걸 느낄수 있었어요😊

@filmnerd8282 4 ай бұрын

🫶

@balanzAA 27 күн бұрын

재밌는 영화네요 눈물 나네..

@user-mi9bt6fz4d 3 ай бұрын

너무좋다 정말

@user-im9gq8wd6n 4 ай бұрын

좋은 영화

@gold-ws3nd 2 ай бұрын

마냥 자극적이지 않은 제목과 알찬 내용의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Perma-hama 4 ай бұрын

죽은 시인의 사회가 생각나면서도 정말 재밌었어요!!

@reinaive6116 3 ай бұрын

체라쥬빌레 만드는 장면 너무 좋네요.....

@user-mp2ko8do2l 4 ай бұрын

17:39 이 부분 표정 변화 좋다

@user-ve6jn2pi4t 4 ай бұрын

❤️❤️

@user-ek8bs6lo4v 4 ай бұрын

요즘 영화 아닌 진짜 영화 감사합니다

@pain9498 4 ай бұрын

❤

@abcdefghijklnmopqrxtuvwyg 4 ай бұрын

앵거스 8:37 쯤 화 낼때 표정이 타락천사 그림의 루시퍼 좀 닮은 듯

@kiwijo8434 4 ай бұрын

이 영화는 겨울에 보세요ㅎㅎ

@journey8789 4 ай бұрын

수작이네요 감사합니다

@arismmmm 4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ㅠㅠ 왕눈이쌤 빌리언스에 로즈네요 따뜻하다

@Mari-kt5zq 4 ай бұрын

빌리언즈도 여기서도 연기를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minggk 4 ай бұрын

너: 너드님 내 마음에 드: 드루왕 오늘도 영화 올려주신 거 즐겁게 보며 일요일 마무리합니다 감사해여!

@filmnerd8282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hin-ek2tw 2 ай бұрын

누가 믿어줄까? 그 청년을 품어주고 믿어주고 이끌어주고 희생한 참 스승의 따뜻한 스토리 감사해요

@michaelsixteen3512 4 ай бұрын

이것도 숨겨진 보석. 쌩유 필름너드~

@sparkbike 2 ай бұрын

이 영화 정말 재밋죠. 사람과 감동 성장이 넘치는 영화 입니다. 주인공인 폴 지아마티 님은 이런 따뜻한 영화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우주명작 하나를 더 추천하자면 윈윈이 있죠. ❤❤ 마지막에 떠나는 선생님에게는 바튼 아카데미를 벗어나 새출발을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jh1351 4 ай бұрын

😭😭😭😭😭😭

@미역이 4 ай бұрын

이 영화 무슨 내용인지 궁금했었는데 잘 됐군

@5se5se 4 ай бұрын

다봤어요.다음.

@filmnerd8282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hotalsocold 4 ай бұрын

끔찍한...앵거스

@trumptv1527 4 ай бұрын

주빌레가 아니고 쥬블리 인데. 이건 진짜 사람들 얘기네

@user-jk8ll7mj9j 2 ай бұрын

즉 잉여인간이란 말이다. 잉여인간은 없다. 모든 인간은 그 삶 자체가 소중하고 의미가 있다. 단지 우리들은 그들이 우리가 내는 세금을 좀 먹고 우리보다 열등하다는 이유로 때론 그 어떤 이유도 없이 누르기 쉬우니깐, 잔악한 악마가 되어 핍박한다. 명심해라. 지금은 아니지만 그 다음, 또 그 다음...엔 내가 된다는 걸. 자신이 키우는 개나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의 열등함은 받아들이면서 왜 우리 인간은 같은 인간들의 조금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