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대머리인거보다 매너라도 있고 사랑으로 대해줬으면 그녀도 이렇게 까지 불행하지는 않았을텐데
@bkkim28334 ай бұрын
❤ 대머리는 재산이 많아도 안되나요? ❤
@mansoo22562 ай бұрын
안될겁니다......
@yhh10206 ай бұрын
참 미련하다, 빛을 보게 해준 것도 감사하고 얼마 못산다는데 그걸 못참냐. 거기다 바람까지 피는데 어느 남편이 참나.
@종용-b9j6 ай бұрын
@@kiriwoorikiri그렇죠 저심정 이해갑니다 오죽함 자신의 눈을 다시 해할까요
@yoona-g3s6 ай бұрын
세상밖으로 나간적 없는 여자~ 그것도 폐쇠적인 수녀원에서만 살았기에 갑자기 바뀐 환경 그리고 남자는 온갖 나쁜짓하며 오직 돈만 보고 살았기에 여자를 자기 소유물로 취급하고 진정한 사랑을 할줄 몰랐기에 여린 여자는 그 남자를 동물로만 보여서 괴로웠던 찰라에 그 남자와 정반대인 첫사랑의 남자와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졌고 그 남자가 첫사랑의 남자를 죽였다는걸 알고 결혼을 할수없었고 다시 장님이 되어야 벗아닐수 있었기에 스스로 장님의 길을 선택했네~ 비극적인 내용 고구마 백개 먹은 기분
@jj001125 ай бұрын
폐쇄
@랄랄라야옹2 ай бұрын
찰‘나’
@ianlian76 ай бұрын
결국 종교인들이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어린 나스티야를 강요해 불행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거임. 제대로 세상을 바로 볼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저들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주인공이 가여움
@초원의빛-e6z5 ай бұрын
선택은 본인이. 한것임
@권경미-s1z6 ай бұрын
넘 멋져요.몇번봐도 지겹지 읺네요ㅎㅎ 건강관리 잘하셔서 멋진연기 오래보여주셔요❤
@ciaosoyeon6 ай бұрын
러시아 문화색이 짙어요 우화를 보는기분. 우리나라에선 나오지않는 장르 잘봤습니다!순수함 인간의 지존을 지키는 주인공의 숭고한선택 슬픈동화같았어요
@zzangoki3686 ай бұрын
그렇게 부자면 이 여자가 첫 여자가 아니고 경험을 많이 해봤을텐데 부인으로 삼을 여자를 저리 폭행하듯이 다룬다고? 현실성이 너무 없다
@테라-o5x6 ай бұрын
돌아간 수녀원에서는 반겨줬을까....;;;
@pretty48846 ай бұрын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어차피 수술 못하고 살았다면 얼굴 한번 못 보고 결혼 할 운명 아닌가? 안드레가 넘 불쌍함. 미카엘은 시한부 생명 알았으면 반성하고 착한일 좀 하지 죽을때 재산 갖고 갈것도 아니고 ...
@구독자를사랑해6 ай бұрын
정 싫다면 다시 눈알 파서 보내주면 될 듯...
@mcsun76 ай бұрын
눈이 보이지 않을때 첫사랑에게 사랑에 빠졌듯이 결혼할 남자도 결혼전에 눈수술전에라도 최소한 만남을 가지고 대화를 하면서 사랑을 느꼈을때 결혼했다면 좋았을텐데요 아쉬워요 어리고 무지했기에 또는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있었겠지만요
@mcsun76 ай бұрын
그리고 눈을 고쳐준 은인이고, 돈이 많고, 곧 죽을 사람인데, 참았어야 한다고.. 그게 현실적인 지혜인듯 댓글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는데요. 선택의 몫이라곤 하지만 잔인하네요, 차라리 죽으면 죽었지 돈이 아무리 많다해도 단 하루도 견디기엔 죽음보다 지옥보다 괴로웠을수 있을꺼예요. 단 한번의 폭력이나 강간만으로도 평생 우울증과 정신병으로 지내거나 자살하는 경우들이 있듯이요.
@mcsun76 ай бұрын
물론 스스로 겪어보기 전에는 아는만큼만 보이겠고, 사람에 따라 같은 이슈도 가치관이나 받아들이기에 따라 성향에 따라 그 시대 관념 문화등등에 영향을 받으며 데미지는 다르겠지만요.
@정연진-r1l6 ай бұрын
참 슬프구나 돈으로 선함을 살수 있다는 발상이 딱 악마의 실험이네 거기에 동조하고 여자가 싫다고 버린게 개아깝다고 생각하면 진짜 어둠속에 너그들이.... ㅎㅎ 이 세상은 계속 태어나며 선함이 이루신 역사를 빌붙어 먹으며 그덕에 먹고 살았다.... 이제 선함쪽에 있는 사람들 그만 욕하고 괴롭혀라~~
@JH-tv3bt6 ай бұрын
압축해서 재밌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신듯 해요. 풀영상은 도전할수 없는걸 흥미롭게 과하지 안은 나레이션이 더욱 몰입할수있게도 해주네요.
@신하경-k9p5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몰입을했네요
@무무늬6 ай бұрын
순수한 사람이 상처입고 망가져가는 모습이라 더욱 안타깝네요.
@은아네-p4m6 ай бұрын
슬퍼요
@인어공주-d3c6 ай бұрын
조금더버티고 재산을..😮
@user-zh6mi8pw5w5 ай бұрын
그러게나,, 아쉽
@jungkim16933 ай бұрын
아프다는것.. 거짓일수도 있죠 그녀를 붙잡아 놓기위해..
@워링-y9q6 ай бұрын
성폭행하는데지옥이겠네요눈은떳어도 지옥
@jonghyunjeon7108Ай бұрын
윽박지르면 없던 사랑도 생긴다고 믿는 사람이 우리 주변에 종종 있습니다. 추악한 외모의 남자만 저러는게 아니더군요
@누렁이-i6p6 ай бұрын
남자친구는 없어요 남편은 있지요
@미토콘드리아-v9r6 ай бұрын
아니 미카엘 침뱉는 연기 너무 귀엽잖아. 아기천사
@jljs86 ай бұрын
푸아 푸아 퐈 퐈
@lololl12566 ай бұрын
시간 때우기로 일주일에 1시간씩 러시아어 과외를 5년간 받았는데 이 영화대사가 들리는군요 ㅎㅎ 영화 좋네요.
@이흥규-b7g6 ай бұрын
비극으로 끝난 나스티아의 삶이 참으로 슬프고도 안타깝네요. 진정한 사랑을 찾았건만 허무하게 끝난 그녀의 운명은 참으로 가혹합니다. 눈을 뜨고 사랑 없는 결혼 생활을 하느니 차라리 어둠을 택한 나스티아. 이제 신의 신부로 돌아간 그녀의 영적인 삶이 순탄하길 빌어 봅니다.언젠가 천국에서 안드레를 다시 만나 지상에서 못다한 사랑을 이어가길 ....그런데 이 수녀원은 조금 이상하네요. 원장 수녀 대신 교장이 있고 수녀복도 입지 않고 있으니....😭😭😭😭
@문욱경6 ай бұрын
좀 현실성이 뒤떨어진다...너무 극단적인것 같어요..ㅡ.ㅡ;
@서창석-z5n5 ай бұрын
Like a Movie 님 이렇게 좋은 영화를 보게 하심 감사합니다.
@미자김-s6v6 ай бұрын
얼굴한번본적없는말에 빵ㅋㅋㅋ
@랄랄라야옹2 ай бұрын
14:23 넘실‘되’는? 어휴...
@미영박-i1r6 ай бұрын
진짜 무자비하게 생김 눈이 보여도 불행하느니 봉사로 행복한게 낫겠지.. 물론 주인공은 봉사일때도 행복하지는 않았던 듯
@하나-c3n3h6 ай бұрын
그렇지 ,, 아무리 돈이 좋아서 가식떠는것도,, 그게 체질상 맞는사람이있고 아닌사람이 있는거다 그리고 저 영화의 본질은 여자가 느끼는 사랑에대한거구만 ,, 암만 금은보화에 둘러쌓여도 정작 평생 내편으로 지내야하는 남편이 나를 동물취급한다면 ,, 그곳이 내가있을곳이라 느껴질까
@은아네-p4m6 ай бұрын
슬프네요
@akyl1096 ай бұрын
Through the black glass 2019 러시아 Vasilisa Denisoba (Nastya) November 9, 1991. 32 세 4개월
@Herb777754 ай бұрын
누가 몇천억 들여 저런 여자를 구할까? 말도안되는 억지..
@k-ottogi6 ай бұрын
왜케 머리가 띵하지 진짜 충격
@랄랄라야옹2 ай бұрын
난 무조건 죽을 때까지만 버틴다. 저 재산 다 준다는데
@박재광-e5s6 ай бұрын
구지, 이렇게 까지 나... 기다림이 부족하군요
@쵸슬럼프6 ай бұрын
헐.... 대박 ㅜㅜ
@던힐프-e8b6 ай бұрын
수도원 어떻게 찾아왔지?
@kimjaegeunkim38036 ай бұрын
영회니까ㅋ
@kio1656 ай бұрын
근처 데려다줬겠지ㅡ생각해야죠 ㅎ
@-_goodboy6 ай бұрын
여자가 멍청하네. 외모덕에 인생역전 행운의 기회가 온건데. 더구나 시한부인데... 수십년도 아니고 좀만 참으면 해피엔딩인데.
@lddom76 ай бұрын
가치관중 가장 중요한게 돈이었다면, 멍청하다고 했을 수 있지만, 가치관중에 돈보다 사랑, 종교, 본인의 행복이 우선이라면 돈은 많이 필요없죠^^ 돈을 포기했다고 멍청하다고 하는 당신의 인생은 돈이 많지 않을테니 인생이 불행하겠네요
@누누-g3d6 ай бұрын
안참아지게 생겼다
@문성환-d1q6 ай бұрын
저런 사람의 말까지 믿으니깐 사기당하는 거야..
@hyun-oy8mg6 ай бұрын
말씀하시는 의미는 알겠는데 당신은 돈이 없으니 불행하겠다는 너무간표현같네요..
@jwonPRINT5 ай бұрын
몽총하고 살짝 이기적인듯 하지만 정말 답답하고 불편한 영화네요.
@inockschaffner74816 ай бұрын
몸서리처질만큼 싫은 사람과 함께 산다는건 매순간이 지옥이지. 영화가 많이 억지스럽지만 돈많고 재수없는 남편역할 정말 잘한다는 생각도 듬.
@커피늠hot5 ай бұрын
마지막 장면즈음 bgm뭔가용??아시는분 답변주시면 감사합니다 ㅜㅅ ㅜ
@sky_keeper6 ай бұрын
선천적인 맹인이 수술로 앞을 본다? 그거 안구, 시신경, 뇌쪽 그 어디든 현재 의술로는 치료 못하는거 아닌가? 그런데 여주 연기가 정말 훌륭하네요. 본적이 없기에 본인의 감정이 바디랭귀지로 흘러나오는 그 디테일함까지 연기라니 대단해요.
@육아맘이재5 ай бұрын
굳이? 실명? 죽을때까지 버티면 다 주겠다는데
@김현경-d8k5 ай бұрын
나라에 장애인복지가 제대로 갖추어졌다면 저 어린 어린여자가 처음부터 저런 선택자체를 하지 않했을텐데...
@user-yk7hk6ez5h5 ай бұрын
교장 이 나쁜
@진경지-n7n6 ай бұрын
스바시바 알아 들었네요
@Parkrain9115 ай бұрын
조금만 참으면 재산이 다 자기껀데...세상을 누비며 여행도하고 기부도하고 얼굴도 이쁜데 다시 잘살면되지...뭐든지 공짜는 없다.자신이 한 선택을 감당못하면 다시 장님되야지 뭐...
@jungkim16933 ай бұрын
여자를.. 붙잡아놓기위해 아프다고 했을꺼예요..
@nayeo44506 ай бұрын
돈으로 할 수 없는것도 있음을 알게 해주는 영화 돈으로 잠도 못사고 사랑도 살수 없는데 왜 사람들은 돈 많은 인간들에게 굴종 할까?
@kim-zu6tr5 ай бұрын
안경쓴 비서 신봉선인줄 ㅡㅡ
@장정철-w1l6 ай бұрын
살다가 실명된게 아니라 태어나면서부터 못보게된거면 시각을 회복했을 때 빛은 당연히 구분하지만 사람은 처음엔 그냥 색있는 막대같은 걸로 보인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갑자기 시각회복해도 일상생활을 바로 할 수는 없을거에요.
@정현우-w1x6 ай бұрын
눈 고쳐주고 막대한 기부금까지 준거면 본인이 돈에 팔려가는거 모르나? 왜 첫만남에 남자 외모가 불만인지 거기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랑과 다르다고 불행해하고 바람까지 피고 난리 부르스네요 누가봐도 압도적으로 남자가 갑인 결혼인데 그런 각오가 없었으면 처음부터 결혼을 하지말았어야지 여자가 너무 이기적인거 같네요
@이이이-g6m6 ай бұрын
수녀원에서만 살ㄷ아서 세상물정 너무몰랐던듯
@김경환-q1y6 ай бұрын
보는 동안 계속 이생각하면서 여자 불쌍한척 심하네 이랬는데 마지막 은 좀 안타깝네;;
@김정영-b9j6 ай бұрын
내 아내 이름이랑 같네요...나스쟈~~~~이렇게 부르는겁니다
@마리아-e7q6 ай бұрын
눈까지 고쳐줬는데 끝까지 버텨보지 남편이 오히려 안쓰로워 보이네
@하얀이-f5u5 ай бұрын
느낀 점 : 한국 멜로 공식 대로였으면 나쁜놈도 잘생겼어야! ㅎ 그 공식 따랐다면 더 히트 쳤을 듯. 넘 사실적으로 그리는 것에만 힘쓴 듯
@오성양6 ай бұрын
작가가 중딩 소녀인듯 오글오글
@다니엘데이루이스-n2o6 ай бұрын
먼가 심히 오묘한 영화로다 ㄷㄷ 넘 잼있네요 ㅜㅜ
@ranchomr-r6k6 ай бұрын
제가 보는 싸이트는 없는 영화가 많은대 어느 싸이트에 있을까요?
@송선옥-i2z6 ай бұрын
희한한 댓글들 참...
@미옥-h5r6 ай бұрын
미카엘이 잘생기고 재벌 이면 영화가 안되겟네 여자가 안떠날거니까 ㅎ
@해바라기-e4d6 ай бұрын
너무 슬픈영화
@가을에폭풍5 ай бұрын
받는게 있으면 원하는게 있겠지... 처음부터 너무 순진했음.
@박한영-s5o6 ай бұрын
썸네일은 몇분인가요?
@바로이거야6 ай бұрын
배때지가 부른 여자군.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내줘야 하느니라
@inaka1096 ай бұрын
ㅍㅎㅎㅎㅎㅎㅎ
@inaka1096 ай бұрын
어차피 고생한거 대머리 죽을 때까지 좀 더 참고 그다음 첫사랑 만났더라면 성공한 인생이었겠는데 .
@kimjaegeunkim38036 ай бұрын
으리으리한 찐부자인데 얼굴까지 완벽하길 바랬네 ㅋㅋ
@바로이거야6 ай бұрын
공장에서 2교대 뛰면서 ㄱㅐ고생해 보질않아서 배부른 짓거리 할수도 있겠다 물론 영화니깐 저런 배때지부른 행동을 하겠지만
@krgusy6 ай бұрын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지 눈까지 고쳐줬는데 바람을 피는건아니지
@뽀세상-p5m5 ай бұрын
눈 뜨게 해줬더니 배신을 때리네... 그정도는 각오한거 아닌가... 거지같은,,,,
@나열불6 ай бұрын
저런 기회도 예뻐야 갖는건데 여주가 때가 넘 안묻어 못 이겨냈네여 저같음 쇼핑하고 취미생활하며 나름 버틸텐데😢ㅋ
@먀오-y1b6 ай бұрын
나듀~
@집사이모6 ай бұрын
저 정도 남편이면 감사하고 평생 섬기며 살아야지. 고마운 줄 모르는군. 답답
@블루현우6 ай бұрын
저 여주의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어차피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돈주고 산 창녀취급하는 놈에게서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빛나는겨울나라6 ай бұрын
나스티아 바보네요
@ccoddom6 ай бұрын
뭔가 이경영 생각나요 남자주인공
@해빙-y8w5 ай бұрын
에고., .참....;; 참.. .,.. .부와..진실 된 사랑과의.,,.사이에서ㅡ 나는.., ..아직도ㅡ결정을 못하고..있다....
@taemoonkim83135 ай бұрын
나스티야의 그 순수한 힘이 악인으로 설정된 남편 미카엘이 새로운 인생으로 살도록 바꿀 수 있었으면..
@jaiminlee52776 ай бұрын
그와의 결혼은 너의 결정이고 다시 실명 한 것도 너의 결정이다 너의 불행은 너의 선택
@디피터6 ай бұрын
워 멋진 영화네요 감독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사회주의(눈 멀었을때) 자본주의 (눈이 보였을때) 라고 저는 생각하고 함봐 봤어요 눈뜨고 자본주의를 봤을 주인공은 것은 화려화지만 결국 더 안좋은 추악한 모습을보고 실망하며 자기의 눈을파버리는......
@jinnypark8646 ай бұрын
수녀원이나감옥이나 ..내첫사랑죽인그놈죽이고감방가는게낫지 분노표출이눈찌르는거라니.
@카치나-s2x6 ай бұрын
글쎄~ .... 나스티아 내가 그때 수녀원에서 봤을땐 그렇게 안봤는데... 그건 좀 아니다 싶은게 있네
@user-zs1bm4zo1p6 ай бұрын
인생은 졷같아도 사랑은 영원하다. - 아귀 -
@아잉-y2z4 ай бұрын
살기 위해, 죽지 않기 위해, 좀 더 잘 살기 위해, 혹은 그저 돈을 벌기 위해,,, 여러 이유로 몸을 파는 여자들도 있는데.... 하물며 자기 눈을 보게 해주고, 얼마 못 살게됐다며 죽으면 전 재산을 다 남겨주겠다는 남자한데 조금의 희생도 못 해주나? 독한 여자
@김석호-k7x4 ай бұрын
에이 찝찝한 영화네
@jjungk84506 ай бұрын
안봤던 영화를 보여주니까 잼있네
@a868ma6 ай бұрын
돈이 많으면 머리카락이나...
@DJ-pv6kr3 ай бұрын
잔인 동화 같네요. 만일 여자가 숙명을 받아들이고 병든 남자가 죽기 전에 그를 천사로 만들었다면 명화로 남았을텐데 스토리 전개가 아쉽군요. 우리나라의 아재아재 바라아재가 오버랩 됩니다.
@워링-y9q6 ай бұрын
눈을안떳어도 안드레 만나사랑했겠쪼
@user-df3ju2qe5n6 ай бұрын
끝 장면이 별로네요. 그냥 돌봐주는게 나을것도 같은데 이왕이면 좋은 일로 부를 쌓은 부자면 더 좋았겠고
@user-df3ju2qe5n6 ай бұрын
다시 댓글이 뜨는데 내용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래도 영화는 조건은 이미 알고 스스로 받아들이려 했지만 마음이 안움직여진거 누가 나쁘다 할거 없이 인정할 수 밖에 없어보임. 극단적인것은 결국 서로에게 좋을게 없음. 솔직한 대화로 받아들일 수 있는 내에서 이해와 소통노력하며 움직일 수 밖에 없어보임. 상황이나 내용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성격 생활등등 뭘 알아야 판단도 쉽게 할 수 있는거니 무조건적 선택 강요는 안하는게 좋지요. 귀한 도움을 주는 분께 연인이 아니어도 차선으로 좋은 관계로 지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user-yk7hk6ez5h5 ай бұрын
만나자 마자 ㅊ날밤
@bradbook4 ай бұрын
저렇게까지 그러면, 돈을 받지 않더라도, 얼마 같이 살아주면 안되나? 나이들면, 자신을 원하는 남자도 없어질텐데... 여자들 외모 변하는것 금방임....
@iwanlee99776 ай бұрын
얼굴 한번 본적없는 남자와의 결혼이 부담으로 다가와? 장남이라면서? 얼굴본적 없는 남자와 ? … 무슨 말이야?
@ybk96006 ай бұрын
그닥 현실적이지는 못한 영화네요. 스토리나 결말도 너무 뻔하고 무슨 쌍팔년도 드라마같음. 한 3~40년전에 개봉했다면 괜찮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