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나이지리아 4강에서 브라질 역전으로 이기고 결승에서도 아르헨티나 3:2 대역전으로 누르고 금메달 땄지! 저렇게 축구 재미있게 역전 시킨 감독은 본프레레!!
@jeongsoopark18208 ай бұрын
3골 먹으면 4골 넣으면 된다!! ㅡ조봉래ㅡ
@jeo8gye8 ай бұрын
@@jeongsoopark1820 kzbin.info/www/bejne/i6W9nZKpppyejKMsi=-K4_IqgiYO2vcNVb 여기서 나온말임!
@choongilee78978 ай бұрын
원래 본프레레 아닌가요 ? ㅋ
@류성호-n9n8 ай бұрын
당시 올림픽 축구대표팀 투자 많이 했는데 8강 못가 아쉬웠죠. 국가대표보다 평가전 더 많이 하더군요.
@따언9 ай бұрын
좋은 자료에 감사합니다! 멕시코의 골키퍼가 캄포스였네요. 하석주 선수가 캄포스와 96년 올림픽 98년 월드컵에셔 대결을 했네요
@풋볼튜브9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x-w3m8 ай бұрын
저때 96년도 98년 같이 나온 선수가 8명임 경기력은 한참이 뒤쳐졌으니
@jeongsoopark18208 ай бұрын
벤치에 98년에 우리나라 상대로 농락드리블했던 블랑코도 보이네요.
@jjin80988 ай бұрын
참고로 마지막경기 이탈리아 맴버중엔 수비수로 발롱도르까지 탔던 칸나바로가 있었습니다~
@Supernova-f9t9 ай бұрын
윤정환이 월드컵 출전을 못한게 아쉽다. 패싱력이랑 킥력은 정말대단했는데
@illijllillj44779 ай бұрын
3, 4위전엔 나왔어야 했죠. 히딩크도 사람이 인간적으로 그러면 안 되는 거임. 최소 김병지, 윤정환, 최성용, 최용수, 현영민 등 최소 45분은 뛰게 해줬야 했음.
@user-ii1ri2dk5g8 ай бұрын
히딩크는 이미 네덜런드로 월드컵 4위한적이있어 3위히고 싶었음
@Flint-fj9ic8 ай бұрын
@@illijllillj4477 정말 그랬다면 독일전도 이겨볼 수 있었을거 같아요 당시 1점차로 졌는데 주전선수들 너무 지친 느낌이....
@reserve-b8m8 ай бұрын
@@illijllillj4477 저건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이고 시기적으로 98프랑스 월드컵과 관련해서 말해야죠. 히딩크와 달리 차범근은 아에 선발조차 안했어요. 축구스타일이 좀 투박해서 윤정환을 선호하지 않음. 마찬가지로 안정환도 엔트리에 안뽑힘
@정훈-r2m8 ай бұрын
3,4위전은 뭐 연습게임이예요? 뭘 인간적으로 뛰게 해줘요 ㅋㅋㅋ 이길 수 있는 멤버를 출전시켜야지@@illijllillj4477
@태백산맥-b4h8 ай бұрын
2002월드컵의 주축이 될거라 기대됐던 96아틀란타 올림픽 대표팀..저 팀에서 2002멤버가 3명 나왔네요. 최용수, 윤정환, 최성용(와카 황선홍은 제외)..이밖에도 서동명, 이기형, 박충균, 이상헌, 우성용, 이원식 등 K리그와 국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많이 나왔죠.
@TreasureBox769 ай бұрын
이탈리아 전 패배로 얼마나 열 받았던지..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그런데 저 당시와 비교해 보면 현재의 한국 축구가 많이 발전했다고 느낌..
@sanmicheal67548 ай бұрын
그날 폭우 엄청와서 산사태 일어나서 군부대 막사를 덮쳐서 장병 수십명이 사망한건 기억이 안나시나요? 저는 초교 1년생이었는데도 기억이 나는데요.. 이탈리아전 경기 도중 속보도 뜨고 그랬습니다.
@TreasureBox768 ай бұрын
@@sanmicheal6754 당시 미국에서 대학원 다니던 때라 잘 몰랐네요!
@sanmicheal67548 ай бұрын
@@TreasureBox76 상류층이셔서 모르셨군요. 흙수저 친구들은 나라지키러 갔다가 자연재해를 만나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꼭 기억해주십시오
@TreasureBox768 ай бұрын
@@sanmicheal6754 저도 병역 마치고 하류층 인생이지만 노력해서 미국 유학했음을 알려드립니다!
@Hwaryong8 ай бұрын
@@sanmicheal6754상류층이여서 모르고 흙수저여서 아는게 아니라 미국에있어서 몰랐다는것뿐인데 왜 양비론으로 들고나옴?
@미도-z2g8 ай бұрын
와! 윤정환 PK지리네...ㄷㄷㄷ
@shean208 ай бұрын
항상 한 골 쉽게 먹히고 그 때부터 경기력 상승되고 힘들게 따라가고 넣자마자 흥분하다 어이없게 먹히고 지는 경기가 저 때는 상당히 많았고 지금도 진행 중이며 황선홍 최용수의 결정력은 아시아탑급이지만 세계 나가면...
@kkkkkk101009 ай бұрын
이때 핵심자원 윤정환 이기형을 98월드컵 본선에 데려가지 않은 차범근의 중도경질은 예견된 일이었지 김도근 자리에 후반 윤정환을 교체로 잘만 활용했어도 최소 1어시스트를 올렸을 선수가 윤정환이었다. 이기형의 중거리슛도 한방 기대해볼만했는데 데려가지 않은게 의문이었지 이기형은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도 강호 이탈리아를 상대로 중거리골을 터트린바 있었고 왼쪽윙백 하석주가 본선에서 프리킥골을 터트렸는데 오른쪽윙백 이기형도 본선에서 장거리프리킥이나 중거리슛으로 골을 터트릴수 있는 미들자원이었지 저때 천재미드필더 윤정환의 패스와 경기운영능력이 필요했었다
@illijllillj44779 ай бұрын
그때 정신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90년대 축구 보면 중요한 순간때마다 이기형이 등장했었는데 정작 월드컵때는 이기형이 없어서 이상하다 생각했었음. 왜 없는지 뭐 알 수 있나 그 시절... 알고보니 부상도 아니었고 차범근이 그냥 안 뽑은 거였어...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 결정임
@you-ke1tb8 ай бұрын
그래서 차범근이가 선수 보는 눈이 빵점이라는거다 솔직히 그 당시에 축협이 잘못한건 맞지만 오죽했으면 중도 경질 한 이유가 있음 프랑스 최종예선에 맹활약한 최용수를 정작 본선에 벤치 신세 지게 하고 장난 아님
@치유헤어하우스-g2s8 ай бұрын
장대일 이랑 장형석인가? 수비수후보도 그닥이였음
@솔이산이8 ай бұрын
당시 비쇼베츠올림픽팀 경기를 챙겨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이기형 선수는 대포알슈팅 장점은 있지만, 볼을 너무 자주 뺏기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 선수였음.
@나인nine-h4g8 ай бұрын
@@you-ke1tb 그건 좀 억진데? ㅋㅋ 차범근이 도쿄대첩 할때 당시 고려대 재학중인 훗날 삼성 레전드가 되는 김대의도 발탁해서 깜짝 교체출전 시켰고 98프랑스 월드컵은 고종수, 노정윤, 김도근 미들진이 확실히 좋았기 때문에 윤정환을 안뽑은거다 윤정환은 히딩크도 안썼는데 차붐한테만 뭐라 하는건 좀 억지다. 글고 최용수를 못넣은건 하석주 퇴장당하고 어쩔수 없이 수비 보강하고 발빠른 서정원으로 역습전술 할수밖에 없었다. 당시는 교체가 3명인 시절인데 최용수 넣을 여력이 없어서 김도훈이 발에 쥐가 났는데도 경기 멈출때 잠깐잠깐 벤치쪽으로화서 종아리에 바늘로 찔러서 피내고 뛰었었다.
@allezcorea8 ай бұрын
저 당시 조별리그 2차전이 끝나고 올림픽 개별종목으로서는 이례적으로 8강이 보인다는 내용의 TV 특별 프로그램이 편성되었던 기억도 납니다.
@킴아모8 ай бұрын
올림픽메달이니 월드컵16강이니 이러지만 저때 저런 처절함이 있었음..
@박냐하-g6e8 ай бұрын
3:14 이시절 흔한 슈팅
@SSJI_878 ай бұрын
유상철~~~ 이상윤~~~ 김판곤~~~슈우~~~웃~~~
@nakatah238 ай бұрын
어릴때 기억이지만 이때 비쇼베츠 전술이 상당히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됨. 수비 치중에 순간 역습 작전으로 여러 강호들을 이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행복합시다-n8v8 ай бұрын
비쇼베츠가 88올림픽 소련팀 감독으로 우승했었나 그럴거임
@jeongsoopark18208 ай бұрын
사실 저는 인생감독이 비쇼베츠임. 올림픽대표팀 경기 보면서 자람.
@유니랑호기호기8 ай бұрын
와아 이와중에 브라질에 축구천재 호나우도가 있었네 헐...
@남김태영-g3u8 ай бұрын
1승1무1패는 무조건 다득점으로감... 이기거나 지더라도 한골이라도 더넣는게 유리함..
@jcm108308 ай бұрын
음 마치 2022카타르 월드컵때 한국이 우루과이를 다득점으로 이기고 올라간 경우처럼 말이죠?????
@남김태영-g3u8 ай бұрын
그렇져!! 근데 남아공월드컵때도 그랬어여
@방판중년단8 ай бұрын
경우의 수 비웃는 분들 많은데, 사실 경우의 수는 어느 대회든 톱시드 말고는 누구나 따짐. 경우의 수를 안따지는 방법은 일단 2경기서 승점 6을 확보하고 최소 두 팀의 승점이 최고 3점 이하여야 가능. 그렇기에 조별리그 통과가 목표인 팀들이 2차전까지 1승1무를 기록했다면, 상당히 순조롭게 진행되는거였음. (참고로 근래 축빠들이 그렇게 빠는 일본도 이번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차전까지는 1승1패여서, 경우의 수 따짐. 심지어 당대회 우승국 아르헨티나도 경우의 수 따졌음)
@onedaytwodaysofar8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학교에서 친구들과 봤습니다. 페널트킥 찰때 가나 골키퍼가 막으면 자기는 가나 초콜렛 씹어 먹겠다고 선언했던 그 친구의 말이 30년이 다되어가서도 기억납니다. 마지막 이탈리아전 정말 아쉬웠습니다.
@montanatony42098 ай бұрын
2:57 멕시코에 블랑코가 있었네ㅋㅋ
@rex-w3m8 ай бұрын
블랑코 라미레스 캄포스등 98년 월컵에서도 8명이나 뛰었음 차범근이 얼마나 개판이었는지 저런 멕시코 상대로 상당히 밀리는 경기를 보여줌 아무리 하석주가 퇴장 당했다 하더라도
@방판중년단8 ай бұрын
그리고 당시 이탈리아에는 네스타와 칸나바로가 있었을겁니다. ㅎㅎㅎ
@zool43898 ай бұрын
윤정환은 패스만큼 자신있기에 저런 pk
@zirve76148 ай бұрын
🇮🇹와의 마지막 예선경기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았던게 생각나네여🤔이기형 선수의 중거리슛은 지금 다시봐도 인상적이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와일드카드 황선홍 선수보다는 차라리 유상철 선수를 선발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ttl6579-e8k8 ай бұрын
이기형이 가끔씩 대포알 슛을 쏨 윤정환은 그당시 잘못태어난 선수임 패스마스터 별명을 가진 선수였음
@peter-nd7pd8 ай бұрын
윤정환은 오히려 시대를 잘 맞게 태어난 선수임 윤정환이 은퇴할때 즈음엔 패싱형 플레이 메이커의 시대가 저물었음 실제로 히딩크도 윤정환을 뽑긴 했지만 월드컵 본선에서 단 한번을 출전시키지 않음, 개인의 기량은 좋지만 전술상 맞지 않았기 때문이지
@skywalker41268 ай бұрын
윤정환은 지금 시대였으면 더 힘들었을 걸요 킥력이랑 패스만 좋은 선수라
@프라이드원8 ай бұрын
영상 2:57경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98월드컵에서 우리에게 수모를 안겨줬던 블랑코가 보이네요
@풋볼튜브8 ай бұрын
오 블랑코.....ㅋㅋㅋㅋㅋ개구리점프ㅋㅋ
@역사잼8 ай бұрын
이탈리아의 참교육 그러나 늘 느끼는것이 이기형 중거리 개섹시했다
@방판중년단8 ай бұрын
우리가 올대에서는 이탈리아에 재미를 못봄. 08때도 이탈리아에게 지면서 조별딱 (조별딱이 원래 우리 수준 아니냐기엔 04, 12, 16, 20 모두 조별리그는 통과)
@유정덕-u4x8 ай бұрын
저때 최용수가 칸나바로 가지고 놀았는데.. 나이 들면서 실력차가 하늘과 땅차이가 되었으니 ..
@Marty3D8 ай бұрын
아 그때 생각나네요! 서동명 엄청잘하던 키퍼였는데.... 이탈리아때 저실수가 좀 컸었죠! 올림픽대표팀 저때 평가전 엄청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저정도면 잘한거임!
@zool43898 ай бұрын
패스마스터 윤정환ㅎ
@박대통령만만세8 ай бұрын
저때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이 이끌었던 나이지리아가 금메달.ㅋ
@김민성-z9z9o8 ай бұрын
6:24 키퍼 뭐하는 거냐..? 서동명인가.. 비겨도 올라가는 경기를 키퍼가 말아먹었네
@onedaytwodaysofar8 ай бұрын
이게 서동명 잘못이 아님. 마지막 수비가 차라리 올라와버리면 되는걸 괜히 견제한다고 어정쩡한 위치에 있다가 뒷공간으로 간 패스에 먹힌것. 이 시기 한국축구는 스위퍼를 두는 시스템이었고 세계와의 격차가 존재했으나 몰랐던 시기. 그리고 그 수준 차이가 2년후 1998년 월드컵에서 알게됨.
@watch_dogsaiden28848 ай бұрын
저거 아니더라도 서동명 국대에서 거하게 여러번 삽질해서 결국 김병지, 이운재 등한테 밀림
@박진우-w8j7 ай бұрын
아니에요...화면에 안나왔는데.. 와카 이임생 대신 3차전에 들어간 윤경춘이 수비 후 급하게 공 걷어 낸다는 것이 이탈리아 선수 등 맞고 두번째 골 연결된 과정이 큽니다. 저때 중앙수비수를 김상훈이나 김현수를 썼다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박충균,이상헌은 측면 수비수 였구요.
@MrCassboys18 ай бұрын
아시아용 황선홍 최용수
@비단향열무8 ай бұрын
수비진 돌파를 해야할 와일드카드 황모씨는 슛으로 대기권 돌파를 시도 했었음 ㅎㅎㅎ 이태리전 지고 졸라게 빡쳤던 기억이남
@Bdnzmxnzj9 ай бұрын
이탈리아전은 도하의 비극 때의 일본이 겪었던 거랑 비슷함 ㅋ ㅋ 우리한텐 애틀란타의 비극 ㅋ ㅋ
@jeongsoopark18208 ай бұрын
아마도, 국대보다 올림픽 대표에게 걸었던 기대가 높아서 그런듯하네요.
@페로타8 ай бұрын
저시절 키퍼가 날려먹은 메이저 대회가 몇개냐
@htjh26788 ай бұрын
애틀란타 시드니 모두 잘하고도 탈락 그래도 그이후 올림픽은 베이징올림픽빼곤 최소 8강이상 기록 우리나라 연령별대표도 많이성장했습니다 파리올림픽가면 10회연속인데 험난하겠지만 기원합니다
@scra96024 ай бұрын
가나전 골키퍼 서동명이 이탈리아전 실수를 할줄 누가 알았습니까
@겐키-o8w8 ай бұрын
비쇼베츠 감독은 뭐 하실까? 살아 계실까? (검색해보니 46년 생이시고 살아계신듯 하네요)
@미국알바왕8 ай бұрын
와일드 카드 황선홍이 말아먹음
@Asandog8 ай бұрын
언론이 가장 큰문제 현실파악은 제로임
@마스터요다-x1k8 ай бұрын
7:03 얘 호나우도 같은데?
@방판중년단8 ай бұрын
맞을걸요. 호나우두가 당시 올대로 동메달 땄으니.
@왕왕왕-w9k8 ай бұрын
윤정환은 볼수록 토니안 닮은것 같다
@글길-x9g8 ай бұрын
최용수는 아시아 에선 독수리 올림픽 월드컵선 까마귀.
@마스터요다-x1k8 ай бұрын
6:29 저거 골키퍼 최인영 아닌지 조사해봐라. 한국 축구에서 최인영이 고비마다 실수해서 좌절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따언3 ай бұрын
그놈의 경우의 수 ㅋㅋ
@munjy82998 ай бұрын
이태리에게 패배한 당일 오락실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블랑카가 전국의 오락실 유저들에게 아주 작살이 났던걸로 기억함ㅋ
@크리조8 ай бұрын
히딩크 만나기 전까지 훈련시스템 개차반으로 실력 미달 체력 미달 수준임
@hyemin-vy1di9 ай бұрын
1:27 이건 너무 심하지 않냐?
@풋볼튜브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보다가 터짐ㅋㅋㅋ
@nicetimepark43329 ай бұрын
정상남ㅎㅎ
@이름없음-i8y2n9 ай бұрын
전남 초대감독 정병탁 감독의 아들이죠
@illijllillj44779 ай бұрын
96년다운 슛인데 왜
@longhandle9 ай бұрын
와 윤정환 진짜 어렸을 때네ㅋㅋㅋ 그리고 비쇼베츠 선수 골결정력이 없어서 힘들었다는게 감독새끼가 할 소린가
@풋볼튜브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ii1ri2dk5g8 ай бұрын
이때도 황선홍 의문의 1패 추가 ㅋ
@TV-wz1bz8 ай бұрын
일본 2승하고도 탈락~ 실화냐?
@jeo8gye8 ай бұрын
한국도 시드니올림픽때 2승하고도 탈락한적 있음!
@TV-wz1bz8 ай бұрын
@@jeo8gye 네~ 알고 있습니다.. 당시 허정무감독 좌용표 우진섭 시절이죠~ 당시 유럽우승 체코에게 전지훈련에서 3:0으로 이긴적도 있고해서 체코감독이 한국 금메달 후보라고 했었죠~ 경기력도 엄청 좋았고~ 지금도 이영표가 허정무 만나면 그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jlee45738 ай бұрын
최용수 나이 속이고 올대로 나감
@체리옴므8 ай бұрын
와일드카드 출전한것같네요?
@gabofilmtv98588 ай бұрын
속이고 나간거 아닌데여? 최용수 1973년생. 저때당시 우리나이로 쳐도 24세에요. 당연히 U-23 자격 되죠 ㅋㅋㅋ 알고 말하는건가? 올림픽 전부터 윤정환-최용수 중심의 팀이었습니다. 올림픽을 계기로 차범근한테 발탁되어서 98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부상으로 빠진 황선홍 빈자리 완벽히 메꿧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