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스가 알려주는 수트의 기본 01. 수트의 종류

풋티지브라더스가 알려주는 수트의 모든것!
수트101, 수트 아카데미가 개설되었습니다.
총 3부작으로 기획중인 시리즈의 제1강은 수트의 기본편입니다.
💙바지사장 인스타그램💙
/ bajeesajang
💙신발사장 인스타그램💙
/ jaeyoung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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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er1154]

수트는 가지고 있는 법칙만 잘지켜주면 왠만하면 누구든 옷잘입게 보여주는데 오히려 캐주얼이 법칙이 없이 본인의 센스능력치로만 표현되기때매 저는 수트보다 캐주얼이 의외로 더 어려워요ㅠㅠ

[@hmufire]

이런 기본 강의 너무 좋네요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올라올 강의도 기대됩니다!!

[@navyblue3116]

잘 배웠습니다.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만빵입니디.^

[@kkwani2323]

정말 더 바랄게 없는 정보들만 꾹꾹 담아서 전달해주시는 풋티지브라더스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GTItaxi]

크..기대됩니다!

[@user-gd7qx5zl1z]

이래서 뭐든 기초가 중요한거 같아요 우리나라 남자들 옷을 입을줄 모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요 저부터도 그랬고 제 주변도 그렇구요 이런 내용이 많은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우리 민족이 어떤 민족입니까 멋과 풍류를 제대로 즐길줄 아는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진짜를 정확하게 알고 나면 아메카지 저리가라한 코리안 트레디셔날 캐주얼이 전세계에 남자 복식의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거에요 그길에 두분이 멋지게 앞장서 주시길 바래요

[@user-eo2kk7oy1d]

영상 감사합니다^^ 수트 시리즈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일주일에 한번 입는데 참고하겠습니다!!) 🙏💪☕️🤟👍

[@filmclub_chalkak]

너무 유익하고 멋지고 암튼 사랑합니다 사장님들..

[@peterkim1058]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KobeKim92]

대박 대박~~ 감사합니다😍

[@user-fe4bo4hp1f]

공감되는 말들이 많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_jaepiljeong]

선좋아요 후감상!

[@user-xh5qd8bq5q]

수트 아카데미. 이제 수강 신청 완했습니다. 좋아요와 댓글 남기고 2편 보러 갑니다.

[@moriaxcho5229]

여성에게도 수트핏은 중요해~ㅎ 남편도 수트가있는데 잘입지않는데 어쩌다입어도 우와!가 안되는 이유가 분명있을듯 싶네요~동공커짐 귀쫑긋! 오늘두분은 와우~

[@user-qc5fk7li1x]

진짜 필요한 채널👍

[@upui9]

굳입니다!

[@user-mw6fc1sc4p]

유튜브의 동영상 FB잡지! 도움되는 정보를 잼있는 영상으로! 더욱 기대되네요,

[@nachohong1919]

일주일에 두편씩 올려주세요 ㅋㅋㅋ

[@mycstory]

아 몰랑 일단 좋아요 먼저 뉴르고 볼고양🙃

[@woul_dyou]

저는 이탈리아 수트가 가장 멋지네요! 다음 편도 기대가 됩니다!!

[@SB-no1gs]

좋아용

[@redbullrobert]

잘 보고 갑니다! 나중에 혹시 수트 컨스트럭션에 대해서, 그리고 스페자토 에 대해서도 설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참고로 요즘 따라 나이가 들고 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아메리칸 수트를 선호 하게 되네요...특히 Hickey Freeman 클래식이나 브룩스 브라더스 매디슨 처럼 통 넓은 정장 이 제 삼겹살을 부드럽게 감겨주는 느낌이...ㅠㅠ

[@taki6110]

설렙니다..

[@donghwankim3641]

알림울리자마자 달려왔습니다.

[@_Kimpossible]

몇년전에 면접용 첫 수트를 살 때 이영상을 봤더라면...첫 수트가 망하진 않았을텐데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oingon99]

아이비 스타일이라는 것도 많은 모티브는 브리티시 스포츠웨어고 거기에 특징적이 아이템 몇개 더해진 정도. 전편의 아메토라 북리뷰에도 나왔지만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아메리칸 캐주얼의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는 사실 일본사람들이 개척한 것.

[@richtergerhrd]

요즘은 왠지 미국식이 끌리더군요. 너무 핏하고 허리가 들어간 자켓보다는, 미국처럼 다트가 없고 통짜처럼 툭 떨어지는 자켓이 오히려 레이어드나 캐주얼하게 활용도가 높아서 더 끌리더군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저는 자켓도 랄프로렌보다는, 통짜로 떨어지는 제이프레스 금장버튼 자켓이 더 끌리더군요.

[@hyeonwookim6470]

이탈리아가 도시 국가였던 만큼 각 지역의 수트 실루엣과 패턴과 디테일의 특징을 설명해주시면 더 훌륭할 것 같습니다 :)

[@yunsiklee5978]

주중에 길에서 뵙고 연예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

[@richtergerhrd]

나중에 시간이 되신다면, 두 번째 시간으로는 좋은 바지를 고르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남자분들이 기본적으로 옷을 살 때 바지에는 투자를 덜 하는 편인데, 옷을 입다보면 바지가 그 날 입은 착장의 무드를 결정하는 느낌도 많이 들더군요. 좋은 바지를 고르는 법과, 스타일링 가이드를 해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Nika.Korean]

정보도 질문도 없어서 궁금한데요, 신발 사장님 바지 사장님꼐서 입으신 수트는 각각 어디서 만들어주신 수트인지 궁금합니다!

[@user-ik4jt7fr6p]

뒤늦게 답변 드립니다. 신발사장은 전병하 사르토의 비스포크 수트, 바지사장은 이태리 피렌체의 남성복 샵 밀로드(지금은 없어졌습니다)에서 PB로 만든 이태리제 기성복입니다.

[@Nika.Korean]

@@user-ik4jt7fr6p 와 사르토 준 사르토 준 하는데 이유가 다 있네요... 너무 바쁘실텐데 답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soonrsoonr]

솔직히 한국 남자들 수트도 수트지만 가장 시급한게 양말이 아닌가. 진짜 수트에 발목양말이나 흰양말이나 페이크삭스 신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경악스러움. 사실 다른 모든 옷은 자기 마음대로 입고 다녀도 스타일부터 사이즈가 오버핏이고 타이트핏이고 자유지만, 수트만큼은 제발 자기가 잘 모르면 a to z 잘아는 누군가에게 배워서 입어야함. 수트가 어려운게 자기 몸이 기성복 체형이면 모르겠는데, 거기서 벗어나는 모든 체형의 사람들이 잘 입기가 난감함. 수트가 거의 1센치 단위의 영역으로까지 사이즈가 중요한 옷이라서 더더욱 어려움.

[@user-oc4dr9hn8y]

ㅇㅈ합니다

[@pyh7363]

브브스랄프는수트가왜이리비싼지노이해 원단 바느질핏도구린거같은데

[@nomorelifethem]

갬성값

[@goingon99]

솔직히 미국식 수트는 그냥 못만든 수트... 미국이라는 나라가 워낙 강대국이다 보니 그런것도 하나의 스타일로 팔리는 거지 사실 미국이 20세기 중반정도까지만 해도 그냥 몰취향의 나라로 여겨졌음.

[@nomorelifethem]

마즘ㅋㅋ 그당시 미국사람들도 유럽유행따라갔으니 미국식수트는 고급클래식 수트라고 보기힘듬 아메리칸캐주얼안에 속한 수트개념이라고 보면될듯

[@qwer234rasdf]

엥 슬림핏이 오히려 요즘보면 옛날 폰팔이처럼 촌스럽고 요즘은 20대도 미국식 수트가 이뻐서 아메리칸핏 수트를 찾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