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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매거진
손흥민 앞에선 절친, 뒤에선 인종차별 혐오발언하는 토트넘 동료, 포스텍 결국 격분하며 하극상 군기문란 선수 당장 방출조치 돌입하자 난리난 토트넘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footballmagazine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