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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후 자평
1. 테너 색소폰에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노래를 해봤습니다. 더 부드럽고 더 여유롭게 느껴지도록 연주했어야 했는데 그러지가 않았습니다 . (4분음표 긴 박자에서 음이 너무 늘어져 여유롭고 쓸쓸하고 한적한 느낌이 부족합니다)
2. 가사 'for the good times' 'one more time' 같은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확실한 텅잉으로 강조하는 느낌을 표현해야 했습니다. ( 저음 부분에서 텅잉을 하면서도 튀지 않게 연주하기가 어렵습니다 - 꾸밈음이나 서브톤으로 해결 필요)
#For the good times #Kristofferson#팝송 #테너색소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