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그런지 지금 만들어는 봤는데요...약간 제 입맛에는 애매하네요. 아마, 닭볶음탕의 맛이 상상하는 맛이 있다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맛이 있냐 없냐...? 음..모르는 맛이라 맛있는건지 아닌건지 좀 판단하기 어렵다 할까요..? 특히 국물이 졸지 않다보니까 이 국물을 어케 할지 아리까리....?
@id0242327Ай бұрын
1차 후기: 끓자마자 먹은 것보다, 살짝 식었을 때 맛이 더 좋음 2차 후기: 남은 국물에 소면을 삶아 넣어 먹었는데, 킥임! 진짜 이 소면을 먹기 위해 요리한 느낌일 정도...내가 했지만, 진짜 팔아줬으면 하는 맛임
@JunsBistroАй бұрын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몸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한주 시작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