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바오로신부님~~~^__^ 맑은 영과 순수한 마음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 변함없이 주님 마음에 드시는 삶 사시길 늘 기도드립니다~❤❤❤
@hj3653694 ай бұрын
심님 심님 영육의 평강을 빌며,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신자도, 전세계 냉담자녀들도 모두 그리스도길로 위.아래부터 좌우로부터 인도되어 모두 모두 주님의 나라로 걸어가길 빌어요. 이런 생각과 말과 행위로 용기낼 수 있게 해주신 사제 김현우바오로 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 나의 아버지 하느님과 무염시태 어머니 마리아님께 감사와 칭송드리옵니다..🎉❤🎉 🙏 😊 🙏
@Fr_Kim_Rainbow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김실비아-g9e4 ай бұрын
신부님 축일을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하느님성령안에서 하느님사랑전하시려고 세상 어디나 부르시며 가시는 신부님 항상 하느님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실하시고 착한 목자 바오로 신부님의 축일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랑과 존경함과 축복을 드립니다 성령님과 예수성심 성모성심께서 바오로 사제를 지켜 주실 것 을 믿사오며 늘 기도중 기억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Fr_Kim_Rainbow4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안경진소화데레사4 ай бұрын
신부님 영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 카톨릭 신문에서 미니버스 구입하셨다는 기사 읽었어요. 항상 조심히 다니시고 건강하세요.
@Fr_Kim_Rainbow4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jenny2chung2724 ай бұрын
축일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주님께 의탁드립니다~
@Fr_Kim_Rainbow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CC-ff6qw4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김현우바오로신부님 축일 축하드려요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Fr_Kim_Rainbow4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요한나-k4i4 ай бұрын
신부님 ~ 잘들을게요 그때 😊현장에 있던 요한나 입니다 ~^^ 이십년 만에 처음으로 참여했는데 성령님이 제 마음의 오실걸 뜨겁게 느꼈습니다~ 신령한 언어도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제가 말을 하고 있어요 ~ 유트브로 신부님께서 신령한 언어를 들을 때마다~~ 나도 할수 있을까? 했는데 제가 하면서도 놀라움을 온몸으로 느꼈어요~~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제자신이 좀더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오늘 신부님 축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고맙습니다 ~~💕💕💕💕💕💕
@Fr_Kim_Rainbow4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styang20184 ай бұрын
달릴 길을 다 달리시는 바오로 신부님! 축일을 축하 축하드립니다🎉 꽁짜로 듣는 신부님의 열띤 생명의 말씀 축복의 통로🎉👍오늘도 지혜를 업고 뛰시는 신부님! 고맙습니다 아멘🍇🎉🎉
바오로 신부님 영명 축닐을 축하드립니다 영육의 건강과 하느님 사랑 받는 사제 되소서. 성령이 불타 오르는 사제 되소서 매일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Fr_Kim_Rainbow4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해요
@미숙문-g2c4 ай бұрын
사랑 덩어리 바오로 무지개 신부님 영명 축일 추카🎉~ 추카🎉~ 드립니다. 영육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은 우리 모두를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삼위일체 하느님 삼위일체 예수님 삼위일체 성령님 악은 지혜롭습니다. 저는 적당히 편하게 살고 싶었지만 그렇게 살아 가게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힘들지만 키레네 사람 시몬이 되어야 합니다. 치유 되고 구원되는 길은 좁은길입니다. 구원되려면 거절 할 수도 있어야합니다. 뜨겁게 되기를 원힙니다 감사힙니다.
@Fr_Kim_Rainbow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장승희-b8c4 ай бұрын
신부님 바오로 축일 축하드립니다 남편은 베드로라 같은 날이라 반갑습니다
@Fr_Kim_Rainbow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축하해요
@YHLee-fh9nl4 ай бұрын
한사람이라도 구원으로 이끄시려고 너무 애쓰시는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강의 중간부분에서 성모님 교리에 대해 잠시 언급하셨는데요, 성모님을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말씀드려 저는 늘 이부분이 너무 헷갈렸어요. 예전에 다른 신부님이 강론중에 말씀하시길,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것은 성부성령 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니라, 성자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말씀하셔서 저는 그때서야 “그렇지,성자하느님의 어머니시란 말씀이시구나”라고 이해가 되면서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신앙생활을 해왔거든요. 그런데 오늘 신부님께서 성모님을 삼위일체이신 성부성자성령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말씀하시니 또다시 혼란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당연히 믿고, 삼위일체의 하느님을 품으셨던 성모님을 공경하지만, 그렇다고 성부성령의 어머니라고 따로 분리시켜 생각해보니 고개가 갸웃거리면서 너무 헷갈리네요. 근데 또 어찌 생각하보면, 분리될수 없는 하나이신 하느님을, 제가 분리해서 생각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모순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분리될수 없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품으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가 맞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제 마음에 드는 생각은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말은 성자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드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Fr_Kim_Rainbow4 ай бұрын
네 인간 언어로 완벽하게 풀어낼 수 없어요. 하느님의 영역이에요. 노력하신 점 훌륭하다 생각해요^^
@이희경-u6g4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연-u2z4 ай бұрын
바오로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내 영혼아 깨어라나 탈리타 쿰 탈리타 쿰 ~~주님을 더 사랑하고 찬미 할수록 제 영혼이 깨어나길 바람니다~~♡♡ 탈리타 쿰
주님께서 우리 자유의 지를 존중하시기때문에 성령세미나때두 집중 앞자리서 기대를걸고 준비된 팔을 크게 벌려 은총받을 준비된 사람 에게 성령님체험 내려 주신다고 김바오로사제 님도 신학생때 의심할 때,체험 강하게 하셔서 세미나 안받았으면 어 땠을까 상상하기도 싫 다고 강조하심.그때부 터 영안이 열림.마음과 말이 터짐.큰일도 두려워안함.호주수년간 후현재 해양사목사제 전국초청강연😅😮❤
@Fr_Kim_Rainbow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최은옥-j3f4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6년전 가좌동 성령세미나를 타의에 의해 받고 성령체험크게받고 전후가 븐당봉사자로거듭나서 주변에서 놀라워합니다 요번교구세미나 같는데 설례입니다 더큰사랑으로감싸주실거라믿습니다 신부님들위해 열심기도하면서살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