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미사를 시작으로 새날 새아침을 시작하던 어느날 갑자기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본당의 문이 꽁꽁 닫히게되며 영성체를 못하는 상황이 되었을때 숨이 막힐듯 답답하였습니다 새벽미사때의 성체를 모시는것이 저에게는 아침식사였답니다. 성체를 영할수있는 이 감격을 그 무엇에 비할수 있을까요~😊 저에게 오히려 코로나 시기에 더욱더 기도하며 미사를 충실히 할 수있는 주님의 은혜로운 시간을 허락하여주신 성령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김엘리사벳-i3g6 ай бұрын
신부님 저희들을 깨우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정숙-q2m5b6 ай бұрын
오늘도 신부님 말씀 잘 듣고 감사드립니다 ❤
@hjk39866 ай бұрын
아멘!! 사람과 세상이 아닌 하느님을 첫자리에 모시고 좁은 길 예루살렘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생명의 그리스도를 모시고 기쁘게 생명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가르쳐주시는 바오로 신부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이 일을 너희 자녀들에게 말하고 너희 자녀들은 또 그 자녀들에게, 그 자녀들은 또 그 다음 세대에게 말하게 하여라(요엘1;3) 성녀 박희순루치아(1801~1839.5.24) 30세 입교 "천주께서는 하늘과 땅 그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모든 사람이 그로부터 생명을 받았으니 천주를 공경하고 섬기는 것은 사람의 의무" "이제야 우리 주 예수와 성모마리아의 괴로움을 조금 깨닫게 되었다"
@일루미나-i9j6 ай бұрын
신부님 멋지십니다 🎉 부모님의 기도와 바램을 이루어 드리신 바오로 신부님 주님의 뜻이었겠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경숙김-r7x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성체안에 예수님이 현존하심을 볼수 있는 굳건한 믿음을 허락하소서. 좋은나무가 되어서 좋은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아버지 말씀안에서 살게하소서.아멘.
@박정숙-s7s6 ай бұрын
신부님 코라나를 통하여. 주님과 충전하고픈 갈망한 교우들은 양보다 질이라고 영성이 더 높아진 분들도 많다것은. 하느님께서. 역사하심이라 여기네요. 깊은 파도가 지나고 나면 맑은 물이고인다는것은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