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천주교 신앙의 '2가지 특효약 '인간의 이해를 뛰어 넘는 하느님의 '이것'이 발휘됩니다! -최황진 라파엘 신부-가톨릭ㅣ천주교ㅣ신부님 강론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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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2025.1.11.(토) '떼제기도&미사'에 초대합니다.
1월11일 토요일 19시30분 (주일미사로 봉헌됩니다)
[문의 전화]
( 010-6855-8390 / 031-8055-8390) - 마도성당
평일에는 라파엘 신부가 주말과 주일에는 사무장님이 받습니다.
마도 떼제(taize) 기도와 미사에 초대합니다!
(미사는 주일 미사로 봉헌됩니다)
주님을 만나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지는 곳,
마도 떼제 기도& 미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떼제(taize) 기도와 미사
누구라도 환영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떼제(taize) 기도 & 떼제 미사에 초대합니다~
(천주교 수원교구 마도성당)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마도북로 361 천주교 수원교구 마도성당
[문의 전화]
( 010-6855-8390 / 031-8055-8390) - 둘 다 마도성당 전화번호입니다.
2.봉사자 모집
떼제 미사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한달에 한 번 이상 활동하실 수 있으신 분~
모집 분야:
보컬(합창, 독창)
악기반주: 관악기, 현악기
말씀 봉사: 말씀 낭독, 독서, 보편지향기도
진행 봉사: 제대 꾸밈, 안내, 전체적 운영에 필요한 봉사
(망설이지 마시고 함께 해요! 타본당 신자가 대부분입니다. 부담 없이 오셔도 됩니다. 마도 떼제는 늘 열려 있습니다. 나이 성별 지역 상관 없습니다.)
문의: 카톡 아이디 cogitens 전화 010-9075-1087(떼제대표)
***떼제미사에 사용할 초 봉헌 받습니다.
기도할 때 쓰시던 초도 괜찮습니다.
(단, 제대초 굵기 이상이여야 합니다~)
보내실 곳: 마도 성당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마도북로 361 천주교 수원교구 마도성당
문의 전화
( 010-6855-8390 / 031-8055-8390) - 둘 다 마도성당 전화번호입니다.

Пікірлер: 48

@희망의나라-l5w 20 күн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말씀 안에 머물면서 보이는 만큼 할 수 있는 만큼 실천하고 나머지는 하느님께 맡기면서 듣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심영자마리아 20 күн бұрын

다정한 마음과 말씀으로 저의들의 마음을 품어주시고 이끌어주시니 행복합니다.다감하신 신부님 독감조심하세요.^^기도드려요^^~❤

@사랑이-q3s 20 күн бұрын

아~~찬미예수님 ^^ 많은 위로받고 갑니다.

@sjmary08 21 күн бұрын

듣는마음 신부님~~감사합니다~ 맡기면서 살겠습니다^^

@belladattami3830 22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 시어머님 장례 까지 잘 치르고 유골함까지 이천 호국원 에 아버님과 합장 잘끝냈습니다. 모든 진행에 함께 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 기도의 힘을 다시금 체험할수 있던 많은 일들의 상황들을 또한 감사합니다 ❤❤❤ 일주일 의 바쁜 시간 이어서 신부님 미사 참여 하지 못하고 17일 비행기로 돌아갑니다 . 5월 방문때 뵐께요 ~~ ❤❤

@tingting3531 22 күн бұрын

오늘 제가 꼭 들어야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류둘라 24 күн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신부님 말씀에 감사합니다 🙏 오늘을 살아갈수있게하시어 감사합니다 🙏💞

@요안그미 23 күн бұрын

사람을 사랑으로 다 이해하며 품기가 힘듭니다 교만 하며 뱀 같은 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판단과 선입견 고집 이겠지요 예수님도 제가 알기로는 12 제자 중에 일부의 제자들만 더 이뻐 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잘못 알고 있으면 가르침을 주십시오. 그런데 하물며 사람이 모든 사람을 다 좋아한다는 것이 힘이 듭니다 계속 기도해야 할 문제 이겠지요? 그래서 지금은 거리두기 하며 눈을 마주치기 조차 싫을 때가 많습니다 감실을 바라 보며 늘 치유를 바 라며 기도는 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김복실-q2d 24 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명화-z5x 23 күн бұрын

그냥 하루하루 지금을 행복하게~~ 신부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체온관리 잘하시여 감기조싱하시구요 따뜻하게 포근한 밤 되세요

@susannacha 24 күн бұрын

"말씀안에 생명이 깃들고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헁여,교만함이 이 종을 지배 할 세라 막아주시고 당신의 빛으로 막아주소서. 그제야 나는 온전하고 크나 큰 죄에서 깨끗하여지고 벗어나리다.내 입의 말씀과 묵상이 주님을 향한 기쁨이 되게하소서. 영원한 생명의 주인으로 오신 그리스도여,믿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그 말씀안에 머무르게 하소서.신부님 명품 강론 늘 감사드립니다.

@서경애-u8f 24 күн бұрын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뮤레-q3o 22 күн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 엄마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ㆍ 아멘

@이정애-u6q 24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듣는 마음.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베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연중시기가 시작되는 첫날 새벽미사 다녀온 후 좋은 강론 잘 들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joo2602 24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살겠습니다~신부님 고맙습니다 저희를위해서 행복하세요❤

@maris4474 2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항상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가브리엘-2 24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graceyi8781 23 күн бұрын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싶어요. 말씀안에 머무르고 싶어요. 평화로이 살고싶어요. 이렇게 살도록 주님께 간청해봅니다.

@샛별김교갑 24 күн бұрын

모든 천사들아, 하느님께 경배하여라. ✠마르코복음1,17-1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 🙏 라파엘신부님 감사합니다 ❤

@leemary9538 23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파리넬리-v5k 24 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듣는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윤금김-s6k 24 күн бұрын

네네 감사합니다 ❤❤❤

@콩이-r1v 23 күн бұрын

하느님의 평화가 오늘도 지켜주심에... 듣는맘으로주님의평화속에서 살아갑니다... 오늘도감사합니다...

@김클라라-e1b 2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호연마리아 24 күн бұрын

하느님의 평화~^^♡ 힘이 없어집니다. 슬퍼.슬퍼집니다. 이젠 서러워집니다. 아차 하는 순간 세상살이가 나의괘도를 벗어나버렸네...그러나 꿋꿋하게 그리스도 안에 머물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또 한번 굳세게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라~^^♡♡ 나를 응원하고 기도 해 주세요.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