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번주에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다녀 왔습니다.. 비와 진눈깨비와 강한 바람 .. 하루에 25km를 길을 걸으면서 하느님에 의존하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 으로 아멘 하면서... 계속해서 되세기면서 홀로 순례자의 길을 걸었읍니다... 신부님 강론에 전적으로 듣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의존하면서 강론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항상 좋은 강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
아멘 아멘 ❤❤ 저는 코로나 시간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 공원을 가도 사람이 없었고 여행을 다녀도 고속도로가 뻥 뚫려 교통이 막히지 않았으며,사람이 없는것이 엄청 여유롭게 여행을 다녔던것이 좋은 기억입니다. 빈무덤을 찾은 막달라 여자 마리아 처럼 저또한 예수님을 간절히 찾겠습니다. 매일 늘 매순간들을 예수님을 찾으면서 들을수 있고 볼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