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EP는 듣기 좋은 사운드에 전형적인 인디락 느낌인데 모래는 들으면 들을 수록 새로워서 보수동쿨러만의 색깔이 정립된 앨범인 것 같음. 기타 솔로나 음향적인 측면에서 훨씬 더 성숙해진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제 개인적인 느낌이 그러함 .. 들을 때마다 지리고 감 .. 매일매일 지린다는 뜻임;
@matcha-f3o Жыл бұрын
암튼 이거 EP 물량 좀 풀어주세요...ㅋㅋㅋㅎㅋㅎ 모래를 더 좋아하지만 이것도 소장하고 싶ㅍ음
@S급빠삐코2 жыл бұрын
🔥🔥🔥
@wad85612 жыл бұрын
summer 2019, good memories
@oye-ermac Жыл бұрын
Este disco es maravilloso, han pasado años y vuelvo a escucharlo con las mismas gan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