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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Documentary
잔소리가 심한 시어머니 김원남씨(60세)와 캄보디아 며느리 속카(32세)가 갈등이 심해 서로 대화를 하지 않는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캄보디아로 여행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