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일때 처음듣고 인디 음악에 빠졌었지 얼마후 울지마 실린 그 파란 원그려진 앨범나와서 몰래 시디피 허용시간외에도 듣다가 영창갈뻔 ㅎ
@김덕수-j3n10 ай бұрын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든 행복해야해~~
@한솔-e8wАй бұрын
제 사춘기 플레이리스트를 담당해주던 보리꼬리.. 홍제천에서는 처음 들었는데 일하면서 듣다가 황급히 일시정지했습니다..사무실에서 줄줄 울뻔했어요
@taeseul_s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zunsay114 Жыл бұрын
브로콜리너마저 쵝오
@kingcorn9117 ай бұрын
인디밴드 참 좋아하고 많이듣는 나이일때도 브로콜리너마저는 안들었습니다... 흔히 홍대병이라고들 하죠... 나만알아야하고 언더에있어야하는데 사람들 인지도생기고 너도나도 알게되면 싫어지는거. 전 거기에 더해 언더에만 있어야하고 나만알아야하는 밴드들 전부가 싫어지더라구요... 뭐 이제는.. 많은나이는 아니여도 그런 편견 다 걷어내고 노래자체로 들을 수 있는 나이가된거같은데 너무 늦은거같아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