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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Documentary
한때 오징어와 명태의 산지이자 석탄을 나르는 중요한 관문이었던 동해시의 대표 항구 묵호항, 이곳에서 바다를 터전삼아 살아가는 상인과 어부 등 묵호항 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