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한국기행 - 땅끝마을의 가을 - 제3부 붉은 황토의 위대한 탄생 20140917

[@사아시아모델협회부산]

행복해 보입니다 저도 호박 수확 해보고 싶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everlastinglife]

참 붉은 황토네요! 언제나 마음속의 고향같은 시골의 풍경이 아름답네요!

[@user-aa1234]

고구마 호박 풍년이네요 금희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정겹네요

[@정허브-x4s]

붉은 땅이라 고구마가 더 붉은가요. 고구마가 감자 보다 보약이라는데요. 많이 먹이야 겠어요. 도자기를 구우면 중국 자사도자기 처럼 붉은 도자기가 나오겠습니다.

[@이광민-p8d]

해남 물.고구마도 깎아서 먹으면 맛있었는데 지금도 생산 됩니까,? 밤.고구마는 쪄서 물김치와 함께 먹으면 속도 편하고 맛있죠!!! 55년 전에 당도가 높았던 노란색 고구마도 겨울에 쪄서 밖에 내 놓았다가 얼기 직전의 껍질을 까서 한입 넣으면 꿀맛 같았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고구마 큰 것은 어린애 머리통만 하고 껍질은 두껍고 맛은 좀 떨어지지만 수확 양 많은 고구마 품종도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는지 볼수가 없습니다. 식량이 부족하여 고구마 70,% 보리와 쌀 섞어 30%. 어머니께서 밥 해주셔서 먹던 어렵던 그 시절~~~ 아무튼 고구마가 건강식으로 좋다고 하니 많이 드시고 장수. 하시기 바랍니다.

[@니르아트만]

호박이 이쁘다.

[@dubongdubong]

맛있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