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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otional movie that touches your soul(Second) / When The Last Sword Is Drawn (Samurai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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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When The Last Sword Is Drawn /Drama, Action
First link • 영혼마저 울려버릴 ≪시골 무사의 감동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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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review

Пікірлер: 683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1부 링크 kzbin.info/www/bejne/eJXadoydpduFmZo 자막이 겹칠 경우 자막 기능을 끄고 시청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시청 되세요 :)
@dhl6982
@dhl6982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황혼의 사무라이"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사무라이 영화입니다.
@kkooddoo7364
@kkooddoo7364 3 жыл бұрын
우리아버지 보는거같네 평생 타지에서 고생하시고 돌아가셨을때 업계 동료분들 말이 짠돌이 였다고... 허튼짓안하고... 낙이라곤 십원짜리 고스톱.. 아버지덕에 편하게 살았네.... 불효자는 웁니다
@user-bq9ez5ds7j
@user-bq9ez5ds7j Жыл бұрын
전 아버지가 쓰래기라 마음이 편해서 좋네요 나이드는걸 보고 가슴아프지 않아도 되고 하하
@heayshou
@heayshou Жыл бұрын
가족을 위해 헌신하신 아버님께 명복을 빕니다.
@user-di8ti4tr7i
@user-di8ti4tr7i 6 ай бұрын
​​@@user-bq9ez5ds7j그 피를 이었으니 조심하세요. 근본이 어디가겠습니까? ^^ ㅎㅎ
@새자부활
@새자부활 2 ай бұрын
​@@user-di8ti4tr7i너나 잘해 😂😂
@user-mt9jh8zr9b
@user-mt9jh8zr9b 3 жыл бұрын
친구가(영주) 할복하라고 준 좋은 칼을 아들에게 주려고 오랜 전투로 날이 나간 자신의 칼로 할복을 한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가족만을 생각한 무사라니 ㅠㅠ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헐...아시는군요.. 아내랑 딸들한테 선물 사줄 돈은 됐는데, 아들 칼 사줄돈은 모자라서... ㅠㅠ
@Venceremos-ud7wi
@Venceremos-ud7wi 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칼 물려받은 아들도 얼마 지나지 않아 하코다테 전투에서 죽습니다 ㅠ 다시 태어난다면 그때도 아버지 어머니 자식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user-ze7kw8ke3m
@user-ze7kw8ke3m 2 жыл бұрын
가이샤쿠도 없이 할복해서 죽은거...??
@RB-cc3nb
@RB-cc3nb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opa6893
@opa6893 2 жыл бұрын
@@user-ze7kw8ke3m ㄹㅇ 할복이 아니라 도망가라는 의미로 감시 없이 노둔게 아닐지
@-mariacallas1054
@-mariacallas1054 3 жыл бұрын
아빠들은 누구나 다 그 가족에겐 영웅이다. 다만 아빠가 죽기전까지는 가족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는게 비극이다.
@kim47000
@kim47000 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choco8348
@choco8348 3 жыл бұрын
마치 모든 아빠가 다 영웅인 것처럼 포장하는 것은 넌센스. 가난대물림할려는 아빠는 빼십쇼.
@r2sf123
@r2sf123 2 жыл бұрын
@@choco8348 가난은 스스로 극복는 거지 금수저 아버지는 다 영웅이요? ㅋㅋㅋ
@user-jg7fe6xe1q
@user-jg7fe6xe1q 8 ай бұрын
​@@choco8348에휴 한심스럽다.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Ай бұрын
​@@choco8348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술, 도박, 폭력으로 집구석 개판 내놓는 애비가 문제임. 개인적인 능력부족으로 가난하기만 한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음.
@user-si8bs5bq1i
@user-si8bs5bq1i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마누라가 울면서 고맙다고... 자신들을 위해 정말 열심히 사셨다고... 이말에 미친듯이 울었다... 아버지란 이름으로...살아간 남자의 마지막을 알아주는 모습에...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ㅠㅠ
@shlee-lh2lu
@shlee-lh2lu 3 жыл бұрын
ㅠㅠ2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shlee-lh2lu 토닥 토닥
@user-te9fz5hr8e
@user-te9fz5hr8e 3 жыл бұрын
오야지..
@mesoul1655
@mesoul1655 3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hq3pl4do3w
@user-hq3pl4do3w 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제가 중학생 때 할머니 집에서 보다가 울었던 작품인데ㅠ 그래서 할머니가 누가 우리 재현이 울렸냐고 하셨던ㅋㅋㅋㅋ 정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본 영화예요. 과거 일본은 정말 좋은 영화 많았던 것 같아요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음을 울리는.. ㅠㅠ
@user-pi2xu7xn1c
@user-pi2xu7xn1c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화, 좋은 추억이네요.할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으셨네요^^ 멋지게 잘 컷다고 하늘에서 흐뭇해하고 계실겁니다.
@omomuk
@omomuk 3 жыл бұрын
@@user-pi2xu7xn1c 할머니 왜죽이노
@fdfdf7719
@fdfdf7719 2 жыл бұрын
@@omomu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정정하실수도 있는데
@user-bj5pd4vh9x
@user-bj5pd4vh9x 3 жыл бұрын
일본의 특유의 느릿하지만 잔잔한 감성이 잘들어나는 작품이네요. 사람들은 아버지로써의 역할만 보지만 그는 가족에게는 가장이었지만 신선조에서도 그는 가장 사무라이 다운 자였습니다. 검을 잘 쓰지만 그걸 뽐내지 않았으며 돈을 밝히나 그것을 위해 충성과 우정을 버리지는 않았습니다. 죽음이 가장 두려운것임을 알았으나 가장 마지막에 무사로써 죽은것도 그였고요. 사이토는 겉으로는 사무라이의 완성형이었으나 그 역시 돈에 넘어가며, 자기가 싫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이던 사람이었구요. 이런 대비덕분에 요시무라의 모습이 잘드러났네요.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표현력이 좋으세요 :)
@user-lq3hu3gb6t
@user-lq3hu3gb6t 2 жыл бұрын
예전 일본영화는 힘이 있네요. 웃음사이로 묵직하게 끌고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요즘은 왜 이런 영화를 못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TheMngl2005
@TheMngl2005 3 жыл бұрын
어찌 보면 요시무라가 가장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거죠. 어느 지역의 역사를 봐도 무사나 용병들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싸운 대가로 원한건 가족과 후손들에게 더 나은 삶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였으니.
@user-nm8ii2iu4k
@user-nm8ii2iu4k 3 жыл бұрын
국적을 떠나서 아버지의 삶의 무게란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wh9ns7di8d
@user-wh9ns7di8d 3 жыл бұрын
사무라이는 개건달족들인데 총나오고 좁밥됏네ㅎ
@donghyunryu6418
@donghyunryu6418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나이드니 모든 목적이 애들 학교 마칠때까지 버티는 거네요.. ㅎㅎ
@treesnow5532
@treesnow5532 3 жыл бұрын
@@user-wh9ns7di8d 과연 진짜 건달이었으면 그 사무라이들이 정권을 이끌수 있었을지?
@type0911
@type0911 3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이 처자식을위한 희생이죠 ... 그래도 알아주지도 않고 사회에선 챙겨주는 준위기도 아니고 ...
@honggibongable
@honggibongable 3 жыл бұрын
바람처럼 ... 부드럽지만 강하다 .. 이런사람보고 쓰는말인듯 . ㅠㅠ 가족들과 남들에게는 관대하면서 마지막 정작 하찮은 주먹밥하나 자신에게 챙기지도 못하고 희생하고 죽은 주인공 시체를 안으며 친구가 슬퍼하는모습이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ㅠ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영화만큼 슬푸네요 ㅠㅠ
@user-fl9hj3bk6e
@user-fl9hj3bk6e 3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영화지만 안보신분들은 꼭 한번 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영화 입니다..젊었을때 비디오로 보고 정말 아버지의 무게를 느끼게 했던 명장입니다
@djbae9270
@djbae9270 3 жыл бұрын
일본 명배우들이 총 출동 핸네요 현재 오십대인 내 자신과 비교하면서 뭔가 가슴이 먹먹합니다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ㅠ0ㅠ
@TheScentofpoet
@TheScentofpoet 2 жыл бұрын
선배님 저도 따라갑니다 외로워 하지 마십시오
@shizuru_
@shizuru_ 2 жыл бұрын
수 번을 봐도 감동이 바래지 않는 명작 이만한 사무라이 영화는 없었던 거 같습니다
@abrahamchung4989
@abrahamchung4989 3 жыл бұрын
당장 다 때려치고 때론 도망치고 싶어도 처자식 생각하며 일터로 갑니다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
@rancetole6404
@rancetole6404 3 жыл бұрын
도리를 거스를순 없는법... 멋지다..
@lifevegabond
@lifevegabond 3 жыл бұрын
다 떠나서 가장의 노력과 아픔이 전해지는 영화네요. 감동입니다.
@user-yk1ht3hb8m
@user-yk1ht3hb8m 3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일본에 옛날 사극은 정말 명작인 것 같습니다. 참 재밌네요 특히 칼을 칼집에서 뽑고 넣는게 실사랑 똑같아서 참 마음에 듭니다.
@devinlee4989
@devinlee4989 3 жыл бұрын
미친 개슬프네요 ㅠㅠ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한 아버지의 삶이란..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ㅠㅠ
@user-dp6ky1gn6n
@user-dp6ky1gn6n 3 жыл бұрын
영화로 보세요. 눈물 납니다. 남자.부모로 남편으로 한집안의 가장으로...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ㅠ0ㅠ
@listenerkr
@listenerkr 3 жыл бұрын
크으...연기가 압권. 언제봐도 눈물이 나네요. 이제 제 나이 40. 돌아가신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은 알 듯도 합니다.
@dal_ma.no9
@dal_ma.no9 3 жыл бұрын
이영화는 인정이지... 일본영화중에 다시보기한 유일한 영화
@user-cp7dh3nz4l
@user-cp7dh3nz4l 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사무라이 영화 중 하나...... 그리고 최고의 일본영화 중 하나....
@jamie_blue
@jamie_blue 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보면서,,, 여러번 울었습니다. 사무라이 영화가 아니라 마음 따뜻한 인간이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발버둥쳤던 가슴 아픈 영화라서, 한번쯤은 꼭 보시고 기억속에 갈무리해 살면서 가끔씩 꺼내볼수있으시길 바랍니다.
@user-qy3lc8sf8s
@user-qy3lc8sf8s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는 '칼에 지다'라는 소설로 출판되어 10년도 이전에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영화보다 훨씬 괜찮은 소설이니 시간 나시면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네..아사다 지로의 유명한 작품들이 많아서 이 작품도 제목은 알고 있었지만 읽지는 못했는데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user-lm9pb6zp8y
@user-lm9pb6zp8y 3 жыл бұрын
미부기시텐
@YoutubXDragon
@YoutubXDragon 3 жыл бұрын
아... 알고있던 스토리다 했는데 칼에지다 였군요...
@kidultvideo1504
@kidultvideo1504 3 жыл бұрын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n6204
@in6204 3 жыл бұрын
저도 정말 좋은 소설작품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maesil09
@maesil09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맘이죠 감동입니다
@user-hh6dn5nl9h
@user-hh6dn5nl9h 3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이 아버지로써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서 살렸는데 그와중에 불효하는 아들래미 수준... 건강하게 오래살아서 아버지 곁에 갔을 때 이 얘기 저 얘기 해드려야 아버지가 슬프지 않지..미련한녀석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ㅠㅠ 넘나 슬픈 얘기네요 ㅠㅠㅠㅠ
@user-by3bm9sp2g
@user-by3bm9sp2g 2 жыл бұрын
칼에 지다 라는 원작 소설로만 접하고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군 복무 중 원작 소설을 읽으면서 가족에 대한 애틋함과 소중함을 배로 느끼게 했던 소설인데 이렇게 좋은 영상을 통해서 다시 한번 그 마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fun-review
@fun-review 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erebrat2
@cerebrat2 3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이 오로지 가족을 위해 돈을 쫓지만은 않았다는 점이 중요하죠 무사로서의 긍지와 가족에대한 사랑 심오하네용
@user-zf6fo6vk8b
@user-zf6fo6vk8b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하고 떨어져 사는 나로썬 이게 눈물인지 콧물인지 계속나오네요. 가슴아픔니다.
@fun-review
@fun-review 2 жыл бұрын
ㅠㅠ 하루 빨리 함께 지내실 날이 오길 기원드립니다.
@천라이언
@천라이언 3 жыл бұрын
일본 영화중에 사무라이를 일상처럼 그려낸 수작이라고 봐요. 굳이 멋짐을 보이지 않고 잔잔하게 보여주는게 참 좋았던 영화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잔잔하면서 몰임도가 좋은 작품
@JHJ-fw2cg
@JHJ-fw2cg 3 жыл бұрын
지금 4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중학교때 이영화보면서 울었던 기억이,.,,한장면 한장면 기억에 남는 장면이 많은 정말 띵작 명작 영화임 이거
@darkmusictv6246
@darkmusictv6246 3 жыл бұрын
꽤나 오래전 이야기네요... 저 영화를 보고 난 후, 원작인 아사다 지로의 소설 "칼에지다" 상, 하를 사서 읽었습니다. 영화에서는 분량 때문에 삭제된 캐릭터가 많죠... 참고로 그 소설 내에서 오노 나리의 하인인 '사스케'가 회상하는 씬, '오노 지로우에몬'의 번의 유력가신으로써의 무게와 친구에 대한 의, 그리고 어머니를 앞두고 사형당하는 그 모습 또한 요시무라 칸이치로의 삶의 여정 만큼이나 정말 가슴이 먹먹합니다. 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읽다가 책 위로 눈물이 떨어지던 기억이 나네요.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얘기만 들어도 슬프네요 ㅠㅠ
@RX---ec5rv
@RX---ec5rv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선 안나오지만 영화 마지막에 사스케가 대성한 사업가로 오노부부에게 보이지않는 후원을 하죠. 근데 저 부부가 가는곳이 하필...............만주.............
@ianlee7800
@ianlee7800 3 жыл бұрын
사무라이 영화보면서 울어보긴 처음이다.. 인간미가 살아있는 사무라이라.. 아니 아버지의 삶이란.. 상 받은 이유를 알겠네..
@j8663
@j8663 3 жыл бұрын
요시무라는 실제로도 가족을 끔직히도 생각하는 사람이었다고 하더군요 보신전쟁에 참전 할때도 마음이 약해질까봐 가족들 얼굴도 안보고 참전했었다고 합니다. 요시무라가 죽었을때는 그옆에는 금화12냥과 편지가 놓여있었다고 하더군요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ㅠ0ㅠ
@treesnow5532
@treesnow5532 3 жыл бұрын
단순한 검술액션을 기대하면 좀 심심한 영화지만 저 시대를 이해하면서 보면 굉장한 사극 드라마 입니다. 메이지 유신 이전의 무사계층은 아무리 낮은 직급, 낮은 연봉이라도 돈에는 초연해야했고 따라서 하급무사의 가족들이 굶주리는 일은 흔했습니다. 농부만도 못한 삶이었죠. 그럼에도 충성을 제외한 모든 자존심을 놓아버리고 고향을 떠나 생계를 책임지는 행동은 대단히 인상깊습니다. 저 당시엔 고향을 허가없이 떠나는 것 자체가 범죄였기 때문에 더욱...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3 жыл бұрын
사무라이가 존경받은 이유는 그 때문임
@-yijawa-
@-yijawa- Жыл бұрын
@@kevindevaojoo8882 그당시 보통 사람들이 사무라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존경이 아니라 두려움이었어요...
@cory-gd3nc
@cory-gd3nc 8 ай бұрын
@@-yijawa- / 사무라이는 도적때,조폭이 아니고 일반인을 헤치지않앗습니다, 하급 사무라이는 오히려 일반인들 밑에서 막노동하고, 호위해주며 생계를 이어갓는데,, 그런사람들에게 해꼬지하면 밥줄 끊기죠 오히려 무장 독립군이 만주에서 마적단 활동하면서, 조선인들 약탈해갓죠,,, 그 대표적인게 하도 잔혹해서 마왕이라 불린 홍범도구요,,,
@user-yo2rz6ih7p
@user-yo2rz6ih7p 3 жыл бұрын
일본의 역사적 사실에 개인의 삶을 특히 아버지의 삶을 녹여 보여주는 영화지.. 옳은 길은 아니지만 신의를 위해 어쩔수 없이 선택할 때가 인생에서 가끔 있지..
@user-kether81
@user-kether81 3 жыл бұрын
대학생때 별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다가 눈물 펑펑 쏟았던 영화였습니다. 저 시대 역사를 알고 영화를 보면 더 재미있습니다.
@TheTokyoasd
@TheTokyoasd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훌륭한 작품, 명작을 만들었던 일본 영화계는 어디로 갔을까..
@BurnningApple
@BurnningApple 2 жыл бұрын
리얼...
@user-on4zn5uf8t
@user-on4zn5uf8t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라는 배역으로 당신이 섰던 무대가 얼마나 외롭고 고되고 치열했겠는지..
@klasses1316
@klasses1316 3 жыл бұрын
성평등이라는 단어.. 우리나라는 잘못 해석하는 거 같음.. 여성 인권은 여성 인권대로 올리고 남성 인권은 남성 인권대로 존중해주는 것이 진정한 성평등인데... 우리나라는 여성 인권 올린다며 남성 인권을 깔아뭉개고 있음... 현대 사회에서 맞벌이가 많다고는 해도 그래도 아직까지는 가족을 먹여살리는 건 남자의 몫이 더 큰데...
@maxkim6721
@maxkim6721 3 жыл бұрын
아.....감동이.....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남주 감정 연기가 슬프더라구요 ㅠㅠ
@user-us6dv4kf4x
@user-us6dv4kf4x 3 жыл бұрын
첨엔 누가 주인공인지 멍때리면서 봤는데 ,,,,막판 반전에서 눈물 나더군요 잘만든 명작 인듯
@in6204
@in6204 3 жыл бұрын
이거 몇년전에 진짜 나이먹고 질질짜면서 봤던 소설이었죠.. '칼에지다'라는 제목이었던것 같네요. 영화로도 있었군요
@noblesseoblige8608
@noblesseoblige8608 3 жыл бұрын
칼에지다? 혹시 번역본이 있나요??
@in6204
@in6204 3 жыл бұрын
@@noblesseoblige8608 네 번역본으로 나와있습니다
@_Zero_Sugar
@_Zero_Sugar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선 이런 내용 요즘 취급도 안함. 아버지의 고생과 희생은 인정도 안해주고 오로지 여자, 엄마만 강조함;; 그러니 공감대는 커녕 여성피해망상만 오지게 돌려서 남자는 어쩌고 저쩌고 나쁜 말부터 나옴 ㅋㅋ
@sogonsugun
@sogonsugun 3 жыл бұрын
ㅅㅂ 여기서도 남녀차별이 나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니가 얼마나 남녀차별로 억울해 했으면 별 상관도 없는 영화리뷰에도 이딴 글을 쓰냐 ㅋㅋㅋㅋㅋㅋ 딱 니수준이면 저 영화의 등장인물을 남녀만 바뀌면 페미라고 쌍욕을 퍼부을 수준이네
@tracksjjang
@tracksjjang 3 жыл бұрын
적당히 하자.
@user-kp7tz2ef2q
@user-kp7tz2ef2q 3 жыл бұрын
@@sogonsugun 그쪽 댓글에 왜 추천이 안달리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긴 시간을 두고..........
@jinrabbit4174
@jinrabbit4174 3 жыл бұрын
일본이 좋고 싫고를 떠나서 이 영화는 인정이다..
@svd7546
@svd7546 2 жыл бұрын
이것만 봤는데도 눈물이 나네 진짜 부모라는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단순히 간지만 놓고 보는것보다 가족의 연민을 느끼면서 보면 좋을거 같다 나중에 가족이랑 봐야지
@user-ir9xy7gs3n
@user-ir9xy7gs3n 3 жыл бұрын
9:10 포인트
@user-tj3wz5qz7w
@user-tj3wz5qz7w 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겉만 봐서는 그 사람을 다 알수 없는것이죠...
@awol0307
@awol0307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봣을때도 감동적이었는데 지금 이렇게 요약으로 봐도 나이먹어서 그런가 더욱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출연진들도 대단하죠 참고로 NHK 사극 신선조 보시면 드라마 또한 출연진들이 상당한데 이영화에 나왔던 사토 코이치, 사카이 마사토가 다른역으로 등장해 그게 또 보는맛이 색다릅니다.
@RX---ec5rv
@RX---ec5rv Жыл бұрын
사카이 마사토가 이토로 나오죠.
@user-px8lp1rm6e
@user-px8lp1rm6e 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좋은 영화 알게되었네요. 마음이.... 책임감이 나만의 것이 아니란것도요. 감사합니다.
@hunhwang
@hunhwang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일본이 저런 잔잔하고 감동을 주는 영화를 찍을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왜 애니 실사화 영화만 찍게되었는지.. 안타깝네요.
@w-rabbit
@w-rabbit 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아버지들도 사무라이랑 별차이없죠 전쟁터에서 돈벌어오는것이니
@user-qu5ob6yo1b
@user-qu5ob6yo1b 2 жыл бұрын
수많은 가치가 있지만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을위해 생명을 가장위대한 가치를 지키기위해 싸우는 모든사람들에게 화이팅
@kkwercs
@kkwercs 3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칼부림 영화가 아니라 자식을 위한 아버지를 그린 영화 ㅠㅠ
@user-ho7uu2cj5j
@user-ho7uu2cj5j 2 жыл бұрын
와 띵작이다 진짜 마지막에 사진 찍을때 괜찮다 하다가 돈은 내줄게 랄때 해맑음이 보기 좋다
@user-ju6yt7jc2y
@user-ju6yt7jc2y 3 жыл бұрын
이영화 개봉당시엔 나이가 어러서 몰랐는데 나이먹고 이리보니 슬프고 감동이네요
@bby2958
@bby2958 2 жыл бұрын
원래 하대하던 사이토가 요시무라에게 밥을 얻어먹고는 '귀공은 먹었는가'로 호칭이 격상되는 부분을 놓쳤네요. 영화상의 꽤 큰 전환점이라고 봅니다. 요시무라가 뛰어가는 장면은 보신전쟁의 아이즈번 전투인데 처음 등장하는 동그라미 안에 십자가 O+문양이 들어간 깃발을 들고있는 검은 군대는 사츠마군으로 막부군과 큰 차이가 없는 구식군대였고 이를 물리친 후 등장하는 신정부군이 농민들을 징병해서 만든 신식군대 주력이죠. 또 원래 역사상 신선조는 대부분 도호쿠 출신들인데 유독 요시무라 혼자만 도호쿠벤을 찐하게 쓰고있어서 촌스러움 수전노적 캐릭터성이 더 부각됩니다. 탈번무사라는것은 그자체로 에도막부 체제에선 중죄인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번의 하급무사직을 그만두고 신센구미에 입대한것 자체가 쳐죽일놈이며(아이즈번주가 직접 이끈 번사들인 다른대원들과 달리) 할복을 강요한것은 꼭 번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RX---ec5rv
@RX---ec5rv Жыл бұрын
근데 당시 막말 상황으로는 탈번이 흔치 않은 일도 아니었어서, 예를들면 사카모토 료마도 토사 탈번무사지만 그냥저냥 유야무야되며 역사에서 활약하죠. 대부분 큰 사고만 안치면 복귀도 어려운 시기는 아니었더랍니다. 하지만 극에서 칸이치로는 신선조의 옷을 입고 엄연히 관군에 반한 역적이기에 번 입장에선 할복을 명할 수 밖에 없던거죠. 도바 후시미 전투중 니시키노미하타를 보고 우리야말로 관군이며 병력을 해산하라는 말을 듣자마자 혼비백산해서 후퇴하는것도 괜한게 아님. 관군들이 순찰하며 외치던 말도 반란군을 숨겨기면 조적, 즉 조정의적인 역적으로 간주한다고 하니 더더욱 그럴수 밖에요.
@inheepark9212
@inheepark9212 Жыл бұрын
처음 사이토가 빗속에서 요시무라를 죽이려고 했을때도 귀공이라고 불렀습니다. ‘기코오가키니쿠와누’ 귀공이 맘에 들지 않는다라고 말했었지요..
@user-gg9yh8lq7b
@user-gg9yh8lq7b 3 жыл бұрын
음.. 인생은 아름다워와는 또다른 향기가 나는군요.. 즐감했습니다
@hkterry8172
@hkterry8172 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의 원작소설였던 아사다 지로의 '칼에 지다' 를 읽고 처음에는 실존 인물인 줄 알았었다. 소설속 허구였다는 걸 알게 된 순간에는 알 수 없는 허탈감도 들었지만 소설의 시대적배경과 함께 가족애가 묻어 있는 진정한 명작소설이란걸 깨달았지.
@rorychampagne
@rorychampagne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신선조를 보고 다시 느끼고 싶은 감정으로 요약된 이야기를 찾다 들렸습니다. 정말 다시 좋은 감정을 일으켜주셔서 감사합니다
@fun-review
@fun-review 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henryp1556
@henryp1556 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이 영화를 보고 얼마나 꺼억꺼억 울었었는지...다시봐도 눈물이 흐르네요 ㅠㅠ
@guythan
@guythan 3 жыл бұрын
이건 누가봐도 비극입니다. 먹고살기위해 다른 누군가를 죽여야하는 일본의 막장스러운 사회에서 가족을 위해 발버둥치는 한인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봅니다. 전 이영화에서 그 어떤 남자다움도 명예도 느껴지지않습니다. 죽고싶어하는 사람이 어딧냐고 일갈한 주인공이 그토록 많은 사람을 죽여대는데 여기에 무슨 명예가 있나요... 그저 가족을 위해서라면 똥물이라도 지옥불구덩이라도 뛰어드는 한 집안의 가장이 보일뿐이죠...
@subbuilder3563
@subbuilder3563 3 жыл бұрын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군. 그래서 올곧은 아버지가 중요한 거다.
@user-uz7ee6qi4f
@user-uz7ee6qi4f 3 жыл бұрын
아~~그냥 사무라이 일본 액션영화가 아니였구나 감동이네
@cestlavie0813
@cestlavie0813 3 жыл бұрын
11:13 완벽한 스키야키
@user-ex3fq4gs2q
@user-ex3fq4gs2q 3 жыл бұрын
멋진 영화네요. 편집하신 영상만 봐도 호흡이 엄청 긴것 같은데 몰입도가 너무 좋네요 마지막에는 결국 감동과 여운까지.. 덕분에 좋은 영화 알아갑니다.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utu_kor
@Tutu_kor 2 жыл бұрын
저시절 유서는 다들 비슷하게 썯을거임 가족과 친구 주변사람들이 내가 비록 그사람들 옆에 있지못하더라도 오늘날 보다 좀더 나은 내일을 살수있도록..
@user-ye4hd1sl9e
@user-ye4hd1sl9e 3 жыл бұрын
제가 모든부분에서 어렵고 힘들때 본 영화 10번은 본것 같은데 . 여인의향기 와 함께 제일 좋아하는 영화
@user-ph4yh3zi5t
@user-ph4yh3zi5t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많은 고난 점차 극복되셨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user-mz7yg9hn7l
@user-mz7yg9hn7l 3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변해도 아버지의 마음이란 어느 시대든 한결같네요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마음... 왠지 모를 엄숙한 기분이 느껴지게 하는 말이네요.
@user-up4lc6do6w
@user-up4lc6do6w 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찡하오...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첨에 볼땐 그냥 그랬는데 두 세 번 보다 보니까 그제서야 감동이 오더라고요 ㅠㅠ
@Choidonghoon
@Choidonghoon 3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초반 극장에 일본영화들이 많이 들어오던 시절에 봤던 영화 중 최고로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최근에서야 본 쟉품인에 아주 재밌게 본 작품이었습니다.
@user-ub5mu7lt5z
@user-ub5mu7lt5z 2 жыл бұрын
요시무라 역을 맡은 배우. NHK대하드라마 다케다신겐의 신겐 역을 맡았던 인물. 그때 카리스마를 잊지못합니다. 그때가 80년대였으니.. 세월참..
@user-qq1zu1fv3h
@user-qq1zu1fv3h 3 жыл бұрын
눈물을 나게하는 감동적인 영화다
@wsasura
@wsasura 3 жыл бұрын
이때는 일본영화 잘 만들었는데 지금은 왜 이러지...
@user-le3vc3fm3h
@user-le3vc3fm3h 3 жыл бұрын
9:16 아무리 좋지 않게 끝났어도 친구는 친구인가 보네요 ㅠㅠ
@doggotv9994
@doggotv9994 3 жыл бұрын
아드님 , 따님이 있는 분이라면 요시무라의 마지막 대사에서 울지 않을수 없을겁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 ,저도 펑펑...ㅠㅠ,
@hummingsoon7601
@hummingsoon7601 4 ай бұрын
원작 칼의지다를 고등학교때 읽었었는데 벌써 세월이 십수년이 지났네요 정말 감동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명작입니다
@kjsf09
@kjsf09 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마지막에 부부가 만주로 갈꺼라고 하는 부분에서 참 많은 걸 느꼈네요.. 리뷰 고맙습니다..
@fun-review
@fun-review 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achankalord5317
@tachankalord5317 3 жыл бұрын
시대가 어떻든 아버지는 집안의 영웅입니다.
@user-zt2qn2bj5q
@user-zt2qn2bj5q 3 жыл бұрын
이영화를 보는분들이 원작 소설 아사다지로 - 칼에지다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몇번을 읽어도 아름답고 깊은 소설입니다
@MrHancity
@MrHancity 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는영화 오랜 만이네요 ^^;; 잘 봤습니다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id3vs9hs5p
@user-id3vs9hs5p 2 жыл бұрын
하나같이 출중했던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이기도 했던 작품... 이 영화에서 유독 얼굴이 보이는 배우라면 오키타 소지를 맡은 사카이 마코토. 한자와 나오키 드라마의 주연이었죠.
@yejen1
@yejen1 Жыл бұрын
사무라이 영화중에서도 명작으로 손 꼽히는 작품이죠. 영상 감사해요
@fun-review
@fun-review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m4et7cp8f
@user-tm4et7cp8f 3 жыл бұрын
이게 뭐라고 짠하냐 ㅠㅠ
@user-bn8mi5hv7g
@user-bn8mi5hv7g 3 жыл бұрын
제목만 보고 또 신선조 미화 사무라이 액션물인가 했는데 아니었네요. 가장이라면 찡할 부분이 있는 가족..영화?
@user-ov5zm5rz3v
@user-ov5zm5rz3v 3 жыл бұрын
미화가 쩔긴 하죠.....
@jshman
@jshman Жыл бұрын
주인공 너무 매력적이다. ㅠㅠ
@user-xc9sk2bc7r
@user-xc9sk2bc7r 3 жыл бұрын
일본영화보고 펑펑운건처음이네요...가장의삶ㅠㅠ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토닥 토닥
@user-up9lq1fi5j
@user-up9lq1fi5j 3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수준높은 영화네..
@user-cz6mb4cx4g
@user-cz6mb4cx4g 2 жыл бұрын
죽어서 천국도 지옥도 가지 않는다.. 가족들에게 간다.. ㅠㅠ 진짜 이거 명작이니 안보신분들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user-xw3jb9qz4d
@user-xw3jb9qz4d 3 жыл бұрын
20대때 바람의검 신선조여서 바람의 검심 영화인줄 알고 봤다가 가슴이 먹먹했던 명작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3 жыл бұрын
신파의 끝.. 일본 영화의 마지막 불꽃.. 애잔..
@jjiille
@jjiille 3 жыл бұрын
주위에도 저런 친구들 있으면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죠 ㅋㅋ
@user-og5tk2jdh
@user-og5tk2jdh 3 жыл бұрын
이거 예전에 ocn에서 봤는데 눈물을 쏙 빼놓네요
@fun-review
@fun-review 3 жыл бұрын
ㅠㅠ
@jwecrivain9602
@jwecrivain9602 10 ай бұрын
명작이군요. 큰 감동 가지고 갑니다. 소중한 명화 소개 감사합니다.
@fun-review
@fun-review 10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ri3zd7hw9d
@user-ri3zd7hw9d Жыл бұрын
사무라이 영화로 알고 봤다가 눈물 쏙 빼고 갑니다 이런 일본영화가 있었다니 충격이네요 이것이 일본영화의 힘이군요 !! 묵직한 울림
@user-kr7vc4bn1e
@user-kr7vc4bn1e 2 жыл бұрын
고통은 순간이고 자부심은 영원하다! 아버지란 자부심 그리고 우리아버지였다는 자부심은 영원하다!
@user-br5bl6ym7t
@user-br5bl6ym7t 3 жыл бұрын
허 연기도 내용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사이에 무슨일이 벌어졌길래 요새 일본영화는....
@user-cb7tn2vm6t
@user-cb7tn2vm6t 3 жыл бұрын
황혼의 사무라이와 더불어 정말 감동적으로 보았던 영화였습니다.
@user-ts2ni7ny7o
@user-ts2ni7ny7o 3 жыл бұрын
영화 참 잘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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