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미 엄마입니다 그리도 춤추고 싶어하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떠난지도 벌써 1년이지나 10개월이 되었습니다 ㆍ많은 분들께서 회복을 빌어주셨으나 많은 사랑에 보답도 못하고 떠나고나니 그리움만 가득합니다 또한 잊지않으시고 윤미를 기억하시고 계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ㆍ고맙습니다~~
@양이-g4j11 ай бұрын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얼마나 그리울까요... 고생 하셨습니다. 어머니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캔디-s4u11 ай бұрын
저희도 윤미님의 그리움이 있는데 ㅠㅠ 윤미님어머님께서는 얼마나 더 그리우실지요ㅠㅜ 안부 전해주서셔 감사해요! 어머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인자-e1c11 ай бұрын
윤미씨 밝은 모습을 기억 합니다 어머니 힘내세요
@김인자-e1c11 ай бұрын
유튜브에 어머니 우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어요 윤미씨 생각 날때 유튜버에서 보고 있어요 기억 할께요 어머니 감기조심하세요
@박용승-b2u11 ай бұрын
주님 윤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tv-fp5kn2 жыл бұрын
윤미씨 그동안 이승에서 고생하셨어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편히쉬시고 꼭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힘드실 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sam-xn5kr2 жыл бұрын
저희 막내고모 생각나서 슬프네요.
@jieun92852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우시는 모습이 너무 마음아프네요 윤미님 아픔없는 곳에서 지내세요
@wall56602 жыл бұрын
윤미님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이슬-d5q2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부디...아픔없는곳에서 편히 쉬셨으면좋겠습니다.. 님...치료받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Jung66682 жыл бұрын
계속계속 그 맑은 웃음을 되새깁니다 호랑수월가를 들으며 눈물짓습니다. 어머님과 같이 눈물도 짓고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효리퀸님 감사합니다
@LofiJenny2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얼마나 고통받으셨을지 상상이 안되네요..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아픔없이 지내시길 바래요..
@김원지-d3m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프네요 남의일같지가 않네요 저도폐암이 전이되어서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어서 눈물이 나네요
@tadpole11-w3k2 жыл бұрын
기적이일어나길 !
@user-kv2xw5vz2i2 жыл бұрын
ㅜ.ㅜ 제발 좋은 일들이 일어나시길!!
@깡검사2 жыл бұрын
원지님 힘내세요 꼭 이겨내셨으면....
@Aurora-ke5ox2 жыл бұрын
차가버섯 한번 드셔보세요!
@빠밤-m4w2 жыл бұрын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요.
@감자튀김-s2 жыл бұрын
예상치 못한 영상에 놀랬네요 효리퀸님 이신가요?? 감사합니다 영상속 모습을 보니 눈물이 ... 윤미님 하늘 나라에서 편히 아픔없이 쉬세요 고생 많았어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똑바로삽시다-f6c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다 또 별이 지다니 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옥란-w2s2 жыл бұрын
가까운사람이 내곁을 떠난것같이 가슴이먹먹하고 눈물이 나도모르게 흐르고 있습니다, 그간 밝은 모습으로 버티셨던 모습 눈에선합니다. 고통없는 그곳에서 편히쉬셔요♡
@살다보면-u1l2 жыл бұрын
몇일전에 저의 30년지기도 유방암으로 하늘로 먼저갔는데 우연히 이영상 보다보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ㅜㅠ 하늘에선 아프지마세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SHlove04022 жыл бұрын
믿어지지가 않아요.. 얼굴도 마음도 이쁘셨던 우리 윤미님..몇달새에 많이 힘들어하신다는건 느꼈지만 늘 그렇듯..밝은미소로 영상에서 뵐수있을줄 알았어요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하니 맘이 아파오네요..윤미님, 제가 올린 댓글에 이름 불러주시며 답글 남겨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하늘나라에서는 고통없는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래요 윤미님 알게되서 넘 행복했습니다
@buri-nuri2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하시길...
@user-kottakji2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장다경-d9z2 жыл бұрын
참 멋지고 예쁘고 사랑스러우셧던 윤미님... 이제는 편안한곳에서 고통없으시길요.....
@mcsongmin18682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부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
@박정현-k6d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cocoranliz1339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고 편안하시길...
@hyeonjungkim761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영상에서 눈물이 쏟아집니다. "엄마 아퍼" 라는 소리를 나즈막히 내다가, 어머니가 참았던 눈물을 쏟으시니 힘없는 한 손으로 토닥여 주는 모습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세상에서는 아프지 말고 부디 마음껏 행복을 누리세요.
@TV-ol9bv2 жыл бұрын
어예쁜 딸이 고통으로 아프다고 했을때 그동안 참았던 눈물을 흘리시는걸 보고 맘이 아프네요..자식이 아파서 먼저 떠나는 아픔이란...
@황민숙-c5r Жыл бұрын
많은 응원에 감사드리고 그래도 이 어미가 살아있다는 죄책감으로 건강이 아직 회복이 어렵답니다 많은 윤꽁님들께서 잊지않고 보고 계시다는것 만으로도 큰힘이 되여 큰 용기를 잃지않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어여뿐 꽃으로 태어났지만 너무 빨리 시들어 버린 윤미님.. 다음 생에는 부디 맑은 육신으로 태어나셔서 못 다한 꿈 이루시며 건강하고 행복한 생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윤미님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TV-ol9bv2 жыл бұрын
우리 윤미님 가여워요ㅠ 특히 라방할때 정말로 살고싶은 의지를 많이 표현하셨고 정말 남들만큼 건강하는게 얼마나 부러운거라는 말씀하시는게 느껴졌는데 이렇게 가시다니ㅠㅠ 암환자 유투버님들도 몇분 본적은 있지만 당신처럼 마음이 이쁘고 죽는날까지 환하게 웃는 그런천사는 드물거에요... 하나님이 천사는 일찍 더려가나봐요 보고싶습니다. 사랑해요 편히 쉬세요.
@01워니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미님 그곳에서는 윤미님 좋아하시는 춤도 추시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정말 감사했어요....사랑합니다...
@이혜영-i8o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못누르겠어요 좋은곳에서 잘계실꺼라 믿습니다
@쿠잉-s6z2 жыл бұрын
저랑 나이가 같으셨네요 저는 7월 28일생인데 윤미님은 29일생이신거 보고 너무 놀랬어요 저는 다음주 항암입니다 잘 견디고 올테니 지켜봐주세요 저와 같은 암인 삼중음성이라 더 마음이 아프고 한동안 너무 마음이 안좋아서 힘들었네요..그래도 분명 아주 선한 분이셨으니까 좋은곳에 계실거라 믿어요 이젠 고통스러운 통증도 치료도 없는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해요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구..절대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저 잘 이겨낼게요 윤미님이 응원해 주신것처럼..감사했어요 너무..잘가요
@sleepingcat-y7d2 жыл бұрын
꼭 이겨내시길 바래요.
@쉬운데암치료-z5h2 жыл бұрын
@긍정의 아이콘 카페에 송정옥님이 유방암4기..2년간 항암제로 암이 계속 자라 방법이 없어서 항암중단후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48미리 알벤다졸 800미리 생들기름 30미리 먹고 매일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오메가3 2000미리 날트렉손 3미리 비타민디 5000 iu 유산균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한 경우가 있네요...
@주복돌2 жыл бұрын
저희어머니도 삼중음성유방암이에요.. 지금3년째 전이니 재발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쿠잉님도 부디 건강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윤미님도 건강해지길 기적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랬는데..결국 하늘나라로 가셔서 안타깝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평안하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헌준-t8e2 жыл бұрын
쿠잉님 건강하셔요
@ggom78832 жыл бұрын
. 썸네일 보자마자 심장이 철렁 내려앉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좋아요…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네요ㅠㅠㅠ 정말 응원하던 분이었는데 .. 꽃처럼 너무 아름다웠던 분으로 영원히 기억할게요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항상 웃으시고 훨훨 자유롭게 날아다니세요 좋은 말 많이 남겨주시고 많은 사람들께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긍정의 아이콘 카페에 송정옥님이 유방암4기..2년간 항암제로 암이 계속 자라 방법이 없어서 항암중단후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48미리 알벤다졸 800미리 생들기름 30미리 먹고 매일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오메가3 2000미리 날트렉손 3미리 비타민디 5000 iu 유산균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한 경우가 있네요...
@art76912 жыл бұрын
윤미씨 더이상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그리울거예요 .. 참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던 윤미씨와 윤미씨 가족, 친구분들을 위해 기도드릴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편안하시겠죠?? 아픈와중에 영상도 올려주셔서 저한테는 너무나 큰 힘이됐습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enny-nj4rn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없는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통통붕어우주선2 жыл бұрын
참 아픈와중에도 정말 눈물이 나네요 너무...참 마음을 글로 다 표현할수가없네요 기도합니다..... 아름다운곳에서 자유롭게 편히계시길 기도합니다
@남여신-x7r2 жыл бұрын
기도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간절히 간구 하세요 ㅜㅜ
@세프루영구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kyjang3266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밝은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주소망-w6y2 жыл бұрын
아..~~아름다운 분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명복을 빕니다 영상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fbdlsfud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아파요ㅜㅜ 윤미님 고생많으셨어요~ 더이상 아프지말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용선김-l4v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픔니다 같이 공유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픈것은 1도없이 행복하기를 바람니다 어머님도 부디 얼른 마음추스리시고 맑고 건강하시기를 바래봄니다
@aronononono2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 아프네요 마지막 어머니 눈물을 보니... 아픈곳 쓰다듬어주실때 어떤 마음이셨을지... 마음 잘 추스리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지우-x5x2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쁜사람 이었네요 아픈 병환중에 유튜브를 하시며 정보도 공유해 주시고 삶의 기록을 남기신 용기있는분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uswhat59152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아픔 없이 평안하시길..진심으로 바랍니다..
@최은서-f4u2 жыл бұрын
김윤미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부디 고통없는곳에서 편히 사시길 바랍니다.
@jihi1934able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밝은모습 맑은 목소리를 들으며 기도하고 또 기도했었어요... 이제... 하루하루 힘든 고통과 불안에서 벗어났으니 이제는 편안해지시길 바래봅니다. 다시한번 윤미씨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꼬미-e6t2 жыл бұрын
어머님 힘내세요.. 윤미님 좋은곳에서 지내고 계시잖아요..
@포에버-v4s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윤미님, 안녕히 가세요. 그곳에서 편히 쉬기를 기도합니다
@김마이-c7o2 жыл бұрын
세상은 왜 이렇게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안아프고 가면 좋을텐데요 슯퍼요
@꽃딱지-h6u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윤미님, 이제 고통없는 따뜻한 곳에서 편하게 행복하게 쉬세요 윤미님 덕분에 긍정의힘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잊지않을께요.
@정초롱이-s6w2 жыл бұрын
윤이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아픔이 없는 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젠틀리이철구2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웃음을 잃지않으시고 더 힘들고 고통스런 사람을 위로해주셨던 윤미님.. 직접뵌적은 없지만 윤미님 덕분에 기억에 남는 선물도 받고, 쓸쓸한 마음에 힐링이 필요할땐 라이브로 깔깔 웃기도 하고, 병원을 전전하시는 영상을 볼땐 안쓰럽고 눈물나기도 했습니다. 언젠간.. 언젠간.. 병실에서 일어나 한국무용 하시는것도 보고, 기회가 되었다면 오프라인에서 소모임도 가지길 희망했지만, 사실 서로 말만 하지 않았지 어려운 상황이었죠. 일련의 사건이 아니었다면, 암이 좀더 일찍발견 되었더라면, 항암제가 좀더 잘 들었더라면, 생전에 좀더 많은 얘기를 나눴더라면.. 많은 가정과 짙은 아쉬움 속에 되돌릴수 없는 시간은 오늘도 흐르고만 있네요. 긍정적인 모습, 밝은 미소와 다른사람을 위한 배려, 포기하지 않는 끈기, 일에 대한 프라이드, 따듯한 마음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까지 이제는 보고 싶어도 볼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사람이었음 좋겠습니다. 윤미님이 해주셨던 한마디, 댓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주변분들도 고생 많으셨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김영주-h4v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는 오랫동안 행복하세요!!!
@tadpole11-w3k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없는곳에서 편히 쉬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ㅜ
@parksang-gyu4597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강혜정-g6v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장우유-i7v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하고싶은거 많이 하시면서 지내세요
@프렌치코코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하고 너무 아프네여 저도 이럴진대 어머님 슬픔과 상심은 어떻할까여 윤미님 위로하고 위안받으며 함께 해서 감사햇습니다 그곳에서는 편안하세여 투병하느라 고생햇습니다 기억하겟습니다 사랑합니다
@소나무야-p7m2 жыл бұрын
고인의명복은빕니다 편안한 곳에 안식하셔요()()
@지원-y3d2 жыл бұрын
잘가요. 그곳에서 편히 쉬시고 저또한 암환자 입니다. 저도 주님 부르시면 우리 그곳에서 꼭 한번 만나요. 당신 참 이쁜 사람 입니다.
@쏘가리코만도쏘가리코2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고생하셨어요.. 한번은 마주칠주 알았는데..TT 하늘에서 행복하세요.. 윤미님 명복을 빌께요..
@펭진스2 жыл бұрын
삶을 참 열심히 이쁘게 사셨던 분인데.. 좀만 더 늦게 하늘나라로 데려가지 싶은 마음에 많이 안타까워요 윤미님 라이브 방송할 때마다 자주 같이 참여하며 재미난 시간 보냈는데...기적이 일어나서 오래 오래 같이 라이브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는데.. 지금은 아픔 없는 곳에서 잘 지내시죠! 윤미님 보고 많이 배워서 저도 소중한 하루 하루 알뜰하게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삶을 소중하게 여기며 이쁘게 살다간 윤미님의 명복을 빕니다 참 감사했어요~~
@이혜자-j4k2 жыл бұрын
고인의명복을빕니다ㅡ좋아요 구독하고 주인이없어 마음이짠합니다
@이이-x1v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아픔없는 그 곳에서 고통없이 편히 쉬세요
@지영박-y2h2 жыл бұрын
윤미님 아픔 없는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eorderoftime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 와중에도 세상에 좋은 기운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도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김올리브-b1q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우시고 매력적이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픔없는 곳에 가셔서 편히 쉬시길요... 부모님 마음은 어쩔꺼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땅끝마음2 жыл бұрын
반백살 살면서 처음으로 댓글이라는것을 남겨봅니다.. 오늘 윤미님이 계시는 예원추모관을 다녀왔네요.. 부고소식을 뒤늦게 알게되고 한번은 꼭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는데 바쁘게 살다보니 이제서야 찾아갔습니다.. 가는길에 햇살이 너무 따스해서 윤미님 계신곳도 더이상 아픔없이 따스한햇살 받으며 편안히 계실거라 믿고 남겨진 가족분들 잘지내기를 바랄거라는 생각을 해봤네요.. 항상 밝은 웃음으로 주변을 밝게 빛나게하신 사람으로 기억할게요.. 윤꽁님들도 삶이 바쁘고 힘드시더라도 가끔은 마음속으로라도 윤미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가을빛이 따스했던 오늘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민숙-c5r2 жыл бұрын
윤미엄마입니다 아직도 잊지 않으시고 기억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보내고나서 아직 건강회복이 안되어 일일이 인사도 못드렸는데 고맙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윤미님 방송은 오늘 첨 들어와 보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마지막 어머님의 눈물에 저도 가슴이 미어지듯 같이 울었어요 저또한 유방암4기진단 받은지 이제 한달째거든요 ;; 운명이라 생각하려고는 하지만 아직은 받아들이는것 조차 너무 힘이 드네요 윤미님..고통없이 행복하고 자유스러운 곳에 계시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과 남은 가족분들에게도 위로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