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삐 마지막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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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뽀삐

암환자뽀삐

10 ай бұрын

암환자 뽀삐 유튜브 채널은 가족들의 동의 하에 계속 공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가족 분들의 심경에 변화가 찾아오면 언제라도 비공개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호스피스 병동 언급은 피해주세요.
+ 국립 암센터 또는 의사를 향한 억측을 멈춰주세요. 모두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Пікірлер: 2 300
@ceoh_
@ceoh_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쎄오입니다. 친구의 임종을 지키고, 장례를 끝내고 저는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뽀삐를 그리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마지막 라이브를 공개합니다. 뽀삐는 마지막까지도 구독자분들이 달아주시는 응원 댓글을 놓지 않고 읽었어요. 읽고 또 읽고 최신 댓글이 올라오면 또 반복해서 읽더라고요. 올해 봄부터 반복적으로 수술하느라 고생하면서도 구독자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희망을 놓지 않고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 뽀삐는 맛있게 짜장면, 탕수육 때려먹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사랑한다는 인사를 남기고 5개월만에 드디어 편안하게 누워 잠들었습니다. 힘들었던 마지막 순간까지 농담도 잊지 않았답니다. 뽀삐가 가장 뽀삐다웠던 마지막 라방처럼 우리도 웃으면서 보내줍시다 (라고 눈물을 흘리며 말한다) 구독자분들이 뽀삐를 보며 좌절하시거나 너무 슬퍼하시는거 절대로 원하지 않을거예요. 답답했던 병원에서 드디어 벗어나 세계여행을 시작할 뽀삐를 상상하며 글을 마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쎄오, 꼬실 올림
@user-ld8hx4vv7y
@user-ld8hx4vv7y 10 ай бұрын
이런 친구들이 있어 행복했을꺼 같네요 ...
@user-xd4mc7jp6j
@user-xd4mc7jp6j 10 ай бұрын
라이브영상 다시 보고싶었는데 감사해요 쎄오님도 꼬실님도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랄게요
@zsarang
@zsarang 10 ай бұрын
쎄오님 꼬실님 가족분들 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뽀삐님 천국가서 새 친구들 만나 농담 던지시며 웃으며 노시고 계실듯요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우리 뽀삐님..
@minakim8740
@minakim8740 10 ай бұрын
우리 뽀삐 곁에 계셔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user-wc1jo7iy6q
@user-wc1jo7iy6q 10 ай бұрын
울진않을께요 ㅡ저도 암환자고 늘 먼 여행을 언젠가 갈꺼라 ㅡ스치듯 뽀삐님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고마웠다고 ㅡ잘 부탁한다고 인사할께요 ㅡ즐거운 여행되시길
@user-vm9pi7lw1n
@user-vm9pi7lw1n 10 ай бұрын
언젠가는 우리 모두 가야할 길... 35분 영상 동안 눈물은 커녕 웃으면서 농담하는 윤주 씨에게 경외감이 들 정도예요. 얼마나 자신의 삶에 단단하신 분인지가 보입니다. 아침에 또 들어와 보네요.
@Min-jo4bk
@Min-jo4bk 10 ай бұрын
저도요. 너무 놀라운 분입니다.
@billionaire_25
@billionaire_25 10 ай бұрын
혹시 모름 안가게될지도
@user-dc6di9te4o
@user-dc6di9te4o 10 ай бұрын
언젠가 가야될 길이지만 삶에 미련이 많음 안갈려고 발버둥은 쳐봐야죠.
@user-ex9id4jm2v
@user-ex9id4jm2v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누가 더 불쌍하고 덜 불쌍하고 이런것도 없어요. 우린 다 죽어요 그냥 가족들한테 사랑표현 많이하고 즐겁게 웃다가 죽으면 돼요.
@user-yw6hy6jh7m
@user-yw6hy6jh7m 10 ай бұрын
​@@SamsungKimPro님 프사는 본인이신가요? 힘이 하나도없게 생겼어요...
@user-kh1ir5vz2s
@user-kh1ir5vz2s 4 ай бұрын
웃는걸로 보이시나요...전 우는걸로 보이는데... 가끔 자주봅니다.. 와이프 작년2월에 암으로 별이됬네요. 아직도 죽을만큼 힘든네요. 전 마흔셋 동갑네기였네요. 우리 너무 어린나인데.. 이영상 구독하고 자주보는데... 울면서 웃네요... 다음 세상에선...어디든 어느곳에서든. 정말 아프지말고 웃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jadmes_ju
@jadmes_ju 4 ай бұрын
아저씨 힘내세요!
@user-gw8qr4xx8w
@user-gw8qr4xx8w 4 ай бұрын
인생무상..너무 돈돈거리지말고 맛난거 먹고 여행도 다니고 그렇게 살아야겠다..
@user-vm9pi7lw1n
@user-vm9pi7lw1n 4 ай бұрын
저랑 동갑이시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고통을 어떻게 말료 할 수 있겠어요. 아내분도 뽀삐님도 편안해지셨겠죠? 님도 힘내시길요.
@junghyunkim2273
@junghyunkim2273 3 ай бұрын
웃는걸로 보이는데....시각 장애냐
@direravenk
@direravenk 2 ай бұрын
@@junghyunkim2273악플 그만 달고 주무세요 할아버지
@eunbi2293
@eunbi2293 6 ай бұрын
웃는다고 거북하다, 소름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멀리떠나는 상황에는 그 사람이 정말 갈때까지 그 사람앞에서는 울 수 없어요. 안그래도 힘든데 내 슬픔이 그사람에게 짐이 될테니까.. 그래서 괜찮은 모습, 네가 가도 나는 괜찮을거야 그러니 떠나는 길에 내 걱정까지는 하지마. 라는 마음으로 웃는거에요.내 슬픔은 떠난 뒤 내가 감당하면 되니까.. 아마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성숙한 마음으로 보낼 때 알게되실겁니다.
@sudaleeee
@sudaleeee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작년에 아빠를 보내드릴적에 같은 마음이었어요.. 남은 내 슬픔은 내가 어떻게든받아들일테니 아빠는 내 웃는모습만 가슴에 담고 기억하고 마음 편하게 소풍 떠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user-em2sf6is1b
@user-em2sf6is1b 10 ай бұрын
얼마나 울었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렇게 웃기까지 담담히 이야기하기까지ㅜㅜ감히 상상할수도 없네요 누구나 다 가야할길이지만 너무빠르네요ㅜㅜ언젠가 저도 가야할길ᆢ뽀삐님 ᆢ감사했어요ᆢ
@wkwn9261
@wkwn9261 10 ай бұрын
저는 저 웃는 맘 알겠는데 친구들이 눈물 참으면서 웃고 있잖아요ㅠㅠ 세분 모습 보기좋아요 끝까지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죠 부디 덜 아프고 다시 꼭 돌아오세요
@hun_hunsi
@hun_hunsi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친구를 위해 눈물 꾹 참고 있는모습 밝은모습 보여줄려는게 너무도 느껴지네요
@Aprilsmile15
@Aprilsmile15 10 ай бұрын
저도 알아요. 눈물을 참기위해 웃는 웃음 😢
@Cotton_Candy91
@Cotton_Candy91 10 ай бұрын
​@@SamsungKimProㄹㅇ 꾸밍보단 낫고 예쁜듯.
@kyszkkk8166
@kyszkkk8166 10 ай бұрын
친구분들 웃는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 혹시 평소 눈치 없고 친구 없냐는 소리 좀 들으시진 않는지요? 전 너무 좋았습니다. 저분들은 서로가 가족보다도 가깝고 애틋할 테니.. 뽀삐님 옆에 두 분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뽀삐님 다음에 또 봐요. 가을과 스카프가 잘 어울리는 뽀삐님!!
@Backpacking_Explorer
@Backpacking_Explorer 6 ай бұрын
제일 부럽네요..저렇게 친구들이 옆에서 지켜준다는게..
@user-tj2ge4it6y
@user-tj2ge4it6y 6 ай бұрын
친구가 죽어가는데 쳐웃는게 개소름이네
@Backpacking_Explorer
@Backpacking_Explorer 5 ай бұрын
@@user-tj2ge4it6y 너 죽을땐 웃어줄 친구도 없을거라는거에 개소름이네
@user-fp5sh1gu2p
@user-fp5sh1gu2p 4 ай бұрын
​@@user-tj2ge4it6y친구위해 애써 밝은척하는거지 마음은 울고있을껍니다
@delay_2801
@delay_2801 10 ай бұрын
생각이 어린 분들이 계시네요.. 서로 저렇게 웃으면서 얘기하기까지 얼마나 많이 속상하고 울었을지 상상도 안갑니다.. 모두의 끝은 같다지만 빨리 찾아와버린 문턱 앞에서 받아들이기 얼마나 두려웠을지, 어떤 큰 마음으로 이렇게 마주하셨을지.. 너무 대단하지만 또 너무 마음이 아파요.. 웃으며 자리해준 두 친구분들도 어떤 맘일까요.. 어머니는 잘 계실 거예요 뽀삐님.. 사랑스러운 우리 언니 문뜩 생각이 나 들렀는데.. 깔깔거리며 올린 영상들 있겠지 하고 왔는데 .. 사랑스러운 언니 하늘에선 맘껏 밖공기 맡고 여행 다니며 맛난 거 다 챙겨먹어요. 후회없는 삶 살다갈게요
@user-if5es5pu7j
@user-if5es5pu7j 10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ㅠㅠ 친구분들도 유튜브 보실텐데 댓글로 지나가듯이 한마디씩 어이없을 정도로 가볍게 적고 간 거 보면 맘이 안 좋네요.
@Cotton_Candy91
@Cotton_Candy91 10 ай бұрын
생각이 어리다니? 모순임. 본인도 뽀삐님한테 언니라고 할정도면 그만큼 어리다는건데. 그렇다는건 님은 생각이 늙었나보네요.
@user-dz7cl8zn5c
@user-dz7cl8zn5c 10 ай бұрын
댓글에 자기 가족이었으면 달랐을거라는 말이 있던데 예전부터 봐왔던 구독자로서는 꼬실님 쎄오님 본인가족들 투병과정과돌아가신이야기 할때도 웃으면서 밝게 얘기하셨어요 ㅜㅜ 꼬실님은 뽀삐님 친동생분 결혼식 영상보면 가족같이 우신 분이었어요 ㅜㅜ이분들은 자기 가족이 아니라서 그냥 친구일 뿐이라서 웃을수 있는게 아니라 뽀삐님이 좋은 얼굴로 구독자분들 걱정 안하시게 밝게 인사하고 싶은 마음을 헤아려서 같이 웃고 떠들어 준거에요ㅜㅜ 대부분이 좋은 댓글이지만 몇몇 안좋은 댓글이 있어서 속상하네요 꼬실님 쎄오님 정말 좋은 친구분들이거든요 안그래도 아프면 부정적으로 좌절 낙망 안좋은 생각만 계속 떠오르는데 옆에서 같이 울고 속상해하고 안좋은 말하면 더 멘탈잡기 힘들거든요
@dkedoe6058
@dkedoe6058 10 ай бұрын
평소에 뽀삐님 채널 보신분들이라면 저게 친구분들의 위로 방식이라는걸 너무 잘 아시는데 또 채널 본적도 없는 분들이 멋모르고 훈수두시나보네요 뽀삐님께는 가족만큼 소중한 최고의 친구들인데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Cotton_Candy91
@Cotton_Candy91 10 ай бұрын
​@@dkedoe6058훈수는 님이 두시는데??
@user-kg3vd5dt1m
@user-kg3vd5dt1m 7 ай бұрын
​@@Cotton_Candy91이 새끼는 아직도 이러고 사네
@KIMOKI-xf5or
@KIMOKI-xf5or 9 ай бұрын
옆 친구분들이 웃는 얼굴로 친구 앞에 가기 전까지 얼마나 울었고 심장이 떨어졌을지 상상도 안갑니다. 뽀삐님의 명복을 빕니다.
@hannahahn8342
@hannahahn8342 9 ай бұрын
똑소리 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위트 있고 지혜롭고 정 많고 배려심 많았던.... 뽀삐 윤주님이 생각나서 자꾸만 오게 됩니다 남겨 놓은 영상들을 보다 보면 아직도 살아 계신 거 같아요
@user-zc7xc1ls7p
@user-zc7xc1ls7p 10 ай бұрын
뽀삐님이 근황을 얘기해야하니까 무거운 분위기 되지않게 친구분들 웃으시는게 보이는데..댓글도 뽀삐님 웃으시라고 기분좋은댓글만 읽어주시구... 저마음이 어떤마음인지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텐데..좋은얘기 이쁜말들만 해주세요 뽀삐님이 읽으시면서 웃을수있게... 뽀삐님 진심으로 온마음을 다해서 기도할게요. 꼭 회복하실거에요❤ 더웃을일 많으려고 지금 좀 고생하나보다 하고 버티세요! 다음 라이브는 산책하면서 그다음 라이브는 퇴원해서 집에서 뵈어요❤
@user-qr9fe5vw1z
@user-qr9fe5vw1z 10 ай бұрын
아.. 야윈 모습에 너무 마음 아파요.. 솔직히 이 만큼 소식이 없으니 대충 눈치는 채고 있었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놀라고 충격적인 마음을 감출 길이 없어요... 지금의 시간이 너무 힘드시겠지만..그래도 너무 무서워 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그 길은 이미 누군가가 걸어 갔던 길이고.. 이번엔 뽀삐님이.. 다음엔 제가 그 길을 따라가겠지요... 암이 참 미운 병입니다만..누가 그랬듯이 이별을 준비할 수 있는 병이라는 유일무이한 장점만 생각하며.. 남은 시간 잘 버텨 보아요..더 신나게 놀지 못한게 마음에 남는다는 말.. 저도 가슴 깊이 새기며 더욱 신나게 놀고..다음 제 차례를 담담히 기다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시간 보내시고, 너무 아프지 마시고.. 가정호스피스도 정말 응원할께요. 이번년도 가을, 겨울...그냥 내친김에 내년 봄까지는 꼭 견뎌 봅시다...... 제발요..!!
@arajo3650
@arajo3650 10 ай бұрын
오래사실줄 알았는데...뽀삐님. 구독자는 아니지만 드문드문 방송에서 유튜브에서 볼때마다 응원하고 있었는데....기사로 소식 접하고 추모하러 왔어요. 어디선가 고통없이 행복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밝은모습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친구분들...가족분들 지인분들 모두에게 위로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dlfma9283
@dlfma9283 10 ай бұрын
윤주님... 투병 와중에도 영상에선 밝은 모습으로 긍정적인 기운들만 주려 했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덕분에 많이 웃기도 하고 가끔 울기도 하고 영상을 보며 지낸 시간들이 참 소중했어요. 고맙습니다... 이젠 부디 아무런 아픔도 느끼지 않고 평안하시길...
@온순한무화과
@온순한무화과 10 ай бұрын
악플들은 이 채널 본적이 없나보구나 김뽀꼬 지금 각자 무슨생각하는지 다 그려지는데... 만약에 진짜 만약에라도 나쁜일이 생겨도 난 모두 웃었으면 좋겠어
@user-iz8vu6hr9t
@user-iz8vu6hr9t 10 ай бұрын
마지막일줄 몰랐던 그날 웃는 세분의 모습이 영원히 잊히지않을것 같습니다. 힘든 시간 웃는모습으로 이겨내오던 윤주님 그곳에서는 아픔없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ro2ne7om5v
@user-ro2ne7om5v 10 ай бұрын
천국에서 편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저 또한 5년째 뇌종양 암투병 중인 딸아이를 둔 가장으로써 뽀삐님을 늘 응원 했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또한 가족분들과 지인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tennis-king1
@tennis-king1 10 ай бұрын
​@@SamsungKimPro 정신차려라
@user-uv5hu9iy3b
@user-uv5hu9iy3b 10 ай бұрын
​@@SamsungKimPro이거 완전 사이코패스네 미쳤나 위로도 못해드리는 망정 이딴 댓글만 다니까 사회가 망하지 사회부적응자들 에휴 ㅉㅉ
@user-yb7id8rg7k
@user-yb7id8rg7k 10 ай бұрын
자녀분이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user-eh6is2wf4c
@user-eh6is2wf4c 10 ай бұрын
@@SamsungKimPro미친넘인가:…?
@user-zq5xy9bo6v
@user-zq5xy9bo6v 10 ай бұрын
@@SamsungKimPro너가 나중에 결혼해서 애 낳으면 똑같길!!
@na-uf8sv
@na-uf8sv 10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우리는 모두 시한부 인생이죠…언젠가 모두가 가는 길이지만 긍정에너지가 넘치는 뽀삐님의 모습을 더이상 볼수없다는게 안타깝고 슬퍼요..마지막까지 힘든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않고 구독자분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고 정말 경이롭기까지 해요..지금은 그곳에서 많이 편안한가요?아픔없는곳에서 행복하기를 빌고 또 빌어요.
@user-rd8ci8hl3n
@user-rd8ci8hl3n 10 ай бұрын
@@SamsungKimPro 돌아가신 분 채널에서 악플 달고 다니냐 머리가 아프면 병원을 가쎄용 엄마가 임신중에 뭘 드셔서 요론 게 나왔을꼬 ㅠㅠ
@user-le1me6oz5u
@user-le1me6oz5u 10 ай бұрын
@@SamsungKimPro 161에 41키로 ㅋㅋㅋ 멸치쉑 자기소개잘하네
@Cotton_Candy91
@Cotton_Candy91 10 ай бұрын
​@@user-le1me6oz5u?? 혹시 본인은 마른체형이 부러우신 돼지인가요?
@user-le1me6oz5u
@user-le1me6oz5u 10 ай бұрын
@@Cotton_Candy91 대성이 친구냐?ㅋㅋㅋㅋ 멸치보단 ㄹㅇ 돼지가낫다
@user-wu2wi3nt8g
@user-wu2wi3nt8g 9 ай бұрын
​@@user-le1me6oz5u와 이게 사람이냐? 천벌을 받을것이다!
@user-jm1jv3kq5l
@user-jm1jv3kq5l 10 ай бұрын
전 친구분들 진짜 찐친이신것 알겠어요 호스피스 단어만들어도 얼마나 무섭고 힘든가요 그걸 친구 두분이서 덜 무겁게..힘이되어주시려고 마치 평소처럼 농담도 하시고 같이 웃어주시잖아요 무섭지 말라고..이런게 진짜 찐친인것 같아요
@Ming285
@Ming285 10 ай бұрын
근황이 궁금했는데 많이 아프시군요. 마음이 얼마나 복잡하실지 감히 예상할수가 없네요. 말한마디 나눠보지 못한사이지만..상황이 좋아지기를.고통이 덜해지기를.제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40살 아이엄마가.. 멀리서 응원합니다.
@hammalekoth8378
@hammalekoth8378 10 ай бұрын
친구분들 뽀삐님 옆에서 밝은 모습으로 지켜줘서 정말 넘 고맙고 감사하네요..
@MoonLight-gz5fv
@MoonLight-gz5fv 4 ай бұрын
저도 이렇게 마지막순간에 깔깔대며 함께 웃어줄 사람이 있다면 좋겠어요 죽음을 슬프게 맞는다면 얼마나 두렵고 우울할까요 죽음을 즐겁게 맞이하는 세분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나도 이런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뽀삐님의 명복을 빕니다
@key5946
@key5946 10 ай бұрын
저런 찐친들이 있다니 너무 부럽네요.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하고 무탈한 상태로 다음 라방을 켜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을게요! 힘내세요.
@chaemnieeee_
@chaemnieeee_ 10 ай бұрын
늘 밝고 건강해보이셨는데 갑자기 … 야위시고 호스피스까지… 몰핀 맞고 라이브 하시기에 정말 힘드실 텐데 ㅜㅜ 못 드시니까 영양제까지 맞고 계시네… 친구분들도 정말 고생이시네요 😢😢 기적적으로 건강해지셨으면🙏🏻
@hochul75
@hochul75 10 ай бұрын
마지막까지 웃음 잊지 않은것 보면 멘탈이 대단하시고요... 친구분들도 수고 하셨고요 행복하고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기원 해요 🙏
@user-pr5zi4kk7c
@user-pr5zi4kk7c 10 ай бұрын
지혜와성실, 지구인... 그 누구보다 쉽지않네요. 자꾸만 여기가 눈에 들어오고 맘이 와 닿아요. 뽀삐님, 뽀삐님, 뽀삐님, 가뿐하고 편안하게 지내세요! 저혼자서지만 유튜브에서 만나 좋았어요.
@Bella._.Lunaya
@Bella._.Lunaya 10 ай бұрын
몰핀 맞으면서 힘들게 라방 키셨어요. 오래전부터 뽀삐님 옆을 지켜오던 친구들입니다.3기였지만 항상 밝게 웃으면서 방송했고 그게 뽀삐님 스타일이에요. 제가 암수술 두번하고 항암12번 하면서 ㅈ같은 투병 생활할때 특유의 긍정적인 웃음으로 희망을 주신 분들입니다. 지금 호스에 있다고 친구들이 서로 엉켜서 울고 그런 영상 보길 원해요?갑자기 어중이 떠중이들이 들어와서는 분위기 파악못하고 댓글툭툭 싸질러 놨는데 인간적으로 싹 지웠으면 함. 방송에서도 말했지만 처음엔 계속 울었다고 했음. 암환우의 삶도 모르면서 지금 저분들이 웃는게 행복해서 웃는걸로 보이냐? 16기 영숙이 같은것들아 보다보니 개빡치네ㅋㅋ
@user-xn7ol2vt3d
@user-xn7ol2vt3d 10 ай бұрын
16기 영숙 ㅋㅋㅋ 맞아요 저도 초창기부터 구독하던 구독자로써 이분들 스타일이고 뽀삐님도 옆에서 울면서 계속 슬퍼하는걸 원하지 않으실 분이고요....! 친구들이 옆에서 저렇게 아무렇이 않게 웃으면서 같이 옆에 있어주는것이 큰 힘인건데 꼭 옆에서 슬퍼하며 울어야하는걸까요.. 근데 작성자님 16기 영숙.... 얼마나 찐으로 화나셨는지 느껴져요,,,,,
@Bella._.Lunaya
@Bella._.Lunaya 10 ай бұрын
@@user-xn7ol2vt3d 아니 죠또 모르면서 친분도 없고 구독자도 아니고 그냥 슥 한번 와본 사람이 웃는다는거에 딴지를 거니까 가짢은거에요ㅠ아픈상태에 몸살도 아니고 암투병 해본사람만 알죠 주위에서 웃어주고 웃겨주고 밝게해줘야 그.나.마 힘이 납니다.진짜에요..친구분들이 댓글들 다 삭제시켜줬으면 좋겠음ㅠ
@user-df1py3ze6h
@user-df1py3ze6h 10 ай бұрын
16기 영숙 최고의 욕 입니다 사람들이 경각심이 없어요.
@user-ds1xg8qk9k
@user-ds1xg8qk9k 10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Min-jo4bk
@Min-jo4bk 10 ай бұрын
​@@SamsungKimPro딱하다
@user-fn5gt5fh6e
@user-fn5gt5fh6e 10 ай бұрын
친구분들 웃는게 웃는것이 아닌데 웃는다고 뭐라하는 분들 참나...아프지 마시길~
@user-be2qj8gu5d
@user-be2qj8gu5d 10 ай бұрын
눈치들이 없는거죠
@user-cg9ym9by5o
@user-cg9ym9by5o 10 ай бұрын
웃으면서 눈시울붉어지는데 공감능력없는분들은 마냥웃는다고 생각하실거에요 이미 앞전에 울만큼 울었을거고 죽을만큼 아팠을겁니다..그게친구입니다❤
@user-vp3rl5fp6q
@user-vp3rl5fp6q 10 ай бұрын
안타깝군요/ 이제 꽃다운청춘인데 신도 무심하시지 잡아가야 할 놈은 안잡아가고~~~ㅠ 이제는 영원히 아프지않은 곳에서 행복한 영생을 하시기 바랍니다^^♥
@user-dd7rg1tq2d
@user-dd7rg1tq2d 10 ай бұрын
@@SamsungKimPro 악플 달면 부메랑으로 다 본인한테 돌아가요 님도 꼭 똑같이 겪으시길🙏🏻
@user-vv7xq9et6d
@user-vv7xq9et6d 10 ай бұрын
웃는거 너무 심하고 지나치십니다 너무 시끄럽기도하고
@daldalcong
@daldalcong 10 ай бұрын
저희언니도 27살에 4기 폐암말기환자로.. 8년간 투병끝에 하늘로 간지 4년됐어요 마지막에 복숭아가 먹고 싶다고 했는데.. 겨울이라 캔에 든 복숭아를 가져다준게 아직도 한이 되어 복숭아철만 되면 제일먼저 사서 언니한테 가요ㅡ. 뽀삐님 마지막 순간에 먹고 싶은거 먹고 편히 누워 가서 얼마나 다행인지.. 하늘에선 아프지 않고 하고싶은거 다 하길 바랄게여!
@minmk2330
@minmk2330 10 ай бұрын
윤주언니 모질고 힘든 치료와 수술들 긴시간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 언니가 남긴 모든 것들, 모두에게 의미있게 남을거에요. 마지막까지 유쾌한 모습이 자꾸 아른거려서 자꾸 이 영상을 찾게 되네요.. 곁에 계신 친구분들 가족분들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상상조차 되지 않지만 밥 잘 챙겨드셔요
@Cotton_Candy91
@Cotton_Candy91 10 ай бұрын
님도 암 걸려보셨나요? 암은 걸려본사람만 그 고통을 압니다. 힘들지 안힘들지. 안걸리면 모르는겁니다. 무조건 힘들거란 보장이 있는건 아니지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고통이 다르니까요. 모르지요.
@user-cr3kn8um3e
@user-cr3kn8um3e 10 ай бұрын
친구들 어떡해...너무 밝은데...슬픔이 보여.... 고통만큼은 없기를... 조금만 더 기운내주세요... 같은하늘아래에서 좋은시간을 더 즐겨주시길....
@user-rh9py9vn3x
@user-rh9py9vn3x 10 ай бұрын
맘이 아픕니다 하지만 긍정뽀삐님은 꼭 일어나실거라 믿고 또 믿을께요~힘내세요
@SJU-zq5bc
@SJU-zq5bc 10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까워요..늘 응원했었는데 라이브 보고 얼마 남지 않지 않았구나라고 느꼈어요.. 뽀삐 누나 힘든 투병 생활에도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user-gj4vq5wu8p
@user-gj4vq5wu8p 10 ай бұрын
웃는모습이 천사같은 윤주님 천국에 잘 도착하셨을까요? 아픔없는곳에서 반짝반짝빛나는 별이되시길 바래요 💚
@user-iu9vp8zo5b
@user-iu9vp8zo5b 10 ай бұрын
분명 이겨낼꺼예요 많은분들이 응원하고 있어요
@user-vm2by4dz1x
@user-vm2by4dz1x 10 ай бұрын
알람듣구 와~ 기쁘게 들어왔었는데 뽀삐님 근황이 ᆢ 늘 그래왔듯 이번에도 긴 병마와 잘싸우고 퇴원하고 집에서 키신지알았어요ㆍ 비하인드 들려주시나보다 했는데 ᆢ그래도 너무반가웠고 고마워요 ♡ 힘든와중에 소식두 전해주시구~♡ 김뽀꼬 영원하라~~~명령 ^^
@user-cy4js9el6i
@user-cy4js9el6i 10 ай бұрын
가끔 문득 생각나서 근황을 찾아보곤 했었는데 어제 소식을 듣고 하루종일 뽀삐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항상 유쾌하게 세분이서 으쌰으쌰하는 모습 많이 봤는데 마지막 라이브 영상도 역시나 유쾌하네요.. 영상을 보며 입은 웃고있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뽀삐님 항상 긍정적이고 당당했던 모습 존경했습니다. 이제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친구분들도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먼훗날 다시 세분이서 근사한 호캉스 여행을 가기를 소원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thanjung9661
@ethanjung9661 9 ай бұрын
세상에 많은 긍정을 씨 뿌리셨어요. 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user-tz1tn5xz8c
@user-tz1tn5xz8c 10 ай бұрын
예쁜 뽀삐님, 윤주씨~ 힘내세요!!!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할게요~
@boxkpu6708
@boxkpu6708 10 ай бұрын
ㅠ.ㅜ 잔혹한 세상. 저도 곧 갈거같아요. 만나요 우리. 제가 투병하는 동안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coann833
@coann833 10 ай бұрын
라방 다시 올려주셔서 가족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정말 큰 결정이셨을텐데 뽀삐님처럼 가족분들도 몸도 마음도 굳세고 단단하신 것 같아요. 아량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식듣고서…가까운 친척이 입멸(맞죠 쌔오님?) 했을 때처럼 며칠을 먹먹했어요. 참 일도 손에 안잡히고, 밥먹으면 목멕히고, 거울보면 뽀삐님 얼굴이 겹쳐보여 눈물나고 그렇게 지내다가 “누구야!🤨” 하던 윤주님이 떠올라서ㅎㅎ그래 힘내자! 하고 다시 들어왔어요. 부고소식에 댓글도 달고 이렇게 복되게 라이브도 볼 수 있었네요. 감사해요. 살다가 생각나면 놀러올게요. 언제든 영상이 내려가도 미리 말씀해주셨으니 아 그렇구나~ 하고 놀라거나 서운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 점도 적다보니 참 감사하네요. 이 짧은 댓글을 적는데에도 감사할 일 투성이네요. 모두 뽀삐님 덕분이예요. 고마워요. 잘가요! 또 만나요! 담에는 우리 현실친 찐친하자!(프로포즈중!!) 잼나게 지내고, 맛난 것 많이 먹고, 존잘남이랑 연애하고, 연애 아무리 바빠도 엄마랑 꼬실이 쎄오 꿈에도 나오고, 나온김에 로또 번호도 알려주고 그래! 사랑해요. 고마워요.보고싶을거예요.
@user-vw1ev1hc4l
@user-vw1ev1hc4l 10 ай бұрын
꽃 같이 이쁘고 활짝 피어야 할 나이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방송은 한번도 보지못했지만...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픔없이 꽃길만 걷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oneMIND
@1oneMIND 10 ай бұрын
친구들이 웃는걸 갖고 뭐라하지말죠 우리. 저럴수밖에 없어요. 친구분들도 힘내시고 쓰러지신 어머님도 얼른 쾌차하시길요...뽀삐님 끝까지 힘내봐요 기도할께요!!!
@Dojuckpoint
@Dojuckpoint 2 ай бұрын
저 상황에서 웃는게 제일 힘든거지만, 환자를 위해 할수있는 최선의 일임 슬픈 상황에서 우는건 개나소나 할수있어
@pitchblack7947
@pitchblack7947 10 ай бұрын
진짜 힘들때 곁을 지켜주는 친구분들이 있다는게 너무 부럽네요.. 어떤것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나만의 재산입니다. 친구분들의 사랑때문에라도 꼭 이겨내셔 일어나실거라 믿습니다
@kiwi45688
@kiwi45688 8 ай бұрын
4년 전에 봤던 게 생각나서 와봤는데 수척한 모습과 2개월전이라는 시간을 보곤 이미 하늘의 별이 되셨음을 직감했습니다 항상 밝고 건강해보이셔서 예상도 못했네요. 친구분들 눈물 참으며 환자를 기쁘게 해주는게 너무 멋지십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dodobrother
@user-dodobrother 10 ай бұрын
뽀삐님의 영면이 믿기질 않습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쎄오, 꼬실님의 상심이 얼마나 클지 알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함께했던 김뽀꼬를 그리워하며..
@zsarang
@zsarang 10 ай бұрын
이 슬픈상황에서도 찐친들은 웃어주네요 아무나 저렇게 못합니다 세분이 정말 친하니까 가능한거죠 침울한 분위기로 했다면 뽀삐님이 더 힘들었을듯요 뽀삐님은 강하신분이라 이겨내실거에요 조금만더 힘내주세요! 정말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QuerenXia
@QuerenXia 10 ай бұрын
초창기부터 보던 간호사에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몇달동안 조용하셔서 궁금했어요 다음 라방까지 꼭 기다릴게요 !! 김뽀꼬 우정 포에버 응원드립니다
@consciousness-401
@consciousness-401 10 ай бұрын
뽀삐님,, 이번 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생에선 마음껏 꽃 피우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ry8yf8nz6d
@user-ry8yf8nz6d 5 ай бұрын
헐 살이 저렇게 빠지다니 얼마나 아프셨을까...하늘에선 행복하게 잘계시실
@user-sy9xr1qw6n
@user-sy9xr1qw6n 10 ай бұрын
꼭 부디 힘내서 살아주세요 뽀삐님. 무소식이 희소식이다며 생각하고 지내다가 생각지도 못한 근황에 정말 마음이 너무너무너무 아파요.. 꼭 기적이 일어나서 다시 씩씩하게 기운차리시는 모습을 간곡히 간절히 기도할게요. 제발 살아주세요..
@user-fv9ep5px7p
@user-fv9ep5px7p 10 ай бұрын
라이브한모습 안심대요 건강한모습으로돌아오길
@junpark2182
@junpark2182 10 ай бұрын
뽀삐님이 아픈 중에도 계속 웃으며 지낼 수 있게 해준 두 친구분.두 분은 정말 정말 천사이십니다. 뽀삐님이 착한 분이었으니까 이런 두 천사분이 옆에서 지켜주셨던 거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세상사람들에게 사랑을 알려준 뽀삐님과 두 천사분..
@zion8299
@zion8299 2 ай бұрын
고마운 친구분들 있어 외롭지않게. 생을 마감하셨네요^고인에 명복을뵙니다^^
@handwritingpractice4181
@handwritingpractice4181 10 ай бұрын
수술 회복이 더딘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놀랐어요..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 눈물과 마음이 모여서 조금씩이라도 나아지길 기도합니다.. 우리 오래 계속봐요ㅠㅠ
@user-bk8ee9zb1z
@user-bk8ee9zb1z 10 ай бұрын
난 이언니들의 우정이 진짜 멋있다🥰 뽀삐님 좋아지실꺼에요 응원하겠습니다
@user-pq6rx3ju9w
@user-pq6rx3ju9w 10 ай бұрын
마지막까지 농담하시면서 밝은 표정으로 맞이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그곳에선 편안히 아프지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user-qn1xl6sq8g
@user-qn1xl6sq8g 10 ай бұрын
뽀삐님 이제는 고통없는 곳에서 평온하게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밝게 웃으며 강의도 하고 맛있는것도 해먹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요. 쎄오님과 꼬실님도 힘내셔서 또 남아있는 많은 날들 잘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opel.8868
@hopel.8868 10 ай бұрын
호스피스 나와서 전처럼 친구들이랑 또 재밌게 얘기 나누고 맛있는 것도 먹는거 올려 주세요. 뽀삐님 명랑하고 유쾌한 성격 잊지 않은 모습 많이 배우고 가요. 사랑해요. ❤
@jhwoo1670
@jhwoo1670 10 ай бұрын
뽀삐님이랑 꼬실님이랑 쎄오님 눈물 참으면서 웃으시는 모습. 첨 봤던 가족력이랑 개인사 세분 소개해 주시면서 유쾌하게 웃으면서 고아 된 이야기 해주겠다고 하시던거 생각났어요. 세분이 이야기 하는 톤앤매너와 상황을 대처하는 모습 모두 어떤 맘인지 절절하게 와닿아요. 정말 뭐라 표현을 못 할 정도로 기도합니다.
@user-ji9ke7vp6y
@user-ji9ke7vp6y 9 ай бұрын
너무슬퍼요
@dkedoe6058
@dkedoe6058 10 ай бұрын
뽀삐님 이제 아프지 않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좋은 친구분들... 쎄오님과 꼬실님께도 애도를 보내며 두분 잘 추스리시길 빌어봅니다.
@user-oz7go8sg9n
@user-oz7go8sg9n 9 ай бұрын
넘 마음아프네요 그렇케 건강 하셨는대 드뎌 하늘나라 소풍가셨군요 아프면서도 끗까지 웃음을주고떠난 윤주님 그곳은천사들과의 행복한 삶으로 거듭나세요 언젠가는다가야할길 윤주님은 너무 빨리갔을뿐 그리울꺼에요 친구들과함께한 웃음들 그리울꺼에요 고생많이했고 천사님들과 행복하게 지내요 😭
@Bella._.Lunaya
@Bella._.Lunaya 10 ай бұрын
암환우 경험자가 얘기하자면 수술하고 생각보다 빨리 항암 시작함 가슴밑부터 배꼽 더 밑까지 개복해서 장기들이 회복하는데 시간 오래걸리고 온몸이 아파서 면역은 바닥이라 버텨내기가 ㅈ같단 말이에요 웃을일은 1도 없고 그냥 계속 시ㅂ시ㅂ 욕밖에 안나오고 어느 순간 부턴 욕도 안나오고 입닫음 이런 개같은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데 옆에 가족들이 훌쩍거리고 울거나 아이고 아이고 앓는 소리 내면 기분이 더 ㅈ같아 져요... 당사자는 아파죽겠고 잘못되면 어쩌나 싶고 보호자 몰래 이불 뒤집어쓰고 울고 계속 눈물나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든단 말입니다 그럴때 옆에서 저 친구분들 처럼 웃어주고 웃겨주고 아무렇지 않게 지금 잠깐 여기 들어왔지만 좀 회복하고 나가면 되니까ㅇㅇ 이런 마인드로 지내줘야 환자한테 더 도움이 되는거에요 라방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뽀삐님이 후원보고 누구얍!?하면서 다들 웃게한거..친구분들도 애써 웃어 주시는거 다들 대단한거에요 그리고 호스 들어가도 상태 호전되서 나온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건 모르고 왜 뜨내기들이 들어와서 웃는거 가지고 주제넘게 얘기함? 그냥 응원만 하던지 눈치없으면 댓글을 쓰지 마라 누가 라방보고 평가 해달랬나 생각하니까 또 빡치네 프로필 눌러보면 하나같이 저따위 댓글이나 달고 뽀삐님 방송 본적도 없는 인간들이 그따위로 댓글 쓰면 너 병든다 ㅅㅂ
@user-df1py3ze6h
@user-df1py3ze6h 10 ай бұрын
와우 저도 울보 보호자 엄마하에 암수술 하고 한달 입원했는데 이분말 백프로 공감 !!!
@Cotton_Candy91
@Cotton_Candy91 10 ай бұрын
어디 아픔? 누가그럼? 혼자 ㅂㄷㅂㄷ이시네.
@Bella._.Lunaya
@Bella._.Lunaya 10 ай бұрын
@@Cotton_Candy91 눈 애꾸냐?댓글에 니같은 애들이 많아서 쓴건데 병신 티내지말고 가ㅋㅋㅋㅋ
@david-ji8tw
@david-ji8tw 6 ай бұрын
@@Cotton_Candy91 너같은 애들 좀 있었음 너도 있잖아
@user-zv7nd5dy4t
@user-zv7nd5dy4t 5 ай бұрын
​@@Cotton_Candy91 평가단 있었음
@cottonspan
@cottonspan 10 ай бұрын
채널 완전 초기때부터 계속 시청했습니다. 증상이 평온해지기를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user-nu2qu1lg6p
@user-nu2qu1lg6p 9 ай бұрын
긍정적인 웃음뒤에 얼마나 큰 두려움과 슬픔이 있었을까요 오늘도 뽀삐님의 영상을 보면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있습니다 뽀삐님 부디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user-pf8pt6kv5l
@user-pf8pt6kv5l 2 ай бұрын
저를 포함 ......사람은 누구나 한번 오면.......반드시 한번 갑니다 ........ 100년도 못살면서 ........사람들은 죽음을 남일처럼 생각하지요 ..........가는게 그저 빠르고 ........느릴뿐...........뽀삐님은 전생에 장수하고.......이생에 단명했으면.........다음생에 장수하시겠네요............편하게쉬시고..........좋은 인연 만나........좋은곳에 태어나시겁니다....................
@Jenny-nj4rn
@Jenny-nj4rn 10 ай бұрын
친구들이 저렇게 웃게 해주는 게 정말 최고지 잠깐이라도 잡 생각 안나게 곁에서 웃어주고 하는 거 뽀삐님께도 좋은 건데 아픈 사람옆에서 과도한 걱정과 침묵은 오히려 더 우울하게 함 나도 아펐던 사람이라 저 친구들이 정말 최고임을 알 수 있음!
@vita6789
@vita6789 10 ай бұрын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울컥했네요 많이 힘드실텐데 이렇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고통이 없어지기를 기도합니다
@user-mb7tq5mt4v
@user-mb7tq5mt4v 9 ай бұрын
너무예쁘고 착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다들 가족여러분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쾌차하십시요 화이팅입니다
@user-vm9pi7lw1n
@user-vm9pi7lw1n 9 ай бұрын
오늘도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봅니다. 저는 이런 순간이 오면 이럴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뽀삐님 덕분에 인생의 의미를 여러 번 생각하게 됩니다. 고마워요.
@user-ev9ly7zc2z
@user-ev9ly7zc2z 10 ай бұрын
뽀삐님 덕분에 힘든 수술과 항암하는 동안에 많은 힘을 얻었는데... 우리 끝까지 힘내고 이겨내요.~~ 두 친구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좋네요.~~힘들 때 함께 해주는 진정한 친구들...
@usr336
@usr336 10 ай бұрын
호스피스 병동에서 의리 짱인 두분의 친구분들과 함께 하시는 영상을 보니 반갑고 또한 안타깝습니다. 본인도 본인이지만 두분 친구분들의 마음도 웃으면서도 그 마음이 묻어 나오네요. 기적이 왜 없겠습니까? 초연한 듯 웃으면서 담담한 모습에 고개가 숙여 지네요,, 삶을 사는게 아니고 살아내는 겁니다. 내일은 내일에게 맡기고 오늘만 잘 살아 내시면 또 내일의 태양이 뜰겁니다. 힘내세요,,
@JD-kv6cd
@JD-kv6cd 10 ай бұрын
예전부터 간간히 보기만 했었던분이였는데.. 문득 생각나서 왔는데 여행 떠나셨군요.. 옆에친구들 있다는게 참 감사하네요. 울면서 좌절하는게 아니라 고통속에서도 맑은 눈동자와 밝은 미소를 보일수 있다는게 존경스러워요. 많은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셨던 분인데 너무 속상하네요.. 조금만 더 머물러주셨다면… 그래도 고통 잊으시고 편한곳에서 행복하게 계시리라 믿습니다. 모두 다 함께 만날날이 오기를..
@user-rd8ci8hl3n
@user-rd8ci8hl3n 10 ай бұрын
@@SamsungKimPro인간 아니다 실명걸고 니 얼굴 까고 악플쓰고 다녀
@user-ji9ke7vp6y
@user-ji9ke7vp6y 8 ай бұрын
뽀비언니명란한모습못봐서서운하네요 하늘나라가서는아프지말고푹쉬세요
@Cotton_Candy91
@Cotton_Candy91 8 ай бұрын
@@user-ji9ke7vp6y 명란이 뭐죠? 명란젓?
@eugene5857
@eugene5857 10 ай бұрын
마지막까지 뽀삐님 다우셨네요 👍 더 이상의 아픔과 눈물 없는 곳에서 이제 평안하시길 ✨
@user-lk8jg3cd7i
@user-lk8jg3cd7i 10 ай бұрын
친구분들과 함께 있는 모습보니 뭉클하네요... 성공한 삶이에요!!! 조금만 아프시고 쾌유하셔요!!!❤
@Cotton_Candy91
@Cotton_Candy91 9 ай бұрын
쾌유 못하고 가셨어요!!!♡♡
@hyaejin1978
@hyaejin1978 10 ай бұрын
친구분들이 라이브 켰는데 분위기가 너무 처질까봐.. 울면서 웃는 마음인거 같아요.... 힘내세요 뽀삐님..
@user-yu8zd4yz6c
@user-yu8zd4yz6c 10 ай бұрын
가끔가끔 뽀삐님의 소식을 열어보며 응원했었어요 댓글을 몇번이고 썻다지웠다를 반복하다 용기내어 몇자적어봅니다. 마지막까지 기운내서 웃어주신 그모습이 정말 눈물겹도록 감격스럽습니다. 사실 저도 4기암이거든요. 두번째, 세번째재발수술 까지 경험해봤어요. 오늘밤은 왜이렇게 잠이 안오는지.... 새벽 4시가 다되어가건만ㅠ.... 언제나 유쾌하고 밝게 버티어 내시던 뽀삐님이 그리워 다시 이방을 들어와버렸네요.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또한 소중한 친구를먼저 떠나보내게된 두친구분도 힘내시길 바래요......! 이제는 아픔없는 그곳에서 평안하세요 ♡♡
@user-pr9lj2wh7c
@user-pr9lj2wh7c 10 ай бұрын
고생많으셨어요. 윤주님 가장 높고 좋은 곳에서 행복한 여행하시길.. ❤
@user-oc7cf1wd1y
@user-oc7cf1wd1y 10 ай бұрын
같이 이겨내요 정말 정말 ~~~☆☆ 긍정 에너지와 기도로~~❤
@user-vu1ff7di1j
@user-vu1ff7di1j 10 ай бұрын
초장기때부터 세 친구들과 여행 다니고 하루일과 브이로그 즐감했던 구독자인데... 넘 마음이 아파요....김세오님도 어머니를 꼬실이님은 부모님 두분다 암으로 보내셨는데...정 말 암이란 게 존재치 않으면 좋을 텐데...기도드리겠습니다 세 분의 우정은 너무나 아름답고 귀합니다
@happy-day
@happy-day 10 ай бұрын
뽀삐님의 삶에 대한 유머러스하고 굳건한 자세에게 정말 큰 감동과 슬픔을 느낍니다. 이제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gf2gh4yc1e
@user-gf2gh4yc1e 10 ай бұрын
뽀삐님... 마지막 라이브를 직접보지못하고 부고소식도 지금에서야 알아서 이 밤에 먹먹해져서 멍하니 있다가 댓써봐요 라이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라이브에 댓달면 읽어주시고 전원전엔 같은 병원 같은 교수님이었어서 내적친밀감도 있었고 늘 밝고 씩씩하셔서 그냥 보며 좋았어요. 뽀삐,, 아니 윤주님 지금쯤 어디실까요 가고픈곳 다니고 계실까요. 훌훌 아픔잊고 좋은곳에 닿아계시길.. 영원한 뽀삐 윤주님 안녕히...
@user-it4pn7wh8g
@user-it4pn7wh8g 10 ай бұрын
뽀삐님 생각에. 새벽5시 자다가 깨서. 쉬 잠이들지않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암센터에서 치료중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호스피스라니.. 너무 충격이었나봐요.ㅜㅜ 집에서 즐겁게 라방하고. 강의하는게 천직인 뽀삐님인데. 눈물흘릴 기력도 없어진 지금이. 정말.너무 기가막힙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언제나처럼 할머니될때까지 김뽀꼬가 함께하길..
@eunlee12
@eunlee12 10 ай бұрын
슈퍼챗 반응 속도보니 50년은 더 볼수있겠어요 ㅋㅋㅋ 실시간 라이브 놓쳐서 아쉬웠는데 다음달 라이브에 만나요~~❤
@Cotton_Candy91
@Cotton_Candy91 10 ай бұрын
50년은 무슨 ㅋㅋ 50일도 안됐다.
@user-cz6vl7ls1r
@user-cz6vl7ls1r 10 ай бұрын
언니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지금쯤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아파서 하지 못했던 일들 하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언니 너무 그리울 것 같아요 보고싶을 것 같아요 쎄오님 꼬실님도 마음 잘 추스리시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언니 몸도 많이 아프시고 고통과 싸우셨을텐데 그 와중에 긍정적인 에너지 전달해주시고 너무 감사하고 미안하고 보고싶어요 언니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user-yz1cs8vq2j
@user-yz1cs8vq2j 10 ай бұрын
4년전에 정말 많은 위로를 받고 세분이서 여행 가신 영상보고 저도 뭔가를 훌훌 털었어요. 나도 이러고 있으면 안되겠다 결심하고 그사이에 제 생각이 바뀌고 그러다 보니 삶이 좋은방향으로 상상치도 않게 나아졌어요 너무 감사해요
@hihid4932
@hihid4932 10 ай бұрын
뽀삐님 지금쯤 태국이시려나? 유럽이실까? 가고 싶으셨던 곳 다 다니시고 맛있는 것도 실컷 드시고 영원히 즐겁게 지내세요~ 그동안 긍정적인 기운 나눠줘서 너무 고마워요. 저희 아빠도 암으로 돌아가셨어서 뽀삐님 친구분들 가족분들 보면서 참 많은 위안이 됐었어요. 아직도 믿기지 않아서 예전 영상들 계속 보는데 정말 대단한 사람인걸 다시 한번 실감하네요. 그동안 너무 고생했고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 뽀삐님!
@misuklee1539
@misuklee1539 10 ай бұрын
삼성블라블라님 아침에 너무 배고파서 인성까지 밥말아 드셨군요^^
@user-wn5kx9hk6p
@user-wn5kx9hk6p 10 ай бұрын
@@SamsungKimPro 귀신으로 떠돌이 생활 조차 망상이지ㅋㅋ
@user-gt5tm7ed7d
@user-gt5tm7ed7d 10 ай бұрын
삼성 머시긴지 저런거에 동감 눌러주는 사이코들도 있구나!!! 미친것들 할 말 못할 말 가려할 뇌가 없나?
@Cotton_Candy91
@Cotton_Candy91 9 ай бұрын
@@misuklee1539 저분 컨셉임.
@user-cd1sj2qu6h
@user-cd1sj2qu6h 10 ай бұрын
야윈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종교가 없지만 온 마음으로 기도해요.~~사랑스러운 뽀삐님 힘내세요♡
@user-oi4ww4ff2r
@user-oi4ww4ff2r 10 ай бұрын
저는 암치료 과정에서 우울증과 불안함으로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보내며 울며불며 지냈었답니다. 허나 윤주씨를 보며 저보다 훨씬 어리고, 저보다 더 안좋은 건강상태에서도 저렇게 쾌활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고 또 너무 멋져보였어요! 더 함께하지 못해 마음이 아프지만 윤주씨가 나눠준 많은 메세지를 가슴 속에 오래토록 기억하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많이 많이 사랑해요❤
@user-et5rq9zs2v
@user-et5rq9zs2v 10 ай бұрын
뽀삐님 3년전쯤 알게돼서 동갑이고 저도 몸이 아팠던 시기에 알게돼서 오히려 암환자가 아닌 사람보다 긍정적인 마인드 보고 정말 많이 배웠고 마음속으로 많이 응원했는데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친구 하나를 잃은 느낌이었어요ㅠ 김쎄오님 꼬실님 셋이 다니는 모습 너무너무 좋았는데 이젠 볼수없다니 슬프네요ㅠ 그래도 마지막까지 함께해줘서 다행이에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fs2sc6mr8t
@user-fs2sc6mr8t 10 ай бұрын
이런 친구들 있어 너무 행복했을 것 같아요.. 힘든 시간 속에서 이렇게 밝고 긍정적인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을까요.. 다른 암이지만 장기전이로 4기 인생살고 있는데 뽀삐님보며 아..이렇게 잘 지낼 수 있구나 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정말 고마웠고 고마워요. 정말 고생 많았어요. 먼저 세상 여행 잘 다니시다 언젠간 저도 같이 만나 친구해주세요!! 그 곳에선 아프지말고 숨도 편히 쉬고 잘 지내고 계세요.
@sbet78
@sbet78 10 ай бұрын
뽀삐님.. 안돼요.. 안돼... 그동안 댓글을 남기진 않았지만 조용히 응원하던 구독자에요 저는 7년전에 엄마가 암으로, 그리고 올해 아빠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셨어요 뽀삐님보다 10살많지만 비혼이고 혼자 부모님모시다 보내드린후 절망의 시간중에 우연히 뽀삐님을 알게되었고 힘든시간속에서도 밝게 웃는 모습을통해 저역시 힘을 조금씩 낼수 있었어요 감사의 인사도 전하고싶었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보고싶은데.. 어쩌면 좋나요.. 이렇게 예쁘고 멋진데.. 아까워라.. 아까워라.. 아까워서 어쩌나.. 뽀삐님... 안돼요. 아직은 아니에요 제발.. 제발...
@Cotton_Candy91
@Cotton_Candy91 10 ай бұрын
별거아님. 이분도 안타깝지만 애기때 엄마잘못만나서 변기통에 익사시키고 때려죽인 엄마 수두룩함. 계모에서 끝이아니고 친모가 그러고있다는거. ㅋㅋ 낙태해서 아까운 생명죽이고. 그거에비하면 나은거고 오래산거죠.
@user-pikapikarome
@user-pikapikarome 2 ай бұрын
잔잔하게님의 삶도 응원합니다😊❤
@sbet78
@sbet78 2 ай бұрын
@@user-pikapikarome정말 감사합니다!
@user-dn7mn4vx8j
@user-dn7mn4vx8j 10 ай бұрын
우연히 알게되어 영상을 봤습니다. 웃으며 담담히 말하는모습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 느꼈어요....뽀삐님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이제 아프지않고 편안해지셨길 바래요. 명복을 빕니다.
@user-up4hg6oc1x
@user-up4hg6oc1x 9 ай бұрын
모두모두 애쓰셨습니다 뽀삐님 그곳에선 많이 행복하셔요 수고많으셨구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user-yc6df8cs1o
@user-yc6df8cs1o 10 ай бұрын
뽀삐님 친구두분모두 미소뒤에비친슬픔이보여더욱 맘아파프네요 예쁜뽀삐여전히오디오멋져요. 난62세엄마맘으로쭉영상봐왔는데. 가슴이먹먹해요😢
@user-xk4xm3xw3m
@user-xk4xm3xw3m 10 ай бұрын
뽀삐님 소식 정말 감사해요 ! 다시 건강해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Uyrnaes4202
@Uyrnaes4202 10 ай бұрын
곁에 있어준 친구들 정말 고마운 분들이시네요.
@user-tr2fx5rg8s
@user-tr2fx5rg8s 9 ай бұрын
끝까지 밝은모습.... 더맘이 아프네요 ..윤주누나 하늘에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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