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를 보면... 다 인상적이다. 나도 저렇게 생각한 적이 있다. 근데... 틀릴 수도 있다. 완벽 주의자도 아무 것도 아니다. 그렇게 살려고 했는데 피곤하고 나태해지고... 나도 실수를 하고... 남들이 그렇게 살지 않는 모습에 화가 나고... 포기도 하게 되는... 나만 혼자 열심히 살면 불공평하다. 라며 화를 내고... 남들에게 화 내는 사람도 있다. 그러다가 그만두거나... 운이 좋으면 그 남들이 도와주더라... 멋있는 척 해봤자 소용없나? 그런 생각도 든다. 완벽 주의자는 남을 괴롭히는 사람도 있는 거 같아서 싫고... 근데... 잘 살아야지... 몇 년간 공부만 하며 가난하게 지낸 사람 보면 어이없다. 몇 년간 대학생으로 지내야만 얻을 수 있는 일도 있으니... 참... 어려워 보이고 놀랍다. 하기 싫은 일 억지로 해서 기술자나 공장.... 생산직에서 일 하면... 참... 그게... 고맙게 느껴진다. 말 생략한다. 그 공부 잘 한 사람들맞 채용되는... 곳도 신분격차나 나쁘거나 좋은... 그런 게 있을 거 같은데... 모르겠다. 그런 일 안해봤다. 어차피 나는 막 일 하고 사는데... 거기서 번 돈으로 인생역전 하거나 성공하거나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기술이나 휴일에 뭔가 배워야 하는데... 아직도 놀고 먹고 돈도 못 모으는... 그래서 엉뚱한 상상을 하는데... 그거 나쁘게 보거나 바보 같이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싫다. 그렇게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없어서 괴롭다. 부모님이 안정적으로 살던가 부모님이 자식에게 부모님이 희생해주면... 그것으로 나태하고 여유롭게 사는 자식들도 있어서 마음에 안든다. 부모님이 돈을 안벌거나 부모님이 없지 않으면 인생 나쁘지 않을텐데... 왜 저렇게 슬퍼하고 처량하냐? 그런 기분 나쁜 말도 듣는... 남이 슬프게 살면 비웃거나 우스워 하는 게 나쁘다. 그들에게 천벌이 내려지길 바란다. 나는 내가 잘 살아서 저런 불행한 슬픈 성격이 싫다. 그런 사람들이 나도 싫다. 다시 돌아가고 싶다. 그 가사 보면... 피부 미백... 피부 하얗게 되는 하이드로퀴는 크림은 안발라봤는데... 그거 전체적으로... 전신에 바르려면 힘들듯... 피부 미백은 힘들 듯... 아마 포기해야할 듯... 아무튼... 피부과 가면 피부 미백 크림... 하이드로 퀴논 처방이나 약국에 도미나 크림 판매하는데... 나는 안바른다. 나는 다행이도 피부색이 그 심하게 빨갛거나 갈색은 아니다. 난 보통 피부색이다. 어려서부터 햇빛이나 태양 빛을 맞지 말아야 함... 아마 어렵겠지... 특수한 피부병 걸린 애들만 그러고 사니까... 선크림 자주 바르려면 그것도 힘들지도 모르겠다. 체중 감량은 독하게 해본 적이 없는데... 주름 개선 시술은 한국에 피부과에 있어서... 조금 젊어보이거나 깔끔해 보일 수 있을텐데... 그 가격이 눈 2개은 30만원이고 나머지 부위는 모른다. 레이져 시술은 1회 90만원이고... 한국인 평균 월급이 세금 공제 후... 주 5일... 9시간 근무... 180만원인데... 부모님에게 신세지며 사는 자식이나... 부모님도 돈을 같이 벌고 자식과 같이 살면... 자식에게 식사나 집세나 여러가지 요금 내주며 살면... 자식은 여유롭게 그 월급으로 하고 싶은 거 하겠지? 짜증난다. 근데... 외모만 젊으면 소용 없을 거 같다. 돈과 좋은 환경?에서 살아야지... 그리고 젊은 여자가 나이 많은 사람과 살고 싶을까? 생각의 차이도 있을 거 같고... 관리 안하는 사람이 많아서 모르겠다. 모르겠다. 그 식단 관리나 식용 억제가 어려운 거 같다. 억지로 참으며... 강한 척 하거나 멋있어 지려고 하는 거... 그거 말고 어린애 같고 혐오스럽도 나빠도 잘 사는 사람도 있어서... 꼭 멋있는 척 하는 거... 모르겠다. 저 가사 보면 멋있게 보이려고 해도 소용 없다. 그런 게 보여서 조금 공감했다. 운동 많이 안해도 뚱뚱하지 않은 사람들 보면 세상이 불공평하다. 이 사람 저 사람과 친해지려고 했었다. 그 말도 인상적이다. 그러면 뭔가 배우고 도움을 얻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 하더라... 참... 절대로 남에게 도움을 받지는 못 하고 연락이 끊어진다. 그 소개 받거나 돈 받는 것도 없이... 계속 밉고 추하게 사는 꼴 보며 화만 난다. 아니면 남이 잘 되는 거 보면 화가 난다. 아무 느낌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내과 가서 약 먹으면 안정되겠지... 해열제나 진통제.... 소화제... 두통약... 안정제... 혈압이 높다면 혈압약도 있고... 아무튼... 부자가 아니면 억지로 출근해야지... 그 편안히 보내주지는 않는다. 방치나 그런 것은 하는데... 벌금이나 받아내거나 남의 인생을 망치려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 주의하고 운이 좋길 바래야지... 운동도 열심히 하기 싫다. 돈 내고 운동하기 싫다. 운동만 하는 바보가 되기 싫다. 운동만 하면 미용적으로만 잘 된 거지... 도움이 안되는 사람도 있다. 일본 드라마 보면 가족 끼리 식사 같이 하는 거 놀랍고 불편했다. 한국은 내 경우에는 따로 따로 먹는다. 자신의 방에 가서 먹던가 아버지는 밖에서 외식하고 밤 늦게 오고... 자신의 방에서 먹다가 부족하면 불편하더라도 2층 집도 아니니까 바로 가서 가져오고... 형제가 같은 방에서 지내면 불편할 듯... 학교 다닐때가 최악이였다. 말 생략... 책만 보고 공부 잘 하는 자식들도 마음에 안들게 개그맨 행동해서 싫다. 자상하지도 못 하고... 아마 어려서 말도 못 할 거야. 차라리 공부 잘 하는.... 말 생략... 공부만 하면 밤에 까지 학원 다니며 휴일에만 자유 생활하고... 서로 어울릴 수 없다. 어울려봐도 나쁘고.... 공부 방해하지마 라고 화 내고... 그렇게 살지 말라고 잔소리하고... 미친 것이... 광인... 같이 괴로운 말 적으면 도시에서 공부 잘 하거나 뭔가 과학자나 기술자나 수리 업자 아니면... 나쁜 거 같다. 돈은 어디서 버나? 그게 왜 그렇게 힘들고 오래 일 시키고... 같이 있는 사람들과 나쁜 일 생기는지 답답하다.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도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고... 말 생략... 주 3일만 일 하고 돈 많이 받는 파렴치한 불가능한 망상도 했다. 아니면 5 시간만 일 하고 돈 많이 받고 집에 가는 불가능한 망상도 했다. 일이 어떠냐에 따라 5시간도 힘들게 느껴질때도 있다. 농사를 지으거나 식량을 공급하고 중요한 재료를 구하고... 그런 거 생각만 하고... 말 그만 적고 싶다. 정말 아는 거 없는데... 도시 사람들은 실제로는 장사가 안되거나... 이상한 사람들이나 바보에게 돈을 받거나... 노후된... 오래된 돈을... 오래전에... 과거에 돈을 아주 많이 벌어서... 은행에 넣고 이자로 운영하던가... 그런 거 라는데 뭔가 모르겠다. 그런 생각하지 말고... 그냥... 말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