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94
이기송tv
국화가 화려하게 피어서 엄마와 가을햇볕과 함께 즐겨봅니다.(2022-10-31)어느덧 엄마가 오신지 4개월이 지나고 시월 마지막 날입니다.벌써 아침저녁으로 추워져서 얼음이 얼고 이틀에 한번 아궁이에 불을 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