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드릭이 편하게 하고 싶은 음악들을 만들어서 냈다는게 느껴져서 이지 리스닝하기 좋았던거 같고 일단 luther 가 최애 트랙
@누텔라보틀4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론 무난하게 듣기좋았음 물론 이전 행보가 워낙 미쳤던지라 전작들과 비교하면 많이 떨어질지언정 주인장 말대로 뉴 켄드릭의 시작이라 생각하면 되게 들을만했음
@Giant_Potal4 күн бұрын
평점은 안좋을거같긴한데 나름 중독성도 있고 별생각없이 가볍게 듣기 좋은거같음
@김상민-f5r3 күн бұрын
잭 안토노프
@ThevelvetundergroundnNico3 күн бұрын
MUSTARDDDDDDDDDD!!!!!!!!!
@goat-qc8kg3 күн бұрын
놀랍게도 평점 좋음
@김상민-f5r3 күн бұрын
@@goat-qc8kg 테일러스위프트. 로드 라나델레이 fun. 켄드릭라마 전속 프로듀서 잭안토노프
@가나다-h7y2g3 күн бұрын
가볍게 듣기 좋음
@KJH-i7s4 күн бұрын
뭔가 이센스 저금통이 오버랩 됨 전작들이 워낙 명반이라 여기에 비교하면 흠... 하는데 듣다 보면 와 랩 진짜 존나 잘하네 하고 ㅋㅋ 진지하게 각 잡고 듣기보다는 그냥 편한 마음으로 신나게 돌릴 수 있는 앨범이어서 난 만족함
@t-aius88084 күн бұрын
저도 딱 "이센스 저금통 같다" 라는 느낌 들었음.
@jamminterlude4 күн бұрын
저랑 똑같이 느끼셨네요ㅋㅋㅋ 이렇게 힘좀 뺀 앨범도 나와야 한다고 생각함
@성이름-m9p5o3 күн бұрын
나도 이 생각했는데ㅋㅋ 중간에 감성곡들 몇개 들어있는거까지 비슷함
@baggage4603 күн бұрын
랩은 진보한 것 같은데
@Ddd-ej4oh3 күн бұрын
항상 정규는 무조건 지려야한다는 것에 집중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 듯 함. 그런 의미에서 조금 편하게 가고자하는 듯?
@minxxh4 күн бұрын
드레이크의 the heart part 6 이후 6개월 16일이 지난 후 켄드릭의 heart part 6…
@atckanx52053 күн бұрын
? 미친
@woopmt6 сағат бұрын
와 6:16 이 여기서도 침투하는구나... ㄷㅐ켄황;;
@Radian944 күн бұрын
gkmc - tpab - damn을 거쳐 켄드릭이 전하고 싶었던 내용을 기점으로, mmtbs - gnx에 오기까지 개인의 삶을 통해 부담을 덜어내는 과정인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이번엔 앨범 단위로 각 잡고 들어야 하는 곡들이 아닌 하나 하나 응집력이 강한 서사가 맘에 든 앨범인거 같습니다.
@Commander-Wolffe4 күн бұрын
항상 앨범을 묵직하게 냈던 켄드릭인데, 이번에는 디스전에서 빠르게 기습 발매를 계속했던 켄드릭이고, not like us로 많은 것들을 쥐었기 때문에, 이번 앨범도 묵직하지 않고 간단히 디스전에서 했던 것처럼 낸 앨범 같아서 굉장히 편하게 들었습니다 켄드릭에게 가장 안 어울리는 수식어가 이지리스닝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앨범의 수록곡들은 이지리스닝하기 좋은 곡들로 채워진 것 같았습니다
@김상민-f5r3 күн бұрын
테일러 로드 라나 켄드릭 전담 잭안토노프
@fanschwi6207Күн бұрын
@@김상민-f5r스웨덴 음악인들은 진짜 전설이다...
@김상민-f5rКүн бұрын
@@fanschwi6207 근데 맥스 친구도 그렇고 빌보드 1위 신인이 그래 안 나올까 프로듀서로 말고 은근 관련 인종 많았나
@billyjean29053 күн бұрын
87년생이면 곧 40이네요 중년인데... 저쯤 되면 시도때도 없이 아픕니다 내가 방탕하게 살아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아프고, 풀피가 까입니다 그리고 실감하죠, '아 내 인생 절반밖에 안남은 게 이런 느낌이구나 인생 절반 손해봤네 ㅅㅂ' 그리고 사람에 따라선 조금 겸손해진달까 하여튼 유해집니다.. 아마 투팍도 살아서 나이 사십쯤 찍었으면 참 유해졌을 거예요
@watxxn4 күн бұрын
이번 앨범에서 제일 아쉬웠던건 앨범이 유튜브에 업로드되면서 가장 먼저 올라왔던 GNX라는 이름의 영상이 트랙리스트에는 없었던 거....
어쩌면 디스전에 쓰려고 준비해놓은 비트들이 아까워서 만든 앨범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ㅋㅋ 그래서 그런지 자기 자신과 관련된 밈이나 드립들을 언급하는거 보면 그런 연장선상인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댐-모랄레의 간격을 제외하면 대체로 2~3년 간격으로 앨범이 나온거 생각하면 창작욕이 쌓여있었던걸 확 쏟아낸것 같아요 이센스의 저금통 비유도 적절한것 같네요
@shipal4 күн бұрын
머스타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
@FUKSUMN-h6w4 күн бұрын
켄황 이렇게 앨범 가벼운 느낌 내는거보면 앞으로 자주 나올거같아서 기대되긴함
@Pppaaal-m3s2 күн бұрын
TPAB의 그 켄드릭을 가장 사랑하지만 가벼워졌더라도 갈수록 랩을 미치도록 잘하니까 아쉽지가 않음 켄드릭이 여전히 멋있음
@リンゴの木-n4mКүн бұрын
켄드릭 라마 그냥 오직 LOVE 하나로만 좋아했었는데 빠져드니깐 그냥미침
@fauveride4 күн бұрын
맨날 묵직하다가 가벼워지니까 맨날 가볍던 애들보다도 더 듣기 좋더라고요
@onlymeanonething4 күн бұрын
난켄드릭라마노래를듣기위해영어를공부해야겠어요
@blackskyandbrightsun26524 күн бұрын
그 전에 띄어쓰기를 배워야 하는 걸 모르는 나
@XTCYxtcy14 күн бұрын
한글 공부부터 고고헛
@jitaeju6254 күн бұрын
애매하게 틀릴 바엔 다 붙이는 게 현명하다
@김상민-f5r3 күн бұрын
잭 안토노프
@user-um6jp5km4s3 күн бұрын
@@jitaeju625ㅈㄹ
@jackdaniel86724 күн бұрын
난데없긴 하지만 저는 쌈디의 화기엄금ep가 생각났음. 일해라 정기석에서 벗어난 해방감 같은 게 이 앨범에서도 비슷한 결로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