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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수-c1t Жыл бұрын
빠른 타임라인 감사합니다!
@단독군장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woony111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entralPark0911 ай бұрын
타임복어야 고맙다!
@꿀참외-z8e Жыл бұрын
코어 상태는 뭔데 ㅋㅋㅋㅋㅋㅋ 코마 말하거 싶은거였냐 ㅋㅋ
@hmjeong5 Жыл бұрын
공포썰 너무 좋아 요즘 최애 방송
@구그-j1u6 ай бұрын
작은섬 수색건인데 자갈 밟는 소리가 났다고 자박자박이 산속에 들릴 리 없다는 묘사를 보니 유튜버에서 무당이 말한 내용이 생각나네요., 귀신의 발 소리는 차박차박 자박자박 이런 소리로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9jini_ Жыл бұрын
겁나좋아 사랑합니다
@mola_mola_ Жыл бұрын
아니 미쳐써 넘좋다
@slow_b Жыл бұрын
와 어제 정주행했는데 오늘 딱 하나더 올라오네 개꿀
@ji-sunjeong547 Жыл бұрын
지하 예배실 ㅋㅋ 어릴때 학교 앞에 교회가 있었고 거기 교회 다녔는데 나름 큰 교회인지라 지하 예배실이 있었음.. 여길 대부분 학생회나, 청년부에서 사용했었고 훔처 갈 것도 없는지라 항시 열려 있었음.. 어차피 시골 교회 지을때 문을 잘못달아서 잘 닫히지도 않았음.. 그러면 점심때 학교에서 나와 낮잠자고 들어가고 그랬음 어느 비 내리는 장마철. 역시 점심때 한잠 자고 갈려고 스펀지로 된 돗자리 같은거? 깔고 덮고 자고 있었음.. 근데 먼가 서서히 내몸을 짖누르더라? 그리고 점점 몸이 차가워지고... 몸은 안움직이고, 밖에서는 온같 사람들 소리가 들리더라 ... 그래서 무서워 공포에떨다 겨우겨우 잠에서 깼음... 그리고 난 잣됬음을 느꼈... 장마비가 너무 많이와 지하실로 물이 넘치고 있었고, 깔고 덮고 자던 돗자리 같은건 물을 먹어 겁나무거운데다.. 밖에는 교회에 긴급 호출된 사람들이 모래주머니 쌓고 있더라.. ㅠㅠ 안 나가면 익사할거 같고 밖으로 나가면 모래주머니 옮기는 사역을 점심 시간 내내 할거 같고 어흑 ㅠㅠ 참고로 내가 자고 있는걸 왜 못 봤는지 물어 봤더니 그 큰 돗자린지 깔개인지 깔고 덮고 자니 못 봤다고 ㅋㅋ 그리고 물이 넘친 이유가 교회보다 아주 조금 높은 위치에 계단식 논이 있었는데 이 논두렁이 많은비로 터졌더라 ㅋㅋ
@현재를즐겨라-q3i Жыл бұрын
유격 담력 훈련은 올빼미들은 진짜 장난이죠 조교들이 죽어요 몇시간 동안 혼자 선무당집 이런곳에 혼자 있어야 합니다 올라오는게 사람인지 귀신인지 알수가 없죠 진짜 죽어납니다 ㅎㅎㅎㅎ
@yunsoo22 Жыл бұрын
독도경비대인데 이병 일병 병장 이런식으로얘기하네
@새벽여명-l7j Жыл бұрын
세번째 섬 수색정찰 나가는데 운전병은 뭔 죄야 ㅋ 보통 운전병은 파견나와서 같이 안가잖아..
@호진-l8i Жыл бұрын
저는 최근에갑자기 잠들기 직전에 누가 말하는개 들려요…..
@kidnykiller Жыл бұрын
아멘
@leechanghyun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썰 줘...... 으어...... 개펜다에 재밌는거 많던데 읽어줘잉.... 혼자 읽으면 재미가 없엉...
@user-gkfzhsdl Жыл бұрын
우마이
@굿잡-r5p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안나유
@절기알림이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안들려요
@Sssasquatch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잘때 개복어님 공포썰 모음집 들으면서 자는데 오늘도 야간 피시방알바 하고 집와서 틀어놓고 눈감고 있는데 두번째썰 끝나고 개복어님이 조현병 설명하는 부분에서 사람말소리 사람 한 세네명쯤이 계속 뭔가 떠드는 소리가 들리면서 오디오가 물려 무슨말씀 하는지도 하나도 안들리고 그렇길래 와 조현병이라고 영상편집도 이렇게 한건가 싶고 좀 무섭기도 하고 해서 그냥 볼륨 끄고 잤습니다 근데 자고 일어나서 뭔가 말이 안된다 싶어서 지금 그부분 확인하고 있는데 그런 현상이 전혀 없네요? 물론 조현병썰에 몰입해서 공포심이 느껴지고 밤새고 온거라 많이 피곤해서 그런거겠지만 아무튼 좀 무섭네요